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2.4.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by Ryunan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되었으나

현재는 번화한 거리로 달라져서 '기적의 1마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
.
.
.
.
.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 . . . . .

호텔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하 시내의 중심가로 나가는 중.
한 이자카야를 지나는데 이자카야 앞에 무언가 살아있는 생명체 하나가 있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냐옹~

가까이 가도 계속 저 자세를 유지하며 도망가지 않고 힐끗힐끗 바라보는 고양이. 이 가게에서 키우는 건가?

. . . . . .

호텔을 나와 약 10분 정도를 걸어가면 큰 교차로가 나오고, 그 교차로 뒤에 뭔가 번화가처럼 밝은 불빛이 펼쳐지는 곳.

바로 이 곳은 오키나와 나하 시의 최대 번화가이자 중심가인 '국제거리(国際通り)' 가 시작되는 곳이다.

호텔을 나와 국제거리 입구까지의 거리는 지도로 대충 이 정도.

아사히바시역에서 겐초마에 역까지 모노레일로 한 개 역 정도를 걸어가야 하는 애매한 거리긴 한데,
평소 많이 걸어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이 정도 거리는 뭐... 빨간 원이 내가 묵은 호텔이 있는 곳.

2차 세계대전, 일본 본토에서 유일하게 전투가 벌어졌던 오키나와 전투의 무대인 이 곳.
전후 아무것도 남지 않은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 지금은 나하 시내 최대의 번화가가 된 곳인
국제거리(코쿠사이토리 - 国際通り)

국제거리는 나하 시의 현청 북쪽 출입구 교차점에서 아사토 삼거리에 걸친 길이 1.6킬로미터의 거리의 명칭으로
전후의 폐허으로부터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과 길이가 거의 1마일인 것 때문에
'기적의 1마일'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국제거리의 시작지점부터 끝까지. 이 거리의 길이가 약 1.6km이며 이 도로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번화가 -
백화점, 상점가 등이 뻗어 있는 명실공히 최대의 중심가이자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기념품이라던가 유명 식당가, 그리고 술집 등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있는 우리나라의 명동같은 곳.

다만 그 유명한 이름에 비해 국제거리의 메인 스트리트는 굉장히 협소한 편. 왕복 2차로의 도로로 되어있다.
이 때문에 평일에는 굉장히 큰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곳이라고도 하는데,
이 도로를 중심으로 많은 상점들이 뻗어있으며 저녁에 오면 수많은 상점들의 불빛으로 더 화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본토에 비해 평균 기온이 매우 높은 아열대 지역이라 그런지 길거리의 가로수 또한 전부 야자수로 되어 있다.

또한 이 곳의 상점은 수많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기념품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남쪽의 시장이라는 이름을 뜻하는 '남국시장' 이라는 이름의 상점.

기념품점 다음으로 많은 곳은 식당가. 우리나라의 하회탈 비슷하게 생긴 오키나와 요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
류큐 양식의 기와지붕 아래에 걸려있는 연등에는 오리온 맥주 로고가 박혀 있다.

그리고 류큐 왕국의 궁전이었던 슈리성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만든 이 건물 역시 기념품 판매점.
역시 오키나와 전문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현수막에 붙어있는 한국어로 씌여져 있는 '면세'라는 글씨가 유달리 눈에 띈다.

이 곳은 일본 본토에서 여행온 사람은 물론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온 관광객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그도 그럴것이 나하 국제공항에서 정기적으로 취항하는 국제선 노선이 한국, 중국, 대만을 가는 거라...
특히 오키나와 땅은 대만에서 상당히 가까운 편이다.

오키나와 명물, 블루씰 아이스크림. 모형으로 만들어진 건 특산물 '베니이모(자색고구마)'로 만든 소프트 크림.
이 곳에 오면 꼭 이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들고 핥으면서 길거리 구경을 하도록 하자. 여름엔 더더욱.

또한 아이스크림 말고도 베니이모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굉장히 많이 판매되고 있다.
베니이모 롤케이크부터 시작하여 케이크, 타르트 등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곳도 기념품 상점가.

그리고 화려한 기념품 상점가 사이에 이런 조그마한 상점가라던가 일반 가게들도 곳곳에 존재한다.

한 상점의 기와 위에 붙어있는 시샤.

이 사진 이후에도 여행을 하며 이렇게 기와지붕 위에 시샤가 붙어있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런 상점가의 건물 말고 심지어 평범한 주택가의 가정집 입구 및 지붕에도 시샤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옛날 우리나라의 장승처럼, 시샤는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의 수호신처럼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그 무엇보다도 오키나와에서 잘 나가는 음식 중 하나가 '고기'인데, 미군부대가 있는 영향 때문일까...
무엇이 영향이 되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이렇게 고기를 파는 식당이 상당히 많다.
'야키니쿠'라는 일본식 고기구이집이 많이 몰려있는 걸 보면 은근히 우리나라와 닮은 느낌도...

저 곳은 국제거리의 화려함에 비해 비교적 소박해 보이는 선물 가게.

그리고 이런 원색적이고 화려한 남국의 느낌이 담겨 있는 티셔츠 또한 국제거리에서 볼 수 있는 재미다.

오키나와의 색상이 듬뿍 묻어나는 화려한 티셔츠를 입은 강아지들, 당연히 모형.

이 국제거리 근처의 건물들은 몇몇 건물을 제외하고는 저렇게 2~3층짜리 낮은 건물들의 비중이 높은 편.
그래서 건물들이 빽빽하게 밀집되어 있어도 답답하거나 복잡하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오히려 환한 번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의 난바 등에서 느낄 법한 그런 번잡함을 느낄 수 없어
상대적으로 편하게 상점 구경을 하며 천천히 돌아다닐 수 있었다.

물론 여름이라던가 황금연휴 기간의 최대 성수기엔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여튼 지금 시즌은 비교적 한산한 편.

오키나와 전통 과자로 유명한 친스코, 그리고 그 친스코에서 파생되어 나온 과자..로 추정되는 '친코스코'
사진에서 보이는 것, 그리고 이름에서 느껴지겠지만 이 과자는 남성의 그것...과 굉장히 많이... 음... 닮았다.

...어떤 의미로는 관광객들에게 조금 엽기적인(?) 선물로 상당히 많이 팔릴 것 같은 제품.
이 가게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한 할인 판매로 소비세가 면제된 가격 500엔에 저 제품이 팔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키나와 한정 베니이모맛 킷캣도 판매중.

혹시라도 이 킷캣을 구매하고 싶은 분은 나중에 '공항에 돌아가면 거기 면세점에 있겠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바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면, 그리고 면세를 받을 수 있다면 거기서 바로 구매하길 바란다.
내가 공항 가면 킷캣 있겠지... 생각하고 여기서 안 샀다가 공항 면세점 가니 이 킷캣이 없더라(...)

뭐 내가 갔을때만 다 떨어져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국제공항 쪽 면세점은 생각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니
베니이모 타르트를 사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과자나 먹거리 쇼핑은 바깥에서 사서 면세 받는 걸 추천한다.

이렇게 국제거리 한가운데엔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전문 매장도 있었다.

그리고 한 술가게 앞에 세워져 있는 술잔과 도쿠리 병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시샤.

또다른 기념품점 앞에 있는 두 마리의 시샤.

오키나와의 시샤는 이렇게 두 마리가 한 쌍으로 항상 붙어있는데,
왼쪽의 시샤는 이를 꽉 붙여 입을 다물고 있고 오른쪽의 시샤는 항상 입을 벌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시샤는 행운을 불러오는 것,
그리고 입을 다물고 있는 시샤는 들어온 행운이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렇게 시샤 그림이 그려져있는 티셔츠도 판매중. 이 곳의 기념품들에서 시샤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걸어가는 도중에 큰 베니이모 전문 과자점이 있어 잠시 들어가보기로 했다.

원조 베니이모 타르트를 판매하는 전문점 - 이라고 하지만, 어느 기념품점이나 베니이모 타르트는 쉽게 만날 수 있다.

나는 이미 아까 전 이온마트에서 면세 혜택을 받아 베니이모 타르트를 잔뜩 구매했기 때문에
이렇게 면세 스티커가 보여도 딱히 신경쓰이진 않아요. 마음을 싹 비우고 편하게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이 곳에서는 물건을 구경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상품들을 자유롭게 시식할 수 있도록 종류마다 시식이 붙어있다.

비단 제일 유명한 베니이모 타르트 말고도, 베니이모를 이용한 다양한 제과 상품이 많이 있고
또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이것저것 시식을 해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구매해보도록 하자.
자색고구마가 굉장히 향긋하면서도 또 단맛이 아주 강하지 않고 비교적 절제된 편이라 뭘 먹어도 다 맛있더라(...)

물론 그 자색고구마를 이용하여 만든 상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이거라는 건 달리 부정할 수 없지만...

국제거리 상점가를 쭉 걸어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
'平和道り(헤이와도리 - 평화의 거리)' 라는 이름의 아케이드 상점가 쪽으로 들어가보게 되었다.

국제거리에서 이어지는 이 평화의 거리 상점가 역시 수많은 기념품점 및 가게들이 펼쳐져있는 곳.
큰길가보단 좀 더 북적거리는 전통시장스러운 느낌이다.

류큐의 전통 복장에 오키나와 전통악기인 '샤미센(三味線)'을 들고있는 아기가 그려진 간판이 이색적인 기념품점.

그리고 한 기념품점 앞의 술병을 들고있는 시샤의 만화같은 표정이 인상적인 입간판.

이 곳 역시 기념품점...

이렇게 기념품점이 많은데, 과연 장사가 될까? 싶을 정도로 이 곳의 기념품점은 어마어마하다.
일본 어디를 가나 관광지 근처엔 항상 오미야게를 판매하는 기념품점이 많긴 하고, 그런 모습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오키나와만큼 이렇게 번화가 전체에 기념품점이 엄청나게 늘어서있는 모습은 나도 처음 보는 풍경.
한편으로는 그만큼 관광객 수요가 많아 이렇게 가게가 많아도 다 장사가 된다는 뜻일수도 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지역 주민들은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비중이 매우 높구나(...)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주 성수기까진 아니어서 너무 썰렁하지도 않은 적당히 구경하기 좋고 사람 붐비는 거리의 모습.
너무 썰렁해도 보기 안 좋고, 적당히 이 정도 사람들을 유지하는 활기찬 풍경이 다니기에 딱 좋다.

한 옷가게 앞의 말가면과 원숭이 가면을 쓴 마네킹. 근데 마네킹 자세가 너무 불량해(...)

어, 그리고 이것은...어...

.
.
.
.
.

여기서 뭐 하십니까, 붓다님...;;;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는 건가...

이 곳에도 굉장히 화려한 오키나와의 티셔츠가 한가득! 게다가 가격도 500엔밖에 안 한다. 굉장히 싸다!
진짜 마음에 드는 걸 마구 집어서 잔뜩 사도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 가격.
다만 일본어가 너무 많이 적혀있는 제품은 아무리 예뻐서 샀다 해도 한국에서 입기엔 조금 무리일 수 있지만...

아, 이 후드티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하나 사고 싶었으나, 내가 후드티를 별로 안 좋아하므로...

아까 이온마트에서 물건을 잔뜩 산 덕에, 이 곳의 기념품점은 그냥 바깥만 대충 둘러보기로 했는데
결국 이 수많은 기념품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도 역시... 이 남성의... 와 매우 유사한 과자를 판매하고 있다. 일본인들 이런 거 너무 좋아해...

그리고 오키나와 한정 라면.
아까 전 마트에서 보지 못했던 것이고 포장지가 너무 귀여워서 흰 봉지로 결국 하나 구입. 가격은 125엔.

이 제품은 오키나와 한정 디자인의 '본카레(ボンカレー)' 라는 제품인데,
포장 디자인이 기모노를 입은 마치 극장 간판 일러스트같은 느낌의 완전한 옛날 레트로풍의 식품광고 디자인이다.
예전 일본 광고 중에 이런 일러스트의 광고 있지 않았었나? 많이 보던 그림인데 이거...

.
.
.
.

그래, 오사카 츠텐가쿠 안에서 이 광고를 봤어!

그러고보니 저 기모노 입은 여성의 일러스트는 조미료 광고가 아닌 원래 카레 광고가 맞았던 거였구나...
원래 이런 류의 고전저인 레트로 광고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풍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사고 싶어진다.
레토르트 본카레는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데, 이 한정 패키지는 오키나와에서만 구매 가능한듯.

그리고 오키나와 명물요리 중 하나인 '오키나와 소바' 도 판매중. 집에서 간편히 만들어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오키나와 소바는 이후 여행에서 정말 제대로 하는 집에 가서 먹어볼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카운터 근처에 있는 담배갑 정도 사이즈의 이 수많은 제품들은 무엇인가?

. . . . . .

오키나와 특산품(?)...은 아니고 '콘돔'입니다. 가격은 525엔.
안에 몇 개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 상품에 비해 아무래도 가격대가 약간 높은 편.

특히 가장 아랫칸에 보이는 오키나와 특산물 중 하나인 여주(고야) 일러스트의 콘돔이 눈에 띄는데...
...음음...;; 오키나와 특산물이랑 콘돔의 '특성'을 너무 절묘하고 노골적으로 결합시킨 상품이잖아 저거(...)
친한 절친(남성 한정)에게 선물로 저런 거 하나 사다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부피도 작고...

그리고 오키나와 지역 맥주인 '오리온 맥주'의 다양한 상품들도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 맥주 핸드폰 케이스부터 컵받침, 손수건, 볼펜, 열쇠고리 등...

특히 이 오리온 맥주 로고가 박혀있는 유리잔은 정말! 진심으로! 너무 갖고 싶었는데,
우리 집에 수많이 쌓여있는 맥주 글라스들을 생각하며 사고 싶단 생각을 눈물을 머금고 접을 수밖에 없었다...ㅡㅜ
아, 저 오리온 전용잔에 오리온 맥주를 따라서 오키나와 한정 과자들과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일 텐데...

. . . . . .

슬슬 국제시장 거리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이 곳에 미리 점찍어놨던 식당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했다.
(계속)


.
.
.
.
.
.

=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 . . . . .

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4

핑백

덧글

  • 기타도라장인 2015/02/04 12:23 # 삭제

    킷캣 왜 안사셨습니까
  • Ryunan 2015/02/05 22:12 #

    죄송합니다...
  • 솜사탕 2015/02/04 13:45 #

    아아 고양이 너무 좋아요~

    자색고구마가 오키나와의 특산물인가봐요. 엄청 많네요.
  • Ryunan 2015/02/05 22:12 #

    네, 특산물 맞습니다.
  • 알렉세이 2015/02/04 15:36 #

    콘돔종류갘ㅋㅋㅋㅋㅋ
  • Ryunan 2015/02/05 22:12 #

    가장 아래 고야 모양의 캐릭터 콘돔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 에리카 2015/02/05 00:29 # 삭제

    별 상관 없는 얘기지만 맥도날드 간판이 있는 옆 건물에 오키나와 유일의 아니메이트가 있는데... 다루는 상품들이 본토랑은 많이 달라서 신기하더군요.
  • Ryunan 2015/02/05 22:12 #

    거기가 오키나와에서 유일하게 덕질을 할 수 있는 곳이군요(...) 들어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구성은 아무래도 좀 빈약하긴 하겠죠.?
  • 에리카 2015/02/06 20:48 # 삭제

    일본에서 최고 인기인 러브라이브/칸코레 관련 상품이 딱 두 칸 있고 성인향 동인지 역시 딱 두 칸 있는데 전부 여성향입니다… 반면 게이머즈도 아닌데 히나비타 관련 상품들이 거의 다 있는 건 신기하더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36367075
65112
1827307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