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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3.2. 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23-완결편) 御拝でーびーる, 沖縄! (안녕히, 오키나와!) by Ryunan

어째 돌아가는 날까지 날씨가 이렇게 흐릴 수 있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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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소레, 류큐!(めんそれ, 琉球! 1월의 오키나와 여행)

(23-완결편) 御拝でーびーる, 沖縄! (안녕히,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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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비행기 출발 시각이 되어 출국 게이트 쪽을 향해 이동했다.
출국 게이트의 4개 국어로 써 있는 환송 메시지. 다시 와 달라는 오른쪽 아래 한글 메시지가 유달리 눈에 띄는데,
이번 짧은 여행에서 아직 둘러보지 못한 곳이 많이 있으니 언젠간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 시간대에는 서울행 말고도 홍콩으로 가는 항공기가 동시 출발이라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이 때문에 출국 게이트는 상당히 붐비는 편.


마침내 면세 구역으로 진입.

국제선 게이트는 41번부터 43번까지, 총 3개의 탑승 게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탈 인천행 아시아나 항공기는 42번 게이트에서 탑승. 같은 시각에 41번 게이트에서 홍콩행 비행기가 출발한다.


작년에 새로 개장하여 깔끔하고 또 꽤 넓직한 나하공항의 국제선 면세구역.

이 국제선 청사가 개장하기 전의 나하공항 국제선 청사는 단층의 굉장히 아담한 건물이었다고 하는데
어쩐지 그 때의 모습이 궁금하긴 하다. 지금의 공항은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아도 굉장히 편리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면세구역은 꽤 복잡복잡한 풍경.
그래도 확실히 인천국제공항의 그 어마어마하게 넓은 규모에 비하면 많이 아담해보이기는 하다.


과거 구 청사 시절에는 면세점도 거의 편의점 수준의 조그마한 가게 하나가 전부였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번듯하게 생긴 큰 규모의 면세점이 새로 오픈하여 어렵지 않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 곳에서도 오키나와 특산물 중 하나인 베니이모 타르트가 면세 가격에 판매되는 걸 볼 수 있다.
베니이모 타르트 같은 건 워낙에 유명한 오키나와 대표 과자니만큼 공항에서도 절찬 판매중이니
여행하면서 짐 많아지는 것이 싫으면 이건 출국 직전 공항에서 구매하도록 하자. 면세혜택도 받고...


면세점 말고도 이렇게 선물 등을 판매하는 오키나와 기념품 샵도 있어 간단한 선물들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
면세구역 내에는 면세점과 선물가게, 그리고 식당 등이 있어 규모는 작아도 갖출 건 거의 다 갖춰놓았다고 보면 된다.
식당에서는 무려 오키나와 소바, 그리고 오리온 맥주도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오키나와를 떠나면서 이 음식이 생각나거나 아쉬울 땐 면세구역 내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저 멀리 내가 타고 갈 비행기가 대기중인 모습이 보인다.


마침내 탑승 준비 시작.


여러 번 비행기를 타 보았지만, 이 탑승 게이트를 통해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는 건 항상 설레인다.


이틀 전에는 저 반대편에 비추는 통로를 통해 이 공항으로 들어왔었지....

내심 이걸 보니 이틀 전 처음 오키나와 땅을 밟았을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 때는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오키나와에 왔는데, 이렇게 다시 떠난다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다.


반대편 41번 게이트에는 홍콩으로 가는 드래곤에어 항공기 한 대가 대기중.


저 멀리 국내선 청사 건물이 살짝 보인다.


이코노미 클래스의 비행기 내부. 이번에는 창가 쪽에 자리잡아 창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마침내 비행기는 서서히 뜰 준비를 하면서 활주로로 이동 시작.


이윽고 경쾌한 진동과 함께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행기. 저 아래 국내선 청사 건물이 보인다.


탑승 게이트가 단 세 개 뿐인 아담한 규모의 국제선 청사와 달리 국내선 청사는 탑승 게이트가 여러 개.
일본항공, 그리고 전일본공수(ANA)가 사용하는 게이트가 서로 확연히 구분되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하늘로 더 높이 솟아오르면서 국제선 청사와 함께 저 뒤에 넓은 나하 시내의 모습이 쫙 펼쳐진다.


점차 비행기가 날아오르며 나하 시내, 그리고 오키나와 섬과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아 나 진짜 떠나는 거 맞구나... 매번 비행기를 타고 뜰 때마다 드는 약간의 아쉬운 기분.
처음엔 막연히 조그마한 남국의 섬 정도로만 생각했던 오키나와. 그 오키나와가 이렇게 생각보다 큰 도시라는 점에서
내 머릿속에 있던 '오키나와'의 이미지와 너무 상이한 모습에 처음에는 많이 놀랐었는데, 지금은 뭐...ㅎㅎ
바닷가 바로 옆의 본토에서 떨어진 섬에 저렇게 대도시를 만들어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보면 조금 신기하기도 하다.


시내 날씨는 굉장히 흐렸지만 하늘로 솟아오르면서 이윽고 구름 위의 맑은 하늘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공된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2시간이 약간 넘는 비행이라 오사카를 갈 때 먹었던 다소 부실했던(?) 샌드위치 대신에 밥이 나와서 좋다.


운전 때문에 오키나와에 들어올 땐 주문하지 못했던 맥주를 주저할 것 없이 바로 내달라고 요청.


여행을 시작하면서 마시는 맥주도 좋지만, 여행을 마치면서 마시는 하늘에서의 맥주 맛도 쥑이는구만...
비행기 안에서 마시는 맥주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 아니던가...ㅎㅎ

오메, 좋구만... 이 좋은 걸 처음 오키나와 들어올 때 마시지 못하다니...


돌아갈 때 기내식으로 나온 밥은 쇠고기와 표고버섯, 야채를 넣고 볶아낸 쇠고기볶음과 쌀밥.
맛이야 뭐 그냥저냥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따끈하다못해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그리고 조그마한 그릇에 나온 메밀소바 약간.


이런 류의 음식은 맛이야 좋지만,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국물이 들어있는 봉지를 뜯다 쏟지 않을까 조심조심.
그렇지않아도 지난 오사카 여행 때 오렌지주스를 쏟아서 결국 카메라 렌즈 하나를 망가뜨리는 피해가 생겼으니...

그 때 그 사고 이후로 렌즈를 교체하여 카메라는 다시 살렸는데, 약 17만원 정도의 수리비용이 나왔고
지금은 좀 신경질적이라(?) 할 정도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데 있어 굉장히 신중해졌다.
한편으로는 카메라는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비싼 수업료를 치룬 것일지도 모른다.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빵, 그리고 사진에는 없는 커피 한 잔을 받아 기내식 식사를 마무리한다.


식사를 마치고 난 후 아이패드에 넣은 영상을 보면서 계속 가고 있었는데, 입이 심심해서 받게 된 믹스넛.


그리고 콜라도 한 캔 받았다. (그만 해...!!)


음... 기내 서비스를 받을 때 나는 땅콩 봉지의 개봉 여부라던가,
아니면 음료 캔을 따서 주든 말든 간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냥 딱 요청하는 것만 스튜어디스가 건네주고
나머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알아서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게 더 좋은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나보다 란 생각이...

다만 캔음료나 맥주같은 건 흔들리는 기내 안에서 손님이 직접 캔을 딸 경우 실수로 흘리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일까,
맥주나 캔음료를 받을 땐 손님이 요청하지 않는 한 직접 손님 앞에서 캔을 딴 뒤 컵과 함께 제공한다는 걸 볼 수 있다.
이런 음료 제공 하나에도 매뉴얼이 정해져있고 그걸 다 신경써야 하는 점에서
승무원을 하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 많고 굉장히 고충이 많은 직업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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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약 두 시간 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정겨운(?)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 성공.


해가 지고 있을 시각이라 비행기가 활주로를 내린 뒤 이동하는 동안 일몰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여행자들에겐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에겐 무사히 되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이 두 가지 뜻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는 인천공항의 환영 메시지.


공항을 많이 이용해본 것은 아니더라도, 최근의 추세를 보면 인천공항 여행객이 꽤 늘어난 느낌이다.

매번 뉴스에서 인천공항 이용객 최고치 갱신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대변하는 것처럼 항상 인천공항은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거린다.
행간에는 이런 현상을 놓고 다들 너무 풍요로워서 그런 거다, 놀 생각만 한다라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 모습은 절대 사람들의 삶이 풍족해져서 놀러가는 사람이 많아졌다기보다는
그냥 삶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이 옛날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많이 달라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주변에도 아주 여유가 많진 않아도,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 해외 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고
이들은 팍팍한 삶 속에서도 이렇게 한 번씩 떠나는 여행을 통해 힐링을 하고 여유를 찾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해외를 통해 여가를 찾는 것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어쩌면 이것도 결국 삶을 즐기는 방식 중 하나인데...


자, 이렇게 또 하나의 여행이 끝났다.
2박 3일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고 많았어요. 게다가 운전까지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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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사카 다녀오고 1주일만에 다시 이렇게 비행기 타고 이 광경을 보게 될 줄은 미처 몰랐지...ㅋㅋㅋ
내 인생에 있어 앞으로 다시는 없을지도 모를 1주일 간격으로 다녀온 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해가 지기 시작한 저녁시간대라 리무진버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공항철도를 타고 집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약 두어 시간 후,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면서 진짜 여행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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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새삼 놀라울 것도 없지만, 이번에도 이것저것 많이 사 왔다...
제품들에 대한 리뷰는 차후 블로그를 통해 천천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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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보는 곳. 일본 본토와는 다른 이국적인 풍경이 인상적인 최남단이자 서단의 땅, 오키나와(沖縄)
일본 내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라 나에게도 막연한 미지의 땅이었던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온 지금,
이 곳을 찾아가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짧은 일정동안
제한된 곳만을 찾아가게 되어 아직 가지 못한 곳이 더 많이 남았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은 여행이었다.

혼자 떠난 여행, 그리고 처음으로 국제면허증을 취득하여 '일본에서 운전을 하고 다녔던' 여행.
그런 이유로 이번 여행은 그동안의 다른 일본여행보다도 내게 특별한 경험을 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오사카에 이어 이번에도 여행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 주신 오마이여행사, 그리고 일본관광청 측에 감사드리며
다소 부족하지만, 이 오키나와 여행기가 앞으로의 일본을 찾게 될 여행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그럼, 총 23편으로 구성된 길었던 2박 3일간의 오키나와 여행기를 모두 마칩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다음 여행기에서 다시 만나도록 합시다!


(1월의 오키나와 여행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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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로 1주일만에...또 떠나버렸습니다.
(2) 일본 최남단 이온(AEON)몰 쇼핑, 그리고 오키나와에서만 만나는 블루씰 아이스크림.
(3) 전쟁을 겪고 다시 일어선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那覇 国際通り)
(4) 오키나와 전통요리인 고야 챰플 정식을 먹다. 국제거리의 작은 식당 소바마치카도(そば街角)
(5) 하루를 마무리짓는 게임홀릭,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라운드 원(ROUND1) 하에바루(南風原)점.

= 2일차 =

(6) 호텔 도큐 비즈포트 나하의 아침 식사, 그리고 운전의 고통(?)
(7)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신나는 돌고래 쇼쇼쇼!
(8)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沖縄美ら海水族館)
(9) 오키나와 해양엑스포공원의 흐리지만 푸른 바다.
(10) 오키나와 전통 소바와 쥬시, 키시모토 식당 본점(きしもと食堂 本店)
(11) 파인애플의 모든 것, 나고 파인애플 파크(ナゴパイナップルパーク)
(12) 작은 열대지방의 숲속 여행,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
(13) 1만 명이 앉아도 충분한 넓은 벌판, 만자모(万座毛)
(14) 류큐 국민의 삶이 녹아있는 민속촌, 류큐무라(琉球村)
(15) 문어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오키나와 전통 매콤덮밥, 타코라이스(タコライス)
(16) 루트 비어와 함께, 일본 본토엔 없는 햄버거 체인 A&W.
(17) 라운드 원이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일본의 밤을 보냈을까?(^^;;)

= 3일차 =

(18) 도큐 호텔 비즈포트 나하의 두 번째 아침식사.
(19) 오키나와 유일의 궤도교통,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유이레일(沖縄都市モノレール/ゆいレール(
(20) 류큐왕국(琉球王國) 450년의 흔적, 슈리성(首里城)
(21) 운 좋게 맛보다, 롯데리아 기간한정 에비센(えびせん) 버거.
(22)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 국제공항(那覇國際空港)
(23-완결편) 御拝でーびーる, 沖縄! (안녕히,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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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여행기는 (오키나와 별동대)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프로젝트 '오마이달링특공대'에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로
비행기 왕복 항공권 + 호텔 2박 숙박권 + 오키나와 츄라패스 1매를 여행사쪽으로부터 지원받아
다녀온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이에 따라 본 포스팅 상단 및 하단에는 상기의 배너 및 링크가 항상 자리할것이며
본 여행기의 사진은 '오마이여행' 측에서 여행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여행기, 특히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 여행자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담긴 기록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ROUTE: http://www.jroute.or.kr/2013/main/
JAPAN ENDLESS DISCOVERY(JNTO 일본관광청): http://www.welcometojapan.or.kr/
오마이여행: http://ohmytravel.com

// 2015. 3. 2


덧글

  • 알렉세이 2015/03/02 22:49 #

    수고하셨습니다.
  • Ryunan 2015/03/08 20:54 #

    감사합니다 :)
  • 레이라노 2015/03/02 23:02 # 삭제

    아아.. 저 여행후 먹을것들이 너무 부럽네요
    나도 여행가고싶다아... 이번 겨울방학은 동아리에 짱박혀 게임만드느라
    딱히 어딜 갈수가 없었네요..;ㅇ; 일본가고싶다아아ㅏ
  • Ryunan 2015/03/08 20:54 #

    다음 여름이나 내년 겨울에는 좋은 곳에 가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 솜사탕 2015/03/02 23:32 #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나하 시내가 엄청 크네요. 하늘에서 보니 왠만한 도시 안부럽습니다. 조그만 섬에 있는 도시라고 무시하면 안되겠어요.
  • Ryunan 2015/03/08 20:54 #

    저래뵈도 인구 30만의 대도시니까요...
  • 2015/03/02 23:3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5/03/08 20:54 #

    네, 감사합니다. 당분간 여행은 없겠지만, 대신 좋은 일상 포스팅들로 보답하겠습니다.
  • pommedeterre 2015/03/03 00:10 # 삭제

    지금까지 올려주신 여행기 재밌게 봤습니다! 오키나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도 좋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서 베니이모 타르트를 먹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앞으로 올리실 여러가지 사오신 것들의 리뷰도 기대됩니다~
  • Ryunan 2015/03/08 20:55 #

    네, 일본에서 사 온 물건은 한 번 묶어서 다양하게 소개를 해 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 따끈따끈 2015/03/06 01:25 #

    2박 3일인데 23편이군요. 대단한 분량… ㅎㄷㄷ
    오오사카에 이어서 제가 직접 갔다 온거 같이 느껴지는 알찬 여행기 잘 봤습니다.
    글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Ryunan 2015/03/08 20:55 #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다음 여행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 SANE 2015/03/03 10:27 #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오키나와가 홋카이도 다음으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라 자세하고 알차게 써주셔서 읽는 사람은 즐거울 다름입니다.
    요 몇주간 오사카&오키나와 콤보 잘봤습니다!
  • Ryunan 2015/03/08 20:55 #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짧게 여행기 두 개를 쓰게 될 줄은 미처 몰랐었지요.
  • 지나가던 2015/03/04 00:58 # 삭제

    여행기 보니까 오키나와 가고싶네여~~^^
    사견이지만 캔음료를 따서 주는건 챙겨가는 몰지각한 행위를 막기위한게 아닌가 하는 ㅋㅋㅋ
    자수하지만 10여년전엔 비행기에서 많이 챙겼거든여 ㅋㅋㅋㅋ 언젠가부터 따서 주더라구여 ^^;;;
  • Ryunan 2015/03/08 20:56 #

    아,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기내 물품을 밖으로 반출(?) 하지 말라고 따서 주는 것...
  • SCV君 2015/03/07 17:26 #

    일본은 왠지 주차비용부터.. 차를 끌고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편리함만큼 비용을 치뤄야 하는 느낌이 든달까
    그런 인식이 있네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수도권이 아닌 오키나와 같은 곳에선 선택지가 없어 할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튼 긴 여행기 고생하셨습니다. 또 늦은 감이 있지만 잘 봤습니다.
  • Ryunan 2015/03/08 20:57 #

    오키나와 같은 경우 대중교통이 너무 열악한 편이라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기에, 다른 곳보다 차 이용이 더 절실한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기가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빨리 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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