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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68-완결편) JR패스로 전국을 누볐다! 8월의 여름휴가를 추억하며... by Ryunan

나... 나도 비즈니스석 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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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68-완결편) JR패스로 전국을 누볐다! 8월의 여름휴가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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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하네다 공항의 출국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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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에, 같은 장소에서 찍었던 사진을 이렇게 다시 한 번 찍어보게 되었다.
당연하겠지만 4개월동안 뭔가 크게 바뀌어있을 리가 없잖아 ㅎㅎ

하네다 공항의 출발 로비 및 면세구역은 가운데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출구를 중심으로
좌우로 길게 뻗어있다. 저렇게 흰 안내판으로 탑승구 번호를 표시해놓고 있어 찾아가기 어렵진 않다.
인천공항처럼 셔틀트레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부 도보 이동 가능.

면세점에 있는 다양한 킷캣의 한정판들.
왼쪽의 사쿠라말차맛은 지난 여행때도 산 건에 지금도 팔리는 걸 보면 기간한정 상품은 아닌 것 같다.
단 공항에서만 파는 걸 보니 일종의 지역한정으로 발매되는 제품 아닌가 싶기도...
이 킷캣은 면세구역 안에서는 저렇게 10개들이 박스만 판매하기 때문에
낱개로 구입하려면 밖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홋카이도의 명물 과자 '시로이 코이비토'도 절찬 판매중. 쿠크다스와 비슷한 맛의 쿠키로
도쿄바나나와 더불어, 공항에서 팔리는 오미야게 과자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그만큼 가격도 다른 과자류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인데, 가격이 비싼만큼 맛은 확실하게 보장되는 제품.

나는 이번에는 이 시로이 코이비토를 패스하고 홋카이도 유바리 시 한정 멜론맛 포키를 하나 구입했다.

비행기는 20시 5분에 이륙. 탑승은 19시 40분부터. 슬슬 탑승할 시간이 되었다.
참고로 내가 탈 비행기는 전일본공수(ANA)의 비행기지만, 이 항공편은 아시아나 항공과 코드쉐어를 하고 있다.

쩝... 비행기를 여러 번 타 보았지만, 제 人生은 아직은 항상 이코노미 클래스랍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창 밖에는 내가 탈 항공기가 정박하고 있다.

'공지' 라기보다는 '안내' 라는 표현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오른쪽의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구로 이동. 대형 항공기는 이렇게 이코노미/비즈니스 탑승구가
서로 구분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제주항공이나 피치 같은 저가항공기는 이코노미/비즈니스 구분이 없지만...

비행기를 타러 들어가는 통로. 이 통로를 걷는 기분은 언제나 묘하다. 여행을 떠날 때나 돌아갈 때나...

전용 테이블과 넓은 좌석을 갖추고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음... 언젠간 나도 여기에 타고 말거야...!! ...출장같은 거 갈 때...^^;;

그리고 내 자리는 운 좋게(?) 이코노미석의 제일 앞 좌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창가쪽을 자리잡지 못한 건 좀 아쉬웠지만, 다리를 쭉 뻗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다행.

이윽고 굉음과 함께 비행기가 이륙했다. 비행기가 떠오를 때의 그 붕 뜨는 느낌이 이젠 매우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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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정적인 비행을 시작하고 난 뒤에 나온 기내식 시간. 일단 물수건 하나가 제공되고...

돌아오는 비행기 기내식도 처음 출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이것저것 잘 갖춰져 나왔다.
국수와 밥이 따로 나온다는 것은 도쿄를 왔을 때 비행기 기내식이랑 거의 똑같다.

버섯이 올라간 메밀국수와 마요네즈에 버무린 야채샐러드. 그리고 일본 롯데의 초코파이가 디저트로 나왔다.

선택할 수 있는 음료는 당연히 맥주.

당연히! 무조건! 항상! 맥주!



그것도 개중 제일 비싼(소심하게)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로...!!

생각해보니 나, 비행기 타면서 기내식이 나오지 않는 저가항공을 제외하고는 전부 맥주 마셨던 걸로...
...은근히 기내식과 함께하는 비행기 안에서의 맥주가 진짜 맛있긴 맛있거든.
다만 기압차 때문에 잘못 마시면 귀가 먹먹해지는 것도 있고, 좀 빨리 취기가 오른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기내식과 함께 맥주 한 캔 마시고, 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한잠 자면 도착한다는 것은 꽤 좋다.

밥이 들어있는 용기엔 뜨겁게 데워진 생선과 야채, 그리고 쌀밥이 들어있다.

밥 한 쪽에 있는 저 해초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달짝지근하게 조려져서 괜찮았던 걸로...
같이 나온 덥힌 생선이나 야채 맛은 그냥 무난무난했다.

그리고 나름 소담하게 담겨나온 메밀국수.

따로 나온 그릇에 쯔유와 함께 김가루, 와사비를 넣고 국물을 만든 뒤에...

이렇게 면을 건져 담가먹으면 되는데, 역시 맛은 그냥 so so... 다만 국수류는 흔들리는 비행기 내...
특히 테이블이 좁은 이런 곳에서는 자칫 실수로 쏟아질까봐 먹기가 영 불편하다.
오히려 이런 쪽을 보면 단품 도시락으로 깔끔하게 내어주는 JAL의 밥 쪽이 먹기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더 깔끔하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아시아나의 샌드위치는 절대로 사양이지만...ㅡㅡ;;

맥주를 주문해서 준 건지 모르겠는데, 맥주안주로 먹을 수 있는 모듬센베, 오쯔마미도 같이 나왔다.

맥주를 한 캔 다 비우고 나니 입 안이 텁텁해져서(?) 콜라도 한 잔 얻어마셨다.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일본 롯데의 초코파이... ANA 전용 포장으로 따로 만들어져 나온 제품인데,
일본의 초코파이는 한국 초코파이와 비교하여 맛이 어떨지 약간 궁금해지는 순간.

일단 겉보기에는 크기나 외형, 향 모두 한국것과 별반 차이가 없게 생겼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일본 초코파이는 속에 들어있는 크림이 한국의 쫀득한 마시맬로 크림이 아닌 몽쉘에 들어가는 크림이다.
일본 사람들이 이런 크림의 식감을 좋아해서 이걸 넣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롯데의 초코파이는 한국 롯데의 초코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몽쉘에 더 가까운 느낌.

그리고 초코파이까지 먹고 나니까, 이번엔 입가심이 하고 싶어져서 뜨거운 블랙 커피도 주문 (야!!)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에 공항에 올때까지 계속 긴장한 상태로 뛰어다녀 그런지 (카메라 건도 있고)
긴장이 풀리면서 확 배가 고파졌는데, 이렇게 먹고나니 포만감과 함께 약간 취기도 올라왔다.
아마 그동안 여행하면서 쌓인 피로가 조금씩 누적되면서 슬슬 한계에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기내식과 함께 나온 ANA의 로고가 박힌 식기류(포크, 수저, 나이프) 3종 세트.
기념으로 하나 가져가기 딱 좋게 생겼지만... 이런 물건들은 1회용품이 아닌 항공사 자산이니
쓰지 않았다 하더라도 빈 기내식 통 반납할 때 다시 승무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ㅠㅠ (야!!!!!!!!!!!!!! 그만 좀 해!!!)

ANA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특선 음료라고 하는데, 약간 과일향 나는 이온음료의 느낌이었다.

취기가 살짝 올라온 상태로 그냥 잠을 잘까 하다가, 막상 또 자려 하니 잠이 잘 안 와서
좌석에 설치된 모니터로 애니메이션이나 조금 보면서 가기로 했다.
보통 모니터는 바로 앞좌석 뒤에 설치되어 있지만, 맨 앞자리 모니터는 저런 식으로 의자와 연결되어 있다.
아울러 테이블(선반) 역시 앞좌석에서 꺼내는 게 아니라 의자 양 팔걸이에서 꺼내 조립하는 방식.

아, 나도 톰처럼 이렇게 누워서 TV나 보면서 편하게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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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정도의 비행 후, 마침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하면서 모니터에 나온 전일본공수의 감사메시지. Thank you for flying with us.

이코노미석의 맨 앞자리에 있어 다행히 빨리 나올 수 있었다.
김포 도착시각이 상당히 늦은 편이라, 집에 이동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이번에도 조금 서둘렀다.

하네다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과자보따리를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J. 배낭 안에는 일본에서 산 물건이 잔뜩.
일단 J는 집인 김해까지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도착한 당일엔 우리집에서 하루 같이 자고 다음날 오후에 버스 타고 돌아가기로 했다.

비행기에서 내렸으니, 자 입국심사장으로 이동 이동~
이번이 네 번째 김포공항 이용이라 익숙하게 가야할 길을 찾아서 이동한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면 항상 찍게 되었던 한국 전통 부채가 세워져 있는 벽.
지하철 김포공항역의 '←국내선 국제선→' 안내판과 함께 이 부채의 벽은
김포공항을 이용해 한국에 도착하게 될 때마다 '나만의 통과의례' 처럼 매번 사진을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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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2012년 3월 칸사이, 2013년 8월 아이치, 그리고 2014년 4월 도쿄...

아마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김포공항을 이용해 여행을 할 때도 이 부채를 찍게 되지 않을까...?

입국심사를 모두 마치고 이 문을 통과하면서... 길었던 나의 여름휴가는 드디어 디 앤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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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처음에 약속한 100부작 도쿄의 눈물(...) 약속은 비록 지키지 못했지만,
총 68편에 걸친 류토피아의 열 번째 일본여행기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편을 마친다.
이번 여행은 다른 때의 한 지역에 머무른 3~4일짜리보다 훨씬 길었고
토호쿠 센다이부터 시코쿠 마츠야마까지... 거의 몇 천 km에 달할 정도의 엄청난 장거리를
JR패스를 이용해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었다.

그만큼 여기저기 찍었던 사진들도 정말 많아 대체 언제 이 사진들을 풀어낼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준비한 컨텐츠, 그리고 써 왔던 여행기가 굉장히 길어졌는데, 이렇게 무사히 끝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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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JR패스를 사서 떠나는 제대로 된 일본 기차여행.
그리고 주요 대도시를 벗어나 생전 처음 가 보는 지역에서의 수많은 추억.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카메라 분실과 되찾기까지의 다이나믹한 고군분투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렇게 무사히 끝낼 수 없는 여행이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던 여행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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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그리고 이렇게 다시 여행기를 무사히 마치기까지 여행에 도움을 주었던 분들.

항공권 당첨의 행운을 주었던 사보텐(사당 거기 말고 돈까스전문점) 이벤트 담당자님.
여행 일정을 짤 때 시코쿠의 우동순례와 도고온천을 적극적으로 권해주었던 지인  Frozenray군.
교토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로보 부부 ROBO 님과 Bitter 님.
홀로 외롭게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서 대학원생활을 하고있는 znpfg 군.
그리고 카메라를 잃어버리고 망연자실해 있을 때 가장 큰 도움을 주었던 치바에 사는 GUSIN 군.
마지막 날 우연히 여행이 겹쳐 만나게 되었던 동행인 J의 절친인 HANBIN 군.
그리고 아키하바라 레저랜드 2호점에서 만났던 디디알 플레이어 SOIN 님과 사치코 님.

마지막으로 기차와 숙소예약 등 여행 일정을 제2플랜, 제3플랜까지 짤 정도로 철저하고 빈틈없이 보완해주며,
여행 도중 이 살인적인 일정을 무난히 소화해주었던, 가장 고군분투(?)했던
여행 동행인 J - 이야기정 군.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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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完 =





=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일차 =

(10) 빌라폰테뉴 우에노 호텔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식사.
(11) 호텔 근처의 아침 풍경.
(12) 생애 처음으로 신칸센을 타 보다, 토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맥스토키.
(13) [오미야 철도박물관 鐵道博物館 1] - 입장하기.
(14) [오미야 철도박물관 2] - 최초의 증기기관차와 19~20세기초의 철도.
(15) [오미야 철도박물관 3] - 고마워, 꿈의 초특급... 신칸센 0계.
(16) [오미야 철도박물관 4] - 어마어마한 규모, 이게 다 열차들이라니!
(17) [오미야 철도박물관 5] - 1987년, 일본국유철도에서 JR로...
(18) [오미야 철도박물관 6] - 철도에 대한 모든 것, 그 곳은 철도박물관.
(19) [오미야 철도박물관 7] - 기념품과 함께 철도박물관과의 작별.
(20) 에키벤과 함께하는 신칸센 기차여행.
(21) 대지진의 아픔이 약간은 남아있는 그 곳, 센다이(仙台)
(22)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1)
(23)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2)
(24) 일본 3대 절경, 마츠시마(松島 - 3) 그림 같이 아름다운 섬.
(25) 센다이의 지역명물, 규탕(우설구이) 에키벤.
(26) 수요일의 고양이와 함께, 또 하루를 마무리짓다.

= 3일차 =

(27) 이 곳은 천국인가, 지옥인가? 2014 여름 코믹마켓(코미케)
(28) 수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코믹마켓.
(29) 고기로 넘쳐나는 해바라기 부타동, 돈탄(とんたん).
(30) 에키벤과 함께 도카이도 신칸센 타고 문화인의 도시, 교토(京都)로...
(31)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모든 메뉴가 단돈 280엔! 교토 이자카야에서의 즐거운 밤.

= 4일차 =

(32) 교토 번화가의 중심, 카와라마치(河原町)로!
(33) 이 미친 날씨... 여기가 열대 우림이야?
(34) 교토의 야채가 만들어낸 오반자이 요리, 京百菜(쿄햐쿠사이)
(35) 단 한 시간의 짧은 체류, 오사카 한큐백화점 쇼핑.
(36) 환승을 위해 잠깐 들린 거점, 오카야마역(岡山駅)
(37) 잊지 않겠다... JR시코쿠의 90분 지연으로 인해 노숙 직전까지 갔던 일.

= 5일차 =

(38) 지옥에서 천국으로, 프리미어 인 호텔에서의 완전 성대한 아침.
(39) 신기한 체어 리프트를 타고 마츠야마성으로...!
(40) 마츠야마 성(松山城) 천수각.
(41) 천수각에서 내려다보는 마츠야마 시의 아름다운 전경.
(4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 도고온천으로...!
(43) 12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물, 센과 치히로의 도고온천.
(44) 하루 10개 한정! 일본 롯데리아의 35cm 리브샌드.
(45) 사누키 우동의 고장, 타카마츠(高松)에 도착하다.
(46)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식당, 쿠로다야 타마치텐(黒田屋 田町店)의 카레우동.
(47) 라운드 원 타카마츠점에서 마무리하는 5일차.


= 6일차 =

(48) 우동버스를 타고 본격적인 우동순례를 시작하다!
(49) 나 이런 우동 처음먹어봐!! 우동투어 첫 번째, 타무라(たむら)우동.
(50) 최고의 붓카케 우동, 우동투어 두 번째, 나카니시(中西)우동.
(51) 옛 흔적이 남아있는 고즈넉한 쉼터, 타카마츠 성 타마모 공원.
(52) 시코쿠를 떠나 다시 본토로 올라가는 길.
(53) 오사카 명물, 팔각도시락과 한큐백화점의 몽슈슈 도지마롤, 그리고... 여행 최악의 위기.
(54) 카메라분실의 멘붕을 추스르고, 날 살려준(?) 은인의 집으로.


= 7일차 =

(55) 조반선과 야마노테선의 아침 출근 풍경.
(56) 일본 맥도날드의 맥모닝, 최고 볼륨의 메가머핀!
(57) 철도 후지급행(富士急行)을 타고, 후지산으로 떠나다.
(58) 후지산 위의 아름다운 자연호수, 카와구치코(河口湖)
(59) 후지급행을 타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길.
(60) 시부야의 디즈니 스토어와 다시 만난 에비스 박물관의 끝장나는 생맥주.
(61) 이케부쿠로에서 줄 서서 먹은 라멘 '무테키야(無敵家)'
(62) 일본의 마지막 밤, 일본인들과 함께 불타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


= 8일차 =

(63) 도미 인 아키하바라 호텔의 정갈한 아침식사와 아침 온천.
(64) 메이지 직영 '100% 초콜릿 카페' 도쿄 본점.
(65) 레어로 튀긴 규(쇠고기)카츠 전문점, 이치니산.
(66) 기적적으로 다시 되찾은 카메라.
(67) 케이큐(京急)를 타고 다시 도쿄 국제공항으로...
(68) JR패스로 전국을 누볐다! 8월의 여름휴가를 추억하며...


// 2014. 11. 24

덧글

  • LWJ 2014/11/24 21:19 # 삭제

    기내식이 밥이랑 면 두 종류로 구성되어있다는게 좋네요. 이번 여행기도 잘 보았습니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yunan 2014/11/24 22:17 #

    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다음 여행기도 기대해주십시오.
  • 기가도라장인 2014/11/24 21:19 # 삭제

    ㅋ ㅑ..진짜 비행기에서 진하게 뽑아 드셨습니다.
  • Ryunan 2014/11/24 22:17 #

    아주 그냥 사골육수를 제가...
  • 알렉세이 2014/11/24 21:27 #

    비행기에서 최후의 만찬.ㅠㅠ
  • Ryunan 2014/11/24 22:18 #

    최후...는 아니죠. 언젠가 또...
  • Tabipero 2014/11/24 22:01 #

    비즈니스석 보고 침 흘리지만 다음 여행때도 가장 싼 항공권 찾아서 가겠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비즈니스석 타고갈 차액으로 호텔 급을 하나 올리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마일리지 승급은 논외로...

    100부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을동안 여행기 끝을 보셨군요. 고생하셨고 다음 여행때 재미있게 또 감상하겠습니다.
  • Ryunan 2014/11/24 22:19 #

    네, 매번 타보자 해도 결국은 실속을 찾아 떠나는...ㅎㅎ 저도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돈으로 더 맛있는 걸 먹고 편한 곳에서 자지요.

    다음 여행기가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듀얼콜렉터 2014/11/25 02:42 #

    우와, 정말 짦지만 꽉찬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전 류난님보다 더 오래 있었는데도 여행의 밀도가 너무 적네요, 그리고 귀차니즘에 아직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고 쿨럭...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방법이 하나 있는데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겁니다, 출발시간보다 한시간전 정도? 제가 한번은 숙소에서 너무 늦게 출발해서 공항에 출발시간보다 약 한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이코노미석에 자리가 없던지 비즈니스석으로 배정해 주더군요. 물론 이게 정말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니고 그런 경우도 있다는거죠 에취. 그리고 전 더 먼 미국으로 귀국하는거니 아마도 안 보내주면 좀 복잡해져서 그래준것 일수도 있구요 >_<
  • Ryunan 2014/11/27 21:52 #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방법...은 위험 리스크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ㅋㅋㅋㅋ 사용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 SANE 2014/11/25 11:22 # 삭제

    그랜드 피날레로군요. 3달동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꼭 제가 여행 다녀온 기분이에요.

    올 여름에 한국 들렸다가 일본에 갈려고 계획까지 다 세워놨는데 반강제로 무산이 되어서^^; 좀 우울했는데. 이 도쿄의 눈물(ㅎㅎ) 시리즈를 우연히 보게 된게 저에게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매일 올라왔나? 싶어서 하루에 한번씩 들리는게 깊은 낙이었습니다. 또 여행 가신다면 꼭 여행기 써주세요!
  • Ryunan 2014/11/27 21:52 #

    넵, 감사합니다. 제 여행기로나마 조금 일본여행의 기분을 느끼실 수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지나가던 2014/11/25 23:11 #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끝나고나니 저도 괜히 뿌듯(?)해지는군요
  • Ryunan 2014/11/27 21:52 #

    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새로운 여행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솜사탕 2014/11/28 12:52 #

    수고많으셨습니다. 여행갈 때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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