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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2014 서울 빛초롱축제 (청계천) / 1년에 단 한 번, 청계천 최대의 축제를 즐기다! by Ryunan

11월 23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4 서울 빛초롱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축제는 두 번, 낮 시간대에 한 번 지나갈 일이 있어 낮에 먼저 맛보기로 조형물들을 먼저 구경했고,
그 다음날 밤에 본격적으로 한 번 더 밤에 찾아가서 청계천에 설치된 불 밝힌 수많은 연등들을 보고 왔는데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 줄을 서서 들어갈 정도로 굉장히 혼잡했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멋진 연등들이 많아, 일부러 찾아가 구경한 보람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 빛초롱 축제를 다녀온 후기를 사진으로 정리한 것으로,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위주로 나갑니다.
이런 분위기의 축제장이구나... 가는 것을 사진으로나마 느끼고 즐겁게 감상해주십시오.

. . . . . .


1. 서울 빛초롱 축제 - 낮





중간에 어린아이들을 모아놓고 클럽 분위기를 내면서 디제잉을 하는 젊은 사람이었는데,
아이들 반응도 반응이지만 진짜 뭐랄까... 분위기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사람이더군요.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
옆에 있는 아이들 보호자나 부모들은 춤추는 모습을 열심히 사진으로 찍고 있고요.










. . . . . .


2. 서울 빛초롱 축제 - 밤

밤시간대의 빛초롱축제 행사장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는 관계로, 중간중간의 청계천 진입로는
전부 출구(청계천을 나가는 사람)로만 이용되고 입구는 청계광장 쪽의 통로를 통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꺼번에 몰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구 쪽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았어요.

와 진짜 청계천 한 번 내려가려고 이렇게 줄 서본 건 처음이야...;;;

빛초롱축제 관람안내 및 개방 시간. 관람동선은 사람이 많은 관계로 철저한 일방통행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게 사람이 많아 너무 부담스러울 땐, 이렇게 다리 위에서도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시물을 아주 가까이서 보려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추천...하긴 합니다만,
워낙 사람이 많으므로 주말에 가시려면 줄을 서거나 엄청난 인파를 헤쳐야 한다는 걸 감안하시기를...

빙글빙글 돌아가는 청계광장, 청계천의 시작 지점에 있는 서울 빛초롱축제 간판.

청계천 아래는 아니고, 윗쪽에 전시되어있는 전시물 하나.

그리고 청계광장 쪽에는 이렇게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놓아 각종 영상물들을 상영해주고 있습니다.

전광판에서는 이렇게 계속 서울시를 홍보하는 문구 및 광고 텍스트들이 나오고 있고...

음... 기타도라는 반드시 정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당연히 합성입니다..ㅡㅡ;;)

청계광장의 청계천 시작지점에 설치된 서울 도성을 표현한 연등.

그리고 청계천이 시작되는 이 폭포에서부터 본격적인 연등 전시공간이 시작됩니다.
이 아래부터는 별도의 코멘트가 없이 사진만 연속으로 나갑니다. 아름다운 연등 사진을 마음껏 즐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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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 빛초롱 축제 - 인파.

23일까지 진행하는 서울 빛초롱축제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몰리는 인파로 인해
주말에는 제대로 구경하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그만큼 이동에 대한 통제도 큰 편이고,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인파로 엄청나게 붐빌 거라는 걸 감안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짐을 가져가는 것보다는 최대한 몸은 가볍게, 그리고 추우니 옷은 든든하게 입고 오시는 것을 추천.

또 혹시나 있을지 모르지만, 소매치기 같은 거 대비해서 소지품 관리도 잘 하시고요.

이렇게 청계천변을 걷는 건 일방통행으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진행요원들이 역주행을 못하게 해요.
게다가 개천 중간에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은 출구로만 활용되니 주의하기를...!

청계천 안으로 입장할 수 있는 방법은 청계광장의 출입구를 통해서, 그리고 다른 쪽에 몇 군데 나 있는
'입구' 라고 씌여져 있는 간판을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청계광장 쪽은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다가
안에 이미 사람이 포화상태로 가득 차 있고 또 청계천변이 좁기 때문에 입장통제가 약간 있습니다.
그래서 줄을 서서 차례대로 들어가야 하고, 또 가끔씩 안이 너무 꽉 차면 잠시 입장을 통제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인파나 어느정도인지 대충 상상이 가시겠...지요?

게다가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청계광장 앞은 줄을 지그재그로 매우 길에 늘여놓은 모습.
부분부분 안전요원 및 진행요원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어 질서유지를 하고 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너도나도 짜증나기도 쉽고 또 혼란스러우니 진행요원들의 안내를 잘 듣고 따라주셔야 합니다.

사진만 보면 무슨 지옥입구(...) 처럼 엄청나게 많은 인파로 질려버릴 수도 있겠지마는,
그래도 이렇게 사람구경도 하고 하면서 천천히 연등들을 보면 그도 그 나름대로 재미가 좋습니다.
이런 때 아니면 언제 또 청계천에 이렇게 인파가 몰린 걸 볼 수 있겠어요...ㅎㅎ

당연히 평일, 그리고 낮 시간대에는 이렇게 사람이 붐비진 않습니다. 그 시간대에는 다른 통로도 개방되고요.
다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말 밤 시간대에는 이런 수많은 인파를 볼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가실 계획이 있으면 사전에 참고하시라고 미리 사진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 . . . . .

청계천 최대의 축제이자 서울시의 1년에 한 번 연례행사가 된 2014 서울 빛초롱축제는
11월 23일(일요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시작하여 청계천변에서 열립니다.

아직 시간여유는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주말에 나들이준비를 해 보시기를...

// 2014. 11. 12

덧글

  • 2014/11/12 16:1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13 22: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4/11/13 19:51 #

    우오오옹 뽀로로에 라바까짘ㅋ
  • Ryunan 2014/11/13 22:10 #

    저 행사장에 뽀로로 인기 진짜 폭발이었지요 ㅋ
  • anchor 2014/11/14 09:15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1월 14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1월 14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4/11/17 21:37 #

    감사합니다^^
  • 솜사탕 2014/11/18 02:23 #

    저도 가서 봤는데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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