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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7.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by Ryunan

크다...!! 것도 어마어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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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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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츄라우미 아쿠아리움(沖縄美ら海水族館)

일본 오키나와현[沖繩縣] 오키나와 모토부[本部町]에 있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족관으로
세계최초로 고래상어, 쥐가오리, 산호를 대규모로 사육하고 전시하고 있다.

해양박람회기념국립공원(Ocean Expo Commemorative National Government Park)의 일부로 2002년 개장했다.
건물 입구에는 고래상어의 동상이 있다. 1층은 ‘심해의 여행’을 주제로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놓았고
‘쿠로시오(일본난류)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민 2층에는 가로세로 8.2×22.5m에 두께가 60cm인 세계 최대의
아크릴 유리 패널로 만들어진 대형수조가 있는데 물이 7500㎥나 들어간다.
이곳에는 거대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동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수조에는 오키나와 인근에 서식하는 매너티가 있다. 3층은 ‘산호초의 여행’을 주제로 한 층으로 오픈시스템을 통해
산호를 대규모로 사육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4층은 ‘대해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만들어져 있다.
해양박람회기념국립정부공원은 1975년 국제해양박람회가 열렸던 곳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일본 최대의 아열대 공원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 [Okinawa Churaumi Aquarium]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78396&cid=40942&categoryId=39981

사람들을 따라 츄라우미 수족관의 입구로 들어갔다.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매표소. 이 곳에서 표를 구매하거나...

또는 그 왼쪽에 있는 자동 발매기에서 표를 구매할 수 있다. 성인 입장료는 1850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58번 국도를 타고 쭉 올라오다 보면 해양엑스포공원 근처에 '쿄다휴게소' 라는 곳이 있는데,
이 쿄다휴게소에 들리면 1850엔짜리 츄라우미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250엔 할인한 '1600엔'에 구매가 가능하다.
 그 곳에서는 아쿠아리움 입장권 말고도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니 들러서 표도 사 오고
블루씰 아이스크림과 함께 오키나와의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유명한 '오빠(おっぱ) 아이스크림' 도 먹어볼 수 있길 바란다.

(쿄다휴게소 위치 밎 방문 후기 안내 : http://frozenray85.tistory.com/53 )

차를 타고 오는데, 내비게이션에 집중하다가 쿄다휴게소를 들리지 못해 나는 어쩔 수 없이 1850엔에 구입.
이럴 줄 알았으면 내비게이션을 쿄다휴게소 쪽에 맞춰놓고 들리는 거였는데, 어쩔 수 없다.

츄라우미 수족관 출입구. 저 지하철 개찰구같이 생긴 곳에 교통카드를 대듯 입장권의 바코드를 대면 된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수많은 팜플렛. 한국어 팜플렛도 있으니 하나 챙겨 들어가도록 하자.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이 있어 그 쪽으로 향했다. 저기는 무엇일까?

'Life in 'inoo' (Touch Pool)' 구역.

이 곳에서는 이렇게 직접 모래 위에 서식하는 불가사리라던가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져볼 수 있는 코너다.
바닷가의 풍경을 재현해놓고 그 안에 불가사리 등을 키우고 있어 방문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다만 만지는 것은 물 속에서만 OK. 불가사리를 물 위로 건져내는 행위는 하지 말라고 씌여 있다.

불가사리 뿐만 아니라 해삼 비슷한 해양 생물, 그리고 다양한 물고기들도 같이 서식중인데,
물고기들은 워낙 빠르게 도망가기 때문에 손으로 만지기가 쉽지 않다.

실제 살아있는 생물이라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독특하게 생긴 불가사리들이 많은데, 정말 살아있는 것들일까?
오른쪽에 털이 부슬부슬 난 해삼처럼 보이는 생물은 굉장히 물컹물컹해서 사람들이 만지는 걸 꺼렸다만
만져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이 딱딱한 불가사리들은 음... 그냥 돌을 만지는 듯한 느낌.

이 수조 바로 뒷편에는 손을 닦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일단은 바닷물에서 사는 생물이기 때문에 불가사리 만진 물은 일반 민물이 아닌 소금물이니 손을 닦는 건 필수.

츄라우미 수족관의 내부 구조. 이렇게 보니 엄청나게 큰 규모의 수족관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정해진 루트를 따라, 이렇게 거대한 수조 안의 물고기들을 보면서 이동한다.

수족관 안에는 다양한 산호들과 돌을 심어놓아 마치 바닷속 풍경을 보는 듯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저 안에서 거니는 물고기들은 이 곳이 진짜 바다인 줄 알까?

형형색색의 다양한 열대어들이 거니는 모습. 우리가 모르는 열대 지방의 물고기 중엔 예쁜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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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한 컷 찍어보았다. 조금이나마 그 분위기가 전달될 수 있기를...

'Sea of Tropical Fish' 구역.

대형 수조 옆에는 이렇게 이 곳에서 키우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붙어있다.

거대한 바위 안에서 마치 몸을 은신하듯 숨어 우리를 빤히 쳐다보는 한 마리의 물고기.

그리고 이 수조를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저 물고기들은 자신들이 사진 찍히는 걸 알까?

신기한 모양의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어린아이. 그래 굉장히 신기하겠지...

전체적인 수족관의 사람 이동 통로는 이렇게 조명이 최소한으로 어둡게 되어 있다.
수족관의 수조, 물고기가 사는 곳에만 조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놓아 어둠 속에서 수조가 더 눈에 띈다.

이렇게 스프링 파일 형태로 물고기들의 이름과 사진을 정리해놓은 곳도 있었다.
다만 이 쪽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대개는 그냥 이걸 보고 가볍게 흘려넘길 것 같지만.

'Coral Reef World' 구역

그리고 각 구역마다 이렇게 숫자가 씌여져 있는 해양생물들의 소개가 나와있는 팜플렛을 챙길 수 있다.
총 열 종류의 팜플렛이 있으며, 구역마다 저렇게 따로 배치되어 있으니 전부 모아보는 것도 좋을 듯.

여기 붙어있는 물고기는 Red Lionfish(레드 라이온피쉬)라는 종인데, 굉장히 독특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붙어있는 어항에서 물고기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뭐야, 이 화려한 녀석은...

울긋불긋 굉장히 화려한 모습. 형형색색의 다양한 열대어들을 많이 봤다지만, 이런 녀석들도 있구나...
저런 모습을 가진 물고기가 살아 움직인다는 것이 그냥 신기하게만 느껴진다.

역시 이 곳에도 거대한 어항이 있어 사람들은 이 어항을 보면서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

'Life in the Mangroves' 구역.

어디선가 한국인 목소리로 '랍스터다, 랍스터야~!!' 라는 목소리가 들려 그 쪽을 바라보니...

음... 랍스터가 맞긴 맞네...ㅡㅡ;; 굉장히 큰 수염(뿔)이 나 있는 독특한 바다가재의 모습.
색이 일반 바다가재와 달리 굉장히 화려하고 줄무늬가 있어 식용으로 사용하는 건 아닐 것 같아보인다.

웬만한 수조 근처에는 이렇게 해당 물고기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적혀있어 관람객들의 이해에 도움을 주는데,
모든 물고기들은 다 저렇게 학명, 영문명, 중국어명칭, 그리고 '오키나와 방언' 까지, 네 종류의 이름이 소개된다.

이 수조는 물 안을 마치 숲 속처럼 만들어놓은 곳. 나무 사이로 물고기들이 거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만 아니었다면 그냥 숲 속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질적인 분위기의 수조를 만들어놓았다.

유선형으로 굉장히 잘 빠진 분홍빛의 이름 모를 열대어.

그리고 열대어 못지않게 바위에 붙어 서식하는 수많은 산호들의 모습 또한 굉장히 보기 아름답니다.

이런 물고기들을 보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색상이 아닌, 마치 인간이 붓으로 칠해놓은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자연에서 서식하는 물고기가 이렇게 화려한 색을 갖고 태어날 수 있을까?

이건 뭔가 굉장히 맹독을 숨기고 있을 것 같이 생겼어(...)

굉장히 긴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 다섯 마리가 뱅글뱅글 돌며 원을 그리는 듯한 모습.

이렇게 조그마한 어항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각각 다른 물고기들을 따로따로 관람할 수 있다.

조그만 창 사이로 보이는 세계. 이렇게 보니 크기는 일반 가정집에도 있을 법한 평범한 크기의 수조들.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 쉬운 물고기들과는 너무 다른 이질적인 모습의 독특한 것들이 많아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물고기를 찾기가 더 힘들다고 느껴진다.

넌 너무 어두침침하게 생겼어.

제대로 한 번 얼굴을 찍고 싶었는데 토라져서 얼굴을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 녀석.

이렇게 벽을 따라 움직이며 다양한 미니수조 안에 들어있는 열대어들을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어보았다.

미니 어항 속에는 그 물고기가 가장 살기 좋은 그 물고기만의 작은 바다가 만들어져 있다.

오, 이것은 해파리...?

아래에서 올라오는 조명의 영향인지, 반투명한 해파리의 몸이 형광빛처럼 마구 빛나고 있는데,
살아있는 생명체에서 저렇게 빛이 나며 움직인다는 것이 굉장히 신비하게 보인다.

계속 동선을 따라 신기한 해양생물들을 보며 이동하다 보면 '츄라우미 극장' 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이 실내 극장과는 관계없지만, 이 앞에서 전 편에서 보았던 돌고래쇼를 하는 '오키짱 극장'의 일정을 알려준다.
이후에도 소개하겠지만, 츄라우미 수족관 출구 쪽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아쿠아리움의 재입장이 가능하다.
하루에 한해 여러 번 밖에 나왔다 안으로 들어왔다가 가능하기 때문에 돌고래쇼가 가까워졌을 땐
부담없이 밖으로 나가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쇼를 보고, 다시 안으로 들어와 전시관을 관람하면 될 것이다.

안쪽에 있는 극장에서는 뭔가를 상영중은 아니었는데, 극장 스크린 부분이 수족관으로 되어 있었다.

계속 이동하다보니 마침내 이 수족관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흑조의 바다' 구역이 나온다.

수족관 안에 거대한 고래상어 한 마리가 천천히 거닐고 있는데, 이 옆을 지나 쭉 앞으로 나아가면...!!

!!!!!!

그야말로 츄라우미 수족관의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초대형 수족관이 모습을 드러낸다.
저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이 수족관이 얼마나 큰지 가늠이 갈 듯.

수조 뒤의 사람이 이동하는 루트는 이렇게 되어있어 저 뒤에서도 사진을 찍거나 멀리서 보는 것이 가능.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의 압도적인 장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이동하지 않은 채 이 수족관을 바라고보 있다.

와... 나도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그 압도적인 스케일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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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이 느낌이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남겨보았다.
영상으로 남긴 것은 실제 보는 것에 비해 그 압도적인 스케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를...

수족관 안을 자유롭게 거니는 거대한 크기의 가오리.

그리고 그 가오리들 사이의 수많은 물고기 떼...

어쩐지 이 사진은 횟집 어항을 보는 것 같이 찍혀버렸다...ㅋㅋ 저기 저 놈으로 잡아주세요 같은...;;

이 쪽으로 오니 그나마 좀 정상적으로(?) 생긴 물고기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크기는 절대 정상적이지 않지만.

수조 안에는 잠수사들이 들어가 물고기들과 함께 공존하며 열심히 수조 안을 관리하는 걸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안에 잠수사들이 들어가도 안전한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드는데, 뭐 안전하니까 들어가겠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사진. 마치 연이 날아가는 것처럼 포즈도 그렇고 얼굴도 매우 잘 찍혔다.

대형 수조 한 쪽에는 직원 한 명이 마이크를 들고 열심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수조에 있는 물고기들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는데, 이야기를 하다 지쳤는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물 속을 거니는 해양 생물이지만, 이렇게 보면 마치 하늘을 나는 거대한 생명체 같다는 느낌을 준다.

대형 수조 앞에서 기념사진을 열심히 찍는 건 당연한 것.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섞여 있는데 너나할 것 없이 이 거대한 수조 앞에서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은 국적을 뛰어넘은 공통된 모습인 것 같다.

거대한 수조를 빠져나와 다음 공간으로 이동, 이 곳에는 대왕오징어 한 마리가 진열되고 있다고 하는데...

......!!!!!!

대왕오징어라는 걸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인데, 이렇게 큰 게 있을 줄이야...
저 다리 하나가 웬만큼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 정도는 되어보이는 길이와 굵기인데, 무시무시하게 느껴질 정도.
오징어가 이렇게 큰 놈도 있었구나... 당연히 죽은 오징어고 부패되지 않게 약품 처리가 되어 있다.

이 곳에도 이렇게 각종 물고기들에 대한 소개가 잘 나와 있다.

상당히 어두운 바다 속을 거니는 물고기인데... 그렇다. 대형 수조가 있는 흑조의 바다 구역을 지나면...

'The Deep Ocean' 구역.

이 곳에서부터 사람들이 다니는 통행 구역의 조명도 매우 어두워지면서 정말 극소수의 조명에만 의지하며
이동해야 될 정도로 주변이 매우 깜깜해진다. 매우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어들을 모아놓은 곳이라 한다.

다양한 심해어들이 전시되어 있는 깊은 바다의 구역. 근처 조명도 최소한으로 해 놓아 매우 어둑어둑하다.

심해어들이 살고 있는 수조는 아까 전에 봤던 것들과 달리 굉장히 어두침침하게 만들어놓고 조명도 최소화해놓아
매우 어둡고 습한, 한편으로느 굉장히 신비한 느낌을 준다. 이런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의 모양이
더더욱 특이하고 신비롭게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심해어들이 있는 이 구간을 지나가면 마침내 출구.

출구를 나갈 때도 개찰구를 거치는데, 개찰구 앞에 있는 직원에게 요청하면 손등 위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이 스탬프를 찍으면 바깥에 나갔다가 다시 입구로 돌아와 재입장이 가능하니, 부담 없이 왔다갔다 가능.
단 당일에 한해서만 가능하고, 처음 구입했던 입장권을 같이 갖고있어야 하니 잃어버리지 말자.

나가는 곳에는 당연하다고 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기념품 샵이 자리하고 있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물고기들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 과자부터 시작하여...

츄라우미의 고래상어를 캐릭터화한 많은 인형들. 가격이 비싸지만 갖고 싶을 정도로 혹해지는 상품.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엄청 혼잡해서 계산대도 여섯 군데나 열어놓았다.
비수기 평일 낮에도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성수기 주말엔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몰려올까?

그리고 나가는 곳에는 이렇게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아까 전 구매한 티켓의 뒷면에 기념 스탬프를 하나 받았다. 이렇게 스탬프를 받으면 뭔가 완성된 듯한 기분이 든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물고기들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어 포스트카드(엽서)로 소장할 수 있는 사진기.
1회 500엔이면 자신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엽서가 나오니 한 번 해 봐도 좋을 듯.

츄라우미 수족관의 개관 시간은 하절기, 동절기에 따라 각각 다르다.
보통 전시장의 마지막 입장은 폐관 30분 전에 마감되곤 하는데, 이 곳은 워낙 규모가 큰 곳이기 때문에
1시간 전에 마지막 입장을 마감. 혹시라도 찾아가볼 사람이 있다면, 개관 시간을 맞춰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출구 쪽으로 나오면 '바다광장'으로 나가는 - 그러니까 바닷가로 나가는 통로와 바로 연결되는데...

비록 지금은 날씨가 흐려 좀 풍경이 거지같지만(...) 날이 좋을 땐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공원 쪽으로 산책을 하러 이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자, 그럼 바다로 한 번 나가보자...

...날이 매우 구리지만(쑻)...ㅠ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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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4) 오키나와 전통요리인 고야 챰플 정식을 먹다. 국제거리의 작은 식당 소바마치카도(そば街角)
(5) 하루를 마무리짓는 게임홀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운드 원(ROUND1) 하에바루(南風原)점.

= 2일차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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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7

덧글

  • 솜사탕 2015/02/07 14:52 #

    정말 잘봤습니다. 수족관 크기만큼이나 길고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 Ryunan 2015/02/09 17:40 #

    네, 감사합니다.
  • 알렉세이 2015/02/07 23:07 #

    와아.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Ryunan 2015/02/09 17:40 #

    특이한 것들이 정말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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