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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8.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by Ryunan

일본인들의 철도사랑이 특별하다고는 하지만...

역명판만 모아놓은 화보집까지 판매되고 있을 줄은 실제 보기 전까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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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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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길고 지루했던(?) 오미야 철도박물관 편의 마지막 편이다.

전시장의 3층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카페테리아 같은 넓은 식당이 있는데, 이 곳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아까 전 1층의 에키벤 파는 곳 앞의 열차에 비해 훨씬 넓고 좌석도 많기 때문에 사람이 붐비긴 하지만
넓게 탁 트인 공간이라 그런지 그 곳보다는 훨씬 더 쾌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게다가 한쪽 벽은 이렇게 통유리로 된 전망대가 있는데, 재미있게도 전망대 옆으로는 신칸센 선로가 바로 지나간다.

이 전망대에서 신칸센 열차가 지나갈 때 구경을 할 수 있는데, 열차가 도착할 때가 되면
이렇게 창문 근처로 열차를 구경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유리창 앞에는 이렇게 열차시각표까지 설치해놓은 모습...
각 열차의 상,하행 진행 방향까지 표시하면서 몇분에 어떤 열차가 지나가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나와있다.
다만 적혀있는 시간은 철도박물관 개장하는 10시부터 폐장하는 18시 사이만 표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시각표를 확인해 보니 한 2~3분 후에 신칸센 열차 두 대가 지나갈 예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곳에서 지켜볼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J가 날 잡아끌면서 여기서 한 층 위의 야외 전망대로 지금 당장 올라가요! 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얼떨결에 J에게 이끌려 이 곳을 뛰쳐나와 4층에 있다는 야외 전망대로 급박하게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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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박물관 4층의 옥상 전망대.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 박물관 및 주변 전망을 볼 수 있다.
급하게 올라와 헉헉대면서도 신칸센 선로 방향의 전망대를 향해 뛰어가는 J.

아, 다행히 늦지 않게 때마침 운 좋게 열차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다.
열심히 카메라를 들이대며 찰칵찰칵 셔터를 정신없이 눌러대는 J와 나. 누가봐도 영락없는 철도덕후(...)
마침 들어오는 열차는 E7계 신칸센 전동차.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말고도 꽤 많은 사람들이 이 타이밍을 노렸는지 열심히 사진을 찍는 걸 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비단 철덕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핸드폰으로 이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앞의 열차 한 대가 지나감과 동시에 반대편에서도 2대가 병결하여 운행하는 신칸센 한 대가 들어왔다.
이 신칸센은 E2, E3계 신칸센 전동차의 병결 운행.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운 좋게 병결로 붙어있는 모습을 잡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사진을 찍은 후에야 왜 J가 3층의 전망대를 보지 않고 이 곳으로 급히 끌고왔는지 알 것 같았다.
3층의 전망대보다 이 4층의 야외 전망대가 신칸센 열차가 지나가는 것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
즉 이 야외 전망대는 철도 매니아들에게 있어 신칸센 열차 사진을 잡을 수 있는 하나의 핫스팟인 셈이다.

신칸센 선로 반대편에 있는 지상 선로에는 일반 전동차가 때마침 한 대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지하철에서 볼 법한 평범한 전동차인데, 중간이 지정석으로 된 2층열차로도 구성된 것이 특징.
일본은 이런 식으로 평범한 통근용 전동차에 지정석 좌석을 구비해놓은 차량이 많은 편이다.

신칸센이 다니는 고가선로, 그리고 일반 열차가 다니는 넓은 지상의 재래선 선로 사이에 박물관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저 사진의 왼쪽에 아주 조그만 열차가 한 대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것은 실제 운행하는 영업용 열차가 아닌 박물관의 체험용 미니 신칸센으로 그것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어쨌든 목적도 달성했으니 다시 3층의 전시관으로 되돌아간다, 땀을 뺐지만 좋은 사진을 건져 기분은 좋다.

내려오니 아까 전 가지 않은 또 다른 전시관이 있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열차 위에 붙는
거대한 팬터그래프 한 개가 진열되어 있었다. 이것에 대한 원리를 설명해주는 체험관인 것 같았다.

전기를 직접 공급받아 열차를 운행하는 팬터그래프는 실제 운행할 땐 엄청난 고압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절대로 열차 위로 올라가 팬터그래프에 가까이 접근하거나 만지면 안 된다. 99.9% 감전사한다.
그대로 감전되어 즉사하거나, 겨우 살아나도 정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화상을 크게 입기 때문인데,
얼마 전 있었던 노량진 대학생의 감전사 사고도 이 팬터그래프 쪽에 다가가서 생긴 사고라고 보면 된다.

이 쪽은 크게 감흥이 가는 것이 없어서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
이제 슬슬 시간이 쫓기는 것도 있고, 아직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아 좀 바쁘게 움직여야만 했다.

화이트보드에 직접 보드마카로 그려넣은 신칸센 특별기획전 그림.
귀여운 얼굴로 웃고있는 0계 신칸센, 그리고 그 뒤로 도망치는 하야부사와 그를 잡으러 뛰어가는 다른 신칸센 열차의
일러스트가 음... 정말 귀엽게 잘 그렸네...ㅎㅎ

아까 전 잠시 지나쳤던 2층의 기념품 샵을 한 번 들어가보았다.

이 쪽의 기념품샵은 1층의 대형 기념품샵에 비해 종류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양한 상품들이 있는데
신칸센 50주년을 기념하여 이렇게 신칸센 관련 상품들을 메인으로 내세우는 걸 볼 수 있었다.
열쇠고리나 볼펜부터 시작하여, 신칸센 전용 타올과 모형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심지어 어린아이용 신칸센 양말까지도...ㅡㅡ;; 하긴 양말이 묘하게 신칸센 선두부와 닮긴 했지...

이쪽은 철도 제복을 입은 헬로키티 인형. 가격은 저렇게 정가, 그리고 소비세 포함가를 같이 표기해놓는다.

철도 사진이 있는 직소퍼즐과 철도 모형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철도 관련 화보집이 있는 책자인데...각종 일본의 철도 전면부를 실은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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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철도의 '역명판'을 모아놓은 화보집까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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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철도사랑이야 엄청나다는 건 알고 있어도, 역명판을 모은 화보집이라니... 이게 뭐야;;;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역명판만 모은 특이한 책인데 보다보면 은근히 재미있다는 것.
JR의 역명판만 모아놓은 것인데, 각각 운영하는 JR 기업의 역명판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역명판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JR 홋카이도, 히가시니혼, 도카이, 니시니혼, 시코쿠, 큐슈 6개 회사의 역명판 디자인과 색상이 서로 제각각.

후지산을 배경으로 달리는 신칸센은 과거 0계 시절부터, 일본을 상징하는 하나의 화보와도 같다.
지금 도카이도 신칸센을 달리는 노조미 열차는 전부 최신모델인 N700계 열차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달리는 중.

진짜 철도 관련 서적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일본은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하면 그 관련 서적의 종류가 어마어마하다는데, 체감할 수 있는 순간.
저 수많은 철도 서적들도 전부 수요가 있기에 저렇게 팔리고 있는 거겠지?

이 쪽은 신칸센, 그리고 일반 전철의 모형들. 철도모형의 경우 가격대가 대개 조금 높은 편이다.
J가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이 하나 있었다는데, 이 곳에선 판매하지 않아 1층의 기념품샵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다시 바깥으로 나와 1층의 야외 체험관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곳은 실제 전동차 운행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전동차 운행 체험을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있는 모습이다.

일본의 수도, 도쿄의 중심지를 운행하는 야마노테선을 운행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도 존재한다.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열차는 지금은 야마노테선 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야마노테선 205계 전동차로
2014년 현재 야마노테선은 E231계 전동차로 전부 대체된 상황.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 해당열차가 운행하는 노선 구간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나오고
마치 전철을 실제 운행하는 기관사처럼 조작을 통해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다.

열차 운전석에 앉아있는 어린아이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부모.
이 아이도 자라서 어쩌면 철도 기관사가 될 지도 모를 일이지...

실제 철도 차량이 진열되어 있고 주로 어린아이들을 위한 철도 매표 및 탑승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저 열차가 정차해있는 미니승강장 앞에는 표를 뽑을 수 있게끔 재현한 자동 매표소도 있었다.

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테파쿠 스테이션' 이라는 정식 역명도 가지고 있다...^^;;

또 이곳은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기능실의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관람객들은 이렇게 실제 기능실처럼 만들어놓은 이 곳에 앉아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 쪽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얼마든지 체험하는 데 부담이 없어보였다.

체험실 한가운데에 붙어있는 신칸센 차량 선두부 길이를 비교한 이미지.

최초의 신칸센 0계에서, 500계에 이르기까지... 공기저항을 줄여 속도를 높이려는 신칸센의 연구는 계속되었고
그 결과는 이렇게 선두부가 초창기 0계에 비해 몇 배는 길어진 열차로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저 500계 모델은 현재 산요 신칸센 구간에서 코다마 등급으로 운행하는 비교적(?) 구형 열차.


박물관 바깥으로 나오니, 아까 전부터 꾸물꾸물한 날씨는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로 바뀌기 시작했다.
다행히 비가 많이 오는 건 아니라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지만 약간 불안하긴 했다.

이 곳은 이렇게 작은 선로가 설치되어 있는 야외 공간.

이렇게 조그마한 열차를 타고 실제 열차 운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놀이동산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저 위에 올려진 차량들도 종류가 다양한 편.

이것은 아까 전 4층 야외전망대에서 본 조그마한 신칸센 체험차량이 들어서는 곳.
저 앞에 보이는 열차가 실제로 타볼 수 있는 신칸센(?) 차량인데, 조그마한 모형으로 만들어져 짧은 구간을 운행한다.
이렇게 승강장 앞에는 젊은 역무원도 한 명 상주하여 관람객들의 승하차를 도와주고 있다.

한 어린아이가 승강장 너머 직원에게 천진난만하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습.
그리고 그 어린아이에게 싫은 기색 없이 친절하게 대답해주는 젊은 직원의 모습에서
비록 언어를 제대로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충분히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국경을 넘는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아담하지...ㅎㅎ 물론 이 열차가 시속 300km로 달리진 않지만...

저렇게 역을 떠나는 미니 신칸센 왼쪽에는 실제 영업운전을 하는 전철이 빠르게 돌아다닌다는 것이 이채롭다.
이렇게 철도박물관은 하나의 박물관임과 동시에, 지역을 운행하는 실제 철도노선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다.

다시 실내로 되돌아왔는데, 아까 전 레스토랑 앞의 줄이 더더욱 길어져 있었다. 식사시간대라 그런가...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식사메뉴들. 식사는 물론 맥주도 판매하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열차 모형의 접시에 담겨 나오는 카레라이스나 튀김 같은 일품요리 메뉴들도 있었다.
같은 음식이라도 철도박물관이니만큼 저런 용기에 담아먹으면 좀 더 분위기도 나고 맛있게 느껴질까?
가격도 770엔으로 생각보다 절대 비싸지 않아 저런 건 한 번 먹을만하지 않다 - 싶기도 하다.

1층의 기념품점. 이 곳은 좀 전에 둘러본 2층 기념품점의 배는 됨직할 정도로 규모도 엄청나고
그 규모만큼이나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당연히 상품도 2층에 비해 훨씬 많은데, 아쉽게도 사진촬영을 허가해주는 곳이 아니라서 촬영은 하지 못했다...ㅠㅠ

하지 말아야 될 공간에서 몰래 한 컷을 찍어 관계자에게도,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죄송하지만(...)
이 곳에서 발견한 이 스이카 펭귄이 그려진 텀블러는 아무리 봐도 너무 갖고싶어서 한참 망설이다가 구입.
작은 사이즈의 왼쪽 파란색 병, 그리고 큰 사이즈의 오른쪽 녹색 병 중 고민하다 큰 사이즈로 샀다.
500엔 정도 가격차이가 나는데, 그냥 큰 사이즈가 뚜껑도 그렇고 훨씬 더 실용적이라 눈 딱 감고 에라 모르겠다...!


스이카 펭귄 관련 상품들이 꽤 많은데, 그 중 저것이 가장 실용적이고 디자인이 예뻐서 지금도 만족한다.
그래... 3101엔... 당시 환율 감안하면 약 32000원 정도 하는 물건이라고... 일반 텀블러보다 훨씬 비싸...!
...그래도 좋은 걸 어쩌겠어...;;

J는 이 곳에서 판매하는 하야부사 신칸센 디자인의 쿠션을 한 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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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까지 전부 구입했고, 이제 모든 관람을 다 끝내고 박물관 바깥으로 나간다.
아까 전 출입했던 개찰구로 되돌아와서 이렇게 나가는 쪽 개찰구에 카드를 찍으면 바깥으로 퇴장 가능.

개찰구 밖으로 나가면 기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스탬프 존이 있어, 이 곳에서 스탬프를 한 장 찍어주고...

입장 전 줄을 섰던 바깥 로비의 타일바닥에는
실제 역에서 사용하는 열차 시각표를 타일로 만들어놓은 조형물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기 로비 바깥에 세워져있는 열차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오미야 철도박물관의 모든 관람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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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길고 많은 사진을 남긴 오미야 철도박물관 편은 여기서 마무리.

너무 사진이 많고 다룰 이야기들이 많아 솔직히 정말 쓰기 힘들었다(^^;;)

게다가 내용도 엄청 길어져서 읽는 사람들에게도 큰 고역이었을 텐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편부터는 다시 제대로 된 새로운 여행기가 펼쳐지니 계속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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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13) [오미야 철도박물관 鐵道博物館 1] - 입장하기.
(14) [오미야 철도박물관 2] -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19~20세기초의 철도.
(15) [오미야 철도박물관 3] - 고마워, 꿈의 초특급... 신칸센 0계.
(16) [오미야 철도박물관 4] - 어마어마한 규모, 이게 다 열차들이라니!
(17) [오미야 철도박물관 5] - 1987년, 일본국유철도에서 JR로...
(18) [오미야 철도박물관 6] - 철도에 대한 모든 것, 그 곳은 철도박물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 2014. 9. 18

덧글

  • 다루루 2014/09/18 02:30 #

    이틀차에 벌써 19개... 이거 진짜 100부작 대하 여행기 가능하겠는데요? (...
  • Ryunan 2014/09/18 12:28 #

    사실 지금 몇 부로 끝날지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냥 노코멘트 하려 합니다.
  • Hyth 2014/09/18 06:58 #

    역시 여긴 최소 하루를 잡아야(...)
  • Ryunan 2014/09/18 12:29 #

    반나절로도 엄청 빨리 돌아봐야 하고, 제대로 천천히 즐기려면 역시 하루를 잡아야 합니다.
  • 듀얼콜렉터 2014/09/18 07:49 #

    일본의 철도사랑은 아무래도 철도가 사람들의 삶에 밀접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일본가면 지하철을 빼놓고 원만한 여행이 되지 않으니깐요 ^^;
  • Ryunan 2014/09/18 12:29 #

    반면에 일본은 교토 같은 특정 도시를 제외하고는 버스 노선이 별로 좋지 않지요.
  • 듀얼콜렉터 2014/09/18 13:08 #

    저도 사실 일본여행을 7번정도 했는데 버스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습니다 >_<
  • hook 2014/09/18 21:47 #

    유일하게 입장료 천엔이 아깝지 않는 곳이죠 아니 잘하면 기념품도 받을수도
  • Ryunan 2014/09/21 09:17 #

    전 기념품은 받지 않았지만,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muhyang 2014/09/18 22:20 #

    도큐핸즈같은 데서 역명판 열쇠고리같은 것도 팔릴 정도니까요.

    근데 저 역명판 모아놓은 화보집, 보통이 넘는군요. 보면서 제법 웃었습니다.
  • Ryunan 2014/09/21 09:17 #

    기간한정으로 팔았다고 했었죠 ㅎㅎ
  • 솜사탕 2014/09/19 00:24 #

    길고 긴 철도 박물관 소식이었습니다. 아는 학교 동기중에 철도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여기 가면 좋아하겠네요.
  • Ryunan 2014/09/21 09:17 #

    철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환상적인 곳이 될 것입니다.
  • 원배드애플 2014/10/07 22:12 # 삭제

    히익;; 역명판책;;
    그런데 왠지모르게 사고싶은 이유는 왜일까요(...)
    솔직히 말하면 기차보다는 역같은 것에 관심이 더 많은데 초반부엔 기차만 나와서 ...하다가 후반부가서 급빵긋
    어쨌든 철박...일본에 가게 된다면 꼭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전 한날 초6짜리 꼬맹이라(...) 일본에 간다해도 도쿄에서 사이타마까지 혼자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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