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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2. 올림푸스 카메라 신작 OM-D E-M5 Mark2 신제품 컨슈머 발표회. by Ryunan

지난 수요일 (2월 25일)에는 선정릉역 근처에 있는 올림푸스(OLYMPUS) 본사에서
'OM-D E-M5 Mark 2' 카메라 신제품 컨슈머 발표회' 가 있었습니다.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지인이 같이 가자고 하여 저도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퇴근 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공개된(시판에 들어간) 상품이 아니라 참석자도 인터넷을 통한 사전 예약을 받았고
컨슈머 발표회 참가비는 1만원. 다만 이 1만원은 보증금 개념이라 참석 확인을 하면 당일 다시 그대로 환급해주더군요.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그냥 이런 행사가 있어 다녀왔다 - 수준의 가벼운 후기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 . .


행사장은 올림푸스 본사 지하 2층의 실내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사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로 내려가라는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요.
행사 시작하기 전부터 모여있는 수많은 사람들. 저마다 큼직한 자신의 카메라를 들고 이 곳에 왔더군요.


행사장 이곳저곳에는 이번에 발표되는 새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들이 출력되어 전시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쪽 전시장 벽에는 이런 것들이 프린팅되어 붙어있네요. 다소 감성적인 면을 강조한 광고라고 해야 할까...


컨슈머 신제품 발표회는 이렇게 지하 2층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대형 강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제품 발표회는 약 2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제일 먼저 한 시간 정도 신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
카메라의 스펙과 성능 등은 직접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왔을 때 이렇게 번호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 번호표는 나중에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가장 마지막 경품 추첨 행사에 쓰여지는 추첨번호.
행사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다이어리 등을 비롯해 최종 경품으로는 곧 발매될 카메라까지 나온다고...

제가 어떤 것에 당첨되었는지에 대해선 본 포스팅 아래에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8시쯤 1차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잠깐의 브레이크 타임 동안 제공된 저녁식사.
시간대가 애매해서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어 퇴근하고 바로 달려와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 잘 되었네요.


안에는 캔음료 하나와 샌드위치, 그리고 기념품으로 조그마한 카메라 모형 핸드폰줄이 들어있었습니다.


지인은 참치 샌드위치, 그리고 저는 햄치즈 샌드위치를 받아서 서로 사이좋게 반반씩 나눠서...
일단 이건 햄치즈 샌드위치. 음... 편의점 샌드위치가 아닌 전문점이라 그런지 굉장시 내용물이 실한 편이군요.


그리고 이건 참치 샌드위치. 배가 많이 고팠던 차라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한 쪽에선 올림푸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한해 무료 카메라 클리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신제품인 OM-D E-M5 Mark2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있었고요. 굉장히 붐비긴 했지만...
다만 이 제품은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상품이라 정식 출시를 하려면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군요.


8시 20분 정도부터 2부로 진행된 행사에서도 역시 카메라의 주요 성능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5축 손떨림 보정 기능' 이었는데,
움직이는 동영상 촬영을 할 때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이런 걸 잘 몰랐던 저로선 놀랍고 신선하면서도 또 갖고 싶게 만드는 기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가장 마지막 행사의 경품 추첨이 있었지요.

참고로 1등 당첨자인 카메라를 가져가는 사람에게는 저 카메라를 직접 지급하는 것이 아닌 교환권을 증정.
해당 카메라는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은 상품이라 당장 지급은 어렵고 추후 정식 출시시 매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대체했다는 담당자의 설명이 따로 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는 어떤 것에 당첨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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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다이어리에 당첨되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59번 번호를 불러서 조금 놀랐습니다.
여행자용 다이어리라니... 평소에 여행 자주 떠나는 편이라 이것을 받게 된 것인가...;;;
어쨌든 카메라...까진 아니지만 운 좋게도 경품을 받아올 수 있어, 일부러 방문한 보람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샌드위치 포장 안에 들어있었던 모든 방문객들에게 전부 증정했던 카메라 미니어쳐 핸드폰 줄.


크기는 매우 작지만 굉장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미니어쳐로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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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따라 처음으로 가 본 올림푸스 본사, 그리고 신작 컨슈머 발표회.
카메라를 전문점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행사 진행이 다소 미흡하고, 또 새로 나온 카메라의 성능이나 기술이
획기적인 것이 없다고 다소 비판적인 의견도 많이 있었다지마는, 저로서는 꽤 신선하고 재미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당분간은 최근 수리를 마친 현재 카메라를 계속 더 쓰겠지만, 앞으로 더 좋은 카메라를 쓸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렇게 더 좋은 사진으로 블로그를 봐 주시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답해야겠지요.

// 2015. 3. 2


덧글

  • 솜사탕 2015/03/02 23:27 #

    세상에, 행사에 당첨되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도 저런거 당첨되면 좋겠네요 ㅎㅎ
  • Ryunan 2015/03/08 20:54 #

    당첨...이라기보다는 선착순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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