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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4. 돈까스마마 (까치산역) / 분위기는 여린 소녀풍인데 나오는 음식 양은 함바집 ㅡㅡ;; ?? by Ryunan

가게 분위기는

말 한마디 잘 못 하며 얼굴 빨개지는 수줍은 소녀풍인데,

나오는 음식 양은 무슨 건설현장 함바집급


괴악한(?) 돈까스집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ㅡㅡ

. . . . . .

수제 왕 돈까스 전문점인 이 가게는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아케이드 게이머분들을 위해 위치설명을 하면, '까치산 오신 청소년게임장' 바로 옆골목에 있는 곳이지요.

가게의 이름은 돈까스 마마. 원래 무슨 건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카페 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것을
운영하던 건물을 인수받아 돈까스집으로 바꾼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제가 봤을 때 외관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았어요.

취급하는 음식은 왕돈까스와 오믈렛, 그리고 정식 등의 돈까스 메뉴가 메인.
막 창틀에 꽃이 장식되어있고 건물 분위기도 샤방샤방한 것이 70년대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분위기였어요.
일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뭐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겠지... 하고 한 번 들어가보았습니다.
좀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 안에서 서빙하는 분들은 다 20대 정도로 뵈는 젊은 여성분들이더군요.

가게 안에 이렇게 룸이 있어서 룸 쪽으로 들어왔는데, 내부 분위기도 약간 썰렁하지만 뭔가 소녀풍(?)
이렇게 보니 원래 주택집이었던 걸 개조해서 식당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원래 뭘 하던 가게였는지 모르겠지만, 창문에 저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더군요.
카페였는지, 아니면 파스타나 피자 같은 걸 파는 레스토랑이었는지... 여튼 그런 류의 분위기였습니다.
일반 식당은 아니고 커플끼리 와서 분위기있게 데이트 식사를 하는 그런 가게... 같았는데...

. . . . . .

이 돈까스와 메밀냉면이라는 뭔가 기괴한 조합은 대체 뭐지...ㅡㅡ

돈까스와 오믈렛은 뭐 그렇다쳐도 여기에 같이 껴 있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것도 왕냉면이라니...;;
게다가 가격도 엄청 비싼 게 아니고 그냥 일반 식당에서 파는 가격수준... 아니 김밥천국보다 약간 비싼 정도;
뭔가 미묘하게 일관성이 약간 없어보이는 메뉴도 메뉴고 가격도 분위기와 다르게 저렴해서
여기 대체 뭐지? 라고 생각하며 일단 저는 가장 대표메뉴인 왕돈까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흰 외벽에 붙어있는 원산지 표시. 김치와 치즈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은 다 국내산을 쓴다는군요.

셀프 서비스로 가져오는 김치. 그냥 평범한 식당김치 맛.

역시 셀프 서비스로 가져오는 단무지도 그냥 평범한 식당의 단무지맛이며...

또 역시(...) 우동국물도 셀프. 이것 역시 정말 딱 보면 느껴지는 평범한 우동국물 맛입니다.

. . . . . .

뭐 어찌됐든 사실 주문할 때까지만 해도 가게 분위기라던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에
양이라던가 가성비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이런 분위기의 가게 음식은 여성 중심이기 땜에
막 세숫대야만한 그릇에 한줌 나오는 파스타처럼 양이 엄청나게 적을거고, 별거 없을거다.
보나마나 엄청나게 양 매우 적은 여성들이 아슬아슬하게 한 끼 먹을만한 양의 돈까스를 내놓을거야...
그래도 뭐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니 그럭저럭 간단히 먹기 괜찮겠어... 라고 방심을 했죠.

그리고 이윽고 메인음식이 나왔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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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뭐시여...;;;

뭐긴 뭐야, 연약한 소녀풍 분위기의 식당에서 나온 5천원짜리 왕돈까스지!

. . . . . .

그리고 이것은 치킨까스(특이하게 생선까스가 아닌), 함박스테이크, 돈까스가 나오는 6500원짜리 정식...
함박스테이크는 모양새를 보니 직접 만드는 건 아니고 완제품의 느낌이 났습니다.

게다가 오무라이스와 돈까스가 한 접시에 같이 담겨나오는 7000원짜리 돈까스 오믈렛...
역시 상당한 양... 아니 엄청 큰 접시에 가득 담겨나오는 굉장한 양.

. . . . . .

이 가게 대체 정체가 뭐야...;;;

뭔가 가게 분위기나 가격이랑은 전혀 매치되지 않는 엄청난 양의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뭐야, 이건 이런 분위기의 가게에서 나올 음식의 양이 아니잖아. 이 정도의 가격대비 양이면 기사식당...
아니 거의 건설현장 함바집 같은데서나 나올 돈까스의 양이라고...;;

. . . . . .

오믈렛... 오무라이스는 안에 저렇게 볶음밥과 함께 치즈가 들어가있어 쭉쭉 늘어나는 맛입니다.
살짝 얻어먹어보았는데, 계란이 막 엄청 촉촉하고 절묘하게 구워진 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평범하게 완숙된 맛이지만 속에 들어있는 치즈의 쫄깃함과 함께 소스와의 조화가 잘 맞더군요.

양배추 샐러드 위의 드레싱은 약간 키위드레싱 같은 느낌이 강한 편. 뭐 그냥 평범한 수준.

검은깨를 살짝 올려 모양을 낸 흰밥도 보통 돈까스집의 밥에 비해 꽤 많이 나오는 편이더군요.
뭐 오믈렛이 좀 화려하긴 한데, 샐러드라던가 밥은 그냥 평범한 편이에요. 특출난 건 없어요.

그런데...

. . . . . .

이 돈까스가 양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지...;;; 막 대왕돈까스 그런 것까진 아니더라도
실제 접시가 굉장히 큰 편이라 돈까스 면적이 거의 보통 김밥천국 돈까스의 두 배는 됨직하게 나왔습니다.
소스는 돈까스 위에 직접 뿌려나오는 양식(경양식이나 분식) 스타일의 돈까스.

대신 고기가 일식돈까스처럼 아주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두께는 있는 편입니다.
막 고기를 종잇장처럼 얇게 펴서 만들어내는 것과는 달라요. 약간 두께는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또 꽤 바삭하게 튀겨낸 편입니다. 냉정하게 촉촉하고 부드럽다기보단 약간 단단한 편이라고 보면 될 듯.

소스는 음... 사실 엄청 특출난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뭐랄까 사진에서 보면 딱 느껴질만한
자극적이지 않은 평범한 돈까스 소스맛이라고 해야 할까... 이 음식을 먹은 지 좀 되었는데 맛이 어땠는지
크게 기억에 남지 않은 것을 보면 꽤 무난하거나, 혹은 뭔가 크게 인상이 남았던 건 아니었겠지요.
그냥 먹으면서 불편한 게 없었다 정도? 라는 기억만 있으니 특별히 나쁜 맛은 아니었을 겁니다.

뭐 어쨌든 양이 굉장히 많이 나왔고, 이 의외의 엄청난 양 때문에 배 두들기면서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방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뭔가 접시를 들고 안으로 들어오시더군요.

그 아주머니가 들고 온 접시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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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것도 1인분 이상은 됨직한 큼직한 덩어리...

그리고 이 돈까스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면서 하시는 말씀.



'...아까 돈까스를 너무 작은 조각을 준 것 같아서... 더 드시라고 하나 더 튀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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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세 명이서 갔는데, 셋이 이 추가로 나온 걸 보면서 잠시 할 말을 잃고 벙찐 표정으로 돈까스를 주시.

. . . . . .

잠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아까 돈까스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들이 나왔을 때
여직원 한 분이 좀 미안하다는 말투로 '돈까스 오믈렛' 을 시킨 지인에게
'죄송한데 돈까스가 좀 작은 덩어리가 튀겨졌어요. 혹시 더 필요하시면...' 이라고 한 적이 있긴 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건 절대로 작은 덩어리가 아닌데요...;;;;

이미 이것만으로도 상당히 큰 덩어리가 나와서 '아니, 괜찮습니다. 그냥 먹겠습니다. 전혀 안 작은데요...' 라고
말하며 주저주저하는 직원에게 괜찮다고 답변. 그리고 저 음식을 먹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이번에 주방 아주머니가 직접 접시에 튀긴 돈까스를 가져와서 '아까 조각이 너무 작아서... 더 드세요' 하면서
저희 접시에 새로 튀긴... 것도 아까전에 나온 것보다 훨씬 큰 조각을 갖다주신 것.

...아니 뭐 조각이 작아서 더 갖다줄 수도 있다 치고,
실제 다른 식당에서도 이런 돈까스 양이 좀 적다싶을 때 조그마한 조각을 잘라 덤으로 더 주는 경우도 없진 않은데...

. . . . . .

이건 덤으로 주는 양 수준이 아닌디요...ㅡㅡ;;;;

그렇잖아도 아까 전 나온 음식 양이 상당히 많았고, 그걸 다 먹어치운 뒤 헉헉대고 있었는데
다 먹을 때 즈음 이렇게 큼직한 덩어리가 하나 더 나와서... 절대 공짜로 준 성의를 위해서라도
남기면 안 된다는 신념하에... 셋이서 공평하게 조각을 나눠 다 먹어치우긴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깔끔하게 완식.
그리고 세 명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음식에 다른 의미로 멘탈붕괴.

. . . . . .

전혀 이런 음식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의 가게인데, 거의 함바집 급의 양을 자랑하는
손큰 어머니가 만든 듯한 음식이 나와... 게다가 가격은 김밥천국보다 약간 더 비싼 정도밖에 안 돼...
맛은 그럭저럭 평범한 편이었지만, 예상을 깨는 음식의 양에 여러가지로(?) 충격을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그래, 역시 가게는 외관이나 분위기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되는 곳이었구나...ㅠㅠ

정말 먹을만한 곳 없는 오신 청소년게임장 근처인데, 이 곳에서 식사하기에 정말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
적어도 5천원에 이 정도 크기의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을 근처에서 찾긴 힘들 테니까요...

다만 제가 이 가게를 방문한 것은 이 날 하루가 전부. 그나마도 좀 늦은 시각에 방문한 것.
문 닫을 때 즈음의 늦은 시각이라 서비스가 좋았던 것인지 원래 이런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이 게임센터를 다시 찾아갈 때 또 방문할 생각이 있으니 그 때 가면 알게 되겠지요.

※ 가게 상호로 찾아보니 점포 수는 적지만 프랜차이즈 업체더군요. 게다가 다른 지점도 양이 비슷한 편.

. . . . . .

※ 돈까스마마 위치 :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4번출구 하차, 도보 약 1~2분.

// 2014. 10 .4

덧글

  • 소네킨 2014/10/04 11:41 #

    이정도면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ㅇㅅㅇ! 오락실 갈일도 없고 멀지만!!! 저정도라면!!!!
    그런데, 진짜 음식양이 어마어마하네요....
  • Ryunan 2014/10/07 13:51 #

    네, 진짜 엄청난 양에 저도 놀라고...
  • 다루루 2014/10/04 11:54 #

    이런 것을 두고 갭 모에라고 하는 것이지요(뭐
    크고 아름다운 양이 멋지군요. 좀... 무섭기도 하고.
  • Ryunan 2014/10/07 13:51 #

    갭모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4/10/04 12:06 # 삭제

    음식은 커야 제맛이져 함 가봐야겠네요
  • Ryunan 2014/10/07 13:52 #

    네, 일부러 찾아갈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게임센터 방문 예정이 있음 들러볼 만 합니다.
  • ㅋㅋ 2014/10/04 12:34 # 삭제

    포스팅이 넘 재밋어요 ㅠㅠㅋㅋㅋㅋ 경양식 돈까스 좋아하는데 저도 먹으러 가고싶네요 ㅠㅠ
  • Ryunan 2014/10/07 13:52 #

    네,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도 지점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샛별 2014/10/04 12:58 #

    아 제 스타일 식당이네요...
  • Ryunan 2014/10/07 13:52 #

    정말 취향이실듯...!
  • 라이트온 2014/10/04 13:35 # 삭제

    갭모에인가요ㅋㅋ 멋있는 곳이군요
  • Ryunan 2014/10/07 13:52 #

    그러게요. 갭모에 맞네요 ㅋㅋ
  • 찌니 2014/10/04 13:53 #

    광명사거리역쪽에도있어요. 두어번가봣는데양은진짜많음ㅜㅜㅜ한명이하나를못비우겟어요ㅜㅜㅜㅜ
    우동하나돈까스하나시켜서나눠먹는게짱..
  • Ryunan 2014/10/07 13:52 #

    다른 지점도 양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게 맞나보네요 ㅋㅋ
  • 2014/10/04 14:16 #

    앜 마음에 드는 곳이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 Ryunan 2014/10/07 13:52 #

    네, 꼭 한 번 방문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듀얼콜렉터 2014/10/04 14:40 #

    우왕, 정말 통이 큰 가게네요, 갈수 있었다면 당장에 갔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Ryunan 2014/10/07 13:53 #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사실 아니라 동네 주민이라면 자주 이용할 수 있지만, 외지인이 가기엔 거리가 좀 있으니...
  • 텍9 2014/10/04 14:49 #

    인심 좋으시네요ㅋㅋ
  • Ryunan 2014/10/07 13:53 #

    네, 진짜 가게 분위기랑 걸맞지 않게 인심이 좋아서...
  • 조슈아 2014/10/04 15:12 # 삭제

    저도 지인 소개로 얼마전에 가봤는데, 제가 갔을때는 나온 덩어리가 너무 길어서 접시를 벗어날정도로 길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탄했음..
  • Ryunan 2014/10/07 13:53 #

    그 전에 그렇게 커다란 덩어리가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 Fairytale 2014/10/04 15:15 # 삭제

    여기까지 오시다니!! 예상하신 대로 전에는 파스타랑 피자 팔던 곳이었어요ㅎㅎ
  • Ryunan 2014/10/07 13:53 #

    진짜 파스타랑 피자 하는 곳이 맞았군요, 그냥 그런가 추측만 하고 있었는데...
  • 뿔루 2014/10/04 19:19 #

    오! 안그래도 어머님이 엄청 양많은 돈까스집 있다고 친구분과 개척해놨으니 같이 가보자고 하셨는데 마침 딱 후기가 올라왔네요! 저희 어머니도 양이 꽤 있으신 편인데 크다크다 하셔서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저정도면 전 K.O. 일듯 ㅠㅠ 후기 감사해요! 각오하고 다녀오겠습니다.
  • Ryunan 2014/10/07 13:54 #

    네, 즐거운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허스키 2014/10/04 21:09 #

    우왕ㅋㅋ가까운 분들 애용하면 딱일듯ㅎ
  • Ryunan 2014/10/07 13:54 #

    근처에 게임센터가 있어, 거기 놀러가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 솜사탕 2014/10/04 22:39 #

    이야 양많다..
  • Ryunan 2014/10/07 13:54 #

    양 정말 많지요?
  • 알렉세이 2014/10/04 23:18 #

    이야. 통크군요.
  • Ryunan 2014/10/07 13:54 #

    원래 나온 양도 많고, 덤으로 더 얹어주는 것도 엄청 푸짐하고...
  • . 2014/10/04 23:41 # 삭제

    돈까스마마는 일종의 「체인점」인가봅니다. 같은 간판에 비슷한 메뉴를 내놓는 가게가 여러군데 있네요.
  • Ryunan 2014/10/07 13:54 #

    네, 저도 몇몇 가게가 더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 ㅇㅁㅇ 2014/10/05 03:44 # 삭제

    우왓 여기 꼭 가봐야겠어요... ㅇ ㅠ ㅇ
  • Ryunan 2014/10/07 13:54 #

    꼭 방문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KAZAMA 2014/10/05 12:01 #

    기묘한양
  • Ryunan 2014/10/07 13:55 #

    기묘하게 많죠...
  • 레이시님 2014/10/06 11:29 #

    동네라 자주 지나다니는데 ㅋㅋㅋ 여러의미로 놀라운 곳이에요ㅋㅋ
    굳이 멀리서 찾아올 필요는 없고 지나가다 가성비 좋은곳 갈까?하면 괜찮은 곳이지요 ㅎㅎ

    사실 처음에 갔을때 남친이랑 계속 외관과 메뉴가 언발란스해서 신경쓰여하다가 갔는데 커플 셋트 시켰다가 결국 남기고 왔던 기억이..ㅋㅋㅋ
  • Ryunan 2014/10/07 13:55 #

    네, 그냥 동네의 정말 가성비 좋은 돈까스집 정도? 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anchor 2014/10/08 09:23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0월 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0월 7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실망 2015/03/28 21:17 # 삭제

    이 글 보고 갔다가 실망만하고 왔네요.굳이 찾아가서 먹을 만한곳은 아닙니다.
    역시 인터넷 첫번째 블로그 후기 보고 음식점 가면 안된다는 말이 맞음.

    가격은 6000원이고요.
    돈까스 2장나오는데 약간 두께는 있어요. 돼지 비린잡내 나는 이런 돈까스는 처음 봤네요. 우엑.ㅜㅜ
    국물은 조미료맛밖에 안나던데요.

    단무지가 제일 맛있었네요. 차라리 김밥천국가서 돈까스 먹는게 나을듯 싶네요.
  • Ryunan 2015/03/29 16:57 #

    아, 실망하셨나보군요.
    블로그 후기는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 뿐이지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되는 게 맞습니다. 제 글도 마찬가지고요.
    여튼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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