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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 돈까스 & 치킨샐러드 샌드 (세븐일레븐) + NEO&FRODO의 미니단팥호빵 (삼립) by Ryunan

얼마 전 GS25의 엄청난 등심돈까스 샌드위치를 소개한 적이 있었지요.
(관련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368708 )
아마 아니라고 하겠지만, 거기서 영향을 받아 대항마로 내놓았다는 것도 약간 영향있지 않을까(...)
라고 추정되는 세븐일레븐 신상품 샌드위치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이 그것으로 '돈까스 & 치킨샐러드 샌드위치' 입니다. 가격은 2200원.

역대 최고...까진 아니지만, 편의점 샌드위치 중에서는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상당히 큼직한 사이즈가 특징.
보통 편의점 샌드위치는 2단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3단 구성으로 되어있고 중량도 190g으로
보통 샌드위치의 약 1.3배~1.5배 정도 더 묵직합니다. 그만큼 열량도 높은 편이고요.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샌드위치 제품 구매시 이 탄산음료를 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매장에 없어 구매를 못 했지만, 식사대용으로는 탄산 대신 요구르트(700원)를 고르는 게 더 나을겁니다.

제품 포장에 붙어있는 영양성분표. 개당 열량은 503kcal로 햄버거 한 개와 맞먹는 편.

그리고 제품 뒷면에 스티커로 붙어있는 본 샌드위치의 원재료 및 함량표입니다. 참고하세요.

본 샌드위치 역시 치킨과 돈까스, 고기가 메인이 되는 제품이라 반드시 데워먹어야 합니다.
이런 제품은 그냥 상황이 안 좋다고 안 데우고 차게 먹으면 맛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퍽퍽해지기 때문에
조금 귀찮더라도 반드시 데워드세요. 전자렌지에 용기채 넣고 약 30초 정도 돌리면 먹기 좋게 데워집니다.

3단 샌드위치로 속은 왼쪽부터 햄샐러드, 가운데 메인인 돈까스, 그리고 오른쪽이 치킨샐러드로 구성되었습니다.
GS25 제품처럼 돈까스가 세 개 전부 들어가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이건 가격이 좀 더 싸기도 하고
돈까스만 전부 집어넣으면 2천원대 단가가 나오기 힘들테니... 다른 것도 넣었으리라 생각.
그리고 타 샌드위치 제품과 달리 소스 속에 다진 피클이 들어간 정도를 빼곤 야채가 전무한 제품.

이걸 한번에 겹쳐서 먹을지, 아니면 따로따로 이렇게 나눠먹을지는 먹는 사람의 자유인데
저는 한 입에 다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따로 나눠서 먹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맛을 이야기하자면

1단 - 치킨샐러드 샌드 : 다진 닭고깃살이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맛. 근데 이 소스맛이 양념치킨맛.
말 그대로 진짜 양념치킨과 다진야채 소스에 버무린 닭고기를 먹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단 - 돈까스 샌드 : 역시 우스터 소스의 돈까스고기맛. 고기 씹는맛이 나쁘진 않으나 GS25보다는
(솔직하게) 약간 떨어지는 편, 속 사진은 없지만 돈까스가 아주 크지 않은것도 굳이 말하면 단점.

3단 - 햄&마요네즈 샐러드 샌드 : 3단 구성 중 제일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부실한 구성으로
샌드위치용 슬라이스햄 한 장에 야채를 약간 넣은 마요네즈 샐러드가 들어가있는데, 생긴것과 달리 의외로
마요네즈 소스가 꽤 맛있고 소스도 골고루 발라져있는 편이라 괜찮았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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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인이라 할 수 있었던 돈까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임팩트가 그리 크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크기가 빵 면적에 비해 작아서 기대에 만족치 못했지만, 서브로 나오는 햄 샌드위치의 소스맛,
그리고 치킨샐러드의 소스가 양념치킨맛(!) 이라는 신선한 구성이 오히려 더 괜찮았던 제품.
'돈까스 샌드위치' 라는 본연에 조금 더 충실하게 재현을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포만감 하나만큼은 확실히 좋으니, 든든하게 한 끼 대용으로 먹고싶을 때
이 제품을 선택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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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계속 쓰고 있었던 '카카오톡빵'의 신상품이 최근 나와 한 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겨울을 맞아 나온 '호빵'인데요, 네오와 프로도의 미니단팥호빵이라는 제품. 가격은 무려 정가  5000원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호빵이 10개 들어있는 비교적(?) 대용량 제품이거든요...-_-

포장지에는 이렇게 목도리를 하고 눈을 보고있는 네오와 프로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본 제품에도 당연하겠지만 띠부띠부씰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설마 이런 빵을 사서 띠부띠부씰을 챙기고 빵 버리는 사람은 없겠지... 무려 10개가 들어있는데;;;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와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찐빵을 맛있게 찌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전자렌지로 데울 경우, 뻣뻣해지는 걸 막기 위해 갯수마다 데우는 시간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안에는 그냥 이렇게 평범하게 생긴(?) 단팥호빵 10개가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미니 사이즈.
개당 중량이 40g이니까 초코파이 한 개의 중량보다 약간 더 나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찜통이나 밥솥에 찌든 전자렌지에 데우든 그건 자유인데, 전자렌지에 데울 땐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살짝 물을 뿌려주거나 뚜껑을 반드시 덮고 데우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뻣뻣해집니다.

단팥호빵 크기는 작지만, 안에 단팥만큼은 확실히 실하게 들었네요. 맛은 그냥 단팥호빵 맛입니다. 끝!

그리고 무려 5000원이나 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띠부띠부씰은 꼴랑 한 장 들어있어서
이것때문에 좀 빈정이 많이 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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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안에 들어있는 띠부띠부씰 일러스트 때문에, 그 빈정상함은 한 방에 날아가 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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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호빵시즌이라서 정말 호빵이 많이 팔리긴 하는데, 가격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막 단호박, 흑미, 쑥호빵 같은게 인기가 많았는데, 올해 트렌드는 순우유호빵인듯.
호빵 속에 팥 대신 순우유크림을 넣은 맛이라고 하는데 무슨 맛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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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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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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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늘여우 2014/12/01 21:09 #

    미니단팥호빵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맛있어는 보이는데 가격이 쿨럭..
  • Ryunan 2014/12/05 13:48 #

    네, 맛은 뭐 호빵이니까 당연히 맛 없을리가 없고 좋은데 가격이...ㅠㅠ
  • 라이트온 2014/12/01 23:30 # 삭제

    지에스 돈가스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종류가다양해서 괜찮아보이네요.
    호빵은 평범그자체네요
  • Ryunan 2014/12/05 13:48 #

    평범한 호빵이지만 캐릭터를 내세운 제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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