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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5. 우리들의 아침시간 '올리브 햄에그머핀 & 베이컨치즈 베이글' (세븐일레븐) / 아침식사 대용 머핀과 베이글. by Ryunan

최근에는 카페를 비롯하여 패스트푸드점까지 아침메뉴를 개발하여 열심히 경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아무래도 눈에 많이 띄는 건 맥도날드의 '맥모닝' 타임대를 겨냥하여 비슷한 것을 만든
버거킹의 '킹머핀', 그리고 롯데리아의 '착한 아침' 등이 있습니다.
이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위한 계란이나 베이컨을 넣은 머핀과 커피가 메인이고
일반 카페 등지에서는 역시 이런 것들 또는 크림치즈 등을 넣은 베이글 등을 커피와 함께 아침 세트로 팔고 있어요.

아침 세트 판매의 유행은 편의점도 예외가 아니어서, CU에서도 아침세트라 하여 간단한 주먹밥과 음료 등을 묶어
할인하는 행사가 있는가하면, 예전 세븐일레븐에서도 자사 푸드상품을 아침에 구매시 할인해주는 행사 등을
꽤 장기적으로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행사가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늘 소개할 세븐일레븐의 두 가지 신상품 푸드상품도, 이 아침식사 열풍에 힘입어 나온 제품으로
일단 먼저 소개할 것은 세븐일레븐의 아침상품 브랜드 '우리들의 아침시간'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올리브 햄 에그 머핀'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300원.
맥도날드, 또는 던킨도너츠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치아바타 빵 안에 계란과 치즈, 햄 등을 넣은 머핀 상품입니다.

햄 에그 머핀의 원재료 및 함량표. 그리고 제품은 구입 후 전자렌지에 30초 돌려먹는 걸 권장합니다.

제품 뒷면에 있는 영양성분표입니다. 한 개(121g)의 열량은 310kcal.
크기가 120g이라 일반 편의점 저가 햄버거 한 개 정도의 분량이 되는데요,
햄과 소스 때문인가... 굉장히 담백할 것 같으면서도 나트륨 함량 수치가 생각보다 꽤 높은 편이네요.

보관을 좀 잘못해서 많이 찌그러지긴 했습니다만, 일단 포장을 뜯으면 사진과 같은 머핀이 들어있습니다.
평범한 잉글리쉬 머핀 안에 블랙올리브가 마치 초코칩 쿠키의 초콜릿처럼 콕콕 박혀있는 모습.

전자렌지에 돌려 다 익힌 머핀 안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나 보기 위해 반으로 갈라보았습니다.
햄버거 같은 제품과 다르게, 보관하면서 살짝 압착에 되어 그런지 정말 깔끔하게 단면이 잘 잘려나갔군요.
(실제 저렇게 압착되진 않습니다만, 가방 내 보관 부주의로 제품이 많이 눌렸습니다)

올리브가 들어간 머핀 사이의 내용물로는 계란후라이와 그 위의 아주 약간의 소스,
그리고 편의점 샌드위치에 들어갈 법한 프레스햄 한 장과 체다슬라이스 치즈 한 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물이 특별히 대단할 것 없이 정말 평범한 구성이라 맛도 딱 사진을 보면 느껴지는 그런 맛이라고 보면 될 듯.
빵 사이에 박혀있는 블랙올리브는 생각했던 것만큼 올리브 특유의 향과 맛이 크게 느껴지는 편이 아니라서
다소 묻히는 감이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뭐... 계란, 햄, 치즈... 이것들과 빵을 같이 먹었을 때 나는 맛 그 자체라
굳이 제가 어떻다 - 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강점이 하나 있다면, 맥도날드 등에서 판매하는 맥머핀에 비해 제품의 크기가 좀 더 큰 편이라
같은 가격에 좀 더 넉넉한 크기의 햄에그 머핀을 맛볼 수 있다는 정도? 가 있겠네요.
매장에서 직접 구워파는 머핀이 아닌 냉장 제품을 데워먹는다는 좀 치명적인 핸디캡을 가지고있기는 한데
근처에 이런 걸 전문으로 파는 매장이 없고, 간편한 아침을 챙겨먹고 싶을 때 한 번 선택해볼 만 하다 생각합니다.
현재는 음료와의 할인행사도 있어 300ml 요구르트와 같이 구매시 3000원에 떨어지기도 하고 말이죠.

. . . . . .

머핀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베이컨치즈 베이글' 이라는 상품입니다.
머핀과 함께 카페 및 매장에서 아침시간에 많이 팔리는 또 다른 빵인 베이글을 이용한 샌드위치로 가격은 2300원.
베이글빵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빵 중 하나로, 어릴 땐 뻣뻣하고 딱딱하면서 별 맛도 없는 빵이었는데
지금은 식빵보다도 더 좋아하는 식사대용 빵으로 즐겨먹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앞서 머핀과 달리 현재 이벤트중으로 구매시 레몬에이드 캔 하나를 무료 증정하고 있네요.
제품 크기도 더 큼직하고 음료 증정도 같이 끼어있으니 좀 더 경제적으로 즐기고 싶은 분은
이 쪽을 선택하는 것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현재 행사 진행중이니 행사 진행 기간동안에는 말이죠.

역시 베이컨 치즈 베이글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표입니다.
머핀에 비해 좀 더 단단한 베이글을 사용하고 또 베이컨이 들어간 제품이라 그런지 전자렌지에 좀 더 오래 돌릴 걸
권장하고 있군요. 제품 포장을 살짝 뜯어낸 뒤, 전자렌지에 약 40초 정도 돌려주면 먹기 좋게 데워집니다.

베이컨 치즈 베이글의 영양성분표. 개당 열량은 462kcal로 햄버거에 육박할 정도로(?) 꽤 높은 편.
나트륨 함량이 앞서 소개한 머핀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낮다는 것이 꽤 의외네요.

제품 포장 속에는 이렇게 생긴 베이글이 들어있습니다.
베이글빵을 반으로 갈라 그 안에 샌드위치처럼 다양한 내용물을 채워넣었는데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죠.

일단 베이글 상단에는 씨눈이 보이는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양파 다진것을 볶은 것과 베이컨이 들어있는데요,
그런데 어째 베이컨 머핀이라면서 베이컨이 너무 부실하게 들어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 베이컨은 이렇게 바닥면에 얹어져 있습니다...^^;; 뚜껑에는 극히 일부만 붙은 것.

머핀의 바닥에는 이렇게 체다슬라이스 치즈 한 장, 그리고 소스에 버무린 베이컨과 양파가 내용물로 들어있습니다.
베이글 바닥면에는 살짝 버터를 녹인 것 같은 소스가 아주 얇게 발라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반으로 갈라보았는데, 베이글빵 가운데에 구멍이 난 것 때문인지 모양이 썩 좋지는 않네요.
바닥 부분이야 치즈가 베이컨이 비집고 나오는 걸 막아주긴 하지만, 윗부분은 구멍이 그냥 뚫려있어서...
빵이 좀 단단하기도 하고 내용물 때문에 햄에그 머핀에 비해 깔끔하게 먹기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순수하게 진하고 기름진 맛으로 따지면 햄에그 머핀에 비해 이 쪽이 훨씬 더 강한 편입니다.
베이컨 특유의 풍미와 함께 체다치즈의 고소한 맛, 그리고 머스터드 소스의 톡 쏘는 정도는 아니지만 은은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이것들을 쫄깃하고 큼직한 베이글빵과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 이 제품은 기름지고 맛이 강해서 아침식사로는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염도가 햄에그 머핀보다 더 낮다곤 하지만, 베이컨 쪽에 집중되어 그런지 좀 더 짜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침에 부담스럽고 조금 기름진 것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좀 더 든든하고 뭔가 아침에도 '고기'를 먹어야 된다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햄에그 머핀 같은 걸 먹어도
'아, 뭔가 먹은 것 같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런 쪽을 선택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고요.

. . . . . .

카페와 패스트푸드, 그리고 편의점까지 뛰어든 '아침 전쟁'
바쁘게 출근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이런 간편 아침식사 메뉴.
이렇게 바쁜 아침이라도 아침식사만큼은 간편하게라도 꼭 하신 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5. 2. 15

덧글

  • 솜사탕 2015/02/15 14:57 #

    시간이 소중한 사람들에겐 정말 중요한 아침이 될거 같습니다. 다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돈을 더 들여 괜찮은 음식을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Ryunan 2015/02/15 22:15 #

    사실 그게 제일 좋습니다.
  • Fairytale 2015/02/16 04:39 # 삭제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킹머핀은 크기만 컸지 빵도 퍽퍽하고 더럽게 맛없었어요..ㅠㅠ 차라리 리뷰하신 제품이 훨씬 맛있어보이네요~
  • Ryunan 2015/02/20 20:30 #

    아직 버거킹의 모닝 머핀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그래도 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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