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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5.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by Ryunan

호텔의 아침식사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지.

여행지에서의 하루를 시작하는 첫 단추이자 그 날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지표가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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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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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다.

일어난 시각은 6시 30분. 여행을 와서 이렇게까지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오전부터 일찍 차 끌고 나가야 할 곳이 있기 때문에 좀 서두르기로 했다. 객실에 놓여져 있는 아침식사 쿠폰.
아침식사는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며 쿠폰마다 날짜가 기입되어 있어 날짜를 확인하고 내려가야 한다.

어,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아침 7시에 맞춰 아침식사의 개점러쉬(...)를 하러 가는 것이군...!!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은 4층 프론트 데스크의 한 쪽 구석에 마련되어 있다.
이 곳도 다른 대다수 비즈니스 호텔과 마찬가지로 프론트 데스크의 로비로 활용하던 공간이
아침 시간대에는 식당으로 대변신. 로비에 놓여져 있는 저 많은 휴식용 테이블이 식당 테이블로 탈바꿈한다.

이 곳의 식사는 비교적 간단한 편. 전의 아크 호텔 오사카만큼 막 일식, 양식을 넘나드는 화려한 정찬은 아니고
빵 몇 종류와 샐러드와 단품요리, 그리고 음료 몇 종과 수프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 음식 코너 전경을 사람이 없을 때를 노려 살짝.
오른쪽의 정장을 입고 계신 호텔 직원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며 음식의 잔여량이라던가 회전 등을 체크하고 있다.
식당에 들어오는 투숙객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식권 취합도 같이 하는 일종의 지배인 같은 역할.

식당 입구에 있는 아침식사 접시 모형과 아침식사 안내를 손글씨로 써 넣은 보드.

원래 나는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못 마시거나 그럴 정도까지는 아니고 있으면 잘 마시긴 하는데,
우유 대신 다른 선택지(두유라던가 주스 등)이 있으면 그걸 선택해서 마시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도 내 돈을 내고 우유를 사 마시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우유를 돈 주고 사마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며, 자연히 마실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오늘은 아침에 우유를 마시고 싶어서, 식사를 하기 전에 우유를 한 잔 담아와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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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유 맞아?! 뭐가 이렇게 진해!

진짜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진하고 고소한 뒷맛이 나는 이런 우유는 처음 마셔본다.
어디의 우유를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내가 마셔왔던 우유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 것이라 큰 놀라움...
지인에게 듣기로 일본의 우유는 진한 우유, 그리고 굉장히 옅은 우유 두 가지 종류로 생산된다고 하던데
이 우유는 그 진한 쪽에 속하는 것 같았다. 한국의 강성원우유가 이것과 맛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국 돌아오면 좀 비싸지만 그 우유를 한 번 마셔보아야 하나...
여튼 우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도 마셔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맛있는 우유가 대단히 감동.

그 외에 아침식사는 소박... 아니 소박한 게 아니라 충실하게 담아왔다...ㅡㅡ;;
샐러드 쪽에 초점이 나가버린 것이 좀 아쉽다. 왜 제대로 된 사진이 하나도 안 나오고 이것만 남게 되었을까.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이후로는 오렌지 주스와 함께 빵 몇 종류와 샐러드, 그리고 더운요리 몇 가지.

양상추와 양파를 듬뿍 넣은 야채 위에 네모낳게 썰은 치즈 몇 조각을 올려 마무리지은 샐러드.

이 날의 빵은 다섯 종류가 제공. 견과류가 들어간 곡물빵과 모닝빵, 그리고 크루아상과 패스츄리 두 종.
크루아상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아침부터 엄청나게 달고 기름진 건포도, 그리고 뒤에 있는 초콜릿 패스츄리라...
빵 자체는 그냥 구색맞추기용 싸구려 식빵이 아닌 꽤 본격적인 것들을 가져와 맛이 꽤 좋은 편이었으나
역시 아침에는 이런 달콤한 빵보다는 곡물빵 같은 게 더 괜찮겠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맛은 있었어요.

스파게티와 삶은 소시지, 그리고 계란 샐러드와 다진 고기. 스파게티는 괜히 담아왔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입맛에는 그렇게 잘 맞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남기기 그러니 다 먹긴 했지만...

다진 고기와 다진 계란 샐러드는 이렇게 모닝빵을 반을 갈라 그 위에 얹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먹으라 되어 있다.
아니, 내가 개발한 레시피가 아니라 실제 이 음식 코너에 이렇게 만들어먹으라고 모형이 달려 있었어.

야채 수프가 있어 한 번 담아와봤는데, 음... 역시 이 쪽보다는 크림수프 계열이 나에게 더 잘 맞는 것 같고...

디저트 코너에 과일은 없지만, 파인애플이나 귤 통조림, 그리고 요거트가 있어 맛보기로 살짝 담아와보았다.
요거트 맛이야 뭐 그냥 평범한 요거트맛. 아침부터 요구르트를 먹었으니 소화는 잘 되겠네.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

커피 말고도 페퍼민트, 다즐링, 녹차, 얼그레이 등 다양한 종류의 차가 구비되어 있어 마음껏 골라마실 수 있다.
호텔의 아침식사에서 음식과 별개로 차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면 일단 인상이 좋아진다.
좋은 식사를 한 뒤에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식사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선택 폭이 넓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아침 일찍부터 운전을 해야 하기에 피곤함을 쫓기 위해 최대한 진한 커피를 타 와서 천천히 음미중.

차를 마시면서 창 밖의 풍경을 보고 있다. 간밤에 빗방울이 약간 떨어졌는데, 지금도 꽤 흐린 편이네...

호텔 프론트 데스크 앞에는 이렇게 오늘의 날씨와 함께 최저, 최고기온을 매일 갱신하여 표시되어 있다.
오늘의 최고기온은 20도... 활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긴 한데, 강수확률이 40%나 되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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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키나와에서의 3일동안 날씨가 좋은 건 첫 날 하루뿐이었고
2일, 3일차는 다니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해뜬 날씨를 보지 못 할 정도로 날씨가 매우 구렸다.
그나마 막 비가 좍좍 쏟아질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우산을 항상 갖고다녀야 할 정도로 어떻게 될 지 몰랐던 날씨.
우산을 챙겨오지 않았지만, 다행히 호텔 프론트에서 무료로 우산을 대여할 수 있어 한 개를 받을 수 있었다.

그나마 겨울철이라 좀 나은거지, 여름에는 차 운전조차 불가능할 정도의 스콜이 자주 내린다고...
아, 여기는 우리나라 같은 온대기후가 아니라 아열대 기후였지...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 - 의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호텔 층별 안내.

호텔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1층 말고 2층에도 따로 있었다. 바깥에 외부계단이 하나 있더니 거길 말하는 듯.
1층 또는 2층에서 진입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5층부터 14층까지가 전부 객실로 이루어진 다소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비는 그치긴 했지만, 날씨가 굉장히 꾸물거려 언제 또 비가 올지 모르는 상황. 빗길운전은 좀 그런데...

일단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빼기로 한다.

호텔에서의 주차는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이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고, 호텔쪽에서도 이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권하는데
일일 주차 요금은 1000엔. 24시간 단위로 계산을 하며 한 번 1000엔을 지불하면 나오는 주차권을 갖고
24시간 이내에 무제한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 비용 지불이 약간 있긴 해도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현재 시각 오전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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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렇게까지 서두른 이유는 오늘 오전에 가야 할 목적지가 꽤 먼 곳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오키나와 섬 북쪽에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지도상의 아랫쪽 원이 나하 시내에 있는 우리 호텔의 위치, 그리고 윗쪽 원이 목적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이 있는 곳.
얼핏 보면 별로 먼 것 같지 않아보여도 편도로 2시간 정도는 달려야 하는 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나는 운전을 하면서 막연히 작은 섬이라 생각했던 오키나와가 사실 '엄청나게 큰 섬' 이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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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축척으로 본 오키나와 섬과 제주도의 면적 비교.
제주도를 가로로 반을 가른 뒤 좌우를 서로 일자로 붙여놓으면 오키나와 섬과 얼추 비슷한 정도의 영토가 나온다.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나고 시 북쪽으로 가는 게 상당히 먼 장거리라는 것이 대충 실감이 나는 순간...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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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차 막히는 나하 시내의 아침 출근길 정체를 고통스럽게(?) 뚫어야만 했다...ㅡㅡ;;

서울 강남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곳도 출근길 교통정체가 상당히 큰 편이었는데
궤도교통이 유이레일 말고는 전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출근길 교통을 자차로 의지하고 이 때문에 나하 시내의
출퇴근 교통체증은 상당히 심한 편이라고 한다. 그나마 유이레일 개통으로 약간 숨통이 트였지 이전엔 더 심했다고...

심지어 출퇴근시간 한정 버스전용차로까지 따로 운행을 할 정도로
일부 도로는 차량 통행량의 차이 때문인지 출퇴근시간대에 맞춰 도로의 중앙차선 위치가 바뀌는
기괴한 운행체계(?)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상하행 왕복 4차선(상행 2차선 + 하행 2차선)이라면
출근시간대에 한해 상행 1차선, 하행 3차선 이런 식으로 도로의 중앙선 위치가 바뀐다던지 하는 것.

나는 다행히 그 도로로 이동하지 않았지만, 어제 렌터카 빌릴 때 그런 시내의 교통규칙에 대해 강조를 하는 걸 들었다.
버스전용차로로 운행되는 구간, 중앙차로가 바뀌는 구간 등의 적용이 많기 때문에 시내운전을 조심하라고...

시내 교통체증을 어느정도 뚫고 난 직후에 외곽으로 빠져나오니 본격적으로 좀 달리는 구간이 나왔다.
여전히 국도의 제한속도는 50~60 정도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그래도 숨통이 트이는 기분.

※ 아, 참고로 차량 내부에서 운전하며 찍은 사진은 전부 신호대기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안전운전 하고 다녔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원래 북쪽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오키나와 자동차 도로(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쿄다까지 이동하는 방법인데,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나하IC에서 끝 지점인 쿄다IC까지의 통행료가 1천엔이 넘고
나하 시내에서 고속도로 진입로까지 가는데도 시내의 엄청난 교통정체를 뚫고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그냥 북쪽 해변가를 중심으로 쭉 위로 올라갈 수 있는 58번 국도만을 이용해서 올라가보기로 했다.

해안가를 따라 쭉 북동쪽으로 달리는 58번 국도는 오키나와의 도로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만자모, 류큐무라, 츄라우미 등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이 58번 국도변에 상당히 많이 몰려있으며
이 때문에 렌터카를 빌린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이상은 거치게 되는 도로이기도 하다.
게다가 이렇게 북동쪽으로 올라갈수록 바닷가를 만나 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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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날씨는 굉장히 꾸물꾸물해서 남국의 푸른 바닷물을 볼 순 없었지만...ㅡㅡ;;

잘 달리던 도중 갑자기 차가 막히길래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전방에서 공사중이었다. 아...ㅡㅡ
이번 여행에서 운전을 하면서 곳곳에 공사중 때문에 서행하는 구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국도를 달리는 것은 좋지만 어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느낌.
어쩐지 이렇게 달리면 원래 목표로 했던 시각보다 훨씬 늦게 수족관에 도착할 것 같은 불안감이 앞선다.
꽤 멀리 떨어진 곳이다 - 라는 것에 대한 자각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릴 줄은 몰랐는데...

결국 58번 국도만을 이용해서 츄라우미까지 가는 계획을 중간에 전면 수정해서 고속도로를 타기로 결심.

73번 국도로 빠져나와 石川(이시카와) 인터체인지로 진입, 고속도로를 약간이나마 타기로 했다.
오키나와 자동차 도로(고속도로)는 왕복 4차선의 도로로 확실히 고속도로답게 시원하게 내지르며 달릴 수 있었다.
국도의 구불구불하고 제한속도가 걸려있는 답답한 길을 가다가 이 쪽으로 빠지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

사진은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받은 통행증. 끝 지점인 쿄다IC에서 저걸 제출하고 요금을 내면 된다.
그나마 58번 국도로 달리는 중간에 고속도로로 합류해서 통행요금은 약 430엔 정도로 마무리지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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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행히 고속도로를 합류한 덕에 예상 소요시간은 확 줄어든 채 고속도로 끝 지점인 쿄다IC에 진입.
이 기세면 제 시간에 맞춰 목적지 도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목적지까지 더 달려보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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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4) 오키나와 전통요리인 고야 챰플 정식을 먹다. 국제거리의 작은 식당 소바마치카도(そば街角)
(5) 하루를 마무리짓는 게임홀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운드 원(ROUND1) 하에바루(南風原)점.

= 2일차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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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5

덧글

  • 2015/02/05 22: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2/09 17: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애교J 2015/02/05 22:28 #

    대한민국에 가장 많이 유통되는 서울우유가 제일 맛이 닝닝 밍밍합니다. 어릴 때 부산우유는 참 비렸는데 크고 나니 부산멸균우유 참 맛있더군요! 강성원우유도 제 입맛엔 좀 별로고, 파스퇴르가 맛있었습니다. 꼭 파란 저온살균으로요!
    - 이상 백화점 우유 매니아가. (따로 포스팅 준비 중)
  • Ryunan 2015/02/09 17:37 #

    파스퇴르 우유라... 어릴 적 몇 번 먹었던 기억만 나고 최근엔 먹은 적이 없었네요...
  • 알렉세이 2015/02/05 22:32 #

    우리나라 우유는 진짜...(한숨)
  • Ryunan 2015/02/09 17:38 #

    좀 많이 밍밍한 편이지요.
  • Tabipero 2015/02/05 23:22 #

    대만이 겨울에 가면 꾸물꾸물한 날이 많다고 하더군요. 오키나와도 위치가 비슷해서 날씨가 그런건지...날씨만 좋으면 드라이브할 맛 참 날텐데 말이죠.
    일본에서 차 모는게 꺼려지는 이유중 가장 큰건 운전대지만 바로 저 엄청난 고속도로 통행료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듣기로는 홋카이도에는 외국인들을 위해 일정액을 내면 자유롭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ETC패스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 Ryunan 2015/02/09 17:38 #

    제가 그래서 일부러 국도로만 이용하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고속도로를... 사실 그런데 요금도 요금이지만 저는 답답한 속도 제한이 더 힘들더군요.
  • 솜사탕 2015/02/06 01:42 #

    식사가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빵이 정말 잘 구워진 거 같습니다.

    날씨도 안좋은데다가 교통체증까지 겹쳤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족관 기대하겠습니다.
  • Ryunan 2015/02/09 17:38 #

    네, 수족관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SANE 2015/02/07 05:16 # 삭제

    사진으로 맛은 알 수 없지만 빵이 반질반질한게 비주얼은 끝내주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 우유는 파스퇴르가. 갑자기 1년간 급식우유가 서울우유(...)에서 파스퇴르로 바뀌었던 적이 있는데 세상에 우유가 이런 맛이라니 하고 컬처쇼크를 느꼈었습니다....
  • Ryunan 2015/02/09 17:38 #

    파스퇴르 우유를 정말 마셔봐야겠네요.
  • 에리카 2015/02/10 20:12 # 삭제

    58국도는 어느 때 가도 막히고 신호도 많길래 조금 비싸도 고속도로를 계속 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Ryunan 2015/02/11 22:39 #

    그래서 제가 58번 국도타고 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중간에 고속도로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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