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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1. 어반나이프(URBAN KNIFE - 강변) / 가성비 끝판왕급의 수제 소시지와 학센. by Ryunan

강변역의 '어반나이프(URBAN KNIFE)' 라는 수제 소시지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습니다만, 한 번도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추석 전에 마침내 가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 어째서 그동안 갈 일이 이렇게 없었던 것이었는지... 쩝...
결국 그 궁금증을 이제서야 풀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가게 가성비 하나는 끝장나는 곳이라는 것도...!

지난 일본여행을 같이 했던 J가 집안일로 주말에 잠시 서울로 올라온 적이 있어, 만난 날에 같이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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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나이프는 윗 사진과 같이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변역에서 구의역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오는데 자세한 약도는 포스팅 아래에...
매번 제가 집에 갈 때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길목에 이 가게가 있었더군요. 등잔 밑이 어둡더라니;;
건물 2층에는 아사히라는 이름의 일본식 선술집 - 이자카야가 있군요.

1층 건물 계단 입구에 세워진 어반나이프 강변점의 간판. 그러고보니 이 건물 1층은 비비큐 호프;;;
건물 세 개 층이 전부 다 술집으로 되어있는 기묘한 곳에 위치해 있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추석 명절 전이라 그런지, 아니면 상설 판매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어반나이프에서 수제햄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가격이 12만원으로 꽤 센 편인데,
실제 매장에서 (사진은 없지만) 구성을 보니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꽤 괜찮은 구성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가게 입구가 나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입구에 어반나이프 직원들의 사진이 걸린 액자가 유달리 눈에 띕니다.

사람이 꽤 있는 편이라 가게 내부라던가, 소시지가 진열되어 있는 주방 쪽 사진은 별로 찍질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가게 내부의 분위기를 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찾아보시길 권하며...
제가 유일하게 찍은 매장 내 사진은 저 하얀 벽에 붙어있는 사진, 그리고 천장에 매달려있는 도자기 맥주잔들.

가게에서 취급하는 메뉴는 일단 주류는 생맥주와 병맥주, 와인, 그리고 음료수 등이 있는데
병맥주는 가격이 조금 센 편, 그나마 약간 저렴한 수제맥주는 두 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수는 355ml 뚱뚱이 캔으로 나가는데 음료 가격 역시 3000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에요.

요리 메뉴로는 점심 한정으로 하는 식사메뉴, 그리고 저녁에 판매하는 단품 안주메뉴가 있는데,
단품메뉴와 별개로 이렇게 무한리필을 제공하는 코스도 상설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실 이 어반나이프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이유가 이 소시지 무한리필 때문이라고 봐도 되는데요,
한 때는 일정 기간만 이벤트로 진행했던 무한리필이라고는 하는데 이 메뉴판을 보니
2014년 4월 7일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하니 거의 무한리필이 상설판매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학센 넘버원, 넘버투, 넘버쓰리 세 가지 코스로 각각 가격은 인당 15000 / 18000 / 18000원입니다.
그리고 이 학센 메뉴를 주문하면 굴라쉬(수프) + 콜드컷(찬 소시지) + 소시지 플래터(따끈한 소시지) 세 가지가
무한으로 제공된다고 하고요. 여기에 처음 한 번 나오는 샐러드도 포함.

다른 단품 안주메뉴 가격이 10000원부터 시작한다는 걸 감안해보면, 정말 와서 조금만 맛보고 가는 게 아닌 이상
거의 맥주와 함께 식사를 할 목적으로 왔다면 이 쪽을 주문하는 게 압도적으로 경제적입니다.
저희는 15000원짜리 오리지널 학센(독일식 돼지족발 요리)가 같이 오는 학센 넘버 원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기본 세팅인 개인접시, 그리고 어반나이프의 로고가 박혀있는 포크와 나이프, 수저.

그리고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휴지꽂이에도 어반나이프의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어반나이프 로고가 박혀있는 이 물컵은 크기도 꽤 크고 견고하게 생긴 것이 하나 갖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
디자인이 괜찮아서 따로 판매하면 구매할 생각이 있는데, 판매는 아쉽게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허나 이것 외에 몇 가지 종류의 맥주잔은 실제로 판매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제일 먼저 굴라쉬가 나왔습니다. 굴라쉬는 헝가리 및 독일에서 즐겨먹는 전통음식 중 하나로
쇠고기와 야채를 넣어 끓여낸 매운 수프 요리로 구야시(헝가리어: Gulyás) 라고도 불린다는군요.
두 명이 주문했기 때문에 조그만 수프 그릇 2개에 나뉘어져 나왔습니다.

매운 요리라고는 하는데, 실제 맵지는 않고 그냥 따끈하고 살짝 매콤한 향이 감도는 야채 스튜 같은 느낌.
속에 들어간 쇠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들부들하니 텅 빈 뱃속을 깨워주기에 부족함 없는 맛입니다.
이 굴라쉬는 15000원 코스를 주문할 시 리필이 얼마든지 가능하니,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굴라쉬의 뒤를 이어 나온 요리는 샐러드, 그리고 차가운 소시지 모듬인 콜드컷이 빵과 함께 나왔습니다.

견과류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 샐러드(리필불가) 신선한 야채와 소스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산뜻한 맛.

그리고 굴라쉬와 더불어 두 번째 무한리필 메뉴 중 하나인 차가운 소시지 모듬 - 콜드컷.
말린 살라미와 함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참치 덩어리 같은 덩어리, 그리고 얇게 썬 햄(비어슁켄)이 나옵니다.

(추가)...저 참치 비스무리한 덩어리의 이름은 '리버 ' 라고 지인이 알려주었습니다.
돼지 간을 갈아 향신료를 가미해서 무스처럼 만들어낸 요리라고 합니다.

얇게 썬 비어슁켄은 차가우면서도 또 얇게 썰어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기에 괜찮은 맛있는 햄이더군요.
다만 햄이라 당연하지만(!) 짠 편이기 때문에 그냥 이것만 많이 먹기는 조금 힘듭니다.

이 살라미가 굉장히 향긋하니 맛있었는데, 마치 육포를 씹는듯한 느낌이 들어 먹기 부담없었습니다.
육포처럼 단단하면서도 또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 씹히는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쯤해서 주문한 맥주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맥주는 슈무커 하페바이젠이라는 생맥주. 이 외에도 흑맥주도 따로 있습니다.
(맥주 관련 정보 : http://www.schmucker.co.kr/ )
300ml 6000원으로 맥주 가격은 꽤 센 편이지만, 병맥주 가격도 만만치 않기에 이 쪽으로 선택.
맥주는 맛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었는데, 소시지랑 같이 즐기기에 전혀 부담없는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맥주 자체만 먹기에는 약간 심심한 느낌이었지만, 소시지를 뒷받침해주기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었던 맛.
무엇보다 이것도 맥주잔이 참 예쁘네요. 이런 잔 하나 집에 있으면 맥주 따라마시는 즐거움이 더 컸을텐데 말이죠.

리필 가능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 되지 않을까 싶은데) 빵이 같이 나왔는데요,
이 빵의 용도는 그냥 뜯어먹는 것이 아니라...

아까 전 콜드컷에 나온 리버를 이렇게 빵에 잼처럼 발라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먹기엔 좀 짠맛이 강한 편이라 이렇게 발라먹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얼핏 보기엔 참치같이 생겼지만 실제로 맛은 짭조름한 순대와 같이 나오는 간 같은 맛이라 조금 독특했어요.
꽤 매력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맛이라 지금도 저 맛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그리고 세 번째 무한리필 메뉴인 소시지 플래터. 세 종류의 구운 소시지와 함께 할라피뇨 고추,
그리고 소시지를 찍어먹을 수 있는 매운 겨자 머스타드가 같이 접시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총 세 가지 종류의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소시지인데, 굉장히 기름진 것이 탐스럽고 맛있어 보입니다.

같이 나온 할라피뇨 고추, 그리고 저 뒤의 겨자씨가 보이는 머스타드는 달콤한 일반적인 머스타드 소스가 아닌
톡 쏘는 맛이 굉장히 강한 머스타드 소스. 매운맛이 상당히 강해서 소시지랑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소시지는 한 입 크기로 잘게 잘라서...

이렇게 머스타드를 찍어먹으면 되는데, 맥주가 술술 들어가게 만드는 정말 매력적인 맛이더군요.
이 소시지는 뽀득뽀득하게 씹히는 맛은 없지만, 소시지만 먹어도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소시지들도 말할 것 없이 훌륭했고요. 아, 이래서 다들 어반나이프가 좋다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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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시지를 먹으면서, 아 여기 정말 좋다... 하고 감탄을 하고 있었는데 문득 먹다보니 든 생각.

'어라, 아직 메인요리 안 나왔잖아?'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서빙된 리필 가능한 소시지 메뉴만 갖고도 충분히 메인요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은 - 사이드 소시지 및 요리의 퀄리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기다리다가 마침내 도착한 메인요리인 슈바이너 학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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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도마에 담긴 채... 대책없이 크고 아름다운 덩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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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학센을 보자마자 그냥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멍한 표정만...;;

앞의 무한리필 소시지와 합쳐서 이 엄청난 고깃덩어리가 2인분 양이라고?! 이건 뭐 먹고 죽으라는 건가?
아니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건가?
그 목적을 알 수 없는 엄청나게 큰 고깃덩어리가 위압적입니다...

물론 학센만 나온 게 아니라 사이드메뉴도 도마 위에 가득 담겨져 나왔습니다. 갓 튀긴 웨지감자라던가...

할라피뇨 고추와 수제 오이피클과 당근, 그리고 구운 모듬야채와 독일식 양배추 요리인 사워크라우트까지.
도마 위에 담겨져 나온 음식이 그냥 하나의 그림이라 봐도 될 정도로 정말 화려하게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인 독일식 돼지족발 요리인 학센은 큼직한 덩어리가 통째로 올려져 나왔는데,
겉을 바삭하게 구워내서 마치 튀긴 닭처럼 굉장히 바삭바삭한 표면을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
이 고기를 같이 제공되는 고기용 나이프를 이용하여 썰어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크게 한 번 썰어서... 뼈와 살을 분리한 다음(?)

분리된 살을 다시 한 번 썰어내어서... 속이 덜 익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 익었습니다.

이렇게 한 입 크기로 먹기 좋도록 잘게 썰어준 뒤에 곁들여 나온 야채와 함께 즐기면 됩니다.
아까 전 위압적인 덩어리도 커보였지만 뼈를 다 분리한 뒤 살을 펼쳐놓으니 진짜로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워크라우트, 야채와 함께 조금씩 맛을 보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쫄깃하니 굉장히 맛있네요.
우리나라의 족발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갓 구운 바베큐를 먹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앞서 나온 소시지가 맛이 있었어도 짠 편이라 약간 물을 켜서 많이 먹기 힘들었는데, 이건 짠맛도 덜해서
더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먹는 데 불편함 없이 매우 좋았습니다. 딱 하나만 제외하면요... 뭐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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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2인분이 아닌 엄청난 양 때문에 배가 너무 불렀다는 것만 제외하면 다 좋았어...!!

앞의 소시지에서 이미 배가 찬 상태였는데, 거기서 이 학센까지 먹으니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고
그래도 맛은 있어서 계속 먹게되고... 진짜 목구멍까지 올라올 정도로 소시지와 학센을 열심히 밀어넣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살라미는 매우 맛있어서 이것만 따로 리필했는데요,
배부른 상태에서 배는 차지 않고 질겅질겅 씹어먹기에 이것만큼 좋은 게 없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많이 아쉽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는, 메인요리로 제공된 양이 두 명이 먹기엔 지나치게 많아서
정작 무한리필 되는 메뉴 중 콜드컷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단 한 번도 리필을 하지 못했다는 것.

나중에 일행히 한 명 더 왔는데, 그 일행까지 같이 무한리필을 참여(?) 시킬 순 없어서 단품으로 따로 주문.
햄과 야채꼬치라는 1만원짜리 단품 요리였습니다만, 퀄리티는 좋아도 양은 생각보다 많진 않았습니다.
무한리필을 해 주는 학센의 양이 무식하게(?) 많았던 것에 비하면 의외로 멀쩡했던 메뉴.
맛은 제가 맛보진 않았지만, 직접 먹어보니 이렇게 맛있는 햄은 처음 먹어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니 뭐...ㅎㅎ

원래 학센 같은 무한리필 코스의 경우 테이블 인원수대로 전부 주문을 해야 되는 게 보통인데
나중에 합류한 사람이라 무한리필 코스를 참여안하고 단품만 따로 주문해도 된다고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원래 테이블 인원이 다 참여 안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소한 배려를 해준 것이 좋네요.

마지막으로 콜드컷을 한 번 더 리필하고 이렇게 처음 방문해보는 어반나이프의 소시지 체험은 끝났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살라미도 맛있었지만,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저 간덩어리 - 리버였어요.
실제로 간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라 재료가 거의 똑같아 순대의 간 같은 풍미가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데
저걸 빵에 발라먹으니 진짜 생전 처음 접해보는 맛이라 굉장히 맛있었던데 말이죠.

뭐 이 때는 정말 엄청나게 배불러서 감히 시도조차 하지 못했지만,
이 맛있는 소시지를 더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 못내 큰 아쉬움으로 남남았습니다. 메인요리가 너무 많았어...!
참고로 주변의 다른 테이블에서 네 명이 학센 코스를 시키고, 음식이 서빙되는 것을 보았는데
네 명이 주문하면 아까 전 우리가 먹었던 학센이 두 덩어리가 나오더군요. 한 덩어리가 2인 정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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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의 직접 만든 수제 소시지 전문점 '어반나이프' 의 첫 만남.

훌륭하고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의 맛도 맛이었지만, 학센의 어마무식한 크기,
그리고 15000원 코스의 말도 안 되는 놀라운 양과 가성비, 그리고 맛 때문에 정말 강한 인상을 남겼던 곳입니다.
이렇게 무한리필을 이 가격에 제공하면 대체 남는 것이 뭐가 있나 싶겠지만,
무한으로 제공되는 요리가 소시지 위주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짠맛이 강한 편,
그래서 많이 리필하고 싶어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맥주라던가 음료를 시켜 계속 먹어야 하기 때문에
소시지 쪽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가격대가 다소 높은 맥주나 음료 판매로 메꾸는 구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그렇다손 치더라도 어디 가서 이 가격에 이런 소시지와 학센은 맛볼 수 없다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가성비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한 번 또 방문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그 때는 좀 더 제대로 이 곳의 소시지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놓고 와야겠습니다.

. . . . . .

※ 어반나이프 강변점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번출구 하차,
구의공원을 지나 세양아파트에서 우회전 후 구의동 현대 6단지 아파트 맞은편 BBQ 호프 건물 2층.

// 201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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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09/11 00: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11 23: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다루루 2014/09/11 00:46 #

    대단히... 호쾌... 하군요... 와우...
  • Ryunan 2014/09/11 23:52 #

    이렇게 팔아서 남기나 할까 싶을정도로 대단한 구성에 호쾌한 리필, 너무 좋았습니다.
  • 2014/09/11 0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11 23: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애쉬 2014/09/11 01:16 #

    야밤에 보기엔 너무 테러블한 포스팅이네요 ㅎㅎㅎ 위 깍아먹겠어요 ㅋ

    어번나이프 유명한데 이렇게 양도 실하게 나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알뜰하게 먹으려면 셋이서 가야하겠네요 (뭐 그래도 3인분 시켜야겠지요)

    학센은 속살이 볼그무레한 것이 염지를 시켜 육색을 고정 시키는 전처리를 하나봅니다.

    고기고기하게 양배추절임(자우어 크라우츠)과 맥주를 곁들이면 정말 황홀하겠어요 ㅎ
  • Ryunan 2014/09/11 23:53 #

    처음엔 막연히 가격이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엄청 저렴했고...아니 이 가격에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둘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확실히 3명 또는 4명이 가야 맞을 것 같더군요.
  • 링딩듕 2014/09/11 01:18 # 삭제

    음식 포스팅 이런거 별 생각없이 보고 넘기는 편인데, 이곳은 진짜 가보고 싶어서 링크 복사해갑니다!
  • Ryunan 2014/09/11 23:53 #

    넵, 감사합니다 :)
  • 농부 2014/09/11 01:24 #

    학센과 소시지 좋아하는데 때맞춰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Ryunan 2014/09/11 23:53 #

    네, 감사드립니다.
  • 여러가지 2014/09/11 01:36 #

    심지어 리필되는 메뉴들을 잘먹는 친구들이다 싶으면 계왕권 두배 걸고 던져줍니당...
    소세지 한바닥만 더먹고 가자고 했더니 소세지가 6개씩이 나오더라고요ㅎㅎ (히익...)

    레바부어스트용 빵이 식빵으로 바뀌어서 뇨롱하고 있었는데 원래대로 돌아왔나 보네요.
    빵 리필 받아본적 있어요오...
  • Ryunan 2014/09/11 23:53 #

    리필 인심이 정말 후합니다, 리필을 해달라고 해도 싫은기색 없이 잘 갖다주었거든요.
    중간에 잠시 빵이 식빵으로 바뀐 적이 있었나보네요.
  • 듀얼콜렉터 2014/09/11 02:38 #

    갑자기 소시지가 확 땡기는데요, 꿀꺽.
  • Ryunan 2014/09/11 23:53 #

    저도 지금 사진보면서 소시지 먹고 싶다는 유혹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ㅠㅠ
  • 이놈 2014/09/11 07:03 # 삭제

    숭실대점에 갔었는데 빵도 리필이됩디다.. 차올라가는 위장이 야속했다는....
  • Ryunan 2014/09/11 23:54 #

    아, 빵 리필이 가능했군요... 진짜 저렇게 맛있는데 위장이 차면 그건 그거대로 엄청 억울하지요.
  • Hyth 2014/09/11 08:13 #

    두 번 갔었는데 학센+소시지 세트는 양의 압박으로 인해 여러번 리필해가면서 먹기는 힘들더군요. 기껏해야 빵이랑 살라미만 한 번 더 먹었습니다.
    그리고 양도 양이지만 기름기가 입에 남아서힘든것도 있고요(피클이나 탄산음료론 입에 남은 기름기 제거가 잘 안되는 느낌이고 맥주로는 배가 차서;;)
  • Ryunan 2014/09/11 23:54 #

    네, 양이 가격에 비해 너무 많다는 것 - 그래서 리필을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 기름기보다는 입 안에 짠 기운이 남아서 리필을 많이 못한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 솜사탕 2014/09/11 12:57 #

    어머 저긴 가야해
    소세지 전문점은 처음봤어요. 가볼래요~
  • Ryunan 2014/09/11 23:54 #

    네, 즐거운 방문 되시길 바랍니다.
  • anchor 2014/09/12 09:1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9월 12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9월 12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4/09/15 01:20 #

    감사합니다.
  • .민초 2014/09/12 17:06 # 삭제

    아이고 내 눈이야.. 소세지랑 맥주 조합...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다음에 올라갈일있으면 반드시 가보고싶네요
  • Ryunan 2014/09/15 01:20 #

    네, 좋은 방문이 될 것입니다.
  • 검은장미 2014/09/13 19:05 #

    맥주마시러갑니다 ^^
  • Ryunan 2014/09/15 01:20 #

    너 휴가냐?
  • 하루야 2014/09/19 17:41 # 삭제

    꺄~ 어반나이프~~ 여기 가볼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포스팅 보고 갑니다
    류토피아 님꺼였네요~한번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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