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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8. 누텔라&고 (NUTELLA&GO) / 악마의 초콜릿 잼, 누텔라에 찍어먹는 과자. by Ryunan

'악마의 잼' 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초콜릿 잼 '누텔라'
한 번 먹어보면 멈출 수 없는 마성의 단맛과 엄청난 칼로리로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잼인데요,
최근 수입과자 전문 코너에 이 누텔라 잼을 찍어먹는 과자가 새로 출시되어 여기저기서 팔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누텔라 앤 고(NUTELLA&GO)' 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스틱 과자에 누텔라 잼이 별도로 한 통에 들어있어
누텔라 잼에 과자를 찍어먹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 제품. 우리나라 과자인 '초코픽'의 누텔라 버전이라 보면 됩니다.

그런데 누텔라 잼 자체가 워낙 비싼 제품이라 그런지, 이 제품의 가격도 상당한 고가에 형성,
웬만한 마트에서 개당 약 2500~3000원 수준에 팔리고 있어 사먹어볼 기회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다녀온 노량진 어뮤즈타운 게임센터 맞은편 OK마트에서 1300원에 할인판매를 하여 이 때 구입했습니다.

웬만한 수입과자 전문점에서는 거의 다 갖춰놓았을 정도로 구하기 쉬운 편이며 정상가격은 약 2000~3000원 선.


영문으로 써 있는 영양성분표, 그리고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제품 포장 뒷면에 이렇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뚜껑에는 이렇게 한글 설명이 붙어있는 스티커가 추가로 한 장 붙어있는데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수입사와 영양성분표 등의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누텔라 잼을 포함한 브래드스틱(과자) 전체의 1회 제공량(52g)은 무려 270kcal. 누텔라잼의 파워를 알 수 있는 부분...;;


뚜껑을 벗겨내면 그 안에는 사진과 같이 왼쪽에 '브래드스틱' 이라고 불리는 스틱과자,
그리고 오른쪽에는 스틱과자를 찍어먹을 수 있는 누텔라 잼이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누텔라 잼과 스틱과자의 비중이 거의 1대 1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 잼이 들어있는 용기의 깊이는
과자가 들어있는 용기 깊이의 약 1/2정도라(과대포장!) 단순 부피상의 과자, 초콜릿잼 비중은 약 2 : 1 정도라 봐도 될 듯.


먹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렇게 과자를 하나씩 꺼내서 누텔라 잼을 치덕치덕(...) 발라먹으면 됩니다. 참 쉽죠?


음... 맛은... 그냥 스틱과자에 악마의 잼 누텔라를 찍어먹는 엄청나게 달고 진한 초콜릿의 맛.
당연하겠지만, 초코픽 같은 스낵에 비해 초콜릿의 맛이 몇 배는 더 진하고 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먹다보니 느낀 것인데 과자의 양에 비해 초콜릿 잼의 양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이 때문에 저 사진에 보이는 양만큼
누텔라 초콜릿 잼에 과자를 찍어먹으면 필연적으로 과자가 모자라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씩 아껴서 소심하게 찍지 말고 처음부터 팍팍 누텔라를 과자에 치덕치덕 발라먹어야 과자를 다 먹을 때 즈음
누텔라 잼을 남기지 않게 비율을 조정해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참 좋은 거 가르친다...ㅡㅡ;;;)

악마의 잼 누텔라를 스틱과자에 듬뿍 찍어먹는 것이니 참...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악마같은 조합이지만
개인적으로 가격이 일반적인 수입과자 판매상에서 나가는 2500원~3000원선에 팔리는 것은 좀 과한 느낌도 드네요.
그냥 이런 것이 있구나 - 하고 호기심에 한 번 먹어보는 정도로 만족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015. 4. 18


덧글

  • chocochip 2015/04/18 03:32 #

    저도 봤지만 이건 좀 가격거품이 느껴짐요. 걍 2천원 더 보태서 누텔라 한병을 사는 게 좋을 듯요. 대형 마트에선 비슷한 수입 초코스프래드가 누텔라보다 1, 2천원 더 싼 가격으로 파니까 굳이 누텔라 아니어도 되고요.
  • Ryunan 2015/04/22 21:18 #

    네, 저도 한 1천원대 초중반 정도가 적정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말씀하신 대로 누텔라잼을 따로 사는 게 더 낫지요.
  • 다루루 2015/04/18 11:51 #

    이게 우리나라에도 들어왔군요?
  • Ryunan 2015/04/22 21:18 #

    네, 수입과자 전문점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 알렉세이 2015/04/18 14:06 #

    이야아아 1300원이면 레알 사먹을만 하겠는데요? 정말이지 보통의 2~3000원대 가격은 너무 비싸서 말입니다. 누텔라가 남으면 미리 청우 참깨스틱 같은거 사뒀다가 찍어먹어도 맛나지라.ㅋㅋ
  • Ryunan 2015/04/22 21:19 #

    요즘은 1+1을 하는 곳도 많더군요, 너무 가격이 비싸게 잡혀 그런가...
  • 솜사탕 2015/04/18 16:39 #

    으아 엄청 달겠다. ㄷㄷ
  • Ryunan 2015/04/22 21:19 #

    단맛이야 뭐... 누텔라 잼이라는 게 원래 그 맛에 먹는 거니까요.
  • 2015/04/19 11:50 # 삭제

    아니 무슨 글마다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았대.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함? 그런 얘긴 안썼음 좋겠어요. 볼 때마다 좀 짜증남 거지같아서;
  • Ryunan 2015/04/19 12:18 #

    음... 나름 머릿속으로 판단해서 내용물에 비해 가격이 합당하지 않을 때그런 표현을 쓰곤 했는데, 보는 분에 따라 보기 좀 확실히 짜증날 수도 있겠군요.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글 쓸때 좀 더 조심하겠습니다 :)
  • ㅇㅇ 2015/04/19 20:10 # 삭제

    아니 본인이 비싸다고 느끼면 그렇게 쓸수도잇는거지
    거지드립이 왜 나옵니까?
    그렇게 말하는게 더 거지같은건 알고 글쓰는건지 참...
  • 23 2015/04/20 09:10 # 삭제

    그 가격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지 왜 거지같다고 욕까지 하고 가시나? 금수저 물고 태어나셔서 돈 아까운줄도 모르시는 분인지 멍청해서 돈 아까운 줄 모르시는 분인지..
  • Dak-Q 2015/04/27 20:29 #

    전에 저거 가격보고 OK마트의 누텔라 5600원을 보고는
    누텔라 하나 산다음 참깨스틱 큰통(...)을 사서 비스무레 먹었던적이 있었었죠
    (물론 혼자다먹진 않았습니다... 혼자다먹으면 주체할수없는 고칼로리의 영혼이ㅎ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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