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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61) 이케부쿠로에서 줄 서서 먹은 라멘 '무테키야(無敵家)' by Ryunan

마지막 밤... 라멘 한 그릇과 함께 불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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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61) 이케부쿠로에서 줄 서서 먹은 라멘 '무테키야(無敵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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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이케부쿠로 역.

이 곳은 지난 4월, 일본 도쿄에 처음 놀러갔을 때, 지인이 사는 곳인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을 갈아타고
나카무라바시역을 가기 위해 내렸던 곳으로 나에게는 나름대로(?) 꽤 친숙한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그게 어느덧 7개월이 지났었구나...

여튼 도쿄 야마노테선의 몇몇 중심역들 중 하나로 JR뿐만 아니라 세이부선, 지하철 등 다양한 노선이 만나는 교통 요지.

신주쿠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이 곳도 수많은 사람들로 엄청나게 바글바글하다.
다양한 노선이 겹치며 역 구내가 매우 복잡해서 자칫 잘못하면 금방 길을 잃어버릴 것 같은 곳.

역 바깥의 JR 이케부쿠로 역 역명판.

휘황찬란한 거리의 이케부쿠로 역에 들어선 세이부 백화점을 따라 쭉 앞으로 걸어가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라멘집이 나온다. 일본에서의 셋째 날, 그 부타동을 먹으러 갔을 때 만났던 지인이 소개해준 곳으로
'자기가 여태까지 먹었던 일본라멘 중 가장 맛있었던 곳' 이라고 강력 추천을 해 준 곳으로 간다.

그렇게 하여 발견한 가게는 라멘집 '무테키야(無敵家)'

여러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케부쿠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라멘집으로 반드시 들릴 가치가 있다는 곳.
찾아가는 길은... 다른 분의 블로그이긴 하지만, http://blog.daum.net/rc-f3a/8550081
이 사이트에 찾아가는 길 주소가 상당히 잘 나와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바란다.

워낙에 인기 있는 가게라 사람이 많을 걸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지만... 정말 엄청난 사람들로 인산인해.
가게 입구에서부터 시작된 줄은 건물 한 바퀴를 빙 두를 정도로 끝없이 늘어서 있었다.

가게 밖에서 줄을 서고 있으니 안에서 직원이 나와 이렇게 메뉴판을 미리 나누어주었다.
효율적인 빠른 회전을 위해 밖에서 미리 주문을 받고, 안에 들어가면 바로 음식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멘들이 있는데, 가격대는 대체적으로 800~1000엔 선 정도.
라멘 말고도 교자라던가 다른 사이드메뉴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론 라멘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워낙 유명한 가게인지 라멘 이름 아래엔 저렇게 영어로 된 설명도 같이 곁들여져 있다.

줄이 어느정도로 많은가 하면, 저렇게 가게 앞에 사람들이 늘어서 있을 정도.
문제는 줄이 저기서 보이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건물 뒤쪽으로 하여 빙 둘러서 있다는 것이다.

가게 입구에 붙어있는 대표 라멘 메뉴들 사진. 그리고 그 왼쪽엔 부채가 잔뜩 쌓여있었다.
워낙에 날씨 더운 일본의 여름이라 바깥에서 기다리기 짜증나는 고객들을 위해 비치한 부채 같았다.

입구 앞에 걸려있는 커다란 냄비 안에 라멘 그림과 다양한 설명을 그려넣은 장식품.

가게 입구. 여기서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나마 라멘이니까 금방 먹고 나올 수 있다지만, 매장 내부가 워낙 좁아 테이블 회전이 그리 좋진 않다.
그나마 밤이니 망정이지 낮이였다면 내리쬐는 직사광선에 정말 힘들었을 뻔...
게다가 하루종일 더운 바깥을 돌아다녀서 온 몸은 땀으로 절어있고,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으니까...

가게 내부 모습.

사람으로 꽉 들어차있는 내부는 얼핏 봐도 절대 넓은 매장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다행히 내부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 뜨거운 라멘을 먹어도 덥다는 느낌은 전혀 안 받는다.
정말 느끼는 것이지만, 여름의 일본에서 에어컨 없이 산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밖에...

얼음 들어간 시원한 물 한 잔. 진짜 여름엔 식당 가서 이것만큼 더 좋은 게 없다.

테이블 위에 자스민차가 저렇게 비치되어 있는데, 사실 저 자스민차는 그냥 마시면 절대 안 된다.
저기에도 써 있지만 '자스민차의 농축입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 거의 원액같은 농축액.
그래서 찬물에 어느정도 섞어서 마셔야 하는데, 처음에 뭣도모르고 저걸 한 컵 가득 따랐다가...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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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내가 이렇다. 일본여행을 여러 번 갔지만, 아직도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니까...

그리고 테이블 위의 다양한 소스통. 저 빨간색의 액체는 라멘에 넣는 매운맛을 더해주는 라유.
왼쪽의 후추통 안에 들어있는 후추 알갱이의 색깔이 형형색색인 것이 꽤 이채롭다.

그리고 생마늘과 왼쪽의 저건... 무슨 절임이었는데, 라멘에 넣어먹으면서 맛을 내는 것.
그냥 반찬으로 먹기에는 애매한 맛이고 라멘에 넣어 국물에 섞어먹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다.

테이블 위에는 간단한 설문조사를 하는 종이가 잔뜩 놓여져 있었다. 지속적으로 앙케이트를 통해
맛이라던가 가게 서비스에 대한 개선을 해 나가려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먼저 도착한 교자(일본식 군만두). 총 5개의 만두가 나오는데, 만두 크기가 꽤 큼직한 편.
사진에도 보이지만 끝에 약간 매콤한 양념장이 같이 나오는데, 간장에 찍어먹는 것보다
저 매콤한 장에 살짝 찍어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크기가 큼직해서 마음에 들었던 만두.

그리고 이것은 아마 J가 시켰던 라멘일 것이다. 가격은 1030엔.
라멘 이름은 '니쿠타마멘' 말 그대로 고기와 계란이 많이 들어간 라멘이라는 뜻이다. 조림계란 한 개(반 x 2)
그리고 꽤 두툼해보이는 차슈가 세 장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건 도쿄에서 만난 H君의 라멘인 토쿠마루(특 마루)멘. 역시 가격은 1030엔으로 동일.
반숙계란이 안 잘린 채 통째로 들어가있으며 불에 구운 차슈가 상당히 두툼한 편인데, 얼마나 두꺼운지는...
이후 사진에서 한 번 밝혀질 예정이다. 국물이 굉장히 진하고 걸쭉해보이는 것이 특징.

그리고 이건 내가 시킨 가장 기본라멘인 혼마루멘. 가격은 800엔으로 다른 것들보다는 좀 저렴하다.
가격이 좀 저렴해서 그런지, 토핑에서 확실하게 차이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있을 건 다 들었다.
처음 가 보는 가게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를 먹어보자는 내 신념도 있었고...

...사실 여기서 돈 계산을 조금 잘 못 해서 약간 아껴야 하는 것도 있었고...ㅡㅡ;;

큼직한 차슈와 함께 딱 봐도 굉장히 잘 만든 것 같이 보이는 반숙계란이 유달리 눈에 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국물... 엄청나게 진하고 기름져 보이지 않는가?

면이 상당히 두꺼운 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 그러면 어디 한 번 먹어봐야지...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받아서 온... 엄청나게 진하고 느끼해 보이는 이 라멘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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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행복해지는 맛이야...

우리나라의 일본라멘에서 쉽게 보기 힘들정도로 엄청나게 진한 국물맛.
국물이 너무 진하다 못해 살짝 걸쭉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기름지고 또 진한 맛이 나는데, 그게 일품.
왜 여기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해주는지, 사람들이 그렇게 줄을 서는지 한 번에 이해될 듯한 맛이었다.
다만 굉장히 진하고 기름진 맛이라 깔끔한 걸 즐기는 분들에게는 약간 안 맞을수도 있으나
또 돼지 특유의 누린내 같은 냄새도 나지 않은 진한맛이라 웬만해서는 거의 대부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안에 들어있는 차슈가 상당히 두꺼운 편인데, 두꺼운 두께와 달리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맛이 좋다.
차슈가 면적이 넓은 건 아니지만 굉장히 두껍게 썰어져 있어 볼륨감도 나름 만족스럽다.

반숙계란은 또 어떻고... 사진만 봐도 샛노랗다 못해 주황색에 가까운 것이 굉장히 촉촉했다.

그리고 이것이... 아까 전 토쿠마루(특마루) 라멘에 들어있었다는 차슈...인데... 두께가 어마어마하다.
생전 이렇게 두꺼운 차슈가 들어있는 라멘은 처음 보는데, 맛은 잘 모르지만 보는 것만으로 압도적인 크기.
뭐 굉장히 맛있었다고 하니까 맛은 괜찮았겠지...

하루종일 지치게 돌아다닌 다음에 먹은 거라 어느정도 배고픔이 보정을 해준 것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왜 줄을 서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굉장한 맛을 보여준 라멘이라 크게 만족한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두 명도 만족.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기분 좋은 마무리 저녁식사였다.

다 먹고 난 이후에야 알게된 것. 한국어 메뉴도 따로 있었구나...ㅡㅡ;; 뭐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무려 태국어까지 준비되어 있는 이 철저한 준비성은 대체 뭐란 말이야(...)
(비밀덧글로 어떤 분께서 지적해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산서를 들고 나가 계산을 마치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이제 슬슬 H君과는 헤어질 시간.
이 친구는 이 날이 도쿄에 온 첫 날이고, 나와 J는 이 날이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아직 호텔에 들어가지 않고 캐리어백을 다 들고있는 상태라 이제야말로 정말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해야 할 때라
여기서 나온 뒤에 서로 목적지를 찾아 다시 헤어지기로 했다.

라멘집 바로 옆에 있는 음... 이런 곳 안에 들어가면 어떤 분위기일까?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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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13) [오미야 철도박물관 鐵道博物館 1] - 입장하기.
(14) [오미야 철도박물관 2] -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19~20세기초의 철도.
(15) [오미야 철도박물관 3] - 고마워, 꿈의 초특급... 신칸센 0계.
(16) [오미야 철도박물관 4] - 어마어마한 규모, 이게 다 열차들이라니!
(17) [오미야 철도박물관 5] - 1987년, 일본국유철도에서 JR로...
(18) [오미야 철도박물관 6] - 철도에 대한 모든 것, 그 곳은 철도박물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20) 에키벤과 함께하는 신칸센 기차여행.
(21) 대지진의 아픔이 약간은 남아있는 그 곳, 센다이(仙台)
(22)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1)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25) 센다이의 지역명물, 규탕(우설구이) 에키벤.
(26) 수요일의 고양이와 함께, 또 하루를 마무리짓다.

= 3일차 =

(27)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2014 여름 코믹마켓(코미케)
(28)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코믹마켓.
(29) 고기로 넘쳐나는 해바라기 부타동, 돈탄(とんたん).
(30) 에키벤과 함께 도카이도 신칸센 타고 문화인의 도시, 교토(京都)로...
(31)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교토 이자카야에서의 즐거운 밤.

= 4일차 =

(32) 교토 번화가의 중심, 카와라마치(河原町)로!
(33) 이 미친 날씨... 여기가 열대 우림이야?
(34) 교토의 야채가 만들어낸 오반자이 요리, 京百菜(쿄햐쿠사이)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36) 환승을 위해 잠깐 들린 거점, 오카야마역(岡山駅)
(37) 잊지 않겠다... JR시코쿠의 90분 지연으로 인해 노숙 직전까지 갔던 일.

= 5일차 =

(38) 지옥에서 천국으로, 프리미어 인 호텔에서의 완전 성대한 아침.
(39) 신기한 체어 리프트를 타고 마츠야마성으로...!
(40) 마츠야마 성(松山城) 천수각.
(41)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는 마츠야마 시의 아름다운 전경.
(4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도고온천으로...!
(43) 12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 센과 치히로의 도고온천.
(44) 하루 10개 한정! 일본 롯데리아의 35cm 리브샌드.
(45) 사누키 우동의 고장, 타카마츠(高松)에 도착하다.
(46)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식당, 쿠로다야 타마치텐(黒田屋 田町店)의 카레우동.
(47) 라운드 원 타카마츠점에서 마무리하는 5일차.


= 6일차 =

(48) 우동버스를 타고 본격적인 우동순례를 시작하다!
(49) 나 이런 우동 처음먹어봐!! 우동투어 첫 번째, 타무라(たむら)우동.
(50) 최고의 붓카케 우동, 우동투어 두 번째, 나카니시(中西)우동.
(51) 옛 흔적이 남아있는 고즈넉한 쉼터, 타카마츠 성 타마모 공원.
(52) 시코쿠를 떠나 다시 본토로 올라가는 길.
(53) 오사카 명물, 팔각도시락과 한큐백화점의 몽슈슈 도지마롤, 그리고... 여행 최악의 위기.
(54) 카메라분실의 멘붕을 추스르고, 날 살려준(?) 은인의 집으로.


= 7일차 =

(55) 조반선과 야마노테선의 아침 출근 풍경.
(56) 일본 맥도날드의 맥모닝, 최고 볼륨의 메가머핀!
(57) 철도 후지급행(富士急行)을 타고, 후지산으로 떠나다.
(58) 후지산 위의 아름다운 자연호수, 카와구치코(河口湖)
(59) 후지급행을 타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길.
(60) 시부야의 디즈니 스토어와 다시 만난 에비스 박물관의 끝장나는 생맥주.

(61) 이케부쿠로에서 줄 서서 먹은 라멘 '무테키야(無敵家)'


// 2014. 11. 17

덧글

  • 2014/11/17 00: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17 21:5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민초 2014/11/17 12:42 # 삭제

    와... 군침이도네요 이케부쿠로에 저런 라멘집이있었다니 몰랐습니다;;

    나중에 한번 들려보고싶네요 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었습니다 ^^;
  • Ryunan 2014/11/17 21:52 #

    아, 예전에 가보셨다고 하는 라멘집이 저기가 아닌 다른곳이었나 보네요...
  • 듀얼콜렉터 2014/11/17 20:09 #

    저도 여름 당시에 츠케멘 넘버원 가게에 가봤는데 확실히 유명한 식당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게 기본이더군요, 그래도 기다린만큼의 맛이 보장된 식당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 Ryunan 2014/11/17 21:53 #

    일본 유명 식당에서 줄 서는 건 우리나라보다 더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거라...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런 음식이 나왔지요.
  • 늄늄시아 2014/11/18 23:43 #

    이야... 챠슈 두께가 장난 아닌걸? 저리 두꺼우면 안쪽 식감은 어때?
  • Ryunan 2014/11/21 13:38 #

    저 두꺼운 차슈는 제가 먹은 게 아니라 식감은 잘...ㅡㅜ
  • 솜사탕 2014/11/24 17:28 #

    오랜만에 라멘이 먹고싶어지는 글이네요. 단, 저는 저런 기름진 라멘은 먹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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