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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6. 와사비 함박스테이크버거 + 대용량으로 즐기는 쟈뎅 아이스커피(세븐일레븐) by Ryunan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의 햄버거 신상품인 '와사비 함박스테이크 버거' 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1800원.
매장에 찾아갔다가 '우연히(진짜)' 발견해서 보고 '헉,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 집어온 것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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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괴식탐험 신비의 세계 같은 느낌이 폴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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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편의점 food는 냉장보관되어 유통되기 때문에, 도시락은 물론이요 샌드위치, 햄버거 같은 제품은
반드시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과정을 거쳐야 음식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최근 샌드위치라던가 삼각김밥 등 '데우지 않고 먹어도 되는' - 그야말로 진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의
신상품들이 조금씩 나오면서 전자렌지에 넣는 과정을 생략하더니 이젠 그 영역이 이제 햄버거에까지 확장되었네요.

아래에는 봉지 개봉 후 전자렌지에 20초를 데우라고 씌어있지만, 그 위에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라는 문구가
상당히 신경이 쓰여서... 이 햄버거는 데우지 않고 한 번 봉지에 씌여져 있는대로 차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신상품 출시기념으로 햄버거 구매시 500원인가 600원 상당의
델몬트 드링크 3종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오렌지, 포도, 망고 3종 중 하나를 선택 가능.
무료로 음료를 끼워주니 좋은 행사긴 한데, 버거 가격이 비교적 저가형이라 그런지 음료도 다소 낮은 가격대의 음료를...
 

제품 포장 뒷면에 있는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입니다. 햄버거의 열량은 325kcal로 고만고만한 편.


2000원 미만의 저가형 버거니까 뭐 크게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 포장을 뜯어보았는데,
생각보다 꽤 나쁘지 않은 내용 구성에 '오, 이거 겉보기는 꽤 쓸만하다?' 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 버거 패티 위에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그리고 그 위에 양상추와 생 토마토 슬라이스를 얹었는데요,
사실 다른 저가형 햄버거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토마토 하나가 추가된 정도인데 시각적인 느낌의 차이가 큰 편.


단면을 반으로 자른 모습. 아래엔 살짝 녹색빛을 띠는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재료가 겹쳐져 있는 모습.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는 패티 아랫쪽에 많이 발라져있긴 하지만 양상추 쪽에도 버무려져 있습니다.

맛은 처음엔 햄버거와 와사비의 조합이라니... 이 무슨 괴식이여...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꽤 잘 어울렸던 제품. 그리고 이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때문에 오히려 차게 먹는 게 더 어울렸던 맛.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보다는 톡 쏘는 와사비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가미되어서 느끼하지 않고 의외로 꽤 개운하게 남는
뒷맛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사비의 톡 쏘는 매운맛과 함께 살짝 느껴지는 자연스런 단맛도 괜찮은 편이었고요.
함박 스테이크 패티는 쇠고기가 아닌 돼지고기 + 닭고기의 혼합육이라 그렇게 패티 퀄리티는 크게 기대할 정돈 아니지만
패티 외에도 소스, 그리고 생토마토를 그대로 썰어넣고 양상추를 많이 넣은 것 때문에 볼륨감은 좋았습니다.

괴식을 생각했다가, 의외의 취향에 맞는 맛을 만나게 되어 꽤 인상 깊게 남았던 제품.
현재로서는 음료증정 이벤트도 있고 하니, 1800원이라는 가격에 한 번 독특한 컨셉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다만 와사비 자체가 호불호가 꽤 많이 갈릴 재료일 수 있으니, 이건 감안하시고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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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시락 사고 증정으로 받았다가 꺼내보는 쟈뎅 파우치커피 아메리카노 블랙.


보통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파우치 커피의 양은 180ml에서 200ml가 일반적인데, 본 제품은 250ml가 들어있습니다.
코카콜라나 칠성사이다 캔 하나와 비슷한 용량을 갖고있는 제품으로 타 제품대비 많은 용량이 강점.


제품 뒤에는 이렇게 마셔보지 않고도 어떤 맛인지 대충 판단해볼 수 있는 로스팅 프로필이라던가 맛에 대한 소개 등
간략한 정보들이 적혀 있어, 이 제품이 어떤 맛의 커피인지를 대략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7월 한달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정가 1500원인 쟈뎅 파우치 커피 7종 시리즈를
1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가벼운 가격으로 양 많은 커피를 즐겨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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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5. 7. 6


덧글

  • 헤지혹 2015/07/06 16:26 #

    몇개월 전부터 군데군데 와사비 료리(?)가 좀 보이던데... 대부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시원한 맛이 지금 시기엔 좋은 것 같아요.
  • Ryunan 2015/07/13 23:17 #

    네, 약간 매운맛이 뒤에 얼얼하게 남는 것도 의외로 잘 어울렸습니다.
  • 바람의마도사 2015/07/06 18:03 #

    자뎅커피....지금 11번가에서 아이스컵까지 포함해서

    300원에 팔더라구요...그래서 먹어봤는데 양이 많더군요...

    세종류 팔더군요..300원에 먹으니...ㅋㅋ
  • Ryunan 2015/07/13 23:17 #

    300원이라니...!! 마구 쟁여두고 먹고싶은 가격이군요!
  • anchor 2015/07/09 10:02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7월 9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7월 9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5/07/13 23:17 #

    감사합니다 :)
  • 위장효과 2015/07/10 09:40 #

    10년전 일본에 출장갔을 때 모 호텔에서 점심이라고 제공한 샌드위치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안심하고 덥썩! 베어물었다가 입안 가득 풍겨오는 와사비의 그 맛!!!(한참 졸리는 시간인데 잠이 달아날 정도였으니...)

    옆에 앉아있던 유럽출신은 심포지엄 진행중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 그저 표정만으로 "Oh, MY GOD!!!!'을 되풀이할 뿐이고...
  • Ryunan 2015/07/13 23:17 #

    와사비가 막 뭉쳐있는 거 씹으면 그건 진짜 재앙인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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