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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5. 디럭스 더블 쉬림프버거 (세븐일레븐) / 새우패티가 두 장 들어있는 편의점표 더블버거 by Ryunan

어째 요즘 햄버거 리뷰가 많아지는 것 같아, '이 사람... 이렇게 햄버거 먹고 건강 괜찮을까...?'
하면서 걱정하는 분도 (아주 약간은)계시겠지만... 나름 그래도 블로그에 노출되지 않지만 야채 섭취도 하고 있고
운동도 매일 퇴근하고 꾸준히 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그렇게... 나쁘진 않...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줄여나가면서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햄버거 신상품인 '디럭스 더블 쉬림프버거' 입니다. 가격은 2500원.
얼마 전 출시 자체로 큰 화제를 몰고왔던 맥도날드의 새우버거 신상품(이자 부활판)인 '디럭스 슈림프 버거'
(관련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366103 )를 생각나게 하는 상품인데요, 이름도 해당제품과 동일.
또한 맥도날드엔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새우패티가 두 장 들어간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라는 제품이 판매중인데,
어쨌든 그 제품과 99%... 동일한 명칭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ㅡㅡ 이름 순서만 바꾸기...

가격이 맥도날드 제품의 거의 절반 수준이라는 것이 장점.
다만 편의점 햄버거 라인업 중에서는 거의 최고가라 봐도 될 정도로 편의점 비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제품을 담은 종이케이스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하단에 열량과 함께 안에 들어간 원재료 표기가 되어 있네요.
이 제품의 새우패티도 롯데리아의 그것처럼 연육살을 다져 튀겨낸 패티로
그 안에 새우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본 제품 구매시 1000원인가 1100원 상당의 350ml 마운틴듀 음료 무료증정이 있습니다.
햄버거 하나에 뚱뚱이 캔의 음료 하나가 무료로 붙어오는 거니 가성비 좋은 행사. 참고하세요.


제품 뒤 스티커에 붙은 좀 더 자세한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개당 열량은 385kcal입니다.


제품의 모습.

보통 편의점 버거 하면 유통과정에서 눌려서 생기는 것인지 납작하게 눌려 유통되는 것이 많은데,
본 제품은 다른 것들에 비해 그렇게 눌려있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제 것만 운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품을 감싸고 있는 종이 케이스 덕에 제품이 유통되면서 많이 눌리지 않고 모양이 잘 유지되었던 것 같아요.


안에는 돈까스처럼 튀긴 새우패티 두 장, 그리고 양상추와 소스로 구성되어있는 비교적 심플한 구성입니다.
양상추가 끝부분에 갈변 현상이 일어나고 다소 시들긴 했지만, 모양이 잘 유지되어 있는 게 약간은 신기하네요.
다른 햄버거 상품들에 비해 비교적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 사진에서 어느 정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새우패티는 매장에서 갓 나온 바삭바삭한 식감의 새우패티를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때 '차게먹는 치킨'도 나왔던 것처럼, 이런 패티가 냉장 유통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
언젠가는 개발될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있는데, 여기에 적용시키기엔 가격이 높은 걸지도...


두 장의 패티는 그냥 평범한 모습. 버거 안에 들어가는 소스는 빵의 위아래쪽에 발라져 있습니다.


속 내용물 확인을 위해 반으로 갈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양상추 이건 정말 알차게 잘 들어있네(...)
이 정도 양상추의 양이면 거의 샌드위치급으로 들어있는 건데, 보통 편의점 햄버거는 양상추가 많지 않거나
들어있다손 쳐도 소스 때문에 숨이 죽어 시들시들해지는 게 보통인데 모양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어쩌면 소스를 빵 부분에만 바르고, 수분이 나오는 보통 고기패티가 아니라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양이 잘 유지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걍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맥도날드의 그것처럼 칵테일 새우가 통째로 탱탱하게 씹히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패티 단면을 보면
다져낸 것으로 보이는 새우살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나쁘지 않게 들어있습니다.

맛은 아무래도 탱탱한 새우살 씹히는 맥도날드의 것을 따라갈 순 없지만, 그래도 두툼하게 씹히는 패티 식감이 있었던 제품.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은 두툼한 볼륨감을 받쳐줄 정도로 소스의 양이 풍족하지 않아 다소 심심했던 맛입니다.
무조건 막 자극적이고 짠 맛을 원하는 건 아니더라도, 간이 덜 된 패티 크기에 비해 소스 양이 다소 부족해서
심심하게 느껴졌다는 것이 - 사람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좀 더 맛이 진해도 좋았을텐데 란 생각이...^^;;

생선까스 등에 올라가는 타르타르소스가 사실 제일 좋지만,
그게 아니면 롯데리아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아일랜드 드레싱 같은 소스를 좀 더 넣었다면
좋은 볼륨감만큼이나 좀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란 소감으로 제품 리뷰를 마무리합니다.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5. 6. 25


덧글

  • 2015/06/26 11:48 # 삭제

    우와 편의점버거는 내용물이 부실했는데 신제품인 디럭스 더블 쉬림프버거는 패티가 두툼하네요!!^^
  • Ryunan 2015/07/01 22:15 #

    요새는 편의점 제품도 내용물이 비교적 충실해져서... 가격대 높은 제품으로 갈수록 내용물은 충실하게 들어있는 편입니다.
  • 코코세상마니아 2015/06/27 21:14 #

    오오 먹고싶네요
  • Ryunan 2015/07/01 22:15 #

    한 번 드셔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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