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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8. 신라스테이 '카페' 의 주말 점심특선뷔페 (역삼동) / 호텔신라의 가치가 전해지는 비즈니스 호텔의 주말특선 뷔페. by Ryunan

얼마 전 세븐일레븐 역삼KT점 다녀왔을 때, 주말 점심으로 찾아갔던
역삼의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의 점심 특선 뷔페 방문 후기입니다.
음... 제 돈을 내고 먹은 게 아닌 얻어먹은 거라 그냥 황송해하며 굽신굽신 열심히 잘 먹고 왔습니다...^^;;

'신라스테이'는 삼성그룹 계열사이자 쁘띠거니의 딸 이부진 사장이 경영하는 호텔 신라에서 새롭게 런칭한 호텔 브랜드로
신라호텔에 비해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숙박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토요코인'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 곳보다는 좀 더 본격적이고 고급스러운 컨셉 - 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약간 개인적인 감상은 신라호텔의 세컨드 브랜드 - 같다는 느낌이 들던데, 실제 느낌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강남 쪽에 숙박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혹은 비즈니스맨 등을 타겟으로 하여 오픈한 곳으로
현재 강남구 역삼동과 경기도 동탄, 이렇게 두 군데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호텔은 3층에 대형 카페가 있는데, 이 카페가 주말에는 뷔페를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찾아간 곳이 바로 신라스테이 3층에서 주말에 열리는 특선 뷔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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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라호텔 뷔페라니!!! 기대감이 정말 큽니다.
그나저나 한복입고 음식먹으러 가면 쫓겨나거나 그러진 않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도착하면 바로 앞에 직원이 나와 맞이해줍니다.
엘리베이터에 내리고 나오자마자 문 앞에 서 있는 직원이 바로 인사를 해 주며 안내를 해 주더군요.
오오, 이런것이 바로 호텔의 서비스인가...!!

뷔페 간판이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로비에 이렇게 'CAFE' 라고만 씌여져 있기 때문에
그냥 저 혼자 편의상 '신라스테이 카페의 주말 점심특선뷔페' 라고 부르겠습니다.

로비에 붙어있는 메뉴판 및 매장 운영 안내.

호텔의 '대식당' 이라는 컨셉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평소에은 카페처럼 운영하지만
평일 아침식사 시간대, 그리고 주중 점심에는 아침식사 뷔페, 브런치 뷔페로 운영,
그리고 주말에는 런치, 디너뷔페를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음... 이해가 조금 안 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정리를 하자면

평일 오전 : 조식 뷔페
평일 점심 : 브런치 뷔페
평일 저녁 : 카페
주말 및 공휴일 오전 : 조식 뷔페
주말 및 공휴일 점심 및 저녁 : 주말 특선 뷔페(제가 방문한 시간대)


사실상 평일 저녁시간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대는 구성이 약간 다를뿐 뷔페로만 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
주말 특선 뷔페 가격은 성인 55000원입니다. 호텔답게 가격대가 조금 센 편이지만(?)
그래도 일반 뷔페가 아닌 명색이 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뷔페라고 생각하면...ㅎㅎ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가면, 탁 트인 매우 넓은 매장과 함께 이렇게 조리사가 즉석에서 음식을 만드는
뷔페 코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뷔페 코너는 별도로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는 주방장님 말씀이 있어
이 사진 하나로만 대체하고 뷔페 구성에 대한 세세한 사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7명이 사전에 단체 예약을 했는데, 이렇게 구석진 곳에 있는 원형 테이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왼쪽에 통유리로 된 유리창으로 햇살이 들어와서 자연조명을 잘 받는 위치로 안내받았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이렇게 냅킨과 함께 식기류, 물잔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아, 뭔가 이런 고급스런 느낌 너무 좋다. 게다가 물수건까지 완비되어 있어...!!

통유리 반대쪽에 진열되어 있는 장식품들. 엄청나게 많은 병 모형이 쌓여있는 진열장의 모습.

그리고 돌로 만든 타일이 울퉁불퉁 붙어있는 벽에는 이런 추상적인 느낌의 액자들이 걸려있습니다.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또 호텔스러운 품격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음료 및 주류 가격표. 탄산음료는 기본제공이 아닌 따로 주문해야 제공됩니다.
5만원짜리 뷔페하면 탄산음료 정도는 제공해주는 것도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약간 있긴 했는데
한편으로는 탄산음료 제공을 별도 가격으로 빼놓은 것도 호텔 이미지상의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호텔 치고 주류 가격은 비교적 괜찮은 편이네요. 병맥주지만 산토리나 기네스 가격이 저 정도면 뭐...ㅎㅎ
기본적으로 음식 가격대가 높은 편이니 맥주 가격은 그만큼 약간 낮춰 제공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테이블 위에는 와인 한 병이 진열되어 있는데, 이건 굳이 마시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따달라고 해서 마시면 비용을 지불하는 거고, 마실 생각이 없으면 그냥 놔 두면 되는 것이라서요.

이 뒤로부터는 그냥 일반 뷔페 이용하듯이 음식 코너에 가서 이것저것 먹고싶은 것을 담아오면 됩니다.
일단 첫 접시는 고기류보다는 샐러드나 야채 위주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담아왔습니다. 

올리브, 그리고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을 살짝 곁들인 것으로 간을 하고 드레싱을 넣지 않은 야채 샐러드.

별도의 스프나 국물요리가 없이, 즉석조리 코너에 베트남 쌀국수가 있어 쌀국수 국물을 조금 담아왔습니다.
날이 추워 따끈한 수프가 있으면 좋을텐데, 국물음식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그냥 베트남 쌀국수 국물에 매운 고추랑 저민 양파만 넣었는데 국물 맛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탄산음료 같은 건 없지만, 대신 커피라던가 차 등은 상당히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라던가 페퍼민트 티, 녹차 등과 함께 커피도 전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설치되어 있어
원하는 차는 얼마든지 가져다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페퍼민트 티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벼운 야채나 부담없는 음식들 위주로 담아온 첫 번째 접시.

살짝 기름에 볶거나 데쳐낸 뒤 견과류를 곁들인 야채들로 간이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강하지 않아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전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간이 세지 않고 기름에 살짝 데쳐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름지지 않다는 게 제일 좋더군요...ㅠㅠ

연어는 훈제연어가 아닌 생연어가 나오는데, 호텔에서 제공되는 것 답게 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 옆에 조그마한 덩어리 네 개는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무화과열매 절임.

찜통에 찐 단호박과 허브에 무친 닭가슴살 샐러드. 허브향이 상당히 진한 편이라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닭가슴살 자체는 전혀 퍽퍽하지 않고 잘게 결 따라 잘 잘라내어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치즈를 얇게 자르지 않고 저렇게 두부마냥 두껍게 썰어놓았는데... 맛있어요!

두 번째로는 해산물 코너에서 가져온 킹크랩, 옆에 담아온 것은 칠리소스.
킹크랩이 가득 담겨있는데 원하는 만큼 마음껏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킹크랩 옆에는 총 네 종류의 초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것은 아니고 딱 이게 전부.
위에서부터 오징어, 광어, 연어, 그리고 새우초밥으로 초밥 완성도는 굉장히 좋더군요.

연어는 훈제연어가 아닌 생연어 초밥인데, 밥 양이 적고 입 안에서 살살 녹는것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데친 새우가 들어가는 새우초밥도 절대 싸구려같지 않고 단맛이 느껴지는 살이 맛있더군요.

보통 결혼식 뷔페 등에 나오는 킹크랩을 보면, 가져올 땐 좋았으나 막상 안에 살이 거의 없어 먹을게 없고
실속만 없을 때가 많았는데, 여기서 제공되는 킹크랩은 다리가 두꺼워 그 안에 살이 가득 차 있는 게 좋았습니다.

다리 안에 저렇게 맛살처럼 보이는 킹크랩살이 가득 차 있어 살을 벗겨먹는 즐거움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살을 잘 발라내는 편이 아니라 먹기가 조금 어렵긴 했지만...

제가 킹크랩을 즐기는 방법은, 이렇게 살을 다 골라낸 후에 칠리소스에 찍어먹는 방식인데요, 음 좋네요.
같이 간 다른 분들은 껍질만 싹 벗겨내어 깔끔하게 속살을 잘 꺼내드시던데, 저는 이렇게 다 부서지고...
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까 별 상관은 없지만...

이번 접시는 본격적으로 즉석요리 코너, 그리고 육류요리 중심으로 한 가득 알차게...!
한 쪽에 즉석요리 코너가 따로 있어, 안에서 음식을 바로바로 만들어 내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아까 전에 빼먹었지만 초밥 코너에 있었던 일본식 된장에 절인 생마늘 장아찌.
된장 특유의 향긋한 향과 함께 마늘이 전혀 맵지 않고 굉장히 향이 좋습니다. 이거 진짜 괜찮았어요.

그릴에 구운 파프리카.

그리고 닭가슴살 허브구이였던 것 같은데, 여기서도 허브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편.
향은 상당히 좋고 닭고기도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맛도 좋았습니다만, 조금 짠맛이 강했던 것이 단점.

폭립은 큰 등갈비를 사용했는지, 살이 상당히 많이 붙어있고 이렇게 구운 파인애플도 같이 나와서 좋았더군요.
양념이 너무 진하지 않아서 먹어도 금방 질리거나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구운 돼지고기 또한 지방이 적당히 올라서 질기지 않습니다.

그밖에 즉석에서 구운 피자라던가 구운 소시지, 스파게티 등의 몇 가지 즉석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시지와 함께 나오는 저 양배추 볶음은 샤우어크라우트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름이 맞나요?
소시지는 샤우어크라우트와 같이 나오는 겨자소스랑 같이 즐기는 게 제일 맛있게 즐길 수 있겠더군요.

그리고 또 별도의 소스가 없기 기름에 면만 볶아낸 스파게티, 이걸 알리오올리오라고 했던가...
면 안에 기름코팅이 되어있고 살짝 간이 되어있어 굉장히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그 다음 접시는 먹어보지 못한 것들이라던가 혹은 마음에 들었던 것 위주로 조금 더 담아와 봤습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것은 새송이버섯 볶음으로 큼직한 새송이를 저렇게 통째로 양념에 볶아낸 요리.

깐풍기, 그리고 찹쌀탕수육, 또 갈비찜의 3종 고기 세트. 아까 전에 담아오지 않았지만 배는 부르고
그래도 먹어보고는 싶어서 맛만 보기 위해 조금 담아왔는데,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도 맛이 좋더군요.
특히 갈비찜은 굉장히 오래 쪄냈는지 전혀 퍽퍽하지 않고 동파육처럼 부들부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깐풍기를 탕수육보다 더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 곳에서 나온 요리는
매콤한 맛의 깐풍기보다는 찹쌀탕수육 쪽이 좀 더 괜찮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빵과 함께 잘라먹는 치즈도 3종이 있어, 치즈도 조금 가져오고 아까 전 마음에 들었던
두부 같은 식감으로 큼직하게 썬 모짜렐라 치즈도 좀 더 가져왔습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치즈맛이 거의 안 나고 두부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맛이 많이 마일드한 편이라 정말 부담없는 맛.
그리고 같이 나온 빵은 안에 건포도나 견과류가 들어간 곡물빵이라 고소하고 좋더군요.

디저트로는 케이크. 뷔페 음식의 가짓수 대비 케이크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인데 다 평균 이상.
일반 뷔페에서 구색맞추기용으로 있는 게 아닌, 나름 신라호텔에서 신경을 쓴 베이커리 위주의 구성이라 만족.
실제 케이크는 약 7~8종이 있는데, 배가 가득 차서 가장 맛있게 생긴 것으로만 가져와 보았습니다.

그릇 안에 들어있는 것은 라즈베리 젤리였나... 단맛이 없고 새콤한 맛이 강했던 젤리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과일은 껍질을 전부 제거한 파인애플, 이 외에도 감귤이 디저트 과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케이크에 비해 과일 쪽은 종류가 좀 단순한 편이에요. 감귤이랑 파인애플이 전부였으니까...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한 아메리카노. 진한 맛과 향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커피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는데, 요거트 아이스크림 치고는
새콤한 맛은 적고 우유맛이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우유 특유의 고소한 뒷맛이 꽤 오래 남아있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얼그레이 티를 한 잔 가져와서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뷔페로 운영하는 카페 내부 모습. 천장이 높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특히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매장 안을 저렇게 비추기 때문에 상당히 아늑하면서도 밝은 내부.
'신라호텔'이라는 이름답게 세세한 인테리어나 서비스, 분위기, 음식 등
일반 뷔페와 달리 여러가지로 격조 높게 보이도록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분위기와 음식 맛이 느껴졌던 곳이었습니다.

. . . . . .

다만 앞서 이야기했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다면 역시 음식 종류가 가격에 비해 많지 않다는 것.
일단 음식 하나하나는 굉장히 수준이 높습니다. 즉석조리 쪽의 닭구이가 좀 짠맛이 강했다 라는 걸 제외하면
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을 들여 만든 것들 위주라 '과연 호텔뷔페스럽다!' 라는 만족을 주는 데 부족함은 없었지만
음식의 종류가 아주 다양한 편은 아니구나 - 라는 인상이 있네요.
음식의 가짓수를 다양하게 갖추기보다는 종류가 적어도 제대로 된 음식을 내자 - 라는 것이
이 쪽 뷔페가 추구하는 컨셉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꼭 있어야 할 음식이 빠져서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느낌이 있는 건 확실히 지적하고 싶은 게
일단 식사류로 먹을 수 있는 밥류나 죽 같은 계열, 그리고 국물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
밥이야 볶음밥 또는 초밥 등이 있고, 면요리도 베트남쌀국수를 즉석에서 만들어주고 있긴 하지만
그냥 맨밥이라던가 국물, 혹은 수프류가 제대로 갖추어지고 있지 않아
'음식을 먹을 땐 밥, 그리고 따끈한 국물과 같이 먹어야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수도 있는 구성.
단품요리를 더 추가하진 않더라도 식사류라던가 음료류, 국물류 같은 이런 기본적인 메뉴 몇 가지는
좀 더 추가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현재 구성은 어딘가 2% 정도 이가 빠진듯한 구성이라서요.

. . . . . .

그래도 가짓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맛있는 음식들이 있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의 분위기에서
신라호텔의 뷔페를 즐긴다' - 라며 느낄 수 있는 심리적인 만족감 때문에 분위기 하나만큼은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가격대가 일반 뷔페류에 비해 1.5배~2배정도 더 높긴 하지만, 음식 종류가 적더라도
제대로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들, 그리고 고급 호텔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살짝 허영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사치나 허영은
사람의 기분을 한껏 UP시켜주고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데 훌륭한 활력소가 될 수 있으니까요.

저...저도 돈 많이 벌어서 내집 드나들듯 이런 곳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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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스테이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선릉, 역삼역 사이 KT영동지사 바로 옆 건물.

// 2014. 12. 8

핑백

덧글

  • ㅇㅇ 2014/12/10 23:57 # 삭제

    요즘 신라 파크뷰 가격이 너무 올라서ㅡㅡ
    함 가봐야겠네요
  • Ryunan 2014/12/13 14:13 #

    네, 저기는 종류는 좀 적지만 그래도 일단 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거니...
  • anchor 2014/12/11 09:19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2월 11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2월 11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4/12/13 14:13 #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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