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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굿바이(Good-Buy) 징거더블다운 킹 50% 할인행사 (KFC) by Ryunan

지난 10월 22일 발매된 KFC의 징거더블다운 신메뉴 '징거더블다운 킹' 이 발매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굿바이 징거더블다운 킹 - 이라는 이름으로 15,16일 이틀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정가 6900원짜리를 3450원에 할인 판매를 했지요.
(징거더블다운 킹 포스팅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66103 )

굿바이의 영어가 Good-Bye가 아니라 'Good-Buy' 라는 것이 좀 말장난스럽긴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반값 할인이라는 이 빅 웨이브에 동참하고자, 집에 오는 길 매장을 들러 하나를 포장해왔습니다.
포장을 요청할 경우 이렇게 전용 종이박스에 담아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박스 포장을 열면 이렇게 종이에 싸여있는 징거더블다운 킹 한 개가 나옵니다.
원래 종이에도 기름을 잔뜩 머금을 정도로 닭튀김에서 나오는 기름기가 상당한 수준인데 이건 심하진 않네요.
박스포장은 징거더블다운인데 이건 징거더블다운 킹, 포장은 서로 돌려쓰는 것 같습니다.

바로 꺼내놓으니 일단 있을 건 다 갖춘 것 같은데 모양새가 어째 영 좋지 못해서...

얼추 모양을 대충 갖춰놓았습니다. 원래 일반 버거에 비해 모양새를 똑바로 만들기 좀 힘든 거라지만
너무 대충 만들어준 것 같아서, 직접 분해해서 모양을 내 보니 나름 그럴듯하게 나오긴 하네요.
크리스피 치킨 패티 사이에 쇠고기 패티 한 장과 마요네즈, 그리고 쇠고기패티용 소스와 베이컨 한 장.
이 제품은 기존의 징거더블다운처럼 치즈는 별도로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치즈 한 장을 넣은 뒤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뜨겁게 데워 보았습니다.
치즈가 한 장 패티 위에 녹아들어가니 훨씬 더 정크푸드스럽게 바뀐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이걸 이대로 먹지 않고...

접시 위에 따로 분해해서 머스타드 소스를 뿌린 뒤, 밥반찬으로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에도 징거더블다운이 너무 짜서 밥반찬으로 먹으면 어울릴 것 같다는 말에 한 번 직접 실험을 해 봤는데요,
...의외로 밥반찬으로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것이 특징. 치킨까스와 햄버거 스테이크를 먹는 듯한 느낌에
간도 밥과 함께 먹으니 적당하고 이런 방식으로 먹어도 꽤 괜찮을 것 같다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저렇게 분해해놓으니 은근히 양이 많더군요. 뭐 덕택에 밥 한 공기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제품, 이렇게 한 번 행사를 치루고 단종되는 건지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팔리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징거더블다운 맥스가 남아있긴 합니다만, 2개월을 못 버티고 사라지는 건 너무 빠르지 않나.

// 2014. 12. 16

덧글

  • LWJ 2014/12/16 23:01 # 삭제

    저도 징거더블다운킹은 먹어보지 못 해서 이참에 도전해볼까 하다가 예전에 징거더블다운 먹고 속이 더부룩해진게 생각나 그냥 50원 더 주고 콰트로치즈와퍼를 먹었네요. 나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 Ryunan 2014/12/18 21:09 #

    잘 드셨습니다 저도 콰트로치즈와퍼 먹어야 할텐데요...
  • 솜사탕 2014/12/17 01:03 #

    오늘 행사하는줄 알았으면 모스버거 안먹고 kfc가는건데 ㅠㅠ
    모스플로트 먹어봤는데 맛이상해요. 류난님 이거 정말 잘 어울리는거 맞아요?
  • Ryunan 2014/12/18 21:09 #

    취향에 따라 맛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거지요.
  • ㅜㅜ 2014/12/20 07:53 # 삭제

    모스플로트 괴식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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