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2.3.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by Ryunan

오키나와 한정 블루씰 아이스크림.

게다가 오키나와 한정 베니이모맛으로... 아따 쥑이는구먼...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

. . . . . .

호텔 주차장에 대 놓은 2박 3일동안 내 발이 되어줄 마이 카.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내가 과연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엄청 앞섰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럼 오키나와에서 제일 먼저 찾아갈 첫 번째 목적지를 향해 본격적으로 이동 시작.
첫 번째 목적지는 유이레일 오로쿠역(小禄駅) 앞에 있는 이온(AEON)마트.

. . . . . .

오키나와까지 와서 제일 먼저 가는 곳이 이온이라니...;;;

어짜피 거의 5시가 넘은 시각이라 관광지나 그런 것은 대부분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을테고
일본에 오면서 집에서 '이것 저것 사오라' 라고 부탁받은 것들이 많아 그것들도 구입할 겸, 아예 첫날에 쇼핑을 하자!
이 생각에 일단 이온을 한 번 가 보기로 했다. 어짜피 차가 있으니 짐이 많아도 걱정될 게 없으니...
그리고 또 차를 끌고다니며 일본 대형마트에 장 보러 가는 체험도 한 번 해 보고 싶었으니까...

이온 마트가 있는 오로쿠역은 호텔에서 모노레일로 약 세 정거장 떨어진 곳. 차로 이동시 10분 정도가 걸린다.
내비게이션을 '오로쿠역' 에 맞춰놓고 본격적인 시내 운전 시작.

. . . . . .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는 건, 운전대 방향이 서로 정반대로 되어있어서 헷갈리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금방 적응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교통량이 이 시간대에는 그리 많지 않아
교통 체증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시내 제한속도가 낮다는 것이 운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데 한 몫을 했고...

다만 어디까지나 아직 '퇴근시간대'가 되지 않아 그렇지, 나하 시내는 출,퇴근시간대 교통체증이
웬만한 대도시 못지않게 엄청난 곳이라 (궤도교통수단이 모노레일 말고는 없어서 차량에 의지를 많이 한다)
출퇴근시간대 주요 시내 도로를 달리는 것은 곧 엄청난 교통체증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여튼 생각보다 꽤 어렵지 않게 운전에 적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까보다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오로쿠역 바로 오른편에 이온마트가 보여 어렵지 않게 주차장을 찾아 차를 대놓을 수 있었다.

4층에 있는 이온의 주차장은 차량 간격도 매우 넓은 편이고 또 별도의 주차 요금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차량 사이 간격을 굉장히 넓게 - 즉 주차 공간을 넓게 확보해놓아 한국의 주차장보다 차를 대기가 편하다.

이 곳에 차를 대놓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마트 쇼핑을 나가볼까...

. . . . . .

한 층을 내려와 3층. 3층에는 각종 잡화 등을 판매하는 매장과 함께 식당 몇몇 곳이 입점해있다.
이온 마트는 우리나라의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약간 모습이 다른 점도 있다.
뭐랄까 하나의 '대형 마트'에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이온' 이라는 마트 안에 여러 업체가 들어와있다는 느낌?

아, 그리고 오로쿠역 이온 3층에 게임센터가 하나 있어서 잠시 뭐가 있는지 들러 살펴보기로 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게임센터라 해도 '리듬게임의 라인업'을 생각하실 테니...ㅡㅡ;;
신기체의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한 대, 그리고 유비트 소서 풀필이 각각 한 대씩 설치되어 있다.

플레이하진 않고 그냥 카드만 대어 보았는데, 이 곳은 파세리 지원은 하지 않고 오로지 코인 플레이만 가능한 듯.

그리고 최근 발매된 비마니 시리즈의 막내인 비트스트림도 한 대 설치되어 있다.
기계가 세트로 설치되지 않고 이렇게 달랑 한 대만 놓여져있는 모습은 일본에서 처음 보는데... 역시 지방이라 그런가.
이것 역시 파세리 지원을 하지 않기에 오로지 코인으로만 플레이 가능. 여기서 플레이하진 않았다.

본격적으로 장을 보기 위해서는 1층으로 내려와야 한다. 식품 및 공산품을 파는 마트는 이렇게 1층에 있다.

오키나와에서 친스코와 함께 가장 유명한 명물과자 중 하나인 '베니이모 타르트(紫いもタルト)'
자색고구마를 이용하여 만든 파이로 도쿄에 도쿄바나나가 있듯, 오키나와에는 바로 이 베니이모 타르트가 있다.
자색고구마 특유의 은은한 달콤한 맛과 촉촉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인 파이로, 지인 중 한 명이
이 베니이모 타르트를 꼭 사와달라고 2000엔을 주며 부탁을 해서 지인 것, 그리고 내 것 포함 총 3박스 구입.

베니이모 타르트는 오키나와 어느 선물가게를 가든 빠지지 않고 있을 정도로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6개들이 648엔, 그리고 12개들이 큰 박스는 1080엔.

다만 현지에서 먹지 않고 한국으로 가져갈 생각을 갖고 있다면, 여기서 사는 것보다 공항에 돌아갈 때
공항 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현지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제품을 면세 가격으로 편하게 살 수 있다.

나는 다른 이유가 있어 이 쪽에서 구매를 한 것이지만...

그리고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 중 하나인 '오리온 맥주' 도 절찬리 판매중.

'오리온 맥주'는 오키나와 지역에서만 한정 생산하는 맥주 브랜드로 우리나라의 부산 시원소주 같은 거라 보면 되려나...
오키나와 여행기 포스팅이라던가 혹은 오키나와를 주제로 한 만화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맥주로
일본 본토에서도 아주 못 구하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오키나와 지역의 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대형마트 등에서 캔을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이 지역의 식당이나 이자카야를 가면 오리온 생맥주를 마셔볼 수 있다.
가격대는 일반 다른 브랜드의 맥주와 비슷비슷한 편이다. 작은 거 한 캔이 이온 기준 약 180엔 정도.

그리고 비단 맥주 말고도 츄하이 역시 오키나와에서만 생산하는 오리지널 제품이 이렇게 판매되고 있다.
남국의 츄하이 - 라고 세 가지 종류의 제품이 저렇게 박스에 담겨 선물용으로도 있길래 하나를 집어들었다.

오리온 맥주는 그냥 맥주 말고도 핫포슈의 형태로도 다양한 종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동네의 마트에서는 일반 맥주는 오리온 말고도 아사히, 기린, 삿포로, 에비스 등등 브랜드가 다양한데
핫포슈만큼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오리온 맥주에서 나온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
사진에서 보이듯이 마트 냉장코너에 진열된 핫포슈는 거의 다 오리온 맥주에서 나온 제품들이다.

음... 이 곳도 이렇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할인해 파는 마감할인 코너가 있다.
이 쪽에 진열된 것들은 빵 위주인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것들은 없어서 그냥 패스.

...일본 마트에까지 와서 이런 마감할인에 뭐가 있나 뒤적거리기나 하고... 나란 인간...ㅎㅎ

한때 불만제로에 등장해서 후끈 달아올랐던 문제의 제품, 롯데의 아몬드 초콜릿 볼.
일본 메이지 등, 아몬드 초콜릿 볼 종류가 많이 확실히 서로 경쟁하기 위해 양을 많이 넣고 가격을 싸게 한다 - 라는 게
아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제품과 차별을 그렇게 크게 두어서는 안 되지...ㅡㅡ+++

오른쪽에 보이는 아몬드 크리스피 초콜릿 볼은 처음 보는 제품이라 가격도 저렴해서 하나 집어들었다. 192엔.

그리고 '빠다코코낫'과 상당히 유사한 맛을 갖고있는 '코코넛 사브레'의 파생 상품인 사쿠라 사브레가 있어
저건 맛이 대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하나 집어들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분홍색 포장.

어찌어찌 부모님이 사 오라고 부탁받은 물건, 그리고 기타 이것저것을 잔뜩 구매하다 보니
(첫 날에 모든 쇼핑을 마치고 이후에는 마트 가서 물건사는 건 하지 말아야겠다 - 라고 확실하게 결심했기 때문)
거의 구매한 금액이 8000엔을 넘어가게 되었다. 우리돈으로 약 72000원 정도를 쇼핑한 셈.

전국의 모든 이온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로쿠역 옆의 이 이온마트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 한해
'이온에서 구매한 물건에 대한 면세 혜택'을 해 준다.
계산대 근처에 이렇게 면세 코너가 있는데, 이 곳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가져가 여권을 제시하고 면세 혜택을 달라 하면
구매한 물건들의 수량 및 금액을 확인 후, 면세용 비닐 팩에 구매 물품들을 다시 하나씩 재포장해준다.

다만 물건 하나를 구매해도 전부 면세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까다로운 조건이 몇 가지 있는데, 정리하자면...

. . . . . .

1. 구매 금액은 5,401엔 이상.
단 구매 영수증은 한 개가 아닌 여러개를 동시에 모아도 되고 총 액수가 5,401엔을 넘어가면 된다.

2. 영수증과 물건을 하나하나 굉장히 꼼꼼하게 따진다.
구매한 액수가 진짜 5,401엔을 넘어가는지 영수증의 품목과 실제 구매 물품을 상당히 깐깐하게 하나하나 비교한다.

3. 이 곳에서 면세를 받아 면세 봉투에 포장한 물건은 한국 돌아가기 전까지 뜯으면 안 된다.
즉 일본에서 '소비를 하지 않는 물건' 에 한해 면세를 해 주는 것이라, 여기서 면세 혜택을 받아 새로 포장된 제품은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일본 내에서 소비해서는 안 된다. 만약 뜯은 게 적발시 모든 면세 혜택은 무효.

4. 여권에 새로 뽑은 영수증을 첨부하고 심지어 도장까지 찍기 때문에 꼼수부리지 마라.
여권에 직접 면세 품목을 다 체크해놓기 때문에, 몰래 꼼수부려서 빼돌릴 생각은 하지 말라는 걸로 들렸다...ㅡㅡ;;

. . . . . .

여튼 이런 좀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긴 하지만, 그냥 기본적으로 쉽게 설명해서 5,401엔 이상 구매하고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여기서 구매한 물건을 뜯지 않는다는 걸 약속하면 이 곳에서 산 것도 8%의 소비세가 면제.
아까 전 베니이모 타르트를 여기서 구매한 것도 바로 이 면세 혜택을 미리 받아놓기 위한 것이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것 덕에 거의 700엔 아까운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었으니 이건 큰 이득.

.
.
.
.
.
.
쇼핑을 마치고 난 뒤 식당가 쪽으로 향했다. 마트 1층에도 푸드코트 형식의 식당가가 몇 군데 몰려있다.

그리고 그 쇼핑센터 안에 있는 이것은, 역시 오키나와 지역 브랜드 중 하나인 '블루씰 아이스크림'

. . . . . .

블루씰 아이스크림 역시 오키나와에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 브랜드 중 하나로 배스킨라빈스 같은 아이스크림 전문 체인.
1948년 창업하여 지금은 약 7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상당히 유서 깊은 브랜드 중 하나다.
(홈페이지 : http://en.blueseal.co.jp )

오키나와에 가면 이 아이스크림을 꼭 한 번 먹어보라는 사람들의 권유가 있어 나도 체험해보기로 했다.
아이스크림은 콘 형식의 아이스크림인데 하드 스타일, 그리고 소프트크림 스타일의 두 가지가 있는 듯.
개인적으로는 소프트크림보다 단단한 하드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하기에 그 쪽으로 선택.

난 이 마트에서 발견하긴 했지만, 정말 오키나와 어디를 가든 발에 채일정도로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기 때문에
관광객이라면 굳이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여행 중에 반드시 이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는 찾게 될 것이다.
특히 중심가 지역인 국제거리 주변에는 정말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 많다.

내가 선택한 것은 오키나와 특선 베니이모(자색고구마)맛 아이스크림 (300엔)

아이스크림도 오키나와 브랜드,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의 맛도 오키나와에서 맛볼 수 있는 한정의 맛.
은은하게 달달하면서도 향긋한 자색고구마 특유의 맛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줬다. 아 이거 정말 맛있구나 ㅎㅎ
양은 일반 배스킨라빈스의 싱글 콘 정도 되는데, 향긋한 자색고구마 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이온 1층의 정문. 어떻게 보면 이 곳이 일본 최남단의 이온마트라고 봐도 되겠다.

이 곳도 이렇게 정문 앞에 두 마리의 시샤가 지키고 있다.
오키나와 어디를 가나 시샤는 거의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수호신 중 하나인 듯, 정말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매한 물건을 차에 싣고 호텔로 돌아오니 어느새 해가 지고 저녁이 되어 있었다.
슬슬 저녁을 먹으러 나갈 때가 되었는데, 그럼 여기서 비교적 가까운 국제거리로 한 번 나가보자 (계속)

.
.
.
.
.
.

=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 . . . . .


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3

핑백

덧글

  • 솜사탕 2015/02/03 13:39 #

    류난님도 심부름을 하셨군요. 전 부모님께서 카베진을 가져오라고 하셔서 일본 마지막날 비오는날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는 심부름 하기 싫어요.ㅠㅠ

    여권을 보여주면 면세가 되는군요. 전 여행가서 면세 혜택을 받아야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못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엔 잘 알아보고 물건을 사야겠어요.

  • Ryunan 2015/02/04 10:11 #

    면세 혜택이 되는 곳이 있고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를 해야 됩니다.
  • 듀얼콜렉터 2015/02/03 20:20 #

    도쿄에서 이온 마트 가볼까 했는데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듯해서 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 심부름으로 그렇게 멀리까지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에취 >_<
  • Ryunan 2015/02/04 10:12 #

    도쿄 시내에도 큰 대형마트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 작은 이온매장이 곳곳에 있더군요.
  • Tabipero 2015/02/03 21:01 #

    차에 초보운전 마크 붙이셨네요 ㅎㅎ 하긴 외국에서 운전하는데 생소한 점이 많으니 붙이는 편이 안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Ryunan 2015/02/04 10:12 #

    일단은 일본에서의 첫 운전이니 무조건 안전하게 다니는 게 좋죠.
  • 검은장미 2015/02/03 23:08 #

    난 갔을때 그냥 어디서 사는지 모르게썽! 하고 왔는데..
  • Ryunan 2015/02/04 10:12 #

    너 오키나와도 갔었어?!
  • 검은장미 2015/02/05 03:26 #

    아니 여행갔을때 그냥 아무데나
  • Ryunan 2015/02/05 22:07 #

    여행 안 가니?
  • 검은장미 2015/02/05 22:32 #

    여름쯤 생각중
  • Ryunan 2015/02/05 22:59 #

    어디 갈거야, 어디 갈거야? (반짝반짝)
  • 검은장미 2015/02/06 19:56 #

    서구권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8954513
27257
19840991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