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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자연별곡(홍대) / 새롭게 런칭 후 출발하는 한식 컨셉의 뷔페. by Ryunan

최근 '자연별곡' 이라는 한식뷔페 브랜드가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원래 이런 한식 컨셉의 뷔페는 CJ에서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그 시초인데, 아마 거기에 대항하여 만든 듯.
참고로 방문했을 당시엔, 서울에는 홍대 매장만 있었다고 해서 그 쪽으로 다녀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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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전문점 '자연별곡'

처음에 이 브랜드가 어디서 만들어진 브랜드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찾아보니 이랜드더군요.
음... 애슐리를 운영하는 그 '이랜드' 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현재 애슐리 매장이 굉장히 많이 퍼진 상태라, 더 이상 매장 확장이 어려워
애슐리라는 이름 대신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 시장을 확장해볼까... 하고 만든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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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얼마 전 보고왔던 영화 '카트' 에서도 그랬지만, 이랜드라는 브랜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단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연별곡' 이란 이름만 생각하며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지금 현재 이 매장은 입소문도 많이 나고, 또 '홍대'라는 지역의 특성상 사람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지인분의 경우 단체예약을 하는데 예약이 이미 꽉 차서 3주 전에서야 간신히 예약을 했다고 하고
뭐 주말이라던가 평일 저녁에 가면, 진짜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 엄청난 인파.

저는 그나마 사람이 좀 적은 편인 평일 점심, 그것도 살짝 점심 비껴간 시간에 갔는데도 17팀이 대기중이더군요.
저렇게 대기번호를 받아 안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렇게 대기의자 있는 곳에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어 자기 순서가 되었을 때 알 수 있습니다.

가게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대체 평일 점심에도 이러면 주말엔 어떻다는 거야(...)
그나마 약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좀 빨리 들어간 편.

가격은 평일 점심 12900원, 그리고 평일 저녁 및 주말 19900원으로 애슐리와 완전히 동일한 가격.
CJ의 계절밥상과 비교해서 가격은 이 쪽이 확실히 더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주말에도 2만원이 (100원 모자라게) 안 되는 가격이라는 것이 사람들을 몰리게 하는 포인트인듯.

가게 내부. 한 층을 전부 자연별곡 매장으로 사용할 정도로 매장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저 테이블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단 말이지...

가게 로비에는 이런 식으로 화분이라던가 장독, 물 흐르는 연못 등도 재현해놓아
고급 한식당의 느낌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살려놓은 느낌이고...

이렇게 장독이라던가, 저 대야 위에 있는 풀은 아마 부레옥잠이었지요?
옛날 초등학교 자연시간에 많이 보았던 것. 요새도 저런 것들을 많이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물 안에는 잉어들이 한가롭게 다니고 있...기는 무슨, 잉어는 위에서 영상으로 쏘는 가짜입니다...ㅡㅡ;;

자연별곡 로고가 박혀있는 벽에 붙어있는 거대한 나무수저 다섯 개.

그리고 이 쪽이 음식 코너입니다.

이 쪽은 직화구이 요리와 쌈채소, 그리고 즉석요리 코너.

저렇게 음식이 담겨있고, 저기서 담아오면 되는데 음식 그릇이 비어있는 곳은
'저녁 및 주말에만 제공되는 메뉴'로 점심에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점심과 저녁의 가격차가 있다보니 메뉴 구성도 약간 다른 편. 정확히는 점심에 몇 가지 메뉴가 빠집니다.

쌈채소와 별개로 샐러드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좌측부터 차례대로 잘게 썰은 상추, 양상추, 그리고 치커리.

나물반찬 코너와 밥과 국 코너에는 진짜... 그냥 평범한 나물 밑반찬들과 밥, 국물 등이 있습니다.
약간 구석진 곳에 있는데, 여기 음식들은 정말 말 그대로 한식 나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비빔밥을 만들어먹을 수도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여기는 디저트 코너. 디저트코너에 있는 음식 중에 '단팥퐁듀' 라는 유명한 것이 있지요.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음식들 소개하면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음료 코너에 있는 한국의 전통차 티백 시리즈인데,
커피라던가 탄산음료 같은 것 말고도 총 여섯 가지의 한국 전통차 티백이 저렇게 진열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차를 즉석에서 티백 우려서 마실 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아 이거는 진짜로 마음에 든다.

물론 이렇게 탄산음료 코너도 있습니다. 왼쪽의 저것은 아마 쑥차랑 석류차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쑥차가 상당히 취향에 맞더군요. 아주 은은하게 단맛이 나면서 쑥의 향이 물씬 풍기는 것이...

자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 먹은 빈 그릇을 저 사진에 보이는 쪽으로 빼면 직원이 와서 가져갑니다.

테이블에 이런 것이 잔뜩 놓여있길래 대체 이게 뭔가 했더니...

이렇게 수저와 젓가락을 받칠 수 있는 받침대더군요. 1회용으로 쓸 수 있도록 종이로 만든 거였는데,
이거는 꽤 아이디어 상품으로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위생적이기도 하고...

자연별곡 로고가 박힌 물수건. 전 식당 오면 물수건을 기본으로 내어주는 곳이 좋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호박죽으로 속을 달랜 후에 시작. 굉장히 곱게 갈아넣은 호박죽인데 음 괜찮네요.
다만 조금 달아서, 덜 달게 만들어도 좋을듯. 집에서 만드는 호박죽은 덜 달게 하는지라...

이렇게 반찬을 따로따로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있어, 이 곳에는 주로 반찬류들을 담아와 보았습니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오이고추 된장박이. 맵지 않으면서 아삭아삭 씹히는 게 정말 맛났다는...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마음에 들었던 버섯탕수. 이것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그 왼쪽에 살짝 보이는 것은 심심하게 무친 탕평채, 그리고 오른쪽 뒤는 잘 익은 섞박지.
이 외에도 취나물이라던가 고사리나물, 버섯나물 같은 전통나물들이 많은데 다들 맛이 좋습니다.

반찬을 담을 수 있는 접시 말고도 메인요리들을 담을 수 있는 둥그런 접시는 따고 있습니다. 여기에 듬뿍.

세종임금의 궁중떡갈비... 라는 요리인데, 위에 계란지단은 제가 나물 코너에서 따로 가져온 것.
왜 떡갈비에 세종대왕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해선... 아마 세종이 역대 임금 중에서 가장 손가락 안에 들어갈
어마어마한 고기덕후여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석요리 코너에서 담아온 녹두빈대떡도, 제사지낼 때 먹던 그 녹두빈대떡 맛이 나더군요.
저는 워낙 이런 걸 좋아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요새 사람들에겐 약간 생소할 수도 있겠던...

그 밖에 약간 닭강정 같은 느낌의 닭고기라던가, 앞에 있는 것은 장아찌를 넣어 한입크기로 뭉친 주먹밥,
그리고 주먹밥 옆에 있는것은 깻잎장아찌를 돌돌 말아 만든 주먹밥입니다.
밥에 깻잎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냥 딱 그 맛을 재현한 것인데도 저거 참 괜찮네요.
그냥 흰밥 담아와 먹는 것보다 이런 밥을 먹는게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떡갈비는 그냥 평범하게 괜찮은 맛. 지나치게 단맛이나 소스맛이 많이 나지 않는 게 좋았습니다.
당연히 냉동으로 파는 떡갈비라던가, 한때 애슐리에서 나왔던 메뉴 떡갈비보다 훨씬 나은 편.

고등어묵은지조림이 있어서 저것도 한 번 담아와봤는데, 묵은지는 맛있게 맛이 잘 들었지만,
원래 고등어는 구워먹는 걸 좋아하지 조림으로는 즐기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약간 비렸다는 게 아쉬움.
허나 이건 제가 생선조림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거니 좋아할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듯.

개인적으론 조림보다도 생선구이가 있음 참 좋겠는데, 그러면 일손이 더 많이 가겠지요?

두 번째 접시는 마음에 들었던 요리 중심과 함께, 쌈채소 코너에서 일부러 쌈채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음... 야채를 많이 먹어야죠. 야채를... 제대로 맛있게 먹으려면 야채도 함께해야...

쌈채는 종류가 많진 않지만, 그래도 거의 평범한 쌈밥집 수준의 다양한 종류는 갖추고 있는 편이고
간을 하지 않은 생 야채들이 많이 있어서 야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꽤 환영받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버섯탕수와 떡갈비, 그리고 닭고기와 녹두전 정도.
특히 버섯탕수랑 녹두전이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버섯탕수는 먹어도 질리지 않고 부담없는 게 최고.

그리고 메인요리는 여기까지가 한계라 여기서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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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디저트. 이 가게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단팥퐁듀' 라는 것을 세팅해갖고 와 봤습니다.
위에 단팥죽처럼 그릇에 담겨있는 것이 단팥퐁듀, 그리고 그 옆에 일본의 '당고'처럼 꼬치에 끼운 경단.
과일은 아이스홍시와 함께 사과를 가져왔습니다. 한식뷔페답게(?) 과일들도 국산과일 위주로 구성되었더군요.

보통 뷔페류의 과일은 막 파인애플, 리치 같은 수입과일 천지라(요새 그 경향이 심해진 편)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인데, 이 두 가지만을 가져왔지만 이 과일들은 상당히 먹을만했습니다. 사과도 신선했고...

그리고 꼬치에 끼우는 경단은 원래 저 흰 찹쌀떡만 있는데, 다른 쪽에 팥 들어있는 계피경단이 있어서
일부러 저렇게 모양을 냈습니다. 원래는 속에 팥 들어있지 않은 흰 경단만 먹는 거에요.

음... '단팥퐁듀' 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곱게 갈은 단팥죽인데... 위에 해바라기씨는 직접 올린 것.

같이 담아온 이게 무슨 차였더라... 제주산 귤피차였나 아마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차음료의 경우엔 이렇게 전용 찻잔이 따로 있어 이 찻잔을 이용해서 타 마시면 됩니다.

경단을 집어들고 이렇게 찍어먹는 건데요, 확실히 초콜릿 퐁듀가 아닌 단팥 퐁듀라는 컨셉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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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거 좀 달아...!!

...음, 컨셉은 좋았지만 떡도 기본적으로 단맛이 나는데 팥죽까지도 너무 달다보니 단맛이 너무 세더군요.
한 쪽의 단맛을 줄인다던가 아니면 완전히 없앤다던가 하면 훨씬 더 맛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그래도 팥죽은 뜨끈뜨끈하고, 쫄깃한 떡과 함께 즐기는 팥의 맛만큼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그냥 단팥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퐁듀식이 아니라 저 팥죽 한 그릇 떠서
떡을 새알심처럼 넣어먹어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빙수 코너도 있어, 미숫가루랑 떡, 견과류 등도 넣어서 이렇게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얼음이 우유얼음이 아닌 일반 물얼음이지만, 연유랑 콩가루가 따로 있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따로 담아오진 않았지만, 특이하게도 '오레오 초코비스킷 부순 것'이 있어 오레오 빙수도 제조 가능.

빙수야 뭐 그냥 빙수맛. 고소하니 맛있네요. 떡을 마음껏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로 차 한잔. 확실히 12900원치고 상당히 맛있게 먹었다 - 라는 인상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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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방문한 후기는 합격점. 12900원에 이 정도로 나오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평일 점심의 경우 몇 가지 나오지 않는 메뉴들이 꽤 있는 편인데, 이것들은 저녁이나 주말에 나오는 것이고
개중에는 막 보쌈이라던가 맥적구이, 쭈꾸미라던가 명이나물(!!!!) 같은 강력한 요리들이 많이 나와
어찌보면 점심도 좋지만, 돈을 더 내고 저녁에 가서 이런 요리들을 즐기는 게 더 낫겠단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홍대점의 경우, 홍대점만 단독으로 통오징어튀김이라던가 장조림 버터비빔밥 같은
독창적인 메뉴가 저녁에 나온다고 하니 이것들을 구경해보러 일부러 저녁에 가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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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건물 3층은 자연별곡이 전부 사용하고 있고, 2층엔 얼마전에 성신여대점으로 다녀왔던
'피자몰'이 최근 새롭게 오픈하여 입점해 있네요. 2층 피자몰도 성신여대점처럼 뷔페식으로 운영합니다.
그리고 지하 1층에는 샤브샤브 샐러드바가 있어 건물 하나에만 뷔페가 무려 세 종류.
다만 한식뷔페 / 피자뷔페 / 샤브샤브 뷔페 - 라는 서로 컨셉이 다른 뷔페들이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손님을 나눠먹는 것 같지는 않고... 주로 방문하는 고객층은 확실히 구분될 것 같습니다.

들어올 땐 몰랐는데, 나갈 때 보니 입구쪽에 진열장이 하나 있고 큰 접시 하나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뭔가 했더니...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가 새겨져 있는 그릇입니다.
故 김수환 추기경의 소장품이었던 물건이 어쩌다 여기로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이것이 진열중.
혹시나 하는 노파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그냥 진열품은 진열품, 정치적 접근은 하지 맙시다.

현재 자연별곡은 홍대 말고도 이곳저곳에 조금씩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이 매장들이 오픈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전부 정식 오픈을 했겠지요.

매장에 대한 방문 소감은... 번화가도 번화가지만 '가족 단위가 많이 사는 신도시에 들어오면 장사 잘 되겠다' 라는 인상.
젊은 커플들보다는 주로 '가족단위의 손님' 위주로 장사가 잘 될 것 같고,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할 만한 녹두전이라던가 나물류 같은 한식요리부터 시작해서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식요리가 많다보니, 가족모임 같은 걸 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보이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저녁이라던가 주말 코스로 해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 . . . . .

※ 홍대 자연별곡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바로 앞.

// 201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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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斑鳩 2014/11/29 13:35 #

    역시 이정도는 되어야지!

    정말 잘봤습네다 :D
  • Ryunan 2014/11/30 23:12 #

    네, 모처럼 좀 신경써서 썼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네다.
  • 로리 2014/11/29 13:44 #

    부산에서 연 서면접이랑 구성이 너무 같네요(당연한가) 저도 야채 식단 때문에 정말 맘에 들더군요. ^^
  • Ryunan 2014/11/30 23:12 #

    야채가 많다는 것이 일단 플러스 요소인 것 같습니다.
  • *_* 2014/11/29 14:10 # 삭제

    얼마전 갔었는데 평일점심에 사람이 넘 많아서 충격이었습니다. 학생보다는 아주머니들이 정말 많더군요. 한식이고 푸짐하고 가성비도 좋으니 아줌마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알차게 드셨네요. 전 이슬차가 좋았어요 추억의 민토 이슬차를 만날줄은 ㅠㅠ
  • Ryunan 2014/11/30 23:13 #

    진짜 '아주머니들 단체로 와서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차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는 것이 제일 환영할만한 요소 같았습니다.
  • 아비게일 2014/11/29 14:27 #

    아아 새로 연 CGV랑 같은 건물이군요!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Ryunan 2014/11/30 23:14 #

    네,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롤케익 2014/11/29 14:48 # 삭제

    아효 고급정보 감사해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 적당하네요.^^ 안그래도 요새 뷔페가면 튀김에 마요네즈범벅에 소화도 안되서 많이 못먹었는데 한식으로 깔끔하게 나오니 적당히 먹고 소화도 잘될듯~
  • Ryunan 2014/11/30 23:15 #

    네, 저기도 뭐 물론 느끼한 음식들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식이나 나물반찬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 알렉세이 2014/11/29 17:29 #

    오옹 한식 좋아하는 분들은 애슐리보다 훨씬 낫겠군요.
  • Ryunan 2014/11/30 23:15 #

    제 기준으로도 애슐리보다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 비로그인죄송 2014/11/29 17:40 # 삭제

    그러고보니 거의 이랜드 건물이네요
    자연별곡, 슈펜? 버터 다 이랜드계열사죠
    자연별곡은 계절밥상보다 가격이 좋군요
    세븐 스프링스도 이보다 비싸죠?
    게다가 홍대점 특별 메뉴라
    홍대 앞은 대기업도 피튀기네요
  • Ryunan 2014/11/30 23:15 #

    그냥 저기있는 건물 안에 들어온 매장이 전부 이랜드 계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노량진촌놈 2014/11/29 18:49 #

    확실히 밑반찬만봐도 입맛이 당기네요 잘보고갑니다
  • Ryunan 2014/11/30 23:16 #

    넵, 감사합니다^^
  • 레드피쉬 2014/11/29 20:51 #

    가격대가 좀 어중간한것 같긴 한데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ㅎㅎ

  • Ryunan 2014/11/30 23:16 #

    그래도 1만원대에서 즐길 수 있으니(100원 부족이지만...) 저는 나름 좋게 보고 있습니다.
  • 기사 2014/11/29 23:39 #

    이랜드에서 운영한다는게 걸리긴 하지만....그것만 제외하면 좋군요.
  • Ryunan 2014/11/30 23:16 #

    네 뭐 아무래도... 좀 그렇지요 ㅎㅎ
  • L 2014/12/01 11:26 # 삭제

    저는 여의도에 신세계에서 만든 올반이 더 좋더라구요. 덜 자극적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 더 질이 괜찮았어요. 근데 생긴지 얼마 안 됐을때 갔었는데도 웨이팅이 엄청나서.. 한번가고 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ㅠ 기다릴 장소가 영 좋지 않더라고요 의자도 별로 없고.
  • Ryunan 2014/12/05 13:45 #

    신세계에서도 새롭게 만들었군요. 거기도 좀 궁금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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