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건지, 12월 30일까지 와퍼 + 콜라 콤보를 3500원에 할인판매하는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와퍼를 잔뜩 만들어놓아 주문하면 바로바로 내어주긴 하더군요. 불고기와퍼로의 소스 변경 가능여부는 미확인.
일전 콰트로치즈와퍼 행사할 때 양파와 양상추 추가를 했는데, 행사제품은 안 된단 이야기를 들어서요.

와퍼는 진짜 버거가 워낙 커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충분히 채워지고 야채가 많다는 점이 좋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케첩 계열의 오리지널보다는 불고기 소스의 달달한 맛이 나는 불고기와퍼 쪽이 취향이지만.


와퍼콤보와 합치면 4500원. 확실히 파격적이긴 한데, 진짜 가격인상 전 마지막 인심 같다는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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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카카오톡 쿠폰를 비롯해서 패스트푸드 쪽에서 다양한 버거 및 제품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것은 좋은데
자칫 잘못하면 '할인의 딜레마' 같은것에 빠져, 할인가가 정가처럼 보이는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때 소셜커머스 쪽 음식점 홍보가 가졌던 문제점과 비슷한 것들 말입니다.
...뭐 그런 문제를 걱정하기 전에, 최근 할인 프로모션들을 소개하는 걸 보면
오히여 업체는 이런 다양한 할인을 내놓으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당기는 것을
오히려 더 즐기는 것 같아보이긴 합니다. 특히 카카오톡과 라인의 해당 패스트푸드 계정들을 보면 더더욱...
카카오톡 패스트푸드 계정의 버거킹과 KFC, 그리고 맥도날드가 서로 경쟁(?)하는 모습 보는 재미로 보고 있는데
얼마 전 버거킹 가격인상과 동시에 맥도날드 1955버거는 가격인상이 없다! 이런 식으로
서로 미묘하게 디스(?)를 하는 걸 보면, 이 계정 운영자들끼리 굉장히 친한 사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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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등의 문제 때문에 과거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극초반의 화려한 테마열차 같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래핑을 상당히 잘 했네요. 열차 바깥까지 라바 테마로 래핑을 예쁘게 잘 해놓았는데,
스크린도어 때문에 정작 바깥쪽 래핑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2호선 라인이라면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건대입구역, 강변역에서만 외관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4. 12. 26






덧글
(올엑스트라까지 만들어놓은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새로 만들 수밖에 없음... )
저도 불와퍼가 달달하니 좋아서 바꿀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바꿔 주시더라구요~
새로 만들어줘서 따끈따끈한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