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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28.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22)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 국제공항(那覇國際空港) by Ryunan

일본 최서단(最西端)의 역, 유이레일 나하공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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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22)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 국제공항(那覇國際空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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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관문이기도 한 나하 공항은 국제선, 그리고 국내선 청사 건물이 서로 구분되어 있고,
2014년 2월에 새롭게 오픈한 국제선 청사의 건물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다.
일단 국제선 출발 로비는 2층에 위치해 있으며, 1층을 통해 들어와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올라가야 한다

철도인 유이레일은 국내선 청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철도를 타고 나하공항에 도착하면
국내선에서 약 500m 떨어진 이 국제선까지 걷거나 혹은 국내선 청사 앞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2층의 국제선 출발 로비. 저 뒤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 출국 게이트.

나하 공항의 국제선은 수요에 비해 노선이 꽤 단순한 편. 취항하는 국가가 인접 국가 세 곳이 전부인 아담한(?)규모로,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오키나와 영토에서 가장 가까운 국가인 '대만' 이렇게 세 국가에 취항한다.
우리나라 국적기는 꽤 많은 항공사가 오키나와로 취항하는데, 아시아나, 제주, 티웨이항공 세 군데가 취항중이며
다만 노선이 도쿄나 오사카처럼 자주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용할 때 시간표를 잘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실 나하 공항은 국제선보다도 일본 본토로 가는 국내선 수요가 엄청나므로 그 쪽이 국제선보다도 더 크고 복잡하다고 한다.


2층의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앞.

특이하게도 항공사 카운터 구역(A와 B구역)을 들어가기 전에 검역을 한 번 거치고 들어가게 되어 있다.
중국 쪽으로 향하는 항공기 출발 예정인지 꽤 많은 중국인들이 저 앞에서 줄을 서고 있었는데,
한 공항 직원이 나에게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하여
얼떨결에 바로 들어가서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을 하고 티켓을 교환할 수 있었다.


항공사 카운터는 A구역, 그리고 B구역의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구역 안내 아래에 전광판이 있어
내가 타야 할 비행기의 항공사 카운터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선은 자주 취항하는 편이 아니라
아주 한산한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음... 비교적 여유있는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되지 않을까 싶다.


항공사 카운터 이용 안내. 특이하게도 카운터에 들어가기 전에 짐 검사를 하는 절차를 한 번 거치고 있었다.
바로 옆에 홍콩으로 가는 노선인지 엄청나게 많은 중국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그 옆을 지나가는 공항 직원이 날 보더니 한국인이냐고 묻고, 그렇다고 대답하니 아시아나 카운터는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안내를 해 주었다. 그래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아시아나 항공 카운터로 입장 성공.


서울행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는 원래 15시 출발 예정인데 40분이 지연되어 15시 40분에 출발한다고 한다.
다만 이 사실은 공항에 도착해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애초 나에게 안내된 일정에도 15시 40분 출발로 나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게 지연된 게 아니라 원래 15시 40분 출발편인 줄 알았지... 아마 사전에 조정이 된 듯.


어쨌든 어렵지 않게 항공권 수령 완료. 자,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았는데...

음... 이제 뭐 하지?


뭐 하기는... 공항 구경이나 해 보자.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국제선 청사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일단 가장 먼저 국제선 청사 1층의 유일한 편의점 로손을 잠시 들어가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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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후쿠시마의 배맛 효게츠(빙결)!!!!!

지난 2013년 한정판에 이어 2014년에도 어김없이 똑같은 포장으로 다시 한 번 한정판 발매가 결국 이루어졌다.
어, 음... 지난 번 2013 한정판도(절대 먹어본 건 아니지만) 판매하는 걸 단 한 번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이 한정판이 본토 뿐 아니라 오키나와까지 유통되었구나... 음... 어짜피 짐도 부쳤고 액체 반입불가라 사진 않았다.
(아니, 액체 반입이 가능한다손 쳐도 아마 내 손으로 살 일은 없겠지만...)


1층 로손 옆에 있는 LTE 유심칩 자판기.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온 3층에서는 류큐 역사에 관련된 특별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입장은 무료.
그냥 오키나와를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 류큐 왕국의 생활상과 복식 등을 표현한 자료를 보여주기 위한 간단한 전시였다.


이 안에는 이렇게 초대 류큐 왕부터 마지막 왕까지의 어진...이라고도 할 만한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이 분이 초대 류큐 왕국의 국왕. 그림은 당연히 전시에 맞게 새로 그린 것.


사실 이 그림은 슈리성 내부에서도 봤었는데, 거기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지만
여기서 다시 이 얼굴을 볼 수 있어 다행(?)이라고 느꼈다. 다행인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얼굴 표정이 이 초대 국왕만 약간 우스꽝스러워서(...)
실제로 류큐 왕국의 국왕들을 보면 전부 다 진지한 표정의 얼굴로 그려져있었는데, 유독 초대 국왕만 표정이...


이 쪽은 좀 더 사실적인 그림의 류큐 국민들의 의복.
당시에는 서로 별개의 국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 복장은 일본의 의복과 비슷해보이는 점이 많다.


3층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내려다본 2층의 항공사 카운터 구역.
카운터 창구 지붕이 슈리성에서 봤던 전통 기와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개성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3층에는 전시장 말고도 식당가가 있어, 식사도 해결할 수 있는데, 다만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급하지 않은 한 여기서 식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시내 쪽에서 해결하고 공항으로 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게 아니면 국내선 청사 쪽으로 이동해서 그 쪽을 보는 것도 좋을 듯.


4층으로 올라오면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가 있다.
야외 전망대는 이 국제선 말고 국내선 청사 건물에도 있다고 하는데, 국내선 쪽은 100엔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국제선 쪽은 다행히도 이렇게 무료 입장으로 개방되어 있으니 시간이 남으면 한 번 가서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전망대는 이렇게 넓게 탁 트여있고, 공항이 바다 바로 옆에 붙어있어 해풍이 꽤 많이 부는 편이다.


저 철조망 아래에 비행기가 정박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곧 내가 탈 아시아나 항공기가 정박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저 쪽 국내선 청사 쪽에는 일본 본토로 넘어가는 전일본공수(ANA)의 항공기들이 보인다.


전망대를 떠나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밖으로 나왔다. 이번 목적지는... 국내선 청사 쪽...!
유이레일은 국내선 청사쪽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저렇게 모노레일 안내가 표기되어 있다.


국제선 청사에서 국내선 청사로 이동할 땐 양 사이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거리가 버스를 타지 않고선 도저히 못 갈 정도로 심하게 떨어져있지 않아 짐이 많지 않다면 걸어 이동할 수도 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이 국제선 청사. 오른쪽 아래의 도보를 이용하여 국내선 청사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어째 국제선에 비해 규모가 훨씬 더 커 보이는 이 건물이 바로 국내선 청사.
최근에 오픈한 국제선 청사와 달리 국내선 청사는 1999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일단은 공항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공항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이 긴 통로를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길게 뻗어있는 통로를 따라가면 저 멀리 유이레일 '나하공항' 역이 나온다.
오전에 모노레일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볼 때 잠시 내렸던 바로 그 나하공항 역, 이번엔 역 밖을 둘러보러 가는 것.


국내선 청사와 연결되어있다곤 해도, 나하공항 역과 국내선 청사와의 거리는 짐이 많을 때에는 좀 부담스럴 정도로
거리가 떨어져있는 편이라(체감에 따라 다르지만 인천공항철도 수준?) 이렇게 무빙워크가 설치되어 있다.


나하공항 역 입구에는 작년 10월 20일부터 개시한 오키나와 지역 교통카드 '오키카' 홍보물이 붙어있었다.
현재 오키카(OKIKA)는 모노레일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차후 버스 등 타 대중교통 수단으로 확대 예정이 있다고...
그나저나 일본의 각 지역마다 다 지역 교통카드가 있는데, 오키나와엔 아직 교통카드가 없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철도망이 그렇게 조밀하게 뻗어 있는 편도 아니어서, 여태까지는 교통카드의 필요성이 그리 없었던 것일까...


오전에 나하공항 역으로 왔을 땐 보지 못했던 일본 최서단 역을 표시한 기념비를 확인할 수 있다.
개찰구 바깥쪽 대합실에 있는 것이라 역 바깥으로 나가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일본 최서단의 역, 유이레일 나하공항역.

본래 오키나와에 모노레일이 생기기 전까지 일본 최서단의 역은 JR큐슈의 타비라히라도구치역이라는 곳이었는데,
오키나와에 모노레일이 운행을 시작하면서 그 최서단 역의 자리를 바로 이 유이레일에 내어주었다고 한다.
(덤으로 본토 최남단 역이었던 JR큐슈의 니시오오야마역도 유이레일 아카미네역에 그 자리를 빼앗기고...)

다만 본토에서는 모노레일은 특수한 철도로 취급(?)하는지, 여전히 'JR에서 최서단', '일반철도 최남단' 이란 이름을 쓴다고...


바깥쪽에서 바라본 나하공항역의 개찰구. 역무원 한 명이 나와 지키고 있는 아담한 규모의 역이다.
나하공항이라고 해서 특별히 역이 더 크거나 하진 않은 그냥 평범한 규모의 역.
그리고 이 역은 오키나와에 와서 궤도교통 수단을 처음으로 이용할 때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역이기도 하다.


유이레일의 이용 요금은 1정거장 이동시엔 100엔으로 저렴하나 2정거장 이상 이동시 요금이 230엔으로 뛰어
사실 이동거리에 비해 요금이 꽤 높은 편인데, 관광객을 위해 이렇게 1일 승차권을 따로 발매하고 있다.
700엔에 24시간동안 유이레일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인데, 재미있는 것은 보통 이런 류의 무제한 티켓은
'하루'를 기준으로 이용 시간을 구분하는데, 이건 역 창구 발행 시각으로부터 24시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만일 17시에 모노레일 무제한 승차권을 구매했을 시 그 모노레일 승차권은 다음날 17시까지 유효하게 된다.

잘만 이용하면 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승차권이 될 수도 있지만, 커버하는 범위가 워낙 제한적이란 건...


나하공항역의 승차권 발매기 및 교통카드 충전기.


그리고 나하공항 기준 요금표. 이 곳부터의 요금은 총 5구간으로(100 / 230 / 260 / 300 / 330) 구분되어 있다.
나하 공항역이 시내에서 아무래도 약간 떨어진 곳에 있어 처음에 요금 올라가는 속도가 꽤 빠른 편.


사실 역은 이 정도가 볼 것의 전부라, 그냥 최서단 역이라는 걸 확인하고 바로 공항 쪽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많이 친숙해진 일본의 초저가 항공사인 두 곳.
피치 항공바닐라 에어가 취항하는 LCC 전용 터미널 이동에 대한 안내.
국내선 청사 쪽에 셔틀버스 승차자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LCC 전용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이 LCC 전용 터미널은 국내선 터미널과 별도의 건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버스로의 이동이 필수라고 한다.

피치와 바닐라 에어는 오키나와에서는 거의 국내선 노선만 운영하지만, 피치에 한해 대만으로 가는 국제선도 존재.
LCC 터미널은 시간상 가 보지 못했지만, 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이라 시설이 많이 열악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공항 방문후기를 봤을 때, 컨테이너 박스 같은 건물에 편의점 의자로 대기실이 있는 거 보고
헐, 뭐 이런 공항이 다 있나(...) 싶을 정도였으니까... 물론 그만큼 공항이용료는 저렴하고
그 공항이용료를 아껴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저렴한 비행기 티켓을 제공해주는 것이지만...


국내선 청사의 층별 안내도.
이 안내도만 봐도 국제선 청사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층 도착 로비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와, 진짜 붐비는 곳이구나...


2층엔 국제선 청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상점들과 기념품 샵이 몰려있다.
혹시라도 공항에서 기념품을 구매할 일이 있다면, 기념품 샵이 협소한 국제선 청사에서 뭐 볼 것도 없다 투덜대지 말고(?)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다면 국내선 청사 쪽으로 이동해서 2층의 이 상점가를 한 번 돌아보는 것을 권한다.


오키나와의 지역 한정 맥주, 오리온 맥주 광고.


국내선 청사는 비행기 출발 예정 시각이 국제선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빽빽한 편이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이 정도 시간표라면 비행기 출발 시각표가 아니라 거의 지하철 시간표라 해도 되겠어(...)


국내선 항공사 카운터는 3층에 위치해 있다. 3층 청사에 붙어있는 거대한 스테인드 글라스.


항공사 카운터도 국제선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아니 이 정도 규모면 김포공항보다도 더 크지 않을까 싶다.


항공사 카운터 중앙에 위치한 시샤 상. 어, 그런데 너는 뭐랄까 음... 별로 귀엽지는 않은 것 같아(...)


3층의 거대한 전광판에 표시되어 있는 국내선 비행기 출발 예정 안내.
전광판의 노선들, 그리고 적혀진 시간만 봐도 이 국내선 공항은 엄청 정신없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점가라던가 레스토랑 규모는 정말... 국제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니, 공항 구경은 이 쪽이 더 좋을 듯.
실제 나하 공항은 국제선 수요보다 본토에서 여행을 오는 내국인을 위한 국내선 수요가 훨씬 크다고도 하니까.


국내선 1층의 도착 로비. 위 전광판에 수많은 비행기편의 도착 예정 시각이 적혀 있다.


자, 그럼 국내선 청사도 어느정도 둘러보고 이제 비행기 출발 시각도 되었으니, 다시 국제선 쪽으로 가 볼까...
당연하겠지만(?) 국내선 청사 밖으로 나오면,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는 길 안내도 나와 있다.


국제선과 국내선 사이를 무료로 왔다갔다하는 셔틀 버스.
짐이 많을 때, 그리고 비나 눈(오키나와에 눈이 올 리가 없잖아!)당연히 이 버스를 이용해야 하지만,
짐이 그리 안 많을 땐 국내선과 국제선 청사 사이를 천천히 걸어가도 그렇게까지 부담있는 거리는 아닐 것이다.


또 국내선 청사와 국제선 청사를 이동하는 사이, 국내선 청사의 끝자락엔 이렇게 파출소가 있다.
혹시라도 파출소가 어디 있나 찾을 땐 국내선 청사를 나와 국제선 청사로 이동하는 길목을 찾아보도록 하자.

자, 이제 슬슬 떠날 준비를 하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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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오키나와 여행기, 대망의(?) 마지막 편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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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4) 오키나와 전통요리인 고야 챰플 정식을 먹다. 국제거리의 작은 식당 소바마치카도(そば街角)
(5) 하루를 마무리짓는 게임홀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운드 원(ROUND1) 하에바루(南風原)점.

= 2일차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9)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흐리지만 푸른 바다.
(10) 오키나와 전통 소바와 쥬시, 키시모토 식당 본점(きしもと食堂 本店)
(11) 파인애플의 모든 것, 나고 파인애플 파크(ナゴパイナップルパーク)
(12) 작은 열대지방의 숲속 여행,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13) 1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넓은 벌판, 만자모(万座毛)
(14) 류큐 국민의 삶이 녹아있는 민속촌, 류큐무라(琉球村)
(15) 문어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키나와 전통 매콤덮밥,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
(16) 루트 비어와 함께, 일본 본토엔 없는 햄버거 체인 A&W.
(17) 라운드 원이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일본의 밤을 보냈을까?(^^;;)

= 3일차 =

(18) 도큐 호텔 비즈포트 나하의 두 번째 아침식사.
(19) 오키나와 유일의 궤도교통,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유이레일(沖縄都市モノレール/ゆいレール(
(20) 류큐왕국(琉球王國) 450년의 흔적, 슈리성(首里城)
(21) 운 좋게 맛보다, 롯데리아 기간한정 에비센(えびせん) 버거.
(22)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 국제공항(那覇國際空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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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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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솜사탕 2015/03/01 00:40 #

    국제선을 봤을땐 작아보였는데 국내선은 굉장히 크네요. 설마 거품경제때 지어진건가?
  • Ryunan 2015/03/01 11:06 #

    일본의 거품경제는 1980년대였고, 국내선 터미널은 2014년에 개장했습니다.
  • muhyang 2015/03/01 14:29 #

    국내선은 1999, 현 국제선 터미널이 2014년입니다.
    거품경제와는 무관하고, 오히려 때 놓친 느낌이죠.
  • Ryunan 2015/03/01 14:33 #

    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서 썼네요.
    국제선이 아닌 국내선 청사도 2014년에 지었다는 잘못된 정보가 ㅡㅡ;;; 일단 본문은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솜사탕 2015/03/01 15:29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압둘! 2015/03/01 11:07 # 삭제

    일본에선 누카콜라를 파는군요 ㅎㄷㄷ
  • Ryunan 2015/03/08 20:41 #

    누카콜라라니요?
  • 아리아 2015/03/02 01:30 # 삭제

    나하공항은 그 많은 편수를 활주로 하나로 처리한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지요.
  • Ryunan 2015/03/08 20:41 #

    국제선만 운용한다면 나름 한가하겠지만, 국내선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빡빡할 것 같습니다.
  • SANE 2015/03/02 10:34 # 삭제

    댄공은 나하에 취항하지 않는가 했더니 진에어가 취항하고 있네요. 2014년부터 겨우 새 활주로 공사에 들어갔다는 느긋함(?)에 제주공항이 떠오릅니다....
  • Ryunan 2015/03/08 20:42 #

    네, 대한항공 대신 진에어가 취항하니 사실상 대한항공도 진출한 셈이라고 봐도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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