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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9. 오르세미술관展 명화무릎담요 시리즈 - 에드가르 드가(Edgar Degas) / (세븐일레븐) by Ryunan

겨울시즌을 맞이해서 최근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겨울용 담요를 상품으로 내놓은 곳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한정 담요를 얼마에 구매' - 이런 식으로
최근 열풍이 엄청난 던킨도너츠의 무민인형처럼 자체적인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도 이런 자체 담요상품이 나와 오늘은 이 상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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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븐일레븐 출시 한정 담요의 테마는 '오르세미술관전(展) 명화무릎담요 시리즈'
'압생트' 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19세기 화가 '에드가르 드가(Edgar Degas)' 의 작품
'휴식중인 두 여성 무용수(파란 무용복을 입은 두 여자 무용수)'를 담요에 담아낸 제품입니다.
보통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일러스트 또는 자수 모양의 일러스트를 그려넣는 일반적인 담요와 달리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느낌을 한껏 더해주기 위해 명화 그림을 담아넣은 것이 특징이지요.

제품 박스의 뒷면. 저 박스 안에 담요가 담겨있습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물건구매시 할인판매, 증정 등이 아닌
현재로서는 단품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6000원. BC카드로 구매시 30% 할인혜택도 있다고 하네요.
BC카드로 구매시 30%가 빠진 112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벗겨내면 비닐 포장 안에 저렇게 담요가 접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담요를 펼쳐보면 저렇게 에드가르 드가의 명화 '휴식중인 두 여성 무용수' 그림이 펼쳐져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느낌이 잘 표현되지 않지만, 일반 캐릭터 담요와 달리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
귀여움을 강조한다기보다는 좀 지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의 뒷면, 그리고 뭣보다 촉감이 굉장히 보들보들하고 가벼운데 그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전혀 꺼끌꺼끌하거나 솜털이 빠지거나 하지 않은 보들보들한 촉감만큼은 진지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불 대용으로 쓰는 건 아무래도 조금 무리고 겨울철 집에 있거나 사무실 등에 있을 때
가볍게 몸에 감싸거나, 아니면 앉아서 작업할 때 무릎 위에 올려놓으면 딱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에요.

제품의 성분 및 세탁 방법입니다.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 합성섬유 100%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탁 방법은 아래에 그림으로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 생산 제품이고요.

제품에 라벨이 붙어있는데, 라벨에는 이렇게 작품명과 함께 명화 작품의 소개,
그리고 대표작 '압생트'를 남긴 화가 '에드가르 드가' 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제거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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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다소 높긴 한데, 아마도 저 이미지 사용의 저작권을 취득하기 위해 그 값이 들어간 게 아닐까 싶은데
(짝퉁시장도 아니고 기업에서 만드는 명화 담요라면 제작시 이미지 사용에 대한 비용도 지불해야 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19세기 말엽의 그림에 큼직한 사이즈, 그리고 보들보들한 촉감이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혹시나 겨울용 담요가 필요할 경우 하나 구매해서 구비해놓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불과는 다르지만 실내생활을 할 때, 혹은 외출할 때 상당히 요긴하게 쓰이니까요.

이 명화 담요는 12월 31일, 연말까지 한정 판매를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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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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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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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ugcupgal 2014/12/09 17:43 # 삭제

    팔기 시작할 때 지나가다가 세 개나 샀어요. 뒤쪽에 털이수북해서 정말 뜨셔요. 덤이라면 에드가 드가의 소녀 무용수들에 대한 약간 변태적인 시선을 무릎에 덮을 수 있다는거...
  • Ryunan 2014/12/13 14:14 #

    네, 은근히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저거...
  • 저작권 2014/12/09 23:20 # 삭제

    저작권이 보통 외국의 경우도 사후 70년까지 유효하다고 하던데... 딱히 저작권료를 지불했을 것 같진 않네요ㅎㅎ
    고급스런 이미지도 넣고 했으니 고급화전략인지..
  • Ryunan 2014/12/13 14:14 #

    그랬군요...ㅡㅜ
  • 이야기정 2014/12/11 02:59 #

    저작권법상 저작자의 사후 70년 (개정전 50년) 이후까지만 유효하며 저작물을 소유하고 있는자, 장소는 그 소유권만 인정될 뿐 그 그림 자체의 저작권을 주장하지는 못함

    결과적으로 저작자 사망후 50~70년이 지난 예술작품은 저작권의 권리 자체가 이미 상실된 상태로 자유롭게 복제, 활용해도 무방함
  • Ryunan 2014/12/13 14:14 #

    사기를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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