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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60) 시부야의 디즈니 스토어와 다시 만난 에비스 박물관의 끝장나는 생맥주. by Ryunan

끝장 나는 에비스 맥주를 4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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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60) 시부야의 디즈니 스토어와 다시 만난 에비스 박물관의 끝장나는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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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신주쿠역에 다시 도착해서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하필이면(?) 우리 여행할 때 우연히 일본여행을, 것도 도쿄로 오게 된 지인인 H君.(편의상 H라고...)
게다가 이 사람은 J의 절친으로, 어쩌다보니 한 집 건너 나도 잘 알게된 사이긴 한데,
우리가 여행하고 있는 도중에, 덜컥 비행기를 타고 일본 도쿄에 날아와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어찌어찌 연락이 되어, 신주쿠역에서 캐리어백에 배낭을 들쳐멘(아직 호텔 체크인을 안 한)
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한국에서 보던 사람을 일본에서 보니 기분 참 묘...하네...ㅡㅡ;;;

진짜 이렇게 보면, 이번 여행에서도 일본 가서 만난 지인들이랑 우연히 만난 사람들까지...정말 많은 사람을 본다.

신주쿠역에 도착하여, 역 구내에서 대기중인 특급열차 카이지를 찍고 있는 진성 철덕인 J.

신주쿠역은 지하철만 해도 4개 노선, 거기에 타 사철과 JR에서 갈라지는 노선까지 따지면
정말 엄청난 숫자의 열차가 지나가는 거대한 역. 그래서 이렇게 안내 표지판 없이는 길을 절대 못 찾는다.
상황에 따라 같은 신주쿠역이라 하더라도 거의 지하철 한 정거장 수준의 환승거리를 걸어가야 할 때도 있다.

일단 신주쿠에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간 곳은 타워레코드.
지인에게 부탁받은 음반 한 장을 구매해야 하는데, 타카마츠 타워레코드엔 재고가 없어 이 곳을 찾았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 그리고 그 중심가에 있는 신주쿠의 타워레코드에 음반 재고가 없을리가 없으니까...

그리고 직원에게 찾아달라고 부탁해서 아주 쉽게 한국 지인에게 보내줄 음반 구입.
신주쿠에서의 볼 일은 이게 전부. 급히 앨범만 사도 다시 역 안으로 들어왔다.

엄청 많은 승강장,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JR 승강장만 해도 이렇게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우리가 타야 할 열차는 야마노테선. 신주쿠 역은 우리가 체크인한 호텔 '도미 인 아키하바라'가 있는
아키하바라, 오카치마치 방향과 거의 정확히 정 반대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츄오, 소부선이 있어 야마노테선을 타지 않고 중간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긴 하지만,
야마노테선만 타고 가려면 야마노테선 노선의 절반 거리를 이동해야 하니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

마침 열차가 한 대 도착했는데, 스이카와 닌텐도의 콜라보레이션인가?
슈퍼마리오, 그리고 도쿄 JR에서 발행하는 스이카 카드 캐릭터인 스이카 펭귄이 래핑된 열차를 탈 수 있었다.
열차 외부에만 이렇게 광고를 붙여놓았지, 열차 내부는 평범한 일반 전동열차와 동일하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시부야 역.

시부야 역 야마노테선 승강장에 있는 도라에몽이 나오는 니콘 카메라 광고판.
시부야에 잠깐 내린 이유는 지인에게 부탁받은 물건을 하기 위해 토큐핸즈 시부야 매장에 들리고(내 목적),
그리고 J의 목적이기도 한 시부야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에 방문하기 위한 것.

다행히 이 두 매장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매장을 찾아가기 위해선 하치코 동상이 있는 하치코 개찰구로 나가야 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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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하치코 출구 쪽에 있는 하치코상은 수많은 사람들의 만남장소로도 유명하고 유동인구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어느 시간대에 가는 항상 붐비기 마련인데, 하필이면 이 쪽 개찰구는 규모가 작은 편이라
이렇게 병목 현상으로 JR을 타려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린 것. 뭐야 이거... 무서워...ㅡㅡ;;

서울 강남역이나 삼성역도 금요일 저녁이 되면 헬게이트가 열리긴 하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쨌든 하치코 개찰구를 통해 역 바깥으로 나왔다.

'하치코 개찰구' 라는 이름은 바로 이 곳에 있는 만남의 장소이자 명소인 '충견 하치코상' 때문.
시부야의 명소인 하치코상에 대한 소개는 과거 여행기를 참고하시를 바란다.
(관련 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350503 )

일본의 역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이용객이 제일 많은 역은 압도적으로 신주쿠가 1위라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신주쿠보다 시부야 쪽이 몇 배는 더 복잡하다는 기분이 든다.

신주쿠야 이용객이 많아도 다양한 사철로 이용객이 분산되어 있고, 역 자체가 말도안되게 크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아, 그냥 여긴 정말 크고 사람많구나...' 정도로만 생각되는데,
시부야는 이렇게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있어 지나다니기 참 힘들 정도로 인파가 엄청나다.
특히 시부야역 앞의 이 로터리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렬은 각종 매체에서도 자주 나온다.

어쨌든 이 어마어마한 인파를 간신히 뚫고... 디즈니 스토어를 찾을 수 있었다.
시부야 디즈니 스토어는 그동안 나왔던 디즈니 관련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으로,
매장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디즈니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어린아이들은 물론이고,
여성들, 혹은 장난감을 좋아하는 남성들에게도 굉장히 사랑받는 곳이라고 한다.

J는 이 곳에서 혹시 겨울왕국(일본명 : 안나와 눈의 여왕) 상품이 나왔나 확인보려고 온 것이라 한다.

1층의 북적거리는 모습. 다양한 상품들이 관광객 및 쇼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매장은 한 층이 아니라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로 올라가면서 쇼핑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벽에 걸려있는 디즈니 프린세스 중 하나인 오로라 공주 스테인드 글라스.

그리고 아이폰 케이스들도 이렇게 진열되어 있고...

디즈니 프린세스, 그리고 미키마우스 등의 디즈니 캐릭터들 자수가 놓여진 손수건.

포인트 패드라... 뱃지는 아니었고... 어디에 쓰는 거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저 곰돌이 푸는 그냥 눈과 코만 그려져있는데도 딱 봐도 푸라는 걸 알 수 있겠다...ㅡㅡ;;;

액자에 붙어있는 곰돌이 푸 관련 신상품들. 8월 3일부터 판매되고 있는듯...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 5인방이 들어가있는 2014년 캘린더.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오로라 공주, 벨, 신데렐라, 라푼젤, 인어공주.

현재까지 공식적인 디즈니 프린세스는 총 13명. 이번 겨울왕국에서 특례로 엘사와 안나 자매가
사이좋게 같이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설정상 엘사는 21살로 디즈니 프린세스 라인 중 최고령이라고(...)

이 쪽은 테디베어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굳이 디즈니 캐릭터가 아니더라도 이런 인형들도 많다.

테이베어용 옷, 그리고 몬스터 주식회사의 동전지갑들.

한 쪽에는 디즈니 작품의 배경을 모형으로 재현해놓은 것이 있었는데... 피노키오가 책상 위에 앉아있다.
마치 줄을 잡아당기면 바로 움직일 것 같아보이는 피노키오.

아... 우디와 버즈가 같이 나온 이 대형타올...;; 이건 진심으로 갖고 싶었다. 정말로...진짜...
그런데 가격이 절대로 만만치 않아서...ㅠㅠ

최근 토이스토리4가 다시 제작에 들어갔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3에서 완결난 거 아니었나...?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의상을 입힌 인형들. 백설공주와 인어공주가 유달리 눈에 띈다.

아쉽게도, J의 목적이었던 '겨울왕국' 관련 상품은 이 곳에 단 하나도 없었다.

아직 캐릭터상품화되어 공식적으로 나온 것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물건이 들어오지 않아 그런지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이 시점에서는 일본 개봉 5개월 후) 시점이라 겨울왕국 관련 상품들은 전혀 없었는데,
이 때문에 원래 그 상품을 구경하고 사러 온 J로서는 좀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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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차를 타고 이번에는 한 정거장 떨어진 에비스 역으로.

평소라면 한 정거장 거리는 당연히 걸어갔을 테지만, JR패스가 있는 한 무조건 열차를 타고 간다.
에비스역에 찾아가는 이유는 다른 것 없다. J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엄청나게 감동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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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가서 바로 뽑아낸 생맥주를 맛보고 오는 목적!

박물관 폐장이 7시인데, 에비스역 도착 시각이 6시 반.
라스트 오더 및 박물관 입장 마감이 될까봐 역에서 내리자마자 미친듯이 에비스 박물관을 향해 뛰었는데,
다행히, 천만다행히도 라스트 입장을 막 끝내려고 문 닫기 직전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짐을 갖고있었던 H君은 짐 때문에 이동이 늦게 되어 우리가 먼저 박물관 안에 들어와 따로 연락을 했고...

땀투성이가 되게 막 뛰었지만, 늦지 않고 입장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야.

에비스 박물관의 코인 자판기. 이 자판기에서 코인을 뽑아 그걸로 맥주와 안줏거리를 교환할 수 있다.

이 메달 코인 한 개의 가격은 400엔. 이거 한 개를 카운터에 가져가면 맥주 한 잔을 받을 수 있다.
맥주박물관에 대한 방문 및, 이용법은 지난 4월 도쿄여행 포스팅에 써놓은 것이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관련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347832 )

기계를 통해 맥주를 즉석에서 뽑아내는 모습. 과정 하나하나가 매우 섬세하고 또 신중하다.

처음에 맥주거품을 약간 걷어낸 뒤, 세심한 주의를 가해 잔을 기울여 맥주를 따라내는데,
그 맥주를 따르는 모양에서 굉장한 기품이 느껴진다.
가장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한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정성을 다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

별다른 안주는 없이 이렇게 심플하게 맥주 세 잔.

안주도 따로 판매하고 있긴 하지만 가격대가 조금 높기도 하고,
또 기념품점에서 판매하는 맥주안주용 과자류는 이 안으로 가져와 먹을 수 없는 규정 때문에
그냥 가볍게 맥주만 마시기로 했다. 여기 맥주는 안주 없이 그냥 음료처럼 마셔도 정말 맛있으니까...

오른쪽의 갈색 맥주는 지난 번에 먹었던 정말 맛있었던 코하쿠 에비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선택한 것은 흑맥주인 에비스 스타우트 크리미 탑.

맥주 거품이 진짜... 대단했다. 저 뒤의 코하쿠 에비스는 어떤 이유에선지 거품이 계속 흘러나왔긴 하지만...

내 '에비스 스타우트 크리미 탑' 을 받치고 있었던 받침대.

더운 날씨의 영향도 있어서 그런가... 다들 시원하게 벌컥벌컥.

그리고 나도 깔끔하게 맥주 한 잔을 다 비웠다.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또 다른 지인을 만난 반가움과 함께,
어제 잃어버린 카메라를 찾았다는 기쁨이 더해져 그런지 맥주 마시는 내내 기분이 참 편안했다.
아까 전에 여기까지 뛰어오느라 땀투성이가 된 몸도 다 식었고... 쾌적하고 편안한 이 기분이 참 좋다.
여행 내내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분좋은 맥주 한 잔에 모든 게 다 사르르 씻겨내려가는구나...

맥주를 다 마시고 나갈 때 즈음엔 이렇게 영업이 끝났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
아직 남아있는 손님이 약간 있었지만, 더 손님을 받지 않고 남은 손님들이 다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

문 닫고 정리를 하는 테이스팅 룸의 직원들.

에비스 박물관은 박물관 자체의 볼거리는 그냥 소소한 편이지만, 기념품점이 상당히 잘 되어있고
(특히 맥주잔 모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곳의 기념 맥주잔에 제대로 눈이 돌아갈듯)
또 이 테이스팅 룸의 이 환상적인 맥주...!! 단돈 400엔에 즐길 수 있는 이 맥주만으로도도
에비스 박물관은 일부러 시간 내어 찾아올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다.

나가는 길에 있는 에비스 캔 장식물. 아까 전 문을 닫으려고 준비중이었던 여직원의 인사를 받고 밖으로 나갔다.

역과 바로 연결되는 긴 통로를 따라 다시 에비스역으로 가는 길. 이번엔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통로에 설치되어 있던 에비스 맥주 광고.

그리고 우리는 에비스역에 도착해서, 슬슬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다.
여행 7일차의 마지막 저녁식사 메뉴는 일본라멘.

그리고 지인에게 들은 맛있는 라멘집이 있는 다음 목적지는 이케부쿠로(池袋)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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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13) [오미야 철도박물관 鐵道博物館 1] - 입장하기.
(14) [오미야 철도박물관 2] -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19~20세기초의 철도.
(15) [오미야 철도박물관 3] - 고마워, 꿈의 초특급... 신칸센 0계.
(16) [오미야 철도박물관 4] - 어마어마한 규모, 이게 다 열차들이라니!
(17) [오미야 철도박물관 5] - 1987년, 일본국유철도에서 JR로...
(18) [오미야 철도박물관 6] - 철도에 대한 모든 것, 그 곳은 철도박물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20) 에키벤과 함께하는 신칸센 기차여행.
(21) 대지진의 아픔이 약간은 남아있는 그 곳, 센다이(仙台)
(22)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1)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25) 센다이의 지역명물, 규탕(우설구이) 에키벤.
(26) 수요일의 고양이와 함께, 또 하루를 마무리짓다.

= 3일차 =

(27)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2014 여름 코믹마켓(코미케)
(28)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코믹마켓.
(29) 고기로 넘쳐나는 해바라기 부타동, 돈탄(とんたん).
(30) 에키벤과 함께 도카이도 신칸센 타고 문화인의 도시, 교토(京都)로...
(31)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교토 이자카야에서의 즐거운 밤.

= 4일차 =

(32) 교토 번화가의 중심, 카와라마치(河原町)로!
(33) 이 미친 날씨... 여기가 열대 우림이야?
(34) 교토의 야채가 만들어낸 오반자이 요리, 京百菜(쿄햐쿠사이)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36) 환승을 위해 잠깐 들린 거점, 오카야마역(岡山駅)
(37) 잊지 않겠다... JR시코쿠의 90분 지연으로 인해 노숙 직전까지 갔던 일.

= 5일차 =

(38) 지옥에서 천국으로, 프리미어 인 호텔에서의 완전 성대한 아침.
(39) 신기한 체어 리프트를 타고 마츠야마성으로...!
(40) 마츠야마 성(松山城) 천수각.
(41)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는 마츠야마 시의 아름다운 전경.
(4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도고온천으로...!
(43) 12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 센과 치히로의 도고온천.
(44) 하루 10개 한정! 일본 롯데리아의 35cm 리브샌드.
(45) 사누키 우동의 고장, 타카마츠(高松)에 도착하다.
(46)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식당, 쿠로다야 타마치텐(黒田屋 田町店)의 카레우동.
(47) 라운드 원 타카마츠점에서 마무리하는 5일차.


= 6일차 =

(48) 우동버스를 타고 본격적인 우동순례를 시작하다!
(49) 나 이런 우동 처음먹어봐!! 우동투어 첫 번째, 타무라(たむら)우동.
(50) 최고의 붓카케 우동, 우동투어 두 번째, 나카니시(中西)우동.
(51) 옛 흔적이 남아있는 고즈넉한 쉼터, 타카마츠 성 타마모 공원.
(52) 시코쿠를 떠나 다시 본토로 올라가는 길.
(53) 오사카 명물, 팔각도시락과 한큐백화점의 몽슈슈 도지마롤, 그리고... 여행 최악의 위기.
(54) 카메라분실의 멘붕을 추스르고, 날 살려준(?) 은인의 집으로.


= 7일차 =

(55) 조반선과 야마노테선의 아침 출근 풍경.
(56) 일본 맥도날드의 맥모닝, 최고 볼륨의 메가머핀!
(57) 철도 후지급행(富士急行)을 타고, 후지산으로 떠나다.
(58) 후지산 위의 아름다운 자연호수, 카와구치코(河口湖)
(59) 후지급행을 타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길.

(60) 시부야의 디즈니 스토어와 다시 만난 에비스 박물관의 끝장나는 생맥주.


// 2014. 11. 15

핑백

덧글

  • 듀얼콜렉터 2014/11/15 04:44 #

    시부야역의 하치코쪽 출구는 정말 언제나 인파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헐. 그 앞에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제일 바쁘다고 하는데 그래서 자리세인지 2층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사거리를 구경할수 있지만 모든 드링크가 벤티 가격에 사이즈는 무조건 제일 작은거로 나오는 상술이 있죠... 저도 뭐 기념삼아 가긴 했는데 또 갈지는 의문입니다 에취.
  • Ryunan 2014/11/17 21:47 #

    저기 스타벅스는 다른 데 비해 가격이 더 세군요... 그건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자릿세인가...
  • .민초 2014/11/15 13:41 # 삭제

    이케부쿠로에 맛있는 라멘집이있던가... 싶은데 JR 야마노테센 히가시구치쪽에 있던 라멘집 하나가 생각나네요...
    제가 자칭 라멘덕후입니다만 (???)
    가격대는 조금 센편이였으나 나쁘진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니면 혹시 제가 몰랐던 집이 있었다던가 ^^;

    다음 포스팅이 진심으로 기대되게만드네요 :)
  • Ryunan 2014/11/17 21:48 #

    음, 다음 포스팅이 올라갔으니 한 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알렉세이 2014/11/15 13:55 #

    에비스 박물관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이라니 킹왕짱 부러워요.ㅠ
  • Ryunan 2014/11/17 21:48 #

    저기 맥주는 진짜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가치가 있을 정도로 훌륭한 곳입니다.
  • 솜사탕 2014/11/22 23:21 #

    맥주 맛있겠어요. 국내산 맥주와는 다른 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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