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4.9.10.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by Ryunan

본격적인 JR패스로 뽕 뽑기 시작, 드디어 나도 신칸센이라는 걸 타 본다!

.
.
.
.
.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 . . . . .

야마노테선 우에노역에서 내려 다른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우리가 갈아타야 할 열차는 무려 '신칸센'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는 사이타마현 오미야에 있는 철도박물관으로, 이 곳은 일반열차로도 갈 수 있는 역이지만
무적의 JR패스를 갖고 있는 이상, 일반열차를 굳이 탈 필요는 없었다.
무조건 신칸센을 지정좌석으로 끊고 움직였다.

신칸센을 타기 위해서는 저 안내표지판의 '신칸센' 아이콘이 표시한 곳을 따라 움직이면 된다.

우에노역은 JR 말고도 도쿄메트로 히비야, 긴자선, 그리고 케이세이 전철과의 환승을 할 수 있는 역이다.
특히 케이세이선의 경우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 특급열차가 출발하는 역으로
하네다 공항이 아닌 나리타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가는 역이기도 한 곳.

일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 대합실로 이동한다.

JR 우에노역은 도쿄역과 더불어 도쿄를 대표하는 오래 된 건물을 갖고있는 역으로도 유명한데
실제로 이 때문에 역사 건물이 다른 곳에 비해 꽤 낡고 오래되었다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가령 저렇게 이동하는 이동통로의 천장이 굉장히 낮다던가, 역을 확장시키면서 내부 구조가 미로같다던가 하는...

JR은 말할것도 없고, 도쿄 메트로 긴자선의 우에노역도 일본 최초의 지하철 구간으로 역사가 90년이나 되었으니...
그나마 야마노테선과 게이신토호쿠선이 다니는 쪽의 대합실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닌데 조금 밖으로 빠져나오면...

이렇게 넓은 광장, 그리고 정신없이 모든 방향에서 걸어오는 인파와 함께
엄청나게 복잡한 승강장이 이곳저곳에 섞여있는 우에노역의 진짜 모습... 대합실이 나온다.
무려 신칸센을 제외한 일반 JR열차가 출발하는 플랫홈만 해도 17군데나 되는 매머드급 사이즈의 역이다.

이 곳은 표를 구매하는 유인 매표소. 신칸센을 비롯한 각종 특급열차의 지정좌석표를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우리가 탈 열차는 일반열차가 아닌 신칸센이기 때문에 신칸센 타는 곳 안내를 따라가면 된다.

우에노역은 도쿄역을 시발점으로 하여 토호쿠 신칸센이 지나가는 역으로 도카이도 신칸센은 이 곳에서 탈 수 없다.
도쿄역을 시발점으로 도카이도 신칸센은 남서쪽으로, 그리고 도호쿠 신칸센은 북동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도쿄 아래쪽으로 신칸센 타고 이동할 사람은 우에노역 대신 도쿄역, 혹은 시나가와역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재미난 것은, 신칸센을 타는 곳은 역사 내에서 따로 분리되어 있고
일반 열차를 타는 개찰구 안으로 들어온 뒤에 신칸센을 타려면 다시 한 번 개찰구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신칸센을 타기 위해선 일반 개찰구 한 번 통과 + 신칸센 전용 개찰구 한 번 더 통과,
총 두 번의 개찰구를 지나가야만 한다. 물론 JR패스를 소지하고 있으면 그냥 패스만 보여주면 통과가 가능하지만.

윗 사진은 신칸센 우에노역의 전용 개찰구. 상단엔 신칸센 열차 출발 안내 전광판이 띄워져 있다.

신칸센 열차 출발시각 및 승차안내에 대한 정보도 이렇게 전광판에 띄워주고 있다.
출발시각 및 목적지, 타는 플랫홈 뿐만 아니라 몇 량으로 운행되는 열차가 들어오는지
열차가 어떻게 중련운행을 하는지(중련 : 두 대를 연결하여 붙어다니는 것)까지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에노역의 신칸센 타는 승강장은 19~22번 승강장을 사용하며 전부 지하 역사로 지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 전동차도 아닌 기차가 지하로 지나간다는 것이 상당히 생소하게 보이는 풍경 중 하나인데
여기는 일반 기차도 아닌 고속열차가 지하 역사로 들어간다... 이것 굉장히 신기하다...?

우리가 타야 할 열차는
아침 8시 30분에 19번 플랫홈에서 출발하는 조에츠 신칸센 니가타(新潟 )행 '맥스토키 309호'

토호쿠 신칸센의 경우 도카이도 or 산요 신칸센처럼 선로가 하나로만 이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역을 기점으로 분기되는 구간이 이곳저곳에 많기 때문에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 한다.
또 신칸센의 행선지에 따라 열차 명칭도 다 제각각이고 중간에 열차가 분리되어 따로 운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엉뚱한 곳으로 가는 참사가 안 생기려면 정신 번쩍 차리고 목적지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에노역 지하 신칸센 승강장으로 내려왔다.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 승강장에는 꽤 많은 승객들이 있었다.

토호쿠 신칸센 열차가 전용으로 서는 신칸센 우에노역 승강장.
얼핏 보기엔 그냥 평범한 지하철역 같은데 이런 곳으로 300km를 달리는 고속열차가 들어온다니...

열차 종류에 따라 승차위치 및 문 번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승차위치 부분엔 각 열차별로 따로따로
타는 곳 위치 및 객차 번호 표시가 되어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탈 열차가 승강장에 진입.

이것이 바로 그 신칸센이라는 것이구나... 이 열차는 조에츠 신칸센에서 사용하는 E4계 전동차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KTX와 다르게 일본의 신칸센은 이렇게 운전석 부분이 엄청나게 긴 것이 특징이다.
비단 이 열차 뿐만이 아닌 일본에서 운행하는 대부분의 신칸센 열차의 운전석은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긴데,
이유는 열차가 고속으로 운행할 때 공기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총 16칸으로 구성된 이 열차는 8량짜리 열차 두 대가 중간에 사진과 같이 중련으로 연결되어 있다.

우에노에서 오미야까지 가는 신칸센 맥스토키 지정석 승차권.

JR패스라는 막강한 힘을 이용하여 겨우 19분 이동하는데 신칸센을, 것도 지정석 열차를 끊게 되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역 - 광명역 구간을 KTX로 끊는 것과 비슷한 짓을 저지르게 된 셈이다.
여행에 있어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또 JR패스로 기왕 이용할 수 있으면 가장 편하고 좋은 걸 타야지.

우에노역을 출발한 신칸센은 바로 지상으로 올라와 고가철로 위로 신나게 달린다.
이렇게 고개를 돌리면 일반 전동차가 달리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다.

열차 색상이 부산 2호선과 매우 비슷한 야마노테선이 달리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도쿄 외곽의 주택가도 보면서 지나간다. 생각보다 꽤 높은 고가철로 위를 열차라 지나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택들이 열차 높이보다 훨씬 낮은곳에 있다. 아마 소음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높게 지은것이 아닌가 싶은.
저 뒤로 토요코인 호텔이 하나 눈에 띈다. 저기는 토요코인 어디 지점일까?

신칸센 열차 내부. 특이하게도 2 x 2 배열 좌석이 아닌 2 x 3 의 생소한 좌석 배열로 되어있다.
그만큼 좌석이 좁은 것은 아니고, 신칸센 자체의 차체 폭이 넓어서 저런 좌석 배열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 이 열차 말고도 특수한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신칸센 차량의 일반석은 2 x 3 좌석을 쓴다고...

. . . . . .

그렇게 20분이 약간 안 된 시간을 달려, 열차는 마침내 오미야역에 도착.
맥스토키 열차의 경우 ITX청춘처럼 중간에 이렇게 2층 열차로 위아래나 나뉘어져있는 객차도 있다.

신칸센 오미야역의 역명판. 다음 역이 두 개의 역(오야마, 우츠노미야)로 나뉘어져 있는 이유는
오미야역은 토호쿠 신칸센, 그리고 나가노, 죠에츠 신칸센의 분기역이기 때문이다. 오야마 방면은 토호쿠 신칸센,
그리고 우츠노미야 방면은 나가노, 죠에츠 신칸센 방향.

참고로 오미야(大宮) 역은 교토에도 똑같은 이름의 역이 있는데, 교토의 오미야역은 한큐 전철의 역,
그리고 사이타마 현에 위치한 이 역은 JR 동일본에서 운영하는 역이다.

우리가 탄 열차 맥스토키의 로고. 로고가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은 기분이 드는데 그래 이것은...

.
.
.
.

어쩐지 이 로고랑 굉장히 닮았다는 인상...

. . . . . .

오미야역 개찰구를 통해 바깥으로 나왔다.

오미야역 대합실. 이 역도 신칸센과 함께 많은 재래선이 겹치는 환승역으로 역사 규모가 상당히 크다.
물론 큰 규모만큼이나 이용객도 많아서 이른 시각임에도 인파가 우에노역만큼은 아니지만 꽤 많은 편.

일단 이 곳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여기서 한 정거장을 더 이동해야 한다. 열차 타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아, 가는 길 찾았다...!

여기서 목적지인 '철도박물관'으로 가기 위해서는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뉴 셔틀'이라는
사철로 한 번 갈아타야 한다. 뉴 셔틀을 타고 한 정거장을 이동하면 바로 목적지인 오미야 철도박물관이 나온다.

뉴 셔틀을 타기위해 이동하는 중.

사이타마 신교통 뉴 셔틀 역은 우리가 내린 지점에서 꽤 떨어져있기 때문에 타는 곳까지 조금 걸어가야 했다.
사실 한 정거장 거리라 그냥 이 정도 거리는 평소였다면 걸어갈 수 있었을텐데, 시간이 많지 않은것도 있거니와
이 날 날씨가 굉장히 습하고 더운 편이라... 1.5km 편도 거리를 아침부터 걷는 건 좀 무리였기 때문.

사이타마 뉴 셔틀 오미야역 대합실에 도착.
JR오미야역과 거리는 좀 떨어져있지만 같은 건물안에 바로 연결되어 있다.

뉴 셔틀의 요금표. JR이 아닌 사철답게 요금이 결코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한 정거장인 철도박물관 이동까지는 190엔.
그리고 이 구간은 사철 구간이기 때문에 JR패스를 쓸 수 없으므로 따로 표를 사서 끊고 들어가야 한다.

오미야역 기준의 뉴 셔틀 열차시각표.
평균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평일 출근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이 최대 3분까지 짧아진다.

일단 이 곳에서 스이카 카드 충전을 한다. 이 구간에서도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도 할 수 있다.
스이카 카드는 지난 4월 여행 때 사용한 뒤 이번 여행에서는 처음 개시하는 건데 잔액이 39엔 남아있었구나...
뭔가 소비세 개정 이후 교통카드의 잔액이 1엔 단위로 남는것이 깔끔해보이지 않아 좀 그렇다.

1000엔 충전을 마치고 카드가 다시 배출!

일본 수도권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JR에서 발행하는 스이카, 그리고 사철에서 발행하는 파스모가 있는데
매번 열차를 탈 때 표를 직접 사지않아도 되어 편리한 것도 있지만,
4월의 소비세 개정으로 인해 스이카나 파스모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현금으로 표를 살 때보다
아주 약간의 요금 할인혜택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카드를 갖고 다니는 것이 편리하고 좋다.

뉴 셔틀의 경우 철도박물관 역까지 이동시 표를 사면 190엔이지만, 교통카드를 이용시 185엔을 받는다.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뉴 셔틀 오미야역의 역명판.

이윽고 열차가 들어왔는데... 열차가 굉장히 작다?

고무차륜을 이용하는 작은 사이즈의 열차로 무엇보다도 열차 천장이 일반 전철에 비해 굉장히 낮아보인다.
뭔가 우리나라 경전철보다도 천장이 낮아보이는데 단순한 시각적인 착시 때문인가...

뉴 셔틀 열차 내부. 확실히 일반 전동차에 비해 좁고 천장도 꽤 낮은 편.

열차가 운행하는 바로 오른쪽은 신칸센 선로라 밖에서 바라보면
거대하고 빠른 신칸센, 그리고 장난감같이 조그마한 뉴 셔틀이 같이 달리는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5km 구간의 한 정거장 이동 후 다시 하차.

마침내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인 철도박물관(테츠도 하쿠부츠칸)역에 도착했다.
자, 그럼 서둘러 내려가보자. 철도박물관 역 도착시각은 오전 9시 5분.

- Continue -

.
.
.
.
.

=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子電??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 2014. 9. 10

핑백

덧글

  • 아미 2014/09/10 12:40 #

    왜 악플이 하나도 없죠 악플달아드리고 갑니다
  • Ryunan 2014/09/10 23:51 #

    ㅠㅠ
  • 2014/09/10 12:47 # 삭제

    좋은 정보 및 팁!
  • Ryunan 2014/09/10 23:51 #

    팁까지는 아니지만...ㅎㅎ 좋은 정보가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다루루 2014/09/10 14:17 #

    아, 우에노역... 일반열차는 두단식 위에 고가 승강장을 얹어놓은 게 참 매력적인 역이죠.
    E4계라면 전차량 2층열차라는 구성이 참 무시무시한 놈이죠. 꽉꽉 채우면 한 번에 1600명을 나를 수 있다고...
  • Ryunan 2014/09/10 23:51 #

    그렇지않아도 제가 2층열차를 탔습니다, 좌석이 2층열차 부분이었어요.
  • 2014/09/10 14:39 # 삭제

    일본 전철 시스템은 보기만 해도 복잡함.
    그걸 보면 대한민국 전철이 얼마나 간단하고
    통일성이 있는지 깨달음 대한민국 전철이 최고
  • 이야기정 2014/09/10 18:20 #

    이거 악플이죠?
  • Ryunan 2014/09/10 23:51 #

    어... 대한민국 전철은 일단 요금과 깨끗한 정도는 최고인 것 맞습니다. 그 외에는 음...
  • 솜사탕 2014/09/10 16:08 #

    신칸센 탈 때도 jr패스만 있으면 되나요? 지정석 예매라 하시길래 돈을 더 내야하나, 지정을 따로 해야하나 물어봅니다.
  • 이야기정 2014/09/10 18:26 #

    JR패스는 각 운영체제별로 신칸센 탑승조건이 다르며 전국패스의 경우엔 이와 같습니다.
    JR패스 단독: 전국의 모든 신칸센 '자유석(입석)' 승차가능. 단,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의 노조미, 미즈호 등급은 불가
    JR패스로 예매시: 각 JR의 미도리노마도구치 혹은 여행자센터에서 예약가능. 그린샤(특실) 패스의 경우 그린샤도 가능
    추가운임의 경우: 일반패스로 그린샤 예약시 그린샤에 대한 추가운임을 지불해야 함. 노조미, 미즈호는 예약자체가 불가. 추가운임을 지불할 의향이 있더라도 불가.

    http://www.japanrailpass.net/kr/kr001.html
    자세한건 이쪽 내용을 읽어보시는게 빠릅니다.

    *동일본 신칸센의 그란클래스는 그린샤보다 더 상위의 특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솜사탕 2014/09/10 20:16 #

    들어가보니 많은 정보가 있군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Ryunan 2014/09/10 23:52 #

    답변을 친절하게 이야기정님이 달아주셨네요.
  • 듀얼콜렉터 2014/09/10 17:41 #

    신칸센은 첫 일본여행때 오사카로 내려갈때 탔을빼 외에는 탄적이 없네요... 그만큼 제 여행의 행동반경이 엄청 좁은것 같습니다, 에취.
  • Ryunan 2014/09/10 23:52 #

    저도 뭐 예전에 여행할 땐 한 지역에만 있었으니까요...
  • Hyth 2014/09/10 18:46 #

    전 신오사카 동쪽으론 JR을 타본적이 없어서 2층 신칸센 열차는 사진으로만 봤네요 ㅎㅎ
    우에노-오오미야 신칸센도 압박이지만 토쿄-우에노 신칸센 타면 타자마자 내려야할듯;;
  • Ryunan 2014/09/10 23:52 #

    혹은 도쿄 - 시나가와 구간도 압박적이지요.
  • 絶影 2014/09/10 21:32 #

    지하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라니 신기하네요 ㅇㅅㅇ)!
  • Ryunan 2014/09/10 23:53 #

    저도 지하에서 출발하는 일반 열차는 봤어도 고속열차가 출발하는 걸 본 건 처음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 hook 2014/09/11 17:15 #

    왠지 저도 신칸센 처음 탈떄 전철 타는 느낌이었어요 무슨 표 검사를 개찰구에서도 하고 열차 내에서도 하고 근데 신칸센만큼 따라올 열차는 없더라구요 도쿄에서 오미야까지는 그냥 보통열차 수준 이었지만 오미야 벗어나면은 거의 날아다닌다고
  • Ryunan 2014/09/10 23:53 #

    실제로 오미야를 벗어난 시점에서 저 열차는 날라갑니다.
  • eruhkim 2014/09/11 16:38 #

    광명역 플랫폼이 지하라고 볼 수 있긴한데, 자연채광이 되는지라 좀 느낌이 다르긴하죠. 신칸센은 꼭 한번 타보고 싶긴 하네요.
  • Ryunan 2014/09/11 23:50 #

    광명역은 자연채광 덕에 뭐랄까 지하라기보단 반지하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타 본 신칸센은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57752
5095
20536926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