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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Rubber Duck Project Seoul) + 제2롯데월드 임시오픈 관람기. by Ryunan

최근 전 세계를 지나가며 화제를 낳은 '러버덕 프로젝트'가 서울 잠실의 석촌호수에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그 러버덕 프로젝트가 열린 날짜와 맞춰 잠실 제2롯데월드가 조건부 영업허가를 받아 임시 오픈.
오픈한 첫 날, 러버덕 프로젝트 구경과 함께 잠실 제2롯데월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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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덕 프로젝트(Rubber Duck Project)
지난 2007년도 프랑스 생라자르에 26m 크기의 고무오리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그 뒤로 ‘즐거움을 전세계에 퍼뜨리다(Spreading joy around the world)’라는 제목으로 투어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네덜란드, 상파울루, 오사카, 오클랜드, 베이징, 카오슝 등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전시됐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네덜란드 설치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러버덕 뿐만 아니라
‘빅 옐로우 래빗(Big Yellow Rabbit)’, ’팻 몽키(Fat Mongkey)’, ’룩아웃 래빗(Look-out Rabbit)’ 등
많은 동화적인 설치미술작품들을 전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널빤지, 슬리퍼 등 그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재료들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출처 : 한겨레 -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sid1=103&aid=0002249420&mid=shm&mode=LSD&nh=20141014115038 )

석촌호수에 도착하자마자 노란 고무오리 한 마리가 떠있는 것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쪽이 아닌 제2롯데월드 방향의 호수에 저 조형물이 떠 있었고,
워낙에 오리의 크기가 거대해서 그런지 어느 산책로에서나 다 보이더군요.

석촌호수 주변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오리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 보았습니다.

석촌호수에도 이렇게 러버덕 프로젝트 관련 현수막이 가로등 곳곳에 걸려있더군요.
송파구, 그리고 롯데월드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인듯, 아래 송파구와 롯데월드 로고가 보입니다.

가까이서 본 오리! 실제로 보니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거대했습니다.
실제 오리는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단순하게 생겼고 별 것 없는데 뭐랄까 표정이 뭔가 묘하게...

. . . . . .

뭐랄까... 대단한 것 하나 없는데, 그냥 보고있자니 괜히 귀엽고 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거 있죠.
애초에 이 조형물을 기획한 사람의 의도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라는 것이었는데
제가 이런 기분을 느끼는 걸 보니 그 작가의 의도가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오리 앞엔 수많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저마다 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찰칵.

그냥 오리 하나가 호수에 떠 있는데 뭐 대단하냐 싶겠지만...
막상 직접 보면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와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정말 인기많고 또 뭔가 재미있다는 느낌.
이 러버덕은 11월 14일까지 이 곳에 전시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리가 전시되어있는 호수 한 쪽에는 컨테이너 임시건물로 기념품을 파는 팝업스토어가 있습니다.

진짜 공사장 컨테이너를 가져다 개조한 말 그대로 임시 팝업스토어인데요,
그 안에는 각종 러버덕 프로젝트 관련 기념품들이 판매되고 있었고
러버덕 프로젝트 관련 상품 판매로 인해 얻은 수익금은 문화예술 방향의 발전에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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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있는 석촌호수 맞은편에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고 쇼핑몰 부분개장을 한 제2롯데월드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러버덕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된 이 날엔 제2롯데월드는 극히 일부만 시민들에게 오픈되었는데,
그 말 많은 건물이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잠실역 사거리에서 바라본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관 입구.
맞은편의 롯데백화점 잠실점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출입문과 화려한 장식이 위압적입니다.

그리고 그 뒷편에는 현재 열심히 공사중인 롯데월드 타워가 있습니다.
롯데월드 타워는 아직 꼭대기층까지 올라가지 않은 미완성 건물이라 내부 진입이 완전 불가능한 상황.
현재 서울시에서 승인한 조건부 오픈 건물은 빌딩을 제외한 나머지 2동의 쇼핑동입니다.

Open Your Dreams 라는 문구와 함께 유니콘, 돌고래, 바이올린맨 등... 의 1층에 설치된 조형물.

실내에 설치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엘리베이터 두 대.

특이하게도 에스컬레이터가 이렇게 불규칙하게 뻗어있더군요.
1층에서 2층, 2층에서 3층 순으로 순서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1층에서 2층, 1층에서 3층 올라가는 게 다 따로따로... 동선이 묘하게 복잡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실내광장에는 저렇게 큰 모니터가 있고...

윗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도 저렇게 화려한, 뭔가 롯데스러운 고급스런 장식물들이 있습니다.
뭐랄까 저런 의상이라던가 디자인 센스를 보면 참... '롯데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 '롯데스럽다' 라는 느낌이 좀 추상적이긴 한데, 그냥 인테리어나 장식물 등을 보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백화점이나 쇼핑몰을 보면 롯데 특유의 색채가 묻어나는 것이 있어요.

물론 이렇게 층별로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도 한 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거대 규모의 하이마트가 입점해 있더군요.
거의 한 층의 절반 이상을 쓰는듯, 그 규모가 동네 하이마트와는 비교도 안 되게 어마어마했습니다.

105인치의 초대형 울트라 HD TV. 가격이 무려 1억 3천만...;;;;;;

그리고 카메라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형형색색의 수많은 카메라들.

지하 1층에는 초대형 규모의 롯데마트도 입점해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원래 롯데백화점 옆 어드벤처 쪽에 롯데마트 잠실점이 있는데 거기와 별개로 점포를 또 낸 것.
사거리를 중심으로 기존 롯데마트 잠실점과 별개의 롯데마트 제2롯데월드점, 두 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매장을 내면 결국 손님 나눠먹기가 아닌가 싶은데, 롯데의 의도는 손님 나눠먹기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방문하는 손님을 높여 파이 자체를 크게 키우고자 하는 게 목적 아닐까 싶습니다.

지하 1층의 통로. 첫 날 기준으로 아직은 오픈하지 않은 점포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몇 점포는 오픈을 했지만, 내부 정리가 끝나지 않아 직원들이 분주하게 점포 정리를 하는 걸 볼 수 있고요.

각 층별로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는 층별안내도. 터치스크린으로 각 층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 나중에 어떤 매장들이 들어올 예정인지 궁금해서 한 번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롯데시네마가 입점 예정인 5층에는 펀잇 게임센터가 입점 예정입니다.
다만 공간이 굉장히 좁고 '추억의 게임'이라고 써놓은 것을 보아 정식 게임센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리틀사이공, 미미네, 이성당 카페, 사리원, 게다가 의정부 부대찌개 원조 오뎅식당까지...?!

이 곳에 들어올 롯데시네마는 무려 스크린 수가 21개...!!

게다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홍대, 신촌의 일본라멘집 부탄츄 잠실점도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거기에 홍대돈부리, 아비꼬, 후쿠오카 함바그, 카모메, 코코로벤또 등등...

기존의 잠실역 사거리는 식사 한 끼 해결하기에 마땅한 가게 없는 음식점 없는 동네였는데,
이번 제2롯데월드를 계기로 진짜 유명한 브랜드 식당이 거의 다 들어오는 관계로
 앞으로 잠실에서 밥 뭐 먹을지 걱정은 절대 없을듯;;

명품 매장이 들어와있는 쇼핑몰 1층의 초대형 황금 왕관.

그리고 좀 전의 사거리 쪽 입구를 들어보면 들어서자마자 공작 모양의 장식물이 손님을 반겨줍니다.

게다가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입구 로비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마치 화려한 왕궁의 탑을 올라가는 계단 같은 나선형 계단이라
저 위에서 당장 드레스 입은 디즈니 공주가 내려와도 조금도 어색할 것 같지 않은 화려한 분위기.

내부 인테리어는 온통 이렇게 황금빛으로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곳은 지하1층 매장. 화장품 매장이 입점해있는 구역.

구역 한 쪽에는 고디바 초콜릿도 들어와 있습니다.

지하 1층의 천장은 저렇게 벚꽃 문양이 새겨져 있더군요.

지하 1층에 있는 엄청나게 거대한 규모의 카페 겸 레스토랑인 빌라 데 샤롯테.

임시개장 첫 날은 아직 모든 점포가 다 오픈된 상태가 아니라 이렇게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도 있습니다.
저 출입제한 구역은 직원들만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지금은 아마 전부 오픈했을 것 같군요.

이 곳은 잠실역, 그리고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연결되는 지하 통로.
이 바로 위는 잠실역 사거리 차도가 있고 그 차도 아래에는 잠실역 외에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공사를 마치고 어디서 나왔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거대한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네요.

물론 제2롯데월드 개관과 관계없이 기존 롯데백화점 자리와 잠실의 상징인 분수대는 여전히 건재합니다.
저 분수대는 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인 20여 년 전에도 있었던 유서깊은 분수대인데,
지금도 잠실 롯데월드의 상징이자 사람들의 약속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 연결통로 입구에도 이렇게 러버덕 프로젝트 팝업스토어가 있습니다.
보통 이 곳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지상의 팝업스토어보단 사람이 적더군요.

...물론 어디까지나 줄 서서 들어가는 지상에 비해 적다 뿐이지, 이 곳도 사람들로 바글바글한 건 매한가지.

잠실역과 연결되는 제2롯데월드 몰. 이 롯데월드 몰 오픈으로 인해
잠실역은 상당히 많은 연결통로와 함께 지상으로 나가는 출구도 추가로 생겨났습니다.
원래도 잠실지하상가를 비롯하여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로 붐비는 잠실역인데, 제2롯데월드로 인해
지금은 거의 배 이상으로 규모가 커진 셈이죠.

지상에 있는 제2롯데월드 건물의 층별 안내. 왼쪽엔 제2롯데월드 주변 지도,
가운데는 건물 내 층별안내 및 레스토랑 안내.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는 러버덕 프로젝트 행사 안내.

롯데월드 몰과 에비뉴엘 두 건물 사이의 야외공간, 저 뒤에 보이는 어두운 건물은 지금 공사중인 롯데월드 타워.

밤에 바라본 에비뉴엘관 입구의 모습.

황금빛으로 불을 밝힌 에비뉴엘관 입구는 낮에 본 것보다 몇 배는 더 화려한 모습이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공사로 인해 난장판이었던 쇼핑몰 앞 도로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고...

아직 공사로 인해 미처 정리되지 못한 구간도 남아있긴 하지만, 조만간 정리될 거라 생각합니다.
하도 언론에서 안전 문제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엄청나게 맞았던 우여곡절 많은 제2롯데월드 건물이기도 해서
공사구간 곳곳에는 저렇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표어가 정말 많이 붙어있더군요.

실제로 안전을 우선으로 공사를 하고 있는건지는 몰라도, 한편으로는 너무 부정적으로 비춰진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외부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멀리 석촌호수 쪽에서 바라본 조명을 밝힌 제2롯데월드의 야경.

이렇게 멀리서 찍어보니, 진짜 저 규모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 건물이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화려한 불빛을 밝히고 있는 빌딩과 주변 쇼핑몰은
그 앞을 유유히 흐르고 있는 석촌호수와 어우러져 꽤 멋진 야경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성남공항 문제와 얽힌 건설 허가의 잡음부터 시작하여 메인 타워의 균열,
주변 도로에 연쇄적으로 생기는 싱크홀과 수위가 계속 줄어드는 석촌호수 문제 등등...
건설 시작때부터 임시오픈 승인을 받은 지금까지 엄청난 구설수와 수난, 여론의 뭇매를 맞아 온 논란의 중심에 선 건물

제2롯데월드.


공사를 하고 있을 땐, 늘상 그 앞을 지나가면서 조금씩 마음 속에 불안감을 감추기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임시 오픈하여 대중에게 공개된 지금도, 그 화려함과 거대한 규모에 압도되면서도
조금은 석연치않은 -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드는 이 건물 앞에서
'왜 롯데가 이 건물을 완성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었는지...' 조금은 그 심정을 알 것 같았습니다.
규모가 이 정도 수준으로 역대급인데, 당연히 이 곳 오픈에 그룹 전체가 총력을 기울였을 것 같아보이더군요.

. . . . . .

오픈한 지 단 3일밖에 안 되었지만, 벌써부터 근처의 주차난 및 사거리 교통대란 우려,
그리고 오늘 뉴스에는 아쿠아리움 쪽 지하 초고압 변전소에서 나오는 전자파 우려 등등
여러 가지 논란거리가 쏟아져나오는 제2롯데월드는 오픈한 이후에도 그 미래가 그리 순탄치는 않아보입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단 잠실에 세워진 새로운 랜드마크격인 거대한 쇼핑몰이니만큼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려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고, 안전 문제 등 여러가지 지적된 문제점은 운영을 통해
점차 보완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일단은 이 곳을 한 번 둘러본 제 생각입니다.
극장도 크게 생기고, 롯데마트나 다양한 식당가도 들어와서 잠실에서 식사할 만한 곳도 많아져서
집에서 버스 한 번에 잠실까지 나갈 수 있는 저로선 이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하면 그만큼 편리해지긴 하거든요.


조건부 승인으로 임시 오픈한 잠실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제2롯데월드.

이 건물의 미래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 201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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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4/10/17 23: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0/20 12: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Tabipero 2014/10/18 00:08 #

    저도 오늘 퇴근길에 잠깐 들러보았는데, 예전 코엑스몰 처음 문 열었을때의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미있는...
    롯데마트의 경우는 기존 파이를 나눠먹는걸까 생각했는데, 둘이 의외로 떨어져 있어요. 홈플러스와 경쟁할 것 같다는 느낌? 근데 롯데월드몰의 마트는 주차가 어려워서(제2롯데월드 주차에 대한 룰을 그대로 적용받겠죠) 그 점은 좀 핸디캡일 것도 같고요.

    논란은 많지만 당장 걱정해야 할 건 교통난 정도가 되겠네요. 영향을 최소화하려 주차정책 등 노력했지만 그 영향은 풍선처럼 주변으로 삐져나올 것이라 보여지기에...일단 개장 후 며칠간은 별 영향은 없어 보였습니다만, 주중인 점도 있고 식당가를 포함해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점포들이 있어서, 이들이 모두 개장한 후까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Ryunan 2014/10/20 12:04 #

    확실히 롯데마트는 그 주차에 곤란함이 있다는 것이 큰 핸디캡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 옆의 롯데마트가 생각보다 매상에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교통난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비를 일부러 비싸게 받는 정책은 좀 괴악한 정책이라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주변 아파트단지라던가 기존 롯데백화점 주차장 이용 등 편법이 굉장히 극심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 Uglycat 2014/10/18 00:07 #

    21개관이나 갖춘다면, 온갖 특별관을 때려박을 모양이려나요...?
  • Ryunan 2014/10/20 12:05 #

    저 정도면 거의 전국 최고규모가 아닐까 싶네요.
  • 솜사탕 2014/10/18 00:51 #

    저 오리가 러버덕 프로젝트였군요. 14일에행사하니까 가봐야겠습니다.

    제2롯데월드가 쇼핑몰이었군요. 전 또 놀이공원인줄 알았습니다.
  • ㅁㅁ 2014/10/18 14:46 # 삭제

    롯데월드도 어드벤쳐와 매직 아일랜드가 놀이시설입니다. 제2롯데월드는 놀이시설 없이 명품백화점(에비뉴엘), 쇼핑몰, 시네마, 마트, 하이마트, 클래식 전용홀과 초고층으로만 구성된 단지입니다.
  • Ryunan 2014/10/20 12:05 #

    맞습니다. 매직아일랜드, 어드벤처가 놀이시설이고 나머지 '롯데월드' 는 그냥 하나의 커다란 복합 쇼핑몰이지요.
  • 김토노 2014/10/18 13:37 # 삭제

    안전이 가장 문제가 될텐데 그걸 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게 무너졌다간 나라가 빚더미에 앉게될 수도 있으니 . . .
  • Ryunan 2014/10/20 12:05 #

    아마 막 한 번에 무너지거나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거야. 다만 자잘한 사고같은 건 몇 개 생길지도...
  • 바다고양이 2014/10/18 21:12 #

    잠실은 거의 롯데공화국 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군요
  • Ryunan 2014/10/20 12:05 #

    잠실은 예로부터 롯데의 나와바ㄹ...아니 롯데 공화국이었습니다 :)
  • SCV君 2014/10/19 18:37 #

    러버덕은 좀 더 이따가 보러 가야겠습니다. 요즘 워낙 화자되니 궁금증이 더해지기도 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러버덕 기간이 14일까지로 알고 있었는데(http://rubberduckproject.kr) 2일까지라는건 어디서 들었는지 여쭤봐도 되려나요?
    일단 뉴스기사 같은거 찾아봐도 14일까지 볼 수 있다고 적혀있던데 말이죠.
  • Ryunan 2014/10/20 12:07 #

    14일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적었군요... 지금 수정했습니다.
  • SCV君 2014/10/20 21:36 #

    아.. 혹시 어디 다른곳에서 보신건가 싶기도 했어서요;
    감사합니다.
  • 알렉세이 2014/10/19 22:58 #

    삼풍 꼴이 안 나길 기원합니다.
  • Ryunan 2014/10/20 12:07 #

    그렇게 되진 않을 겁니다. 그 부실의 끝판왕이었던 삼풍도 무너지기 전 다양한 징조가 있었으니까요.
  • 검은장미 2014/10/26 12:59 #

    심지어 이번 휴가때 나도 보고왔다
  • Ryunan 2014/10/28 11:03 #

    잘 보고 왔음?
  • 검은장미 2014/11/02 15:22 #

    오리가 뭐 잘못했는지 원산폭격 하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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