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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16.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15) 문어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키나와 전통 매콤덮밥,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 by Ryunan

맛있니? 그렇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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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15) 문어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키나와 전통 매콤덮밥,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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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텔로 차 끌고 돌아오는 시간과 평일 퇴근시간대가 완벽하게 겹쳐버리는 바람에
나하 시내에서의 엄청난 교통체증을 겪고 호텔로 돌아오니, 어느새 해는 지고 깜깜한 저녁이 되어 있었다.
차를 어떻게 댔는지도 모를 정도로 완전히 지쳐 있는 상태에서 불 밝힌 호텔의 모습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일단 머릿속에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밥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귀찮게만 느껴졌고(?)
그냥 빨리 호텔방으로 올라가서 얼른 샤워를 하고 침대에 좀 누워있고 싶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하루종일 운전을 하고 정신없이 이곳저곳 보며 돌아다닌 것에 대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왔다.
어쩌면 운전을 하면서 내심 나도 모르게 가졌던 긴장감이라던가 그런 게 한번에 풀려 그런 것일지도...

호텔방으로 돌아오니, 아침에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갔던 침구류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으며
일회용품 등도 새롭게 구비, 구석에 정리해놓은 내 짐을 제외하고 모든 청소가 아주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다.
체크아웃 이후에 직원이 들어와서 다시 새 방의 상태처럼 방 정리를 깔끔하게 해 주고 나간 것.

중간에 방 청소를 해 주는 것은 웬만한 비즈니스 호텔에 다 있는 옵션이긴 한데, 연박(2박 이상)을 할 경우
방 청소가 필요없을 때, 혹은 누군가 내 방에 들어와서 청소하는 것을 원치않을 땐
출입문 안쪽 문고리에 걸려있는 이걸 바깥 복도쪽 문고리에 걸어놓으면 된다.
그러면 직원이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타올이라던가 세면도구 등을 비닐봉지에 담아 문 앞에 놓고 가기 때문에
방 청소를 하지 않고도 새로운 세면도구와 타올 등의 용품을 받아 쓸 수가 있기 때문.
나는 다시 청소가 된 깔끔한 방에서 쉬고 싶었기 때문에, 저걸 안 걸어놓고 직원이 와서 청소하게 놔두긴 했지만...

들어오자마자 제일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그대로 잠들 것만 같이 막 온몸이 풀리고 그랬는데
그래도 저녁은 먹으러 나가야 했기 때문에 잠들지 않을 정도로 잠깐 동안만 누워있다가 다시 밖으로 나왔다.
옷도 새로 갈아입고 샤워 하고 나오니 그래도 정신이 좀 들긴 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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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밖으로 나와, 어제 밤에 갔던 국제거리 쪽으로 걸어갔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국제거리가 있는 게 다행이다.

국제거리 가는 길목에 있었던 나하 시청.
건물이 마치 뼈대 철근을 그대로 남겨놓은 듯한 독특한 모양으로 지어져 있는데, 얼핏 듣기로는
워낙에 많은 태풍의 직격탄을 맞는 오키나와 지방이라 태풍의 피해를 적게 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시청 건물이라기보다는 마치 무슨 연구소 건물을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재미난 건물이다.

그리고 시청 앞 광장에 심어진 나무들은 밤의 조명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다.

이 곳이 나하시청임을 알리는 비석.

그리고 시청 앞에도 어김없이 거대한 시샤 두 마리가 이렇게 우뚝 서서 건물을 지키고 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 있어 시샤는 지극히 당연스럽게 있어야 할 수호신과도 같다.

시청 앞에 붙어있는 시청 근처의 시가지 안내도. 현재 위치와 함께 각종 건물들 위치가 작게 나와있는데
중요한 건물 몇 개동은 한글 명칭도 같이 써 있어 길을 잃었을 때 찾는 데 유용할 것이다.
아무래도 관광지니만큼 근처에 호텔이 유달리 많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자, 그럼 이 곳을 지나 국제거리 쪽으로 다시 가 보자. 어제 못 가본 곳들도 체험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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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 한 상점가 앞에 있는 하얗게 불태운 내일의 죠(...) 그래도 하얀 모습은 아니다만;;

여성용 티셔츠긴 한데, 이거 시샤 디자인이 굉장히 귀엽다. 음, 내가 여성이었다면 사는 걸 고민해봤을 거야.

어제는 보지 못했던 아주 사소한(?) 기념품이긴 한데, 미니 사이즈의 파인애플을 이렇게 유리잔에 담아
관상용처럼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파인애플 모형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모형이 아닌 진짜 파인애플!

생긴 건 일반 파인애플과 동일하게 생겼는데, 그 크기가 마치 귤 정도 크기로 매우 조그마한 걸로
식용으로 쓴다(...)기보다는 관상용 등으로 판매되는 상품 같았다. 그런데 저거 껍질 까면 안에 알맹이가 있긴 할까.
미니 파인애플의 가격은 개당 100엔.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기념으로 하나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모형이 아닌 실제 파인애플이다 보니 오래 가거나 하지 못할 거라는 것이 좀 걸리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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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식사할 곳을 찾았다. 저녁 식사로 찾아갈 곳은 '쟝고쟝고(Jango Jango)' 라는 가게.
나하 시청 기준으로 쭉 이동할 때 국제거리의 왼편에 있는 식당으로 큰길가 쪽에 있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가게 앞을 지키고 있는 조개로 만든 목걸이를 하고, 뭔가 새끼를 손에 들고 있는 무섭게 생긴 시샤.
어... 시샤 같기도 하고 약간 돼지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시샤는 뭔가 좀 싫어...ㅠㅠ

오키나와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 '쟝고쟝고' 에서 취급하는 주 메뉴는 오키나와 소바와 타코스,
그리고 오키나와 지역 요리인 '타코라이스'
라고 한다. 그리고 판매되는 모든 식사메뉴 가격은 500엔으로 동일.
오키나와 소바는 낮에 한 번 먹었기 때문에, 이번에 이 가게에선 '타코라이스'를 먹어보기로 한다.

가게 앞에 붙어있는 5개 국어의 환영 메시지. 오키나와 방언인 '멘소~레~' 부터 시작하여
한글 '어서오세요' 까지... 이 지역에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중 중국, 한국, 대만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가게 안에는 이렇게 식당 치고 약간 난잡하다(?)라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다.
이곳저곳에 시샤상이 세워져있는 것은 물론 살짝 낡아 나무가 썩은 벤치부터 화분까지...
뭔가 식당이라기보다는 테마파크 내의 시설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기묘한 느낌.

그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은 노부부. 굉장히 나이가 많아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처음 가게에 들어가니 할아버지가 '장사가 끝났다, 미안하다' 라고 말을 하기에
아... 끝났구나... 라고 나가려 하니, 잠시 할아버지가 다시 붙잡고 '뭘 먹을거냐?' 라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타코라이스' 얘기를 하니, 잠시 주방 쪽의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마침 1인분 분량이 남았다고
먹고갈 수 있다고 하여 - 다행히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조금만 늦어도 큰일날 뻔 했네.

주방과 붙어있는 바 테이블에 앉아 주방을 한 번 둘러보았다.
1990년부터 장사를 한 가게라... 약 25년 정도 된 가게.

주방의 벽에는 페인트로 그린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마치 열대지방의 밀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주 메뉴인 타코스와 타코라이스, 오키나와 소바 말고도 맥주라던가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벽에 세워져 있는 수많은 독특한 인형들과 저 메뉴사진 뒤에 보이는 다양한 색소의 소스 통...

그리고 내가 앉은 테이블 앞에는, 류큐무라에서도 봤던 것과 동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시샤 한 마리가
타코라이스를 한 입 입에 넣으며 굉장히 행복한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어쩐지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뭔가 기분 좋아지는 그런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번잡하지 않고, 그렇다고 막 세련된 분위기도 아닌데 나이 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느릿느릿 운영하는 식당,
그리고 그 안에 이것저것 감초같이 숨어있는 재미난 소품들이 어우러진 가게만의 독특한 분위기.

음식을 먹는 테이블 위도 이렇게 울퉁불퉁한 돌로 만들어져 있다.

테이블 위에 놓여진 딱 봐도 오래된 듯한 흔적이 보이는 메뉴판.
식사 메뉴 말고 커피라던가 트로피컬 주스, 맥주 등 주류 메뉴가 더 종류가 많은 편이다.

일단 물 한 잔을 마시면서 음식이 나오는 것을 천천히 기다려 본다.

마침내 도착한 타코라이스(500엔)

쟁반에 담겨진 음식을 바로 받을 수 있었다. 타코라이스와 함께 조그만 그릇에 국물이 같이 담겨나온다.

처음에 이 음식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을 때, 나는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라고 하여
타코(タコ)가 문어(タコ/하지만 여기서 나온 타코라이스는 '문어'가 들어가 타코라이스가 된 게 아니라 타코벨 할 때의 그 타코(Taco)였다.

타코라이스는 오키나와 지방 요리로 쌀밥 위에 치즈와 양상추, 토마토, 갈은 고기, 소스 등을 올려 먹는 밥이다.
뭐라고 해야 하나... 실제 비주얼을 보니 비빔밥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덮밥이라 하기도 그렇고...
약간 그러니까 음... 쌀밥이 들어간 양상추 샐러드? 그런 느낌으로 접근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 멕시코 요리인 또띠야 옥수수빵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말아먹는 것처럼 즐기는 요리인데,
얇고 넓적한 또띠야빵 대신 쌀밥을 넣고 먹는 것이다 -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같이 나오는 국물은 된장국은 아니고, 약간 오뎅국물 같은 느낌의 파가 들어간 맑은장국의 맛.

타코라이스의 특징은 이렇게 살사소스와 함께 생 토마토가 얹어져 올라가있다는 것인데,
저 살사소스와 함께 토마토가 살짝 새콤하면서도 상큼한(?) 타코라이스의 맛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잘게 채썬 양상추, 그리고 슬라이스 치즈가 듬뿍 얹어져 있다.

그리고 위에 얹어져 있는 양상추와 살사소스를 살짝 들어내면, 그 안에 다진 고기가 숨어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재료들을 조합해서 즐기는 이것, 문어가 들어가지 않은 다른 의미의 타코라이스.

어쩌면 타코라이스라는 일본 본토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 독특한 음식은 아열대 기후인 이 지방의 날씨,
그리고 또 오랜 시간 미국령으로 있었던 오키나와의 역사가 만들어낸 독특한 음식이 아닐까?
약간 열대지방 요리 같다는 느낌과 함께 묘하게 하와이 같은 데서 먹는 음식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되었다.

사실 타코라이스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잘 모른다. 비벼서 먹는 게 맞을수도 있고, 그냥 덮밥처럼 밥과 내용물을
따로따로 먹는 게 맞을수도 있다. 그냥 자기만의 좋아하는 방법대로 음식을 즐기면 되는 것 같다.

나는 그냥 이렇게 전부 다 비벼버렸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 쉬운 일반적인 비빔밥과가는 다른 타코라이스.
고추장 대신 살사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비비고 나물 대신 양상추, 그리고 다진 고기와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이건
살사소스 특유의 살짝 매콤한 맛과 함께 양상추의 아삭거리는 식감, 그리고 부분부분 들어간 다진 고기의 조화가
상당히 이색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또띠야에 싸 먹는 타코를 이런 식으로 즐길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독특한 이 지역만의 음식을 체험해 보았다 - 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상큼한 소스, 야채와 함께 가볍고 부담없는 맛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전혀 기름진 맛이 없고, 토마토와 살사 소스의 새콤+매콤함이 약간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맛이랄까...
마치 비빔밥이나 덮밥을 먹는거라기보단 쌀밥이 들어간 양상추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 더 강했다.

사실 이 요리 역시 오키나와 소바와 함께 큰 기대치를 갖지는 말고, 그냥 부담없이 한 번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전통 비빔밥 같은 풍부하고 진한 맛까지는 나지 않으니까...^^;;

깔끔하게 완식. 오늘 마지막 남은 재료라고 하던데, 마지막 남은 재료까지 잘 먹었습니다.
몸이 많이 피로해지고 또 낮에 소바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아 상당히 배가 고팠었는데, 기운이 좀 나는 듯 하다.

마치 놀이동산의 사파리 입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오래 된 간판이 인상적인 '쟝고쟝고'

독특한 가게의 인테리어,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느릿느릿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
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교적 뱃속에 부담이 적은 타코라이스까지 나름대로 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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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4) 오키나와 전통요리인 고야 챰플 정식을 먹다. 국제거리의 작은 식당 소바마치카도(そば街角)
(5) 하루를 마무리짓는 게임홀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운드 원(ROUND1) 하에바루(南風原)점.

= 2일차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9)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흐리지만 푸른 바다.
(10) 오키나와 전통 소바와 쥬시, 키시모토 식당 본점(きしもと食堂 本店)
(11) 파인애플의 모든 것, 나고 파인애플 파크(ナゴパイナップルパーク)
(12) 작은 열대지방의 숲속 여행,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13) 1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넓은 벌판, 만자모(万座毛)
(14) 류큐 국민의 삶이 녹아있는 민속촌, 류큐무라(琉球村)
(15) 문어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키나와 전통 매콤덮밥,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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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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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5/02/16 14:45 #

    문어의 타코가 아니었군요,.^^;
  • Ryunan 2015/02/20 20:32 #

    네, 그 타코가 아니었습니다 ㅎㅎ
  • SANE 2015/02/16 15:37 # 삭제

    타코를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비주얼은 좀 난감해보이는데 완식할 정도면 나쁘진 않은 느낌인 것 같아서^^;
  • Ryunan 2015/02/20 20:32 #

    음... 그냥 뭐랄까... 또띠야 빵에 말아먹는 타코를 밥으로 즐기는 거라... 나쁘진 않습니다.
  • 322 2015/02/16 16:03 # 삭제

    "문어가 안들어간 타코라이스입니다" 라고 하셔서 "그럼 맥시칸 Taco Rice 냐아~!?"라고 했었는데 맞췄다니이~!
  • Ryunan 2015/02/20 20:32 #

    네, 맞습니다 그거..
  • 솜사탕 2015/02/16 18:09 #

    저도 타코라길래 문어인줄 알았습니다. :)

    시청 건물 무섭네요. 감옥이나 요새같은 인상을 주네요.
  • Ryunan 2015/02/20 20:33 #

    태풍이 많이 몰려오는 지역이라 일부러 건물을 저렇게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 텍9 2015/02/18 02:26 #

    가끔보면 한국에서도 파는곳이 있더라고요ㅎ
  • Ryunan 2015/02/20 20:33 #

    오호, 한국에도 저런 걸 판매하는 곳이 있군요...!
    사실 빕스 같은 샐러드바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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