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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5. 근로자의 날 연휴에 훌쩍 떠난 부산,대구여행 / (12) (스크롤주의)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시승기. by Ryunan

근로자의 날 연휴에 훌쩍 떠난 부산,대구여행

(12) 국내 최초의 대중교통 모노레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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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머물다 바로 올라오지 않고, 중간에 대구를 경유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대구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을 겸사겸사 만나뵈는 것도 있지만, 사실 '대구도시철도'를 타 보는 목적이 컸다.

최근 정식 개통하여 운행을 시작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상용운행을 시작하는
대중교통으로서의 '모노레일' 로 대구 시내를 달리는 세 번째 도시철도 노선이다. 개통일은 2015년 4월 23일.
전 구간이 지상 모노레일로 지어진 것이 특징인데, 조망권 문제 등의 반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구간 없이
지상으로만 지은 이유는 건설비용의 절감도 있었지만, 빠른 조기개통을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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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호선 체험의 시작은, 현재도 3호선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을 자랑하고 있는 '서문시장' 에서 출발.
모든 매표는 자동발매기를 이용하고 있다. 발매기 위에는 대구도시철도 전체노선 및 첫차, 막차시각이 표시.


교통카드 및 일회용승차권, 우대권 등을 한 번에 뽑을 수 있는 통합 자동발매기가 설치되어 있다.
참고로 대구도시철도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1회권 1200원, 그리고 교통카드 이용시 1100원을 징수.
원래는 서울보다 50원 비싼 금액이었으나 지금은 수도권 요금인상으로 서울보다 150원 저렴하다.


역사 대합실에 있는 도시철도 노선도를 중심으로 한 대구시내 전체 지도 및 주변안내도, 그리고 역 구내 안내도.


딱 보면 느껴지겠지만, 전부 지상구간으로 하여 공간을 최소화한 모노레일이기 때문에 대합실이 좁은 편이다.
사실 대합실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위로 올라서면 통로와 함께 바로 타는 곳으로 가는 개찰구가 전부.
이 때문에 현재 서문시장역은 엄청난 혼잡도를 보여, 급히 역사를 확장하는 공사가 계획중이라 한다.


이 때는 개통 초기인 것도 있고, 주말이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모노레일을 체험하러 역을 찾았다.
이 때문에 각 개찰구마다 저렇게 안전요원이 대기하고 있고 직원들이 나와 질서정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구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개통되는 모노레일이 신기해서 구경하러 나온 사람도 꽤 되었을 것이다.


역사 내 대합실에서 보여주는 현재 열차 위치를 알려주는 전광판.


그리고 3호선의 개찰구. 대구 역시 전부 카드 혹은 토큰으로 된 승차권을 사용하고 있다.


열차가 도착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가기 위해 줄 서고 있는 모습.
칠곡경대병원 방면, 그리고 용지 방면의 개찰구가 서로 분리되어 있어 개찰구가 좀 좁은 편이다.
서문시장 앞의 도로가 좁아 역 공간을 넓게 확보하지 못한 것도 이유가 있겠지만, 이용객에 비해 많이 좁은 느낌.


열차를 탈 수 있는 역사 승강장은 3층으로 올라와야 나온다. 전 역사에 난간식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역사의 모습이 1월에 갔던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 '유이레일'의 그것과 상당히 흡사하게 보인다.
같은 모노레일로 운영되는 철도니까... 비슷할 만도...ㅎㅎ


3호선 서문시장 역 역명판.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새 서체의 깔끔한 역명판을 사용하고 있다. 노선 상징 색상은 노란색.


승강장 앞에도 많은 사람이 몰려 생기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요원 한 명이 대기하고 있다.


난간형 스크린도어에는 열차시각표 및 이용안내 등의 문구가 붙어있다. 아직 광고는 붙어있지 않다.


모노레일이 운행되는 선로의 모습. 일반적인 중형전철의 철제 선로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3층 승강장 쪽에는 노약자 및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전용 개찰구도 설치되어 있다.


난간 쪽에 붙어있는 서문시장역 안내도 및 도시철도 3호선 전체 노선도.
3호선은 1호선과 2호선, 두 개의 노선을 전부 환승할 수 있는 역시 중심부에 있다.


난간형 스크린도어에 붙어있는 경고문. 그 아래 바닥에는 서울과 동일하게 승차위치 번호가 적혀 있다.


우리 쪽 말고 반대쪽, 그러니까 용지 방면으로 열차가 먼저 도착했다.


역 구내로 모노레일 열차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 열차는 3량 1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1량이 대구 1, 2호선의 중형전철에 비하면 약 절반 정도...? 대략 그런 느낌으로 길이가 짧은 편이다.


대구의 슬로건인가, '컬러풀 대구' 로고가 붙어있는 깔끔한 새 전동차.
실제로 모노레일 전동차를 보니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뽑혀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노레일은 아니지만, 경전철로 운행중인 부산 4호선, 김해경전철, 용인에버라인, 의정부 U-Line 등과 비교했을 때
가장 디자인이 깔끔하게 세련되게 나온 노선이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감상 ^^


모노레일의 하단부. '대구 어반 레일웨이' 라는 글씨가 눈에 띈다...만 저 굴림체는 좀...ㅡㅜ


용지역 방향을 향해 서문시장역을 떠나는 열차.


그리고 이윽고 내가 탈 열차도 들어오고 있었다.

열차가 들어올 때 사진을 무리하게 찍겠다고 스크린도어 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행동은 위험하니 주의.


어느새 승강장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거의 수도권 출퇴근길 같은 혼잡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절대적인 사람 수는 적지만, 승강장과 열차 규모가 작다는 것을 감안할 때 비슷한 혼잡도라는 느낌.


무인 운전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이렇게 앞에는 바깥 풍경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자리가 꽉 찬 상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통 초기엔 이렇게 앞을 보기 위한 앞자리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고 한다.


대구 최대의 시장, 서문시장역 답게 이 곳에 내리는 승객들도 엄청 많은 편.
개통 초기 버프 - 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 승객들을 보면 역 확장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열차 안에는 사진과 같이 '발빠짐주의' 경고문이 붙어있다.


앞자리, 혹은 뒷자리에서 바깥 풍경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앞자리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주로 어린아이들이 많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대중교통이라기보단 놀이기구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았다.


열차 내부 출입문 위에 붙어있는 대구도시철도 전체 노선도.
3호선 개통으로 대구의 환승역은 기존 반월당역 1개에서 3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모든 열차의 환승역이 중앙에 몰려있는 * 모양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이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대구 도시철도 노선도를 잘 보면
1호선의 역 사이 라인에는 흰 점 하나가, 2호선에는 둘, 그리고 3호선에는 세 개의 점이 찍혀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약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하는데, 색 구분을 못해 노선을 파악하지 못할 때
노선 라인에 찍혀있는 점의 갯수를 통해 해당 노선이 몇 호선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약자를 위한 디자인 장치라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요소인 줄 알았는데, 색약자를 위한 배려라는 점에서 크게 감탄이 나왔던 부분.

그 밖에 수도권, 부산과 마찬가지로 KTX정차역 및 공항, 버스터미널 등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반대쪽 출입문에는 3호선 단독 노선도가 붙어있는 것도 타 도시철도와 동일한 공통점.


열차 안은...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지만, 개통 초기 버프를 받아 구경나온 시민들도 있어 매우 혼잡.
아마 지금은 이 정도의 혼잡도에서 좀 떨어지고 진정되긴 했지만... 처음으로 시내를 달리게 된 모노레일이 궁금해서
일부러 구경 나와 종점에서 종점까지 오가는 시민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열차 객차 사이의 연결통로. 사진에 보이는 의자는 '교통약자' 들을 위한 좌석이다.


열차와 열차 사이의 통로가 상당히 긴 편이다. 저 뒤에 소화기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대구는 유달리 전동차 안전사고에 대한 큰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이런 안전사고 문제에 있어선 운영주체라던가 노조, 그리고 이용승객 모두 극도로 민감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열차 내 사람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종점으로 가다보니 사람들이 꽤 많이 빠졌다.
열차 내부가 경전철에 비해 꽤 넓은 편인데, 거의 서울 지하철의 대형전동차와 비슷한 넓이를 자랑하고 있다.
한 량당 길이는 짧지만, 폭이 넓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경전철에 비해 넓고 쾌적해보인다는 것이 장점.


앞에는 안전요원 한 명과 어린이 손님들로 자리가 찬 상태.


이렇게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 들도 볼 수 있었다.


3호선의 좌석. 한 칸의 좌석이 꽤 긴 편이다.


마침내 열차는 종점인 칠곡경대병원 역에 도착.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내렸는데, 이 사람들 중 대부분이 다시 반대쪽 열차를 타고 되돌아가는 손님들이다.


잠시 역사 밖으로 빠져나가는 모노레일 전동차.


차량이 저렇게 뒤로 빠진 다음에 잠시 대기하고 있다, 다시 선로가 자동으로 바뀌면 반대편 승강장으로 들어온다.
이 쪽에는 차량기지가 별도로 없어 끝까지 간 차량은 다시 행선지를 바꿔 돌아가는 방식.


종점인 칠곡경대병원 역 역명판.
역번호가 310이 아닌 312로 부여된 것은 차후 연장개통이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게 아닌가 추측중.


열차가 떠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승강장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 다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다 ㅋㅋ
역사 안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니, 이들도 모노레일이 신기했구나 싶기도 하고...ㅎㅎ


열차가 되돌아오는 장면을 보기 위해 승강장 끝에서 구경하고 있는 어른들.


나이가 든 노인이라 하더라도, 생전 처음 보는 열차를 구경하는 호기심만큼은
어린아이와 똑같은 감성을 갖고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런 풍경을 나쁘지만은 않게 보고 있다.


이윽고 불을 밝히고 다시 되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열차.


반대쪽 승강장에는 이미 돌아가는 열차를 타려는 승객들로 가득.


마침내 되돌아가는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나는 이 차 말고 다음 차량을 탈 것이지만...


한 층 아래 대합실로 내려왔다. 칠곡경대병원의 화장실은 개찰구 안쪽에 위치해 있다.


길거리 가판대보다 약간 큰 정도, 그러니까 경비실 정도로 아담하게 지어진 3호선 인포메이션 센터.


승강장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쪽에 3호선 영업개시 공고에 대한 안내 포스터가 붙어있다.


이 곳은 상대적으로 외곽 지역에 있어 부지를 넓게 확보할 수 있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좁고 붐볐던 서문시장 역에 비해 개찰구도 많고 승강장도 꽤 넓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였다.


칠곡경대병원 역의 개찰구. 왼쪽의 넓은 개찰구는 장애인이나 짐 많은 사람들을 위한 개찰구.


그리고 역사 개찰구 안쪽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 정산기.


다시 위로 올라와서 되돌아가는 열차를 탈 준비.


칠곡경대병원 역의 열차시각표. 평시 기준으로 약 7~8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용지방면' 안내 간판. 중간에 정차하는 역들도 영문 표기가 같이 되면 더 좋을텐데, 약간은 썰렁.


열차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3호선에서는 '로보카폴리 특별열차' 라고 하여, 캐릭터가 래핑된 특별열차가 운행중인데
(서울 2호선의 라바열차처럼) 이 캐릭터 열차라 운행하는 시각표가 이렇게 따로 붙어있었다.
자주 운행하는 것은 아니고 평일보다 주로 나들이 관광객이 많은 토, 일요일에 좀 더 많이 운행하고 있다.


역시 좀 더 크게 확대해서 찍은 모노레일 선로.


이 쪽에서도 안내요원 한 명이 서서 스크린도어 쪽에 가까이 가는 손님들을 못 가게 질서정리를 하고 있었다.


아저씨였는데, 호기심에 가득 찬 승객들이 자꾸 열차 올 때마다 고개를 내미니 그거 못 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 혼자서 이 많은 승객들 질서관리 하는것도 힘드시겠구나... 싶었던...


곧 열차가 도착. 사람들이 열차 문이 열리는 곳 앞으로 모여들기 시작.
이윽고 들어오는 열차를 타고, 진짜 내가 찾아가야 할 목적지로 다시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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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적지인 3호선 만평역에 도착.


다른 역들과 달리 진짜 순수하게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이 내린 한산한 역이었다.


2번 출구로 나와 아래로 내려오면 이 곳에서 만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만평역을 떠나는 모노레일의 모습을 한 컷.


그리고 운 좋게, 반대편에서 로보카 폴리 래핑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발견해서 잡을 수 있었다.


역사 승강장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렇게 바깥으로 나와 보는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긴 보네 ㅎㅎ


자, 이제 만평역을 뒤로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분을 만나뵈러 다시 이동해보자.
참고로 만평역은 역사 건물이 다른 역들과 달리 약간 특이하게 생긴 것이 특징.
마치 안경 모양을 연상케 하는 승강장 건물이 개성적인데, 이는 근처에 안경상가가 밀집해있는 곳이 있어
그 컨셉으로 안경 모양을 연상케 건축한 건물이라는 이야기를 대구에 사는 지인께 들을 수 있었다.

국내 최초의 모노레일로 운행되고 있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이걸 타 보았다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해서 기분 업.

- Continue -

// 201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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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bipero 2015/07/05 18:06 #

    6월 중순에 경주 놀러가면서 오며/가며 대구의 철덕 포인트를 구경하자는 계획으로 대구를 경유하며 드디어 대구 모노레일을 타 봤습니다.
    듣기로는 모노레일로 공사한 이유가 고가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는데 확실히 일반 궤도보다 깔끔해 보이더군요. 게다가 전국 최초 모노레일 도시철도 타이틀도 얻고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직접 타 보니 승차감도 좋고 무엇보다 재미있더군요 ㅎㅎ 일본에서도 현수식을 제외하면 도쿄 모노레일이나 디즈니랜드 모노레일 정도밖에 안 타봤는데...

    앞으로 대구에 갈 일 있으면 서대구터미널에서 내려서 모노레일 한번 타보고 목적지로 이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Ryunan 2015/07/13 23:15 #

    보통 고가전철이 지상의 슬럼화를 앞당기고 흉물이다 -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적어도 외지인인 제가 보기에 3호선 모노레일은 서울의 고가전철 구간처럼 그렇게 슬럼화될 걱정은 없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최근 안전사고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이 확실히 보완되었음 좋겠네요.
  • 다루루 2015/07/05 18:16 #

    뭣보다 디자인에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전해지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노선이 많은 수도권에는 적용하기 어렵겠지만.
  • Ryunan 2015/07/13 23:15 #

    저 노선도의 점 표기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란 부분입니다.
  • ㅁㄴㅇㄹ 2015/07/05 18:45 # 삭제

    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런 노선도 디자인은 정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철도회사들도 본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
  • Ryunan 2015/07/13 23:15 #

    네, 노선도 디자인의 의도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란. 여태까지 다른 회사에서는 저런 배려를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 알렉세이 2015/07/05 20:17 #

    이야.. 색약이 있는 분들을 위한 노선 디자인. 이거 좋네요 :)
  • Ryunan 2015/07/13 23:15 #

    네, 보고 꽤 놀랐지요.
  • 디베 2015/07/05 22:47 # 삭제

    3호선이 생기면서 대구 교통들이 좀더 활력이 생겼어요.
    주말엔 지나가다가 보이면 사람들 많이 타고 계시더라구요.
    이번8월에 3호선 생기면서 버스노선이랑 중복되는 버스 노선개편까지하거든요.
  • Ryunan 2015/07/13 23:16 #

    저 때 처음 타보고 사람이 엄청 많아서 꽤 놀랐던...

    그리고 보통 서울이나 다른 지역도 철도가 개통하게 되면 버스 노선을 다 개편합니다.
    버스 이용객을 철도로 유도시키기 위해 노선을 자르거나 방향을 바꾸는데, 서울도 그렇게 합니다 :)
  • 봉봉이 2015/07/06 11:43 #

    저도 모노레일 때문에 대구한번 가보고 싶어요ㅋ
  • Ryunan 2015/07/13 23:16 #

    한 번 타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국내 최초의 상업용 모노레일이라...
  • SANE 2015/07/06 17:24 # 삭제

    굴림체(...)만 빼면 디자인이 깔끔하게 잘 뽑혔네요. 로고도 예쁘고. 대구 갈일이 없는데 이거 체험하러 가고싶게 만드네요ㅋㅋ.
  • Ryunan 2015/07/13 23:16 #

    열차 디자인이 상당히 잘 뽑혔다고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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