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2.10. 쿠시카츠 다루마 (串かつ だるま - 홍대 · 상수) / 오사카명물 원조 쿠시카츠가 한국에 오다! by Ryunan

일본 오사카(大阪)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하면 어떤 게 있을까요?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꼬치튀김이라고 하는 '쿠시카츠' 역시
오사카에서 처음 시작되어 전래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 요리 중 하나입니다.
그 중 1929년 신세카이 지역에서 창업하여 약 90년 정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쿠시카츠 다루마' 가 가장 인지도높고
또 현지를 여행한 관광객들에게도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요, 지난 일본여행 때 다녀온 적이 있었던
그 문제의 쿠치카츠 전문점 '다루마' 가 최근 한국에도 매장을 냈다고 하여 소식을 듣고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녀올 곳은 오사카의 원조 쿠시카츠 전문점
'쿠시카츠 다루마(串かつ だるま)의 홍대 지점' 입니다.

. . . . . .

다루마 홍대점은 홍대보다는 상수역 근처에 있습니다. 건물 외벽에 이렇게 거대하고 또 험상궂게 생긴
쿠시카츠를 든 아저씨 모형이 붙어있어 멀리서 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요.
이 아저씨의 모형은 쿠시카츠 다루마를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으로 도톤보리 쪽 매장의 모형이 매우 유명합니다.

. . . . . .

도톤보리에 있는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도톤보리지점의 조형물.
이 쪽의 아저씨는 험상궂긴 하지만서도 약간 뭐랄까... 익살맞은 표정이 있는데, 한국 매장의 아저씨는 걍 험상궂음(...)

그리고 저 조형물이 붙어있는 가게 1층에, 이렇게 쿠시카츠 다루마 간판이 있습니다.
도톤보리 매장과 비교해보면 간판은 일본의 그것과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될듯.
현재 한국에는 강남매장, 그리고 홍대매장 두 군데가 있는데 '본점' 인 것을 보아 홍대 쪽이 메인인 듯 싶네요.

한국에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일본과는 구별되는 약간의 운영방식의 차이를 두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한국 한정으로 '런치메뉴' 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상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쿠시카츠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몇 가지 런치 할인 세트메뉴가 평일 11시반부터 4시까지 판매중입니다.

그나저나 맥주안주로 먹어야 하는 쿠시카츠를 밥반찬으로 먹는다라... 이건 도저히 생각해보지 못한 건데?!

그리고 가게 앞에 비치된 메뉴판에 붙어있는 메뉴들. 다양한 꼬치들의 단품 메뉴와 함께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저녁의 꼬치 세트메뉴들, 그리고 그 밖의 단품메뉴들 종류와 가격이 있습니다.
소 힘줄과 고기를 넣고 졸여낸 '도테야키'라는 메뉴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본 가격이 300엔이었는데
우리나라 가격 3000원. 딱 1:10의 환율로 현지화를 시켰다고 보면 되겠군요.

꼬치튀김의 가격은 1400원부터 시작. 일본 가격이 120엔인가부터 시작인 걸 감안하면 약간 높게 잡혔습니다.
...뭐 외국 브랜드가 한국으로 와서 비싸지는 건 한두 번 본 것이 아니니 그리 놀랍지도 않지만.
내심 이렇게 외국계 브랜드의 한국 진입시 가격 비싸지는 건 '부동산'이 포함되어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나마 가격대가 비교적 정가대비 저렴한 런치세트 등이 있으니 약간 커버는 될 것 같기도 하군요.

역시 이 앞에도 실제 사람 크기의 험상궂은 아저씨 마네킹이 서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의 상징이지요.

그런데 대체 이 '띠용~!' 은 뭐냐... 그냥 평범하게 만듭시다 평범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2층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1층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바 테이블로 되어있습니다.
낮시간대 + 아직 소문이 덜 나서 그런지 가게 내에는 한 팀의 손님만 있더군요. 편하게 앉았습니다.

바 뒷편에 쭉 늘어서 있는 다양한 일본주들. 그리고 그 뒤에 보이는 생맥주 기계는 아사히와 클라우드.

갓 튀겨낸 쿠시카츠를 올려놓는 체가 달려있는 쟁반과 함께 밀가루옷 튀김이 담겨진 그릇, 주방 등이 살짝 보입니다.

그리고 저 뚜껑 덮인 그릇 안에 들어있는 건 특제 쿠시카츠 소스통.

취향에 따라 더 뿌려먹을 수 있는 고춧가루라던가 후추 등도 존재합니다.
이건 쿠시카츠보다는 다른 단품요리를 시켰을 때 같이 넣어먹으라고 이렇게 테이블에 비치해놓은듯.

제가 주문한 것은 '오늘의 쿠시정식' 이라는 6900원의 세트.
총 5개의 추천 꼬치구이와 함께 밥, 장국, 반찬으로 구성된 정식 식사 메뉴입니다.
같이 간 지인은 도테야키를 덮밥으로 만든 '도테덮밥 세트 (7900원)을 주문하더군요.

여기를 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면서 제일 정보 얻는데 고생했던 것 중 하나가...
진짜 수많은 블로그 후기를 봐도 주류가격(맥주) 정보가 하나도 나와있지 않아서 대체 맥주가 얼마인거야! 하고
진짜 막 이곳저곳 뒤졌는데(...) 가격은 이렇게 되어있네요. 생맥주는 아사히와 카스, 클라우드가 있고
병맥주는 카스와 클라우드, 아사히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네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당시 생맥주는 아사히와 클라우드, 두 종만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 츄하이도 있으니 츄하이를 드시고 싶은 분은 이 쪽으로... 심지어 칼피스 소다까지도 있군요.

오사카에서 쿠시카츠를 먹을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두 번 찍기 금지 룰'은 한국에서도 엄격히 적용.
쿠시카츠를 꽂은 꼬치는 소스 통에 단 한 번만 담가야 하고 한 번 이상 베어문 꼬치는 다시 넣으면 안 됩니다.
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으로 양배추에 소스를 듬뿍 담아 양배추를 소스종지처럼 쓰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는 딱히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은게 따로 뿌리는 소스로 쿠시카츠 소스가 있어 케첩 뿌리듯 걍 뿌리면 됩니다(...)

쿠시카츠 다루마의 한국 런칭에 대한 설명. 세 가지의 노하우와 함께 소스 두 번 찍기 금지룰도 가져왔다고 합니다.
뭐 어쨌든 쿠시카츠가 한국에 그전엔 없었던 건 아니지만, 가장 유명한 가게였던 '다루마'가 한국에 오다니...
이렇게 매장에 앉아있긴 해도 한국에서 다루마를 가게 되었다는 게 신기하게만 느껴지는군요.

클라우드 생맥주(소 - 4000원). 다루마 로고가 박혀있는 전용 글라스에 담겨 나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이라 그런지 맥주 상태가 꽤 좋은 편이더군요. 위의 거품도 적당하고 맛도 시원합니다.

같이 나온 양배추. 쿠시카츠의 정체성은 역시 이 양배추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다만 이 '양배추'는 점심시간대에는 따로 안 내어줄 수도 있으니 만약 안 내어줄 때에는 따로 내어달라고
카운터에 요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엔 안 내줬다가 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것이라...
쿠시카츠 소스를 찍어서 열심히 쿠시카츠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같이 간 지인이 시킨 도테야키 덮밥. 쿠시카츠를 먹기 전 에피타이저로 즐기는 도테야키를 덮밥으로 먹는다라...
약간 얻어먹어봤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히 밥과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같이 나온 날계란이 하나로 비리지 않고 도테야키랑 잘 어울린다고 지인도 극찬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오늘의 추천 쿠시카츠 정식(6900원)
밥과 함께 된장국, 김치와 단무지 반찬, 그리고 추천 쿠시카츠 5개와 양배추, 감자샐러드로 구성된 정식입니다.

밥은 그냥 평범한 쌀밥.

그리고 반찬들도 일본식 요리 전문점에 나올법한 평범한 반찬.

된장국 역시 그냥 평범한 편.

오늘의 추천 쿠시카츠는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대로
아스파라거스 - 치즈 - 메추리알 - 새우 - 원조 쿠시카츠(쇠고기) 의 다섯 종류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추천 쿠시카츠는 고정 메뉴인지, 그날그날 재료에 따라 약간 변경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채썬 양배추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가 나오는데, 처음에는 저기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때문에
따로 그릇에 양배추를 내어주지 않아 '혹시 따로 양배추 안내어주나요?' 라고 물어봐서 받게 된...
정확히 점심에는 따로 양배추 내어주는 게 원래 맞는건지 아닌건지는 한 번 제대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일단 쇠고기부터... 아주 얇게 튀겨낸 튀김옷 안에 쇠고기 꼬치가 들어있는 가장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입니다.
소스가 약간 묽은 편이라 듬뿍 찍었는데도, 마치 안 찍은 것 같이 보이네요.
소스가 진하지 않아 듬뿍 찍어도 전혀 짜지 않고 간이 잘 맞는다는게 신기하다면 신기한 부분.

튀김옷의 두께라던가 바삭거리는 정도, 그리고 소스의 맛 모든 게 다 오사카 쿠시카츠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 차이점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역시 소스를 듬뿍 머금은 바삭바삭한 새우튀김.

메추리알 튀김은 두 개의 메추리알이 저렇게 들어가있더군요.

그리고 나온 쿠시카츠 중에서 가장 기대감이 컸던 이 치즈... 막 줄줄 흘러내리는 치즈를 생각했었는데...

생각했던 줄줄 흘러내리는 치즈는 아니고, 약간 어묵이나 치즈크러스트 피자의 도우처럼 씹히는 치즈였는데
나름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이것도 튀김이랑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음... 이런 느낌의 치즈튀김도 나쁘지 않구나. 상당히 맥주랑 잘 어울린다는 인상.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유일한 야채튀김인 아스파라거스 튀김. 아삭거리는 야채의 식감이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동시에 튀김옷의 바삭거리는 맛과 풍미가 더해져 야채튀김도 그 나름대로 꽤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튀김 수준이 오픈 초창기라 그런지 꽤 좋습니다. 일본에서 먹었던 것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특히 지난 1월 일본여행 때, 다루마는 아니지만 신세카이 지역의 '요코즈나'에서 먹었던 쿠시카츠가 너무 맛있어서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금방 먹게되어 정말 음... 좋네요.

깔끔하게 완식. 밥과 쿠시카츠는 무슨 괴식이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점심에 쿠시카츠 정식 하나와 함께 생맥주 작은 거 하나 시켜 밥과 쿠시카츠, 생맥주 즐기는 것도 꽤 괜찮더군요.
합쳐서 약 1만원 정도의 금액에 오사카를 가지 않고도 그 곳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으니
쿠시카츠 먹으러 비행기 항공권을 끊는 것(...)의 기회비용을 고려하면 이거 상당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저녁시간대에 가는 건 가성비가 어떨지는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마는...^^;;

. . . . . .

1929년부터 이어져 온 오사카를 대표하는 식문화 중 하나인 '쿠시카츠', 그리고 그 선봉장에 선 '다루마'
신세카이 일대나 난바 어디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쿠시카츠 - 라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식문화의 분위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면 한 번 서울에 있는 이 매장을 방문해서
간접적으로나마 (하지만 음식은 현지와 동일한) 그 분위기와 맛을 느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 . . . .

쿠시카츠 다루마(串かつ だるま) 한국 공식 홈페이지 : http://daruma.co.kr/intro.php
(현재 약도 등록이 안 되어있어 홈페이지 주소 링크로 대체합니다)

// 2015. 2. 10

핑백

덧글

  • ㅇㅇㅇ 2015/02/10 21:39 # 삭제

    제 블로그에 주류 메뉴까지 찍어서 올렸는데 -.-... 메뉴판에 산토리가 있었지만 아사히만 판다고 했었죠...
  • Ryunan 2015/02/11 22:45 #

    제가 블로그를 못 찾았나봅니다...ㅡㅜ 주류메뉴 찾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ㅅ;
  • 검은장미 2015/02/10 21:52 #

    오늘머것는데
  • Ryunan 2015/02/11 22:45 #

    헐 서울?
  • 검은장미 2015/02/13 23:42 #

    나 서울로 이사해
  • 압둘! 2015/02/10 21:54 # 삭제

    제목만 보고 또 일본가셨너 햇네요;
  • Ryunan 2015/02/11 22:46 #

    아닙니다, 서울에 매장이 생겼습니다.
  • 아비게일 2015/02/10 23:11 #

    지금 티몬에서 세트메뉴 할인해요! 그리고 점심 세트에는 원래 양배추가 안나오고 저녁에만 나온다고 하네요.... (전 월요일에 다녀왔어요!)
  • 따뜻한 허스키 2015/02/10 23:51 #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담주 월욜 월차인데 가봐야겠어요ㅎㅎ
  • Ryunan 2015/02/11 22:46 #

    티몬에서 저도 구입했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솜사탕 2015/02/11 00:35 #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어머 저긴 가야해
  • Ryunan 2015/02/11 22:46 #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 듀얼콜렉터 2015/02/11 01:36 #

    오사카에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도 진출했군요. 일본에서는 무한리필이 되는 메뉴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한국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 Ryunan 2015/02/11 22:46 #

    양배추가 무한리필이 됩니다.
  • 마스터 2015/02/11 14:15 #

    한국에선 그냥 소스는 병에 담아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
  • Ryunan 2015/02/11 22:46 #

    실제 병에 담겨있는 소스도 있긴 합니다. 영 그렇다 싶으면 그 소스통에서 직접 뿌려먹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322 2015/02/12 01:59 # 삭제

    설마 쿠시카스만 먹을려고 비행기표를 사겠심까아?
  • Ryunan 2015/02/14 00:57 #

    예전에 어떤 부자 여성이 우동이 먹고 싶어서 당일치기로 일본 가서 우동만 먹고 돌아왔다는 얘기가 기억나네요 ㅋㅋ
  • anchor 2015/02/12 10:27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2월 12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2월 12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5/02/14 00:57 #

    네, 매번 감사합니다.
  • 에리카 2015/02/13 01:14 # 삭제

    런치 때까진 합격인데 그 이외 시간은 약간 비싼 것 같네요... 그래도 저의 제2의 고향인 오사카의 명물을 다시금이나마 손쉽게 맛 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좋습니다...

    하다못해 아사히 생맥이라도 조금 쌌으면 하는 느낌이 있어요...
  • Ryunan 2015/02/14 01:00 #

    네, 사실 저도 그걸 좀 느꼈죠... 1대 10 환율로 나가면 딱 좋았을텐데...^^;;
    제 2의 고향... 그러고보니 거기서 워홀을 하셨으니 제2의 고향이 맞는 것 같군요!
  • mmm 2015/02/13 01:59 # 삭제

    전 이런글보면 여기가 진짜 맛때문에 어런 글을 올리시는지 돈받고 광고글 올리는건지.....
    너무 티나자나요 사진부터 저도 상수에서 장사하는데.... 술을 주류로 판매하는 곳에 낮에 찾아가서 이렇게 세세하게 사진찍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시는것보면 정말.....너무 티나요
  • ddd 2015/02/13 14:10 # 삭제

    다루마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일본 최대 체인인데 일본 좋아하는 사람으로 한번 찾아갈수도 있는 거 아닌가..ㅋㅋ 일식집 많은 상수에서 장사하면서 모르면 조금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부러우면 상호명 공개해봐요
  • Ryunan 2015/02/14 01:00 #

    저 음식을 먹기 위해 제가 일부러 찾아간 수고와 지불한 제 현금 10900원에게 사과해 주세요(농담)

    그런데 상수역에서 어떤 가게를 하시는 건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6731
4825
2055520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