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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화끈치즈버거 (샌드팜 / 세븐일레븐) + 든든하게 즐기는 편의점 아침할인. by Ryunan


이번 포스팅은 홍보 비중이 유달리 좀 (난잡하게)많습니다. 이에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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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햄버거 신상품 '화끈치즈버거' 입니다. 가격은 1800원.
일전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었던 편의점에 공급하는 즉석식품 '샌드팜' 브랜드 제품이죠.
샌드팜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공급하는 샌드위치, 햄버거 등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현재 샌드위치 제품도 몇 가지가 출시되어 있고,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것들도 있습니다.

치즈버거면 치즈버거인데 '화끈한 맛의 치즈버거' - 라는 것이 대체 뭘까 궁금해서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구입한 현재 시점에서 추가 음료증정이나 할인행사 연계는 별도로 없습니다.

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입니다. 햄버거 한 개가 200g으로 꽤 큼직한 편.
고기패티는 으레 편의점 햄버거 패티가 그렇듯이 돼지고기 + 닭고기 혼합패티로 되어 있으며
열량 역시 455kcal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보통 햄버거의 1.5배는 되는 큼직한 제품이니까요.

제품 포장을 살짝 뜯어 전자렌지에 약 30초 정도 돌린 뒤에 먹으면 됩니다.
일단 버거 번(빵)이 상당히 큰 편인데, 거의 와퍼 정도의 면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1천원대 편의점 버거니만큼 내용물도 와퍼처럼 듬뿍 들어있으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역시 하지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통과정에서 찌그러진 문제도 있을테니
실제 내용물이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직접 확인해봐야 되겠지요?

겉에서 본 것과 달리,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예상 외로 나름 충실하게 갖춰진 편입니다.
양파에 버무린 머스타드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 그리고 오이피클과 양상추, 슬라이스치즈와 패티.
구성만 놓고 보면 햄버거에 들어갈만한 재료는 다 갖추었는데, 양상추가 좀 치명적으로 적은게 아쉽네요.
저 치즈 뒤에 달라붙어있는 양상추 이파리 한 개가 전부니... 저것만 더 들어있어도 좋을텐데...

양이 많지 않아 그렇지, 내용물은 얼추 다 갖추었으니 가격 대비로는 잘 갖추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햄버거 단면. 얼핏 보기엔 전부 노란 소스라 전혀 매울 것 같지 않게 생겼는데
어째서 이 제품 이름에 화끈치즈버거가 붙었을까... 싶은데, 실제로 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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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매워. 이게 무슨 화끈치즈버거야...


네, 안 맵습니다. 아니 사실 먹다보면 살짝... 소스에서 매운 느낌을 내기위한 흔적이 보이지만
정말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이 약간 '아, 살짝 뒷맛이 맵다' 라고 느낄 정도지 보통 거의 못 느낍니다...ㅡㅡ;;
소스에서 뒷맛에 아주 약간 매운맛이... 그것도 먹고난 뒤 한참 뒤에야 살짝 느껴질 뿐
제품 자체가 이름처럼 엄청 화끈하게 맵거나 한 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것이라 왜 화끈치즈버거인가 싶더군요.

뭐 화끈치즈버거라면서 화끈한 맛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 좀 언밸런스이긴 하지만,
버거 자체의 맛은 편의점 버거, 그리고 1800원이란 가격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패티 질이야 그렇다쳐도
오이피클과 함께 버무려진 소스가 고소하면서도 살짝 새콤한 것이 나름 버거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다만 소스의 향이 강해 치즈맛이 소스에 많이 묻혀버린다는 것은 못내 아쉬운 단점.

일단 200g이나 되는 중량이 가진 가성비만큼은 괜찮았던 제품이니 가볍게 밖에서 요기를 때울 때
한 번쯤은 사먹어볼만한 제품이다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인보다는 주로 학원 가거나 학교가는 중,고등학생 쪽 수요가 더 많을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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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는 아침에 출근하는 직장인, 또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제대로 아침을 못 챙겨먹는 이들이 간편하게 아침을 저렴하게 챙겨먹을 수 있도록
도시락류 일부 및 샌드위치, 호빵류에 한해 음료와 같이 구매하면 가격할인을 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샌드위치나 도시락 구매시 음료할인을 같이 끼워주는 거야 늘상 있었던 행사긴 하지만,
이 행사는 할인용으로 나오는 음료와 별개로 다른 음료들을 같이 묶어 '아침시간에만' 할인을 해 주는 것이라
저녁시간이나 낮 시간대 구입하면 할인 적용이 안 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시락 덮밥류 제품 + 컵라면 동시구입시 500원 할인
4300원 -> 3800원, 3500원 -> 3000원

샌드위치류 + 세븐일레븐PB 캔커피 동시구입시 1100원 할인
3100원 -> 2000원

단팥찐빵 + 베지밀 구매시 600원 할인
2100원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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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호빵이 이렇게 한 개 들어있는 포장으로도 나오더군요.
보통 호빵은 4~5개입 또는 10개입으로 팔거나 아무리 적게 들어있어도 2개입까지 본 게 전부인데,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고 소형 포장이 대중화되다 보니 이렇게 낱개로 포장된 제품도 나오나봅니다.

봉지째 렌지에 데워먹는 호빵이라는 이름으로 롯데푸드에서 출시된 이 제품의 단품 가격은 900원.
편의점 찜통에 들어있는 호빵과 동일한 가격으로, 사서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거니와
일부 사람들이 걱정하는 '편의점 찜통의 위생문제(이것이 가장 중요)' 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는 제품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봉지를 살짝 뜯은 후, 그대로 30초 데우면 찜통에서 갓 꺼낸듯한 따끈한 호빵이 완성된다고 하는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표. 총 90g의 중량에서 단팥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48.32%. 비교적 높은 편.

그리고 개당 열량은 229kcal입니다. 확실히 다른 조리빵들에 비해 비교적 열량은 낮은 편.

호빵 맛이야 뭐... 그냥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따끈따끈하고 폭신한 단팥이 들어간 호빵맛.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고 또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제품.
아침시간대에 베지밀 하나와 함께 1500원에 빵과 두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꽤 괜찮은 가격이라 봅니다.

호빵은 계속 발전을 거듭하면서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제품들이 정말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고
올해는 특히 우유 열풍 때문에 '우유크림'이 들어간 호빵도 출시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서도... 그래도 옛것이 좋은 거라고(?) 전 이 단팥호빵이 아직까진 제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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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2014 한국 유통대상으로 편의점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가 굉장히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관련된 기사들을 한 번 찾아보려고 하나, 마땅히 기사로 나온 것이 없어 별도로 첨부(...)는 못하고
유통대상이든 뭐든간에 일단 할인이나 증정 이벤트가 많아져서 이걸로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좋지요.

이에 따라 현재 편의점에서 대표적으로 누릴 수 있는 (나름 가성비 괜찮다고 판단하는)
증정 및 할인행사를 몇 가지 정리해보았으니, 혹시라도 이용하실 분은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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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우유 쉐이킹딸기 및 커피바나나 (1400원)
롯데푸드 불닭만두 (4000원)
삼육두유 아라몬드 두유 190ml (1200원)
오츠카 데자와 밀크티 (1200원)
롯데칠성 레쓰비카페 모닝커피 240ml (900원)


2+1

매일 녹차라떼, 초코렛라떼 컵 (1600원)
서울우유 딸기,초콜릿,커피 200ml (900원)
가나초코바 골드, 아몬드 (1000원)

※※※※※※ ㅎㅌㅐ 허니버터칩 (1500원)


증정

CJ 가쓰오 오뎅우동(2900원) + 레드페퍼핫바(무료)
더커진 국물떡볶이 + 매콤즐겨바(무료)
삼양 불닭볶음면 컵(1400원) + 덴마크 인포켓치즈(무료)
하림 닭가슴살 카나페(3000원) + 참크래커(무료)
햇반 이천명품쌀밥(2100원) + 육개장 사발면(무료)
비비고 왕교자만두, 백설만두(4000원), 숯불닭강정(4500원) + 스팸볶음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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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4. 11. 21

덧글

  • 큼스 2014/11/21 16:23 #

    전 단팥을 너무 갈지 않은 질감이 더 좋은것같아요!! 요새 나오는 단팥빵들은 설탕듬뿍에 입자도 곱게 갈아놓음. ㅠㅠ
  • Ryunan 2014/11/24 22:13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또 지나치게 단맛만 강한 팥빵도 좀...
  • 오리지날U 2014/11/21 18:22 #

    신제품이 나오면 보통 하나씩 사서 먹어보는데요..
    최근엔 저 화끈치즈버거랑 통웨지버거 이렇게 둘이 괜찮더군요. 맛도 가격도.
  • Ryunan 2014/11/24 22:14 #

    통웨지버거가 가성비가 꽤 괜찮지요. 볼륨감도 좋고...
  • 바다고양이 2014/11/21 18:24 #

    허니 벌꿀칩 리뷰 해주세요
  • Ryunan 2014/11/24 22:14 #

    http://ryunan9903.egloos.com/4368708 여기서 이미 한 번 리뷰를 했습니다 ^^;;
  • 롤케익 2014/11/24 15:29 # 삭제

    매일 초코렛라떼 2+1해서 자주 사먹고 있어요. 진하고 좋아요~ 허니버터칩은 동네 슈퍼 품절을 대문짝만하게 써놓았더군요 ㅋㅋ
  • Ryunan 2014/11/24 22:14 #

    지금 허니버터칩이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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