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5.11. 햄김치볶음 밥고로케 & 치킨카레 밥고로케 (세븐일레븐) / 밥도그에 이은 이번엔 밥고로케.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걸스데이 혜리' 브랜드의 푸드 신상품인 '밥고로케 2종' 입니다.
제품 종류는 '햄김치볶음 밥고로케''치킨카레 밥고로케' - 이렇게 두 종류.

세븐일레븐에서는 예전에 '밥도그' 라는 신상품을 내놓아 든든한 밥이 들어있는 핫도그 컨셉의 제품으로 꽤 재미를 봤는지
그 '밥'을 이용한 새로운 신상품을 내놓았는데, 핫도그와 비슷한 컨셉의 이번엔 '고로케'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일반 고로케와 동일하게 생긴 튀김 제품인데, 안에 빵과 재료가 아닌 '밥'이 들어있다는 것이 본 제품의 컨셉.

. . . . . .


일단 첫 번째 제품은 '햄김치볶음 밥고로케' 로, '혜리의 맛있는 행복' 도시락 브랜드의 파생 푸드상품입니다.
가격은 1300원으로 일반 편의점 삼각김밥에 비해 약 1.3~1.5배 정도 더 높은 가격.


포장지에는 걸스데이 혜리의 얼굴과 함께 혜리 친필싸인(이라고 해야 프린팅된 거지만)이 새겨져 있네요.
요새 세븐일레븐 쪽에서 거의 GS25의 김혜자, 홍석천 브랜드 이상으로 혜리를 엄청나게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알바몬 광고로 주가를 올린 혜리를 한 번 전속계약을 따냈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활용하는 듯한...


제품의 중량은 125g으로 일반 삼각김밥 한 개 중량의 약 1.2배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열량이 195kcal라고 나와있는데, 안에 밥이 들어간 튀긴 고로케 열량이 195라... 수치가 잘 나온건지 약간 의문.
보통 삼가김밥 한 개의 열량도 이와 비슷한데, 여기에 양이 더 많고 튀긴 제품이라 실제론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하단에는 제품의 영양성분표가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사진이 잘 보이지 않지만, 참고해주시길...


그리고 포장 뒷면 상단에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표가 나와있으니 역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포장을 뜯으면 사진과 같이 삼각김밥 한 개보다 살짝 큰 고로케가 들어있는데요, 튀긴 제품이니만큼
냉장 보관된 것을 그냥 먹는것보다는 전자렌지에 따끈하게 데워먹는 것을 추천. 전자레인지 30초 데우는 걸 추천하는데
편의점이 아닌 집 냉장고에 보관시, 이보다 좀 더 길게 데워야 더 따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편의점 제품의 특성상 튀긴 제품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시키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운 편이니 감안해야 하지만
집에서 데울 경우, 여건이 된다면 기름에 한 번 더 튀긴다던가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져 내는 법도 있겠네요.
물론 그만큼 기름을 더 많이 머금게 되어 기름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엄청나게 느끼해질 수 있지만,
좀 더 바삭한 식감의 고로케를 원한다면 그 방법도 추천.


제품 단면입니다. 고로케 사이에는 햄과 김치를 넣고 볶아낸 볶음밥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입니다.
본 제품의 소감은 정말로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 '밥도그'의 고로케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밥도그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거기엔 안에 맛이 밍밍한 일반 볶음밥이 들어가있었고 가운데 소시지라던가
또는 치즈가 들어가있었다는 것 정도의 차이? 볶음밥이 고로케 안에 꽉 차게 들어가있어 내용물은 튼실한 편입니다.

김치 들어간 볶음밥의 맛은 나름 잘 재현을 하였으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약간 맛이 싱거웠다는 것?
좀 더 짠 맛을 낸다기보다는 뭔가 김치의 새콤한 맛이라던가 그런 쪽을 강화시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볶음밥' 에다가 '튀긴 고로케' 제품이니 새콤한 김치맛이 강조되면 느끼함을 좀 더 잡아줄 수도 있고요.

. . . . . .


두 번째 밥고로케 제품은 '치킨카레 밥고로케' 입니다. 역시 햄김치볶음과 같은 컨셉으로 출시되었으며
김치볶음 제품이 김치를 상징하는 빨간색인데 반해 이 제품은 카레를 상징하는 '노란 색 포장' 으로 되어있네요.
역시 가격은 1300원으로 햄김치볶음 밥고로케와 동일하게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본 제품에도 역시 걸스데이 혜리의 얼굴이... 어쩐지 먹고 그냥 버리는 게 조금 아깝다고 생각되는...


제품 포장 뒷면입니다. 편의점 냉장푸드상품이기 때문에 바코드는 스티커로 따로 붙어있습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표.


그리고 그 아랫쪽에는 영양성분표가 있습니다. 본 제품의 열량은 225kcal로 햄김치볶음보다는 약간 더 높네요.


외형만 놓고 보면 햄김치볶음 고로케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30초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것도 역시 동일.


그리고 반으로 가르면 사진과 같이 노란 카레에 볶은 카레밥으로 가득 차 있는 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햄김치볶음 쪽보다 이 치킨카레 쪽이 더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간도 적당한 편이고 이건 꽤 맛있네요.
안에 치킨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카레 특유의 향과 함께 살짝 단맛이 도는 느낌도 나름대로 잘 잡았고
보통 카레를 먹을 때 위에 돈까스라던가 카라아게 등의 튀김류를 올려 같이 즐기는 것처럼 확실히 이런 고로케 제품은
김치볶음밥보다는 카레 쪽이 좀 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고로케라는 튀김빵에 밥을 결합하여 만들어낸 아이디어 상품이기도 한 세븐일레븐의 '밥고로케 시리즈'
과거 일본에 '카레빵' 이라는 것이 처음 만들어진 배경처럼, 본 제품 역시 같은 중량의 삼각김밥을 먹는 것보다
'튀긴 고로케'를 먹는다는 느낌에서 좀 더 배부르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 는 컨셉의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뱃속이 살짝 출출해서 뭔가 간단히 먹고싶을 때, 그냥 삼각김밥이나 줄김밥은 싫고 도시락은 부담스러울 때
한 개 구매해서 간단히 음료와 함께 즐기면 훌륭한 간식 또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 . . . .

그리고 누차 강조하는 것이지만, 편의점의 유통기한 36시간의 푸드상품엔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3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유통한 뒤에 폐기하는 제품에 굳이 비싼 돈을 들여 방부제를 더해
원가를 높일 이유도 없거니와, 실제로 편의점 푸드상품을 이 계절에 상온에 방치해놓으면 바로 쉬어버립니다(...)

다만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다고는 해도, 편의점의 푸드상품이 완벽한 만능은 될 수 없습니다.
싸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오로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편의점 상품만을 계속 사서먹는 것은
결코 자신의 건강에 이로운 행동은 아니기 때문에, 편의점 상품의 섭취는 바쁠 때 간편히 즐기는 대용식,
과하게 먹는 것보단 자신이 먹는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5. 5. 11


덧글

  • 라무 2015/05/12 00:24 #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7일레븐 지나는데 매장에 있으면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물론 가면 비어있겠지만요 여태 7찬인가 그것도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 두근두근편의점알바 2015/05/12 07:52 # 삭제

    알바의 호감도가 일정수치일시 품목 부탁하기를 실행할수있습니다.
  • Ryunan 2015/05/12 21:09 #

    인기가 많은가보군요, 그게 아니면 다른 매장을 가거나 아니면 발주 주문을 해보시는 것이...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3924513
27257
1984048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