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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5.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by Ryunan

칸사이권에 내린 폭우 덕에, JR서일본은 오늘도 멋진 지연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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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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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이제 슬슬 교토를 떠날 때가 되었다.

지난 1월 여행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교토에서는 관광을 한다기보단
그냥 스쳐지나가며 이 지역 사는 지인들을 만나고 그들과 먹고노는 것이 전부라,
관광 없이 오래 체류하지 못한다는 것이 좀 아쉽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신칸센 타는 곳은 여전히 북적북적. 우리 목적지인 오사카까지는 일반열차를 탈 수도 있으나
JR패스가 있는 이상,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해먹도록 하자. 당연히 신칸센을 타야지!(당당)

교토에서 오사카까지는 일반열차 이용시 신쾌속이라는 무시무시한 열차가 30분대에 끊어주지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 항상 가축수송으로 다니는 것이 일상. 그냥 표로 탈 때는 이 신쾌속을 타면 되지만
JR패스로 신칸센을 타면 겨우 10분대에 편하고 안락하게 오사카 시내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교토에서 함께했던 지인들인 교토 신혼부부, 그리고 Z와 작별.
이 곳에서도 건강히 잘 지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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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46분 신오사카행 코다마 호 탑승.

어짜피 바로 다음역이 신오사카역이라 여기서 오사카 가는 건 열차 등급의 의미가 없다.

도쿄만큼은 아니더라도, 매우 북적거리는 신칸센 대합실.

신오사카 가는 방향으로 가면 후쿠오카 시내의 중심가인 하카타에도 직통으로 갈 수 있다.
다만 도쿄에서 하카타까지는 거리가 워낙 멀어(약 1200km) 철도보다 항공기 수요가 더 많다고는 하지만...

마침내 열차 도착.

2 x 2 좌석으로 되어있는 이 좌석의 객차는 그린샤(특실) 객차. JR패스로는 승차 불가하고
일반 탑승권으로 승차한다 해도 특실요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그만큼 편하게 갈 순 있지만...

우리는 그냥 일반 좌석에 앉아가야지... 신칸센을 태워준다는 것만 해도 어디야...

교토와 신오사카 사이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열차가 고속 주행을 하지 않는다.
물론 그래도 일반 재래선 열차보다는 훨씬 빠르지만, 고속열차 특유의 스피드감을 느낄만한 구간은 없다.

마침내 코다마 호의 종착역인 신오사카(新大阪)역에 도착.

신오사카역은 원래 JR서일본(니시니혼) 소속이지만 신칸센 역만 도카이 소속.
그 이유는 도쿄역이 JR동일본(히가시니혼)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칸센만 도카이 소속인 것과 동일하다.
신칸센 노선은 종점과 기점의 관할구간이 다르더라도 한 회사가 전부 도맡아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

참고로 신칸센은 신오사카역을 기점으로 동쪽은 도카이도, 그리고 서쪽은 산요 신칸센 구간으로 분리된다.
서로 운행주체가 바뀌지만, 도카이, 토호쿠 신칸센처럼 단절되어 있는 게 아닌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에 있는 유일한 신칸센역이니만큼
이 역도 도쿄 지역의 신칸센 서는 역 못지않게 끔찍하게 사람이 많고 또 붐빈다.
그런데 이 역이 절대로 작은 편은 아닌데, 우에노나 도쿄 같은 역에 비해서는 좀 대합실이 좁다는 느낌.
사람이 워낙에 많아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역사 내부가 좀 답답하다는 인상이 있었다.

이 곳에서 다시 아래로 내려갈 산요 신칸센 열차를 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환승 시간은 약 60분. 이 역에서 약 한 시간 정도의 여유시간이 있다.

그런데 신오사카역은 마땅히 역세권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고, 이 근처에서 뭔가를 할만한 것이 없다.
그렇다고 여기서 멍하니 앉아 열차 올 때까지 사람 구경이나 하며 앉아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결정한 것이 코인락커에 짐을 잠시 넣어두고 한 정거장 아래인 JR 오사카역을 잠시 다녀오자는 것이었다.

오사카역을 급히 다녀오고자 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한큐백화점 방문'

그래서 코인락커에 짐을 넣어놓고 JR 재래선을 갈아타기 위해 서일본 관할구간으로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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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사이권에 쏟아진 스콜급 폭우 덕에...
JR서일본 재래선은 훌륭하게 '개판'이 되어주셨다.

폭우로 인한 특급열차의 운행 휴지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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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차는 갈아타야 했기에 오사카역으로 가는 승강장을 찾아 내려갔다.
신오사카역에서 오사카역으로 가는 재래선 열차를 타는 승강장은 15, 16번으로 내려가면 된다.

오사카 방면 일반열차가 서는 신오사카역 15번 승강장.

그리고 JR서일본의 신오사카역 역명판. 왼쪽을 보면 알겠지만, 오사카역까지는 단 한 정거장이다.
신오사카 - 오사카는 JR 말고도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으로도 이동 가능한데
지하철 이용시 세 정거장. 지하철 1일권이 아닌 이상 무조건 JR 타는것이 더 이득.

폭우 여파로 지연, 지연, 연쇄지연이 터진 열차 도착안내 전광판.
오른쪽 빨간 글씨를 보면 알겠지만 모든 열차가 다 지연. 개중엔 무려 35분이나 지연이 된 열차들도 있다.

열차가 하나 들어오고 있어서, 이걸 타야해나 했는에 이건 오사카역으로 가는 열차가 아니었다 ㅡㅡ
그리고 그 반대편 역으로 특급열차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건 오사카에 서는 열차.

그래서 결국 이 특급열차에 승차. 한 정거장 이동하는데 특급열차라니...
음... 뭐 이것도 JR패스니까 가능한 일.

저 멀리 빨간 대관람차가 보이는 것을 보니, 오사카역(우메다역)에 도착을 한 듯 하다.

드디어 오사카 시 최고 중심지역인 오사카(우메다)역에 도착!

...이긴 한데...

원래 사람이 많고 붐비는 오사카역이라곤 하지만...
폭우로 인한 줄줄이 연쇄지연으로 인해 승강장은 훌륭할 정도로 카오스가 되어 있었다.

지연, 지연, 지연... 극소수 일부 열차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열차가 거의 다 지연이 터진 상태.

흔히들 일본에서는 열차가 정말 정시를 잘 지키고 지연이 되는 일이 없다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신칸센에 한정되는 일.
재래선 같은 경우는 그런 거 없다. 사고나 재해가 터지면 다 지연 또는 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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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2005년 있었던 JR서일본의 후쿠치야마 선 탈선 사고로 100여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후,
JR서일본은 거의 신경질적인 수준이라 봐도 될 정도로 운행에 장애가 되는 요소가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바로 운행중지를 때려 더이상의 큰 사고가 생긴다는 걸 막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사고가 생길 여지를 차단하려 하는 것이 나쁜 건 아닌데... 그게 좀 병적으로 심해진 편이라고...

(위키백과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JR_%ED%9B%84%EC%BF%A0%EC%B9%98%EC%95%BC%EB%A7%88_%EC%84%A0_%ED%83%88%EC%84%A0_%EC%82%AC%EA%B3%A0 )

어쨌든 우리는 JR오사카역의 개찰구 바깥으로 나간다.

밖으로 나가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점.

그리고 저 뒤에 우리의 목적지인 한큐백화점이 보인다.

이 건물은 JR과 피터지게 경쟁하는 칸사이 지역 사철인 한큐전철 우메다역.

사철과 JR의 경쟁이 유달리 심한 칸사이 지역이라지만 그 중에서도 고베 - 오사카, 오사카 - 교토 구간은
일본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최고라 할 정도의 사철과 JR의 박터지는 경합구간.
고베 - 오사카는 한큐, 한신, JR이 서로 나란히 달리며 싸우고 있고
오사카 - 교토는 한큐, JR이 한쪽은 요금, 한쪽은 속도를 내세우며 지금도 무시무시한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철도경쟁체제'다 말이 많지만, 진짜 제대로 된 철도경쟁을 하는 곳은 바로 이 지역을 말하는 것.

한큐백화점, 그리고 한큐 우메다역 안내 표지판. 저 뒤에 '한큐삼번가' 라는 한글이 보인다.

크고 웅장한 한큐백화점 입구. 참고로 한큐백화점은 지하철 미도스지선과도 연결되어 있다.
한큐백화점은 오사카 내에서도 가장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진 명품 백화점으로
칸사이 지역 사람들에게 '한큐백화점에서 산 선물' 을 주면 껌뻑 죽을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한큐백화점 1층의 안내 센터. 거대한 백화점답게 안내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도 여러 명이다.

게다가 이 백화점에서는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한 한정 이벤트로, 이 안내 센터에서 여권을 제시하면...

한큐백화점에서 구매한 모든 물건을 5% 할인해주는 게스트쿠폰을 발행해준다.
이 쿠폰은 물건을 한 번 구매할 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계속 가지고다니면서 여러 매장을 다니며
제시하기만 하면 바로 할인해주기 때문에, 당일에 한해 여러 번 쇼핑을 해도 전부 할인 적용이 된다.

예전 2014년 4월 1일 이전에는, 일본의 소비세가 5%였기 때문에 이 5% 할인쿠폰은 사실상 '면세' 쿠폰이었지만,
지금은 소비세가 8%라 5% 할인을 받으면 약 3%안팎의 소비세만 지불하게 되는 소비세 할인의 개념.
물론 이 할인은 물건을 조금 구매할 때만 해당되는 것이지,
이 백화점에서 1만엔 이상 물품을 많이 구매했을 땐 5% 할인과 별개로 8% 면세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쇼핑을 정말 많이 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여권 제시하고 쿠폰을 받아 쇼핑하길 바란다.
1만엔 구매하면 500엔 할인이라고, 500엔 정도면 규동집에서 오오모리로 한 그릇 먹을 수 있어!

한큐백화점은 굉장히 크고, 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리고 우리가 이 백화점을 찾아야 할 이유 중 하나인 목적지가 있는 점포는 1층에 있다.

바로 '손수건 매장'

한큐백화점의 손수건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매우 유명하며 '오사카 여행시 한큐백화점의 손수건' 이라면
여행을 다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기념품으로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의 손수건을 단돈 1000엔(소비세 포함 1080엔)에 구매 가능한 것,
그리고 이 똑같은 손수건을 한국에서 살 땐 2~3만원대의 비싼 가격에 사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이 사실을 아는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불티나게 팔리는 것 중 하나.

...아니 비단 한국에서 가격이 비싸다 그런 문제를 떠나, 외국여행을 한 뒤 기념선물을 사올 때
과자 같은 오미야게는 너무 저렴하게 느껴지고, 그렇다고 다른 선물을 하자니 가격이 비싸 부담스러울 때...
1000엔이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실용적인 선물로 손수건만큼 좋은 것이 또 없다.

손수건은 정말 종류가 많다. 여성용 손수건, 남성용 손수건이 따로 있으며
손수건의 크기에 따라 가격은 1000엔, 1500엔 등 조금씩 다르다. 저 사진에 보이는 것은 1000엔짜리.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문양이 박혀있는 손수건들도 있다. 워낙 종류가 많아 고르는 것도 참 문제...

여기서 손수건을 구매하면 계산할 때 손수건을 다 하나하나 케이스에 담아 포장해주며
위에 선물용으로 붙여놓는 꽃도 친절하게 하나씩 달아주는데, 진짜 그 포장이 굉장히 고급스럽다.
단돈 1000엔 정도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도 해 주고 유세(?)도 부리고 싶을 땐 손수건을 추천.

나는 여기서 선물용으로 3개의 버버리 손수건을 구매했다.
3개 총 가격은 3240엔(소비세 포함)인데, 5% 할인혜택을 받아 3078엔 지불. 약 160엔 정도를 절약했다.
눈앞에서 직접 계산기를 들고 친절하게 할인되는 액수를 보여주었던 친절한 백화점 직원분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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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을 사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다시 신오사카역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오사카역으로 간다.
거대한 지붕의 오사카역. 오사카역은 일본 내 모든 JR 역 중에서도 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의 거대한 역이다.

그리고... 일본 지하철 중 가장 붐비고 최고의 황금노선 중 하나인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 안내.
오사카 여행을 하면 어떻게든 가장 많이 타는 지하철이 바로 이 미도스지선이기 때문에
이 지역 여행을 여러 번 한 사람이라면 이 미도스지선 안내가 꽤 정겹게 보일 것이다.

역사 내에 걸려있는 건담특별전 안내에 대한 광고물을 한 컷 찍고, 다시 신오사카역으로 되돌아간다.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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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13) [오미야 철도박물관 鐵道博物館 1] - 입장하기.
(14) [오미야 철도박물관 2] -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19~20세기초의 철도.
(15) [오미야 철도박물관 3] - 고마워, 꿈의 초특급... 신칸센 0계.
(16) [오미야 철도박물관 4] - 어마어마한 규모, 이게 다 열차들이라니!
(17) [오미야 철도박물관 5] - 1987년, 일본국유철도에서 JR로...
(18) [오미야 철도박물관 6] - 철도에 대한 모든 것, 그 곳은 철도박물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20) 에키벤과 함께하는 신칸센 기차여행.
(21) 대지진의 아픔이 약간은 남아있는 그 곳, 센다이(仙台)
(22)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1)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25) 센다이의 지역명물, 규탕(우설구이) 에키벤.
(26) 수요일의 고양이와 함께, 또 하루를 마무리짓다.

= 3일차 =

(27)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2014 여름 코믹마켓(코미케)
(28)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코믹마켓.
(29) 고기로 넘쳐나는 해바라기 부타동, 돈탄(とんたん).
(30) 에키벤과 함께 도카이도 신칸센 타고 문화인의 도시, 교토(京都)로...
(31)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교토 이자카야에서의 즐거운 밤.

= 4일차 =

(32) 교토 번화가의 중심, 카와라마치(河原町)로!
(33) 이 미친 날씨... 여기가 열대 우림이야?
(34) 교토의 야채가 만들어낸 오반자이 요리, 京百菜(쿄햐쿠사이)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 2014. 10. 4

덧글

  • 다루루 2014/10/05 09:13 #

    오, 손수건이라. 전 식품관에서 정신만 놓고 다녔는데 그런 것도 있었군요.
    왠지 마지막 사진은 건담이 구프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듯한 모양새가...
  • Ryunan 2014/10/07 13:56 #

    채찍질;;;
  • 솜사탕 2014/10/05 13:06 #

    손수건이라.. 싸고 좋은 물건이네요. 선물로 좋겠어요.
  • Ryunan 2014/10/07 13:56 #

    네,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선물하기 딱 좋습니다.
  • Tabipero 2014/10/05 14:09 #

    한큐백화점에 저런 외국인 혜택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애시당초 일본 가서 백화점에 간 일도 많이 없고, 있다 해도 지하 식품관이나 윗쪽 식당가 정도였으니...
    아무튼 한큐백화점에서 손수건...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Ryunan 2014/10/07 13:56 #

    진짜 유명하더군요. 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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