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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24. 샌드팜 올리브참치 샌드위치 (세븐일레븐) / 정통 영국(...?)식 샌드위치.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샌드위치는 '샌드팜' 이라는 브랜드로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하는 프리미엄 샌드위치
'올리브참치 샌드위치' 입니다. 가격은 2000원으로 정통 '영국식' 샌드위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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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영국맛을 살려야지......!!!!!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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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굳이 영국식이란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해선 아마 추측하건대
샌드위치를 처음 발명한 '샌드위치 백작'의 국적이 영국이었기 때문에,
정통파 샌드위치를 추구한다... 라는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아마 그렇지 않고서야 홍보에 마이너스가 되는 영국맛...을 제정신으로 쓸 리는 없고;;;

...어쨌든 이 제품은 슬라이스한 블랙 올리브와 참치를 메인으로 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영국식 샌드위치의 '영국식' 이 약간 강조되어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냥 못 본 걸로 하죠(...)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류 구매시 해당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티나 미린다 탄산음료는 500원에, 그리고 드링킹요구르트 2종은 7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탄산음료보다는 200원 더 내고 유제품 쪽을 고르는 게 훨씬 더 알찬 구입이 되겠지요.

제품 포장지에는 가격 및 영양성분 같은 정보가 전혀 나와있지 않아 대체 어디에 있는건가? 찾아보았더니
이렇게 제품 뒷면에 전부 표기되어 있더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에 대한 표기가 되어있으니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샌드위치 한 팩당 열량은 345kcal로 샌드위치 치고 약간 높은 편.

저는 할인판매하는 음료로 비피더스 드링킹요구르트 사과맛을 골랐습니다. 700원에 구입.
비피더스 요구르트 모델이 하지원이군요... 아 좋다...ㅎㅎ

샌드위치는 용기에 넣은 채 전자렌지에 약 20~25초 정도 돌리면 딱 먹기 좋은 사이즈로 알맞게 데워집니다.
차게 먹는 샌드위치가 아니니 살짝 따끈하게 데워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샌드위치의 단면. 얇은 슬라이스 햄 한 장 위에 양상추, 그리고 올리브와 함께 버무린 참치샐러드가 발라져 있습니다.
구성 자체는 단순한 편, 약간 뭐랄까 2000원에 비해 조금 심심한 구성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과연 내용물이 알차게 잘 들어있는지 확인차 샌드위치 빵을 벗겨 속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빵 좌우 끝부분까지 내용물이 전부 들어찬 것은 아니라서, 약간 아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뒷부분까진 꽉 차있네요.
슬라이스 햄 위에 다진 올리브가 들어간 참치샐러드가 한 겹 발라져있는데 아슬아슬하게 나쁘지 않을 정도의
참치샐러드가 발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딱 햄 면적 크기만큼 발라져있다는 것이 특징.

맛은 올리브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진 참치샐러드의 맛. 내용물이 많지는 않지만, 올리브라던가 참치
둘 다 향이 강한 편이라 풍미는 나쁘지 않네요. 아래 있는 양상추는 비교적 풍성한 편이라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감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올리브와 참치의 향 때문에 햄맛이 많이 가려져 잘 느껴지지 않은 건 아쉬운 점.

가격에 비해 속을 이루고있는 구성물이 약간 아쉬워보이지만, 생긴것에 비해 진한 맛은 괜찮았던 샌드위치.
다만 그래도 2000원짜리 프리미엄 제품군이니만큼 참치샐러드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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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4. 9. 24

덧글

  • catapult 2014/09/24 00:11 #

    속재료로 식초에 푹 절여진 피쉬앤칩스 같은 게 쓰이지 않는 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영국맛 샌드위치라는 식품은 등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
  • 다루루 2014/09/24 02:08 #

    굳이 재료에 신경쓰지 않더라도, 공장 직원들을 전원 영국인으로 쓰면 됩니다(정색)
  • Ryunan 2014/09/27 00:39 #

    얘들아, 영국맛을 살려야지!
  • genO 2014/09/24 00:43 #

    영국애들이 가공참치샐러드를 먹는다는게 믿을수가 없습니다!
  • Ryunan 2014/09/27 00:39 #

    음... 그래도 먹지...않을까요?
  • 달팽한아 2014/09/24 01:58 #

    서울에서 영국미식축제 한다는데 한번 가볼의향은...
  • Ryunan 2014/09/27 00:39 #

    아, 진짜 한 번 가볼까 싶네요 ㅋㅋㅋ
  • 다루루 2014/09/24 02:09 #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인지! 근데 정통 영국식이라면서 영국에선 자라지도 않는 올리브를 넣었다는 게 이상하네요. 뭐 말씀하신대로 백작님 말하는 거겠지만.
  • Ryunan 2014/09/27 00:39 #

    그냥 말 그대로 샌드위치의 어원이 영국에서 나온 것이니 정통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 라는 걸 나타내고 싶은 것일겁니다.
  • 알렉세이 2014/09/24 13:11 #

    오 신이시여 제가 지금 무슨 예시를 본 겁니까
  • Ryunan 2014/09/27 00:39 #

    저도 저거 보고 충격과 공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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