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4.15. MUZI&CON의 쫀득한 치즈볼 (삼립) / 쫀득한 치즈볼이 한입에 쏙쏙...이긴 한데...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삼립에서 나오는 양산빵 브랜드 '카카오톡빵'의 신상품 '무지&콘의 쫀득한 치즈볼'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200원으로 다른 카카오톡빵과 동일하며, 비교적 최근에 나온 시리즈로 추정.
평소의 약간 맹한 표정과 달리 샤방샤방한 얼굴의 캐릭터 무지가 프린팅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포장 뒷면.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기타 정보가 나와있는 부분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한 쪽은 영양성분표. 한 봉지당 열량은 180kcal로 꽤 낮은 편...이긴 한데,
그도 그럴것이 중량이 50g밖에 되지 않습니다...ㅡㅡ;; 일반 편의점 양산빵의 약 60% 정도 수준...;;


제품 포장 안에는 이렇게 전용 용기 안에 한 입 크기의 작은 치즈볼 빵 여섯 개가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빵 한 개의 크기는 호두과자 한 달의 크기와 엇비슷하거나 혹은 그것보다 약간 작은 정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살짝 치즈향이 풍겨오는 것이 특징. 빵은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


빵 안에 줄줄 흘러내리는 치즈가 있다거나 하는 건 양산빵이라 없지만, 반죽 안에 치즈를 같이 넣어 반죽한 듯
은은하게 풍기는 치즈의 풍미, 그리고 살짝 달콤짭조름한 뒷맛과 함께
약간 깨찰빵의 속 같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임에는 분명하네요.
그냥 먹는 것보다는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약간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즐기는 것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건 좋으나, 이 제품의 가장 큰 약점은 역시 가격대비 중량이 너무 가볍다는 것.
아무리 고급 컨셉이라 해도 일단 양산빵으로 나온 제품인데 총 중량이 고작 50g,
치즈볼 6개 들어있는 제품에 1200원은 좀 과하다는 느낌. 최소 8개 이상은 넣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당연히 식사대용 빵으로는 어림도 없고 정말 가볍게 즐기는 간식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카카오톡 띠부띠부씰은 뭐가 들어있을까요?


음... 차가운 도시남자 JAY-G가 나왔군요. 하지만 별로 관심있는 캐릭터는 아니라지(...)
어쨌든 거의 반은 의무감(?)에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하나씩 먹어보는 카카오톡 빵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상품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그 때 찾아뵙겠습니다.

// 2015. 4. 15


덧글

  • 솜사탕 2015/04/15 14:07 #

    치즈볼이라... 고소하겠군요.
  • Ryunan 2015/04/22 21:15 #

    나름 고소하긴 한데 좀 허전하기도 했습니다.
  • 카랑 2015/04/15 15:09 #

    카톡빵중에 그나마 제일나은건 올드훼션드..? 그 초코도넛인듯해요. 그퀄리티 도넛치고야 비싸긴하지만 나름 배도차고. 치즈스틱은 맛있지만 양이부족하고 치즈볼도 맛은있지만 양이모자라요ㅠㅜ
  • Ryunan 2015/04/22 21:15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워낙 다른 것들이 가격대비로 양이나 만족도가 그다지...다보니까요.
  • Fairytale 2015/04/17 01:55 # 삭제

    치즈스틱과 마찬가지로 맛은 있는데 치즈랍시고 무슨 프리미엄이붙었는지 양이 너무 괘씸해요ㅠㅠ여기서 1.5배는 되어야..ㅋㅋ

  • Ryunan 2015/04/22 21:15 #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ㅡㅜ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62752
4999
20587806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