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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4. 2015년 맞이 첫 일본 여행 / (8) 명물 몽슈슈 도지마롤(堂島ロール) 오사카 본점을 드디어 찾아가다! by Ryunan

이것은 본점의 도지마롤입니다.

뭘 더 말로 표현할 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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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명물 몽슈슈 도지마롤(堂島ロール) 오사카 본점을 드디어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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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나가호리바시 역에서 내려 호텔에 다시 들어왔다.
아까 전 로비에 맡겨놓은 짐을 찾은 뒤 방을 배정받았는데, 내가 배정받은 방은 7층의 755호.

아크 호텔의 객실 복도도 여느 비즈니스 호텔과 별반 다를바없게 평범하게 생겼다.
짐을 끌고다닐 때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엔 카펫이 깔려있고 열쇠는 전자키가 아닌 일반 열쇠를 사용하고 있다.

이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라고 하는데, 실제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위치도 비교적 한적한 곳에 있고 신사이바시 지역이라던가 난바랑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거니와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많은 선택지가 되고 또 여행사를 통한 예약도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다.
실제 포털 검색에서 아크 호텔을 검색해보니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다양한 여행사 상품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여행 다녀온 후에 지인 중 한 분이 '어, 나도 여기 묵었는데...' 라고 이야기하는 걸 들었을 정도니...ㅡㅡ;;

호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생긴 싱글룸이 나를 맞이해준다. 침대는 더도덜도 말고 딱 혼자 눕기 편한 사이즈.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은 이렇게 컴팩트한 사이즈의 1인을 위한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아쉽게도 이 방은 바로 맞은편이 일반 빌라의 계단과 이어져 있어 전망이 그리 좋지만은 못하군...ㅡㅡ

테이블 위에는 TV를 비롯하여 이런저런 소품들이 놓여져 있는데 페브리즈 같은 뿌리는 방향제가 마음에 들었다.
호텔에 돌아온 뒤 옷은 갈아입을 수 있지만, 갈아입을 수 없는 외투라던가 신발 등에 뿌려놓고 자면 좋거든.

화장실도 뭐 그냥... 1인이 쓰기 적당한 사이즈.
한국의 비즈니스 호텔은 법률 때문에 1회용 세면도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어 돈을 주고 사야 하는데
일본의 호텔에 숙박시 세면도구를 전부 지원해주기 때문에 이런 걸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제일 편하다.

급히 짐을 던져놓은 뒤 가방을 한 번 정리하고 가볍게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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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하철 나가호리바시 역.
이번에 가야 할 목적지는 오사카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가인 '우메다' 가 있는 키타 지역.

교토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으로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내가 일본에 오는 것에 맞춰 저녁에 우메다에서 만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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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17일날 오사카 넘어감, 즉시 우메다로 넘어오도록 하라.

친구 : 아씨... 나가는 차비 비싼데 ㅡㅡ

나 : 이 몸이 친히 일본에 방문해 주시는데 매우 반갑지 않은가?

친구 : 아니, 하나도 안 반갑다. 작작 좀 가라 ㅡㅡ

나 : 훌륭하다. 그럼 저녁에 재빠르게 우메다로 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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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스지선은 한큐와의 직결운행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인지,
오사카 소속 지하철보다 한큐 소속 전동차를 어째 더 많이 보게되는 것 같다.
안심과 신뢰의 한큐전차. 그리고 한큐 특유의 고동색 컬러는 고급스러움의 대명사이자 한큐의 상징 컬러.

아, 지하철을 타기 전에 이야기하는데 아크 호텔은 전에 말했듯이 나가호리츠루미료구치선보다
사카이스지선 쪽 역에서 내렸을 때 출구로 나가기가 더 빠르고 편하다.
(사카이스지선 나와서 4번 출구 옆)

두 역이 서로 환승역이긴 하지만, 환승통로가 엄청 긴 편이기 때문에 호텔 근처의 4번 출구에서
나가호리츠루미료구치선을 타기 위해선 저 엄청난 거리를 걸어야 한다.
평소라면 뭐 저 정도 걷는 건 일도 아니겠지만, 무거운 짐이나 캐리어를 끌거나 혹은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다리 아픈 상태로
저 통로를 한 번 걸어보면 진짜 죽을 정도로 고통스러울걸... 그건 정말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이동하여 미나미모리마치 역에서 하차, 거기서 타니마치선 다이이치 방면으로 갈아탄다.

타니마치선 미나미모리마치역의 역명판.

타니마치선은 오사카 시영 지하철 2호선격인 노선으로 미도스지선에 이어 두 번째로 개통된 노선이다.
오사카 동쪽 지역으로 선로가 뻗어있으며, 미도스지선에 이어 가장 높은 수익을 뽑아내는 노선이기도 하다.
아니 사실 오사카 지하철의 수익 대부분이 이 두 개의 노선에서 발생하고 여기서 난 수익으로 나머지 노선 적자를 메우는
다소 기형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게 오사카 지하철이라고 한다.

이 역은 조금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보통 상대식 승강장의 경우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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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식 승강장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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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있는 게 일반적인데, 이 역은 독특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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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소 독특한 구조로 승강장과 선로가 만들어져 있다.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승강장은 미도스지선의 난바역도 마찬가지인데, 다소 생소한 모습이기도 하다.

다이이치행 열차를 타고 약간 이동하여 히가시우메다(동우메다)역에 도착.

히가시우메다역은 미도스지선 우메다, 그리고 요츠바시선 니시우메다역과 간접환승을 할 수 있는 역이다.
서로 같은 우메다역이긴 하지만 역 사이의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어 직접 환승할 수 있는 통로는 없고
개찰구 바깥으로 나가 지하상가를 통해 다른 노선의 역 개찰구로 다시 들어가야 환승할 수 있는 방식.

지어진 지 오래 된 도쿄메트로의 경우 전용 환승통로가 없어 이런 식의 간접환승을 하는 역이 꽤 많은 편인데,
일반 승차권을 사용할 경우 환승을 목적으로 할 땐 환승 전용 개찰구를 통해 나가야만 환승이 인정된다고 한다.

어쨌든... 지난 8월 이후 다시 오래간만에 우메다역을 찾게 되었다.

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정신이 아득해지고 방향감각을 상실할 수밖에 없는 사상 최악의 던전에 던져졌다.

일명 '우메다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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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우메다역은 처음이지?

뭐 처음이 아니라고?

상관없어.

넌 반드시 이 곳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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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오사카역부터 시작하여 한큐전철 우메다, 한신전철 우메다, 그리고 JR키타신치역에다가
시영지하철 니시(서)우메다, 우메다, 히가시(동)우메다까지... 거기다가 각종 백화점 연결통로에 지하상가에...
이 곳에서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도 솔직히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여기는 정말 안내화살표 보고 따라가도 길을 잃어버릴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높은 미친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서 당신이 원하는 곳을 찾기 위해선 정말 사전에 예습을 많이 하거나, 아니면 운에 맡기도록 하자.

그나마 딱 하나 팁 비스무리한 걸 주자면, 지하에서 아무리 헤맨다고 답답하다고 지상에 올라오지 말도록.
지상에 올라오면 더 헤맨다(...) 그나마 안내 이정표가 있는 지하에서 길을 찾는 게 훨씬 낫다.

한큐백화점 1층 연결 통로. 지난번에 도지마롤과 손수건을 사러 이 곳에 들렀던 기억이 난다.
한큐백화점의 손수건은 음... 좋지...ㅋ 저렴한 가격에 수준 높은 명품 손수건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지상의 한큐백화점. 칸토권에서는 인지도가 없지만, 칸사이권에서는 최고의 고급 백화점이란 인식이 강하다고 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관으로 먹고사는 한신백화점과 함께 오사카를 대표하는 투톱 백화점이라고 봐도 될 정도.
어쩌면 그래서 킨테츠가 텐노지 지역의 아베노 하루카스를 밀어주면서 킨테츠 백화점을 열심히 미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주말의 우메다 지역은... 신주쿠나 시부야와 견주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이 많다.
저 뒤에 살짞 보이는 건물이 JR오사카역. 신칸센이 서지 않는데도 저 규모라면 신칸센이 섰다면 얼마나 커질까...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우메다 라운드 원.

이 곳을 찾기 위해... 분명히 예전에 다녀온 곳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이 헤맬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팁을 하나 주자면 우메다 웬만한 지역에서 잘 보이는 헵 파이브 관람차가 있다면 그걸 중심으로 찾도록 하자.
라운드 원 1층에 돈키호테가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 예전에 갔을 땐 몰랐었는데...

사람이 몰려 복잡복잡한 어뮤즈먼트 리듬게임 존이 있는 곳에 올라와서 마침내 기다리고 있던 친구와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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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댄스 에볼루션... 음... 단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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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의 꽃은 역시 단에보.
친구에게 반 강제적으로 양해를 구하고 몇 판 플레이한 뒤에 바깥으로 나왔다.

우메다 지하상가 쪽을 쭉 걸어가는데,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보테쥬'의 간판이 보여 한 컷.
한국에 단 한 군데의 매장 '신도림'에 진출해있는 곳으로, 신도림 매장은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었다. 블로그에도 썼고...
(신도림 보테쥬 방문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71459 )

나는 니시우메다 쪽으로 빠져서 지하상가 연결통로 끝쪽을 향해 쭉 걸어갔다.
그리고 거의 끝 지점으로 간 뒤에 출구로 나와서 조그마한 강이 흐르는 곳 앞까지 가면 목적지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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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런 곳에 가게가 없을 것 같이 생긴 한적한 골목가 한가운데 불을 밝히고 있는 이 가게의 정체는 바로...!!!

오사카 도지마롤 전문점 '몽슈슈' 본점.

도-지-마-롤-!

우리나라에도 몇 군데 매장이 입점해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 '도지마롤'의 본점이 바로 이 곳에 있다.
작년 8월 일본여행 때 내가 사먹었던 곳은 한큐백화점 매장이었고, 그 때 본점을 갈까 한큐백화점을 갈까 고민하다가
한큐백화점 쪽을 택했는데, 이번에는 본점을 가게 된 것이다. 본점은 첫 방문이다.

도지마롤 몽슈슈 본점의 위치는 이 곳.

니시우메다 역에서 지하상가를 통해 아래로 쭉 내려온 뒤에 끝 지점에서 출구로 나온 뒤에
'이런 곳에 진짜 도지마롤 본점이 있다고?' 라고 의아해할 정도의 분위기가 풍기는 강가 근처까지 내려와야 나온다.

도지마롤 본점의 영업시간은 - (월-금) 09:00-21:00, (토/일/축) 09:00-20:00
가게주소 - 大阪府大阪市北区堂島浜2-1-2 (해당 주소를 구글맵스에 입력하면 지도 좌표가 바로 나온다)
도지마롤 홈페이지 - http://www.mon-cher.com/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매장 안으로 살며시 들어간다. 매장 앞에는 한정 제품인지 새로나온 '프린스 롤' 홍보중.

매장 내부는 본점이라고 하기엔 약간 단촐하다 - 싶을 정도로 조금 좁은 편이다.
먹고갈 수 있는 카페 공간은 따로 없으며 그냥 일반 빵집같은 분위기에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도지마롤 말고도 쿠키라던가 선물용 케이크들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도지마롤을 제외한 다른 것들이 꽤 많다.

(매장 내부 사진은 직원의 허가를 받고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니만큼 막 사람들이 밀려들어와서 엄청 번잡한 분위기까진 아니지만 꾸준히 손님들이 들어오는 편.

가게 한 쪽 벽면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거울. 약간 정리가 안 된 듯한 느낌의 이 방은
마치 18~19세기의 영국이나 프랑스 대저택의 화려한 룸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도지마롤을 비롯하여 몇몇 케이크 제품들은 이렇게 냉장 진열이 되어 있는데...!!!

...다 팔리고 꼴랑 이거 세 개 남았어...!!

...조금 늦은 시각에 오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6시쯤에 온 건데 남은 도지마롤은 이 세 가지가 전부.
다 팔렸냐고 물어보니 오늘 준비한 건 다 팔리고 이것만 남았다고 한다.
음... 토요일이라 더 빨리 팔린 감도 있겠지만, 확실히 영업시간을 믿고 여유롭게 찾아가면 안 된다는 걸 느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과일이 들어간 840엔 도지마롤의 하프 사이즈가 딱 하나 남아있어 이걸 집어들 수 있었다는 것.
큰 사이즈는 뭐 먹으라면 어떻게든 먹겠지만, 지금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니까...
지난번엔 오리지널 도지마롤을 먹었으니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눈물의 도지마롤(...)이 되긴 했지만...)
이번에는 과일 들어간 걸 한 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우유크림 안에 생과일이라니...! 맛없을 수가 없잖아.

보냉팩을 넣은 도지마롤 쇼핑백을 들고 룰루랄라 우메다역을 향해 천천히 이동중.

먹을만한 장소를 찾은 뒤(다행히도 길거리에서 꺼내먹은 건 아니지만) 도지마롤을 먹어보기 위해 꺼냈다.
오른쪽 아래에 'FRUIT' 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생과일 도지마롤의 하프 사이즈.

박스를 벗겨내면 양쪽 끝에 우유크림이 녹지 말라고 보냉팩 두 개가 덧대어져 있다.
보냉팩을 대놓으면 약 2시간 정도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다양한 과일이 곳곳에 박혀있는 크림이 듬뿍 들어간 도지마롤이 나온다.

빵과 크림이 서로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촉촉한 식감에 전혀 느끼하거나 물리지 않는 은은한 달콤함.
살아 있어서 이걸 먹을 수 있다는 것,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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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오사카 또 가셨습니까...;; 뭐 거기에 금송아지라도 숨겨놨나요?
(2) 1897년 창업, 120년의 역사를 잇는 명가 토요우테이(東洋亭)의 햄버그 스테이크.
(3) 바삭한 과자 안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길거리 간식 홉슈크림.
(4) 지상 300m의 하늘로...아베노 하루카스(あべのハルカス)의 하루카스300 전망대.
(5) 아비코(あびこ)역에 아비코카레(あびこカレー)는 없었다.
(6) 메이지의 역사를 이어 온 신세카이(新世界), 그 정점에 선 오사카의 자존심 츠텐가쿠(通天閣)
(7)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쿠시카츠와 맥주의 미칠듯한 유혹 - 신세카이 쿠시카츠 요코즈나(横綱)
(8) 명물 몽슈슈 도지마롤(堂島ロール) 오사카 본점을 드디어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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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주말에간사이) 오사카 1박2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1박 숙박권 +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을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담긴 기록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1. 24

덧글

  • 나르사스 2015/01/24 11:37 #

    어라 가격이 올랐네요...ㅜㅜ
  • Ryunan 2015/01/29 12:23 #

    저건 생과일이 들어간 거라 기본 도지마롤보다 가격이 더 높지 않을까요.
    만약 생과일 들어간 도지마롤 가격이 오른거라면 아마 소비세 인상으로 변경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 diamonds8 2015/01/24 12:19 # 삭제

    흐으..... 맛있겠다..... ㅜㅜ
  • Ryunan 2015/01/29 12:23 #

    맛있었습니다 ㅎㅎ
  • Hyth 2015/01/24 13:13 #

    요도바시카메라랑 한큐 우메다역 주변만 돌았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더군요(...)
    ㅣ□ㅣ□ 이 구조가 꽤 드물긴한데 외대앞역이나 대전지하철 중앙로역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 Ryunan 2015/01/29 12:24 #

    외대앞은 생각해보니 그런 구조가 맞네요. 대전지하철 중앙로는 예전에 딱 한 번 지나가봤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여튼 우리나라에서는 꽤 독특한 구조...
  • 다루루 2015/01/24 13:33 #

    못 들어온 사이 일본 또 가셨군요(...) 전 아무 말도 안 하겠읍니다 이젠... 으 가고 싶다
  • Ryunan 2015/01/29 12:24 #

    얼른 전역을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Haru 2015/01/24 13:48 # 삭제

    그 앞의 신토리 빌딩은... 주말이니 영업을 안했겠네요.. 산토리에서 나오는 술들이 쭉있는데 ㅜㅜㅋㅋ 다시.가보고 싶으나 주말엔 영업을 안한다기에 눈물만 흘리고 있음돠 ㅜㅠ
  • Ryunan 2015/01/29 12:24 #

    평일에 여행을 하게 되면 가 봐야 되는 곳이군요 ㅎㅎ
  • SANE 2015/01/24 19:16 # 삭제

    일본가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몽슈슈네요ㅠㅠ. 저 크림의 비쥬얼은 사기입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너무 먼 도지마롤....
  • Ryunan 2015/01/29 12:25 #

    그나마 서울에서 도지마롤을 만날 수 있긴 하지만요. 한국의 도지마롤은 아직 먹어보지 않아 일본과의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 솜사탕 2015/01/24 19:37 #

    흐미 도지마롤이다. 군대가기전에 가서 먹어야지.

    우메다역도 굉장히 복잡하네요. 제가 신주쿠역에서 길을 잃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저런 곳을 무지 싫어합니다. 우메다역은 중요한 장소니까 여행갈 때 빠질 수 없으니 여행 가기 전에 정보를 얻고 가야겠어요.
  • Ryunan 2015/01/29 12:25 #

    규모면에서는 신주쿠가 더 크긴 한데, 미로처럼 복잡하게 꼬여있는 모습은 우메다가 신주쿠보다 한 수 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복잡하거든요.
  • 알렉세이 2015/01/26 15:00 #

    도지마롤 본점 오오
  • Ryunan 2015/01/29 12:25 #

    본점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아담하더라고요.
  • Tabipero 2015/01/29 22:27 #

    ㅣ□ㅣ□ 구조는 원래 ㅣ□ㅣ였다가(<수정했습니다) 나중에 더 갖다붙인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정말 생소하더군요.
    우메다던전은 이제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차시간이 빠듯한데 아리마온천 가는 버스정류장을 한번에 찾을 자신이 없어(...) 신오사카역으로 가서 탔었습니다. 이런 던전은 지하라서 GPS도 안 먹을거고 이 뭐...방향판이라도 잘 보고 다녀야죠(...)
  • Ryunan 2015/01/29 12:26 #

    방향 안내만 믿고 따라가도 길을 잃어버리는 곳이라(...) 차라리 가게들 위치를 기억하고 길을 찾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Hyth 2015/01/29 23:26 #

    외대앞역은 섬식이었다가 같다붙인거라고 하더군요(섬식시절을 본 적은 없음) 반면 대전 중앙로역은 애초에 그렇게 지었고...
    P.S. 서울역이나 삼성역은 지금이라도 같다붙이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_- )
  • anchor 2015/01/28 09:05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월 28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월 28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5/01/29 12:26 #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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