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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0. 후르츠 치킨 (딸기,바나나,메론치킨 / 멕시카나) / 한국 치킨계에 거대한 전설로 남을 대(大)역사에 도전했다. by Ryunan

최근 배달치킨업계 최고의 화제는 단연 이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급작스럽게 혜성처럼 나타나서 엄청난 떡밥이 되어버린... '멕시카나'의 '후르츠 치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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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맛에 빠지다.



베리베리 딸기치킨.


바나바나 바나나치킨.


메롱메롱 메론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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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디선가 많이 본 데자부가 느껴지는 이 기분은 아마도... 이거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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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나타나 엄청난 악평을 듣고 사라져버린 전설의 뿌셔뿌셔 딸기맛, 메론맛, 초코맛...
게다가 '딸기맛''메론맛' 은 후르츠치킨과 맛이 겹치기까지 해...!!

참고로 현재 후르츠치킨의 평은, 여태까지 뭐 BBQ의 아이스치킨이라던가 베리링인지 뭔지 하는거랑
악평을 듣고 사라진 브랜드 치킨이 꽤 많긴 했습니다만, 그동안의 악평을 듣고 사라진 브랜드 치킨들이 일반커피면
이 후르츠치킨은 티오피야...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평가가 최악을 달리는 제품.

그냥 최악인 정도가 아니라 역사상 이런 재앙이 또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 제품.
호기심에 도전해본 사람들마다 하는 말이 '호기심에라도 이건 절대로 도전하지 마라, 재앙이다' 라며
주변 사람들을 말리는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조차 주문을 받을 때 머뭇거리게 만든다거나... 혹은
'이거 정말 맛없는데 진짜 주문할거에요?' 라고 재차 물어본다던가, 본사에 클레임 좀 걸어달라고 한다던가 등...

가맹점주가 본사에 클레임 걸어달라고 손님에게 애원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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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부터 언급해야될지 모를 총체적 난국이라고 합니다...
먹어 본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자는 나에서 끝나야 한다고 필사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호기심을 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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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 왔습니다...

매장에 직접 가서 포장을 해 왔는데, 한 마리 가격은 19000원.
원래 멕시카나 가격이 이런지 모르지만 브랜드 치킨을 진짜 몇 년만에 먹어보는 것 같은데 엄청 비싸네요(...)
닭 자체의 가격도 있지만 브랜드 로열티라던가 인건비, 포장비, 그리고 광고비 등도 발생하니까...

참고로 맛은 한 마리 주문시 3가지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일반적인데,
매장 주인에게 부탁하니 특별히 세 가지 맛을 한 마리에 적당히 섞어서 만들어주는 배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배려인지 재앙인지 모르겠지만, 한 마리 가격에 세 가지 맛을 전부 섞은 걸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모든 매장에서 전부 이렇게 해 주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여나 지점에 피해가 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어느 지점에서 구입했는진 밝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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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으로 다 튀긴 치킨을 받아들었을 때... 상당히 '인공적으로 상큼한 불길한 냄새' 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매장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치킨무, 머스타드와 양념소스, 그리고 통에 들은 건 옥수수콘샐러드,
코카콜라 캔을 같이 세트로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과일치킨에 머스타드와 양념소스라니... 저건 좀...

물론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렇게 구성해주는 것이 완전한 정석은 아닐 수도 있지요.
어떤 곳에서는 떡볶이 같은 걸 사이드메뉴로 넣어주는 곳도 있다고 하고, 심지어 이런 치킨을 시킨 것이 미안해서
콜라를 큰 걸로 줬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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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치킨 전체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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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아니라 '메론가루' 에 버무린 '메롱메롱 메론치킨'


'딸기가루' 에 버무린 '베리베리 딸기치킨'


'바나나가루' 에 버무린 '바나바나 바나나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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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가루에서 풍기는 강렬한 인공색소의 달콤한 향기와 함께 후라이드 치킨의 튀긴 향기가
동시에 어우러져 -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이 섞여져서 나오는 냄새는...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냥... 사진을 보면서... 무엇인가 지금 크게 잘못되었다... 라는 불길한 기분만이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일단 먼저 가장 많은 사람들의 '경악' 을 불러일으켰던 메론치킨부터 맛을 보도록 하죠.


비주얼적으로 도저히... 머릿속에 ?만 들어가며 납득가지 않는 메론치킨의 맛은
'식당 카운터에 비치해놓은 과일종합캔디 메론맛 사탕을 가루로 내서 치킨 위에 뿌린 맛' 같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위에 달콤한 인공적인 향이 나는 메론가루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걸 대체 뭐라 설명해야 할지...
게다가 치킨은 그냥 일반 치킨이 아니라 약간 매콤하게 튀겨진 케이준 치킨 스타일이라 달콤한 인공색소맛에
매콤한 케이준 치킨이 섞이는 그런 조화가... 아 진짜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다음은 셋 중 그나마 가장 상식적이었던 '바나나 치킨' 이긴 한데...
'바나나킥 스낵을 가루를 내어 치킨 위에 뿌려낸 맛' 이라는 다른 사람들의 설명이 이해가 가는 맛입니다.
그나마 셋 중 강렬한 향이 가장 적은 편이라 어찌보면 약간 달콤한 과일닭강정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는데...
...정말 많이 양보해서 그 정도 맛이라, 이 치킨만큼은 어쩌면 어린아이 입맛에 좋아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딸기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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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딸기치킨 네놈이 최종보스였구나...;;;

메론치킨은 훼이크 보스였어...


남들은 메론치킨이 최악이다 - 라는 평을 제일 많이 남겼고, 또 비주얼적으로 가장 재앙이었던 것이 메론이라
저도 가장 걱정했던 게 메론맛이었는데, 저에게 있어 최악의 복병은 딸기맛이었습니다.
팥빙수에 넣어먹는 딸기시럽맛 + 약국에서 어린이약으로 나오는 인공 딸기향이 나닌 물약의 향과 맛.
게다가 살짝 매콤한 케이준 치킨과 함께 섞이는 딸기 특유의 인공적인 단맛과 시큼하게 뒤에 남는 향까지...!!!

사람들이 메론치킨이 가장 최악이라 하는 건, 비주얼 - 겉모습 때문에 더 많이 먹고들어가는 게 있을거라 보고
제 기준으로 가장 끔찍했던 건 메론보다 오히려 딸기 쪽입니다. 그렇다고 메론이 좋았던 건 결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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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막 물에 씻어먹어라 어떻게 해라 이야기가 있어 물에 씻어먹는 걸 택하는 대신
양념치킨 소스를 찍어서 소스 맛으로 먹으면 어떨까... 하며 그 방법을 해 보기로 했죠.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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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내내 머릿속에서 든 생각은



내가 왜 이걸 샀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19000원으로 할 수 있는 다른 값진 행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고난을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거지...

그리고 그 더운 매장안에서 열심히 닭을 튀겨 정성스레 포장해주고 미소를 지어준 매장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의 어딘가 삶의 고뇌에 물들어 조금은 서글픔이 묻어났던 잊지 못할 미소...

본사가 이런 걸 내놨지만...

우리는 그걸 맛있게 튀겨 손님에게 팔아야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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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치킨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시는 못 하게 될 지도 모를
영원히 잊지 못할 한국 치킨계의 대역사에 동참했다는... 묘한 뿌듯함...
그리고 먹어본 사람들과 함께 그 기분과 맛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 라는 진귀한 경험을 하게 된 만족감...
전혀 인생에 있어 하등 도움 안 되는 보람없는 성취감까지 느껴져서...!!
다른 의미로... 매우, 굉장히, 컬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앞에는 좀 엽기적으로(?) 과장해서 표현을 쓴 것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먹어보고 나서 느낀 것에 대한 건 - 주관적으로 느낀 사실을 밝힌 것이며
그나마 셋 중에서 가장 '이건 어쩌면 좋아할...지도 모를 매니악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고 느꼈던 것은 바나나,
그리고 가장 뒤끝이 끔찍했고 최악이었던 것은 딸기였습니다. 메론은 비주얼 쪽으로 너무 강렬해서... 뭐 그렇고...

한 가지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그나마 조금 덜 충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
모든 사람이 다 동일할 순 없으니 절대 기준으로 잡진 마시고... 바로 튀겨내어 가루가 묻어있는 채도 드시지 말고
치킨의 기름과 열기가 올라와서 가루를 녹여 - 녹은 가루가 치킨옷에 좀 스며들었을 때 먹으면 처음보다는
약간은 그 특유의 인공적인 향이 줄어든 상태에서... 치킨을 즐길 수는 있습니다. 좀 독특한 양념에 버무린 느낌으로.
물론 그렇게 할 경우 치킨은 바삭함을 잃고 눅눅해진다는 문제도 있으니...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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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국 치킨업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멕시카나 치킨의 '후르츠 치킨' 이었습니다.
혹시 모르지요, 지금은 이런 평가를 받고 사라질 지 몰라도...

후대에서는 이게 명작이 되어 그리워하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르죠. 그 땐 유행이 어떻게 돌지 모르니까...

// 2015. 7. 10


핑백

덧글

  • mondopuow 2015/07/10 00:49 # 삭제

    대재앙......
  • Ryunan 2015/07/13 23:21 #

    진짜 재앙이었습니다...
  • The xian 2015/07/10 00:55 #

    으아아... 아니 저 치킨브랜드는 '치킨을 맛없게 만드는 101가지 방법'이라는 책이라도 내려고 저런답니까??

    정말이지 황당하기 짝이 없네요.
  • Ryunan 2015/07/13 23:21 #

    어, 그런 책 나오면 한 번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 님프 2015/07/10 01:43 #

    맙소사..... 할말을 잃었어요...
  • Ryunan 2015/07/13 23:21 #

    저도 이야기만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 코로시야 2015/07/10 01:54 #

    알록달록 통닭.
  • Ryunan 2015/07/13 23:22 #

    무지개 치킨;;;
  • chisaka 2015/07/10 02:16 # 삭제

    19000원......DDR...19크레딧......

    근데 궁금해서 한 조각정도는 먹어보고싶네요.
  • Ryunan 2015/07/13 23:22 #

    38크래딧...도 됩니다.
    저도 먹으면서 반마리가 되면 그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 狂君 2015/07/10 06:12 #

    Ah.........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후기에서는 한조각 먹고 나머지 다 물에 씻은다음에 전자렌지에 돌려 뎁혀먹었다던가, 아예 치킨집 사장님이 걍 치킨 + 삼색가루를 따로따로 배달보내줘서 먹는 사람이 선택할 기회를 줬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요ㅋㅋㅋㅋㅋ 욕보셨습니다ㅜㅜ
  • Ryunan 2015/07/13 23:22 #

    후자는 저도 따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 erw 2015/07/10 06:34 # 삭제

    정말...색깔은 이쁘네요(....)
  • Ryunan 2015/07/13 23:22 #

    네, 색깔'만'...
  • ㅇㅇ 2015/07/10 07:05 # 삭제

    씻은다음에 찌개 해드세요
    요새 후라이드 찌개도 흥하던데...
  • ㅇㅇ 2015/07/10 21:27 # 삭제

    생각해보니 류난님 요리포스팅은 거의 못본듯한...
  • Ryunan 2015/07/13 23:22 #

    제가 요리를 그다지 잘 못하는 것도 있고, 또 요리를 할 시간이 없습니다.
  • ㅇㅇ 2015/07/10 07:37 # 삭제

    식었을 때 먹으면 그나마 좀 낫다더군요
  • Ryunan 2015/07/13 23:22 #

    어, 저도 그랬습니다. 식어서 어느정도 저 가루가 치킨에 스며드니 약간 나아지더군요.
  • 웜즈 2015/07/10 08:33 # 삭제

    저건.....해로운 치킨입니다.
    암요 진짜로 해로운 치킨이에요.
  • Ryunan 2015/07/13 23:22 #

    옳습니다...
  • 레이라노 2015/07/10 08:37 # 삭제

    저건 치킨이아닙니다!!!
    저건 이단이에요!!!!!!캬아아악!!!사악하다!!
  • Ryunan 2015/07/13 23:23 #

    적그리스도인가요?
  • 다루루 2015/07/10 09:39 #

    오늘은 월급날이네요. 이 지뢰는 안 밟으면 평생 후회할 거 같으니 저도 기꺼이 한 마리의 불나방이 되어 보이겠습니다.
  • Ryunan 2015/07/13 23:23 #

    어떠셨습니까?
  • 다루루 2015/07/13 23:41 #

    월급날을 착각했습니다...
  • 솜사탕 2015/07/10 10:30 #

    으앜ㅋㅋㅋㅋ 과일 치킨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솜사탕 2015/07/10 10:36 #

    다른 블로그에서도 반응이 죽이네요 ㅋㅋㅋㅋ 상식을 깨드릴거면 맛있게 만들던가 왜 저런걸 ㅋㅋㅋㅋ
  • Ryunan 2015/07/13 23:23 #

    어쩌면 일부러 저렇게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확실한 주목은 받았으니까요.
  • redprisone 2015/07/10 12:01 # 삭제

    올해의 치성모독 갑 1순위ㅎㄷㄷ
  • Ryunan 2015/07/13 23:24 #

    이 직전에 BBQ에서 주목을 못 받아 그렇지 무슨 베리링인가 하는 비슷한 치성모독이 있었다고 합니다.
  • nargal 2015/07/10 15:00 #

    어?전 한마리 18000원에 두가지맛 추가하니 추가비용 6000원 들어가 2.4만원 냈는데;;;가격이 천차만별이군요?
  • Ryunan 2015/07/13 23:24 #

    지점마다 약간씩 편차가 있나봐요. 이런 거라도 좀 통일을 시켜야되는데;;
  • 아하하꺄르르 2015/07/10 20:52 # 삭제

    와 시켜먹을려다 님의 생생한 후기에 부랄을 탁치고 폰을 내려놓습니다
  • Ryunan 2015/07/13 23:24 #

    잘 하셨습니다...
  • 검은장미 2015/07/11 01:51 #

    돈낭비 할꺼면 내 계죄번호 불러줄까
  • Ryunan 2015/07/13 23:24 #

    다 먹는다는 가정하에 사주랴?
  • SANE 2015/07/11 15:44 # 삭제

    ...하필 이 역사적인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게 절 고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 Ryunan 2015/07/13 23:24 #

    빨리 도전하십시오, 빨리 이 역사적인 순간에 탑승하는 것입니다.
  • DJ KIRBYCSEES 2015/07/12 19:03 #

    끼에에에에에엑!!
    충격과 공포...
  • Ryunan 2015/07/13 23:24 #

    저는 먹을 때보다도 처음 포장해갖고 나올 때 치킨봉지에서 풍겨나오는 냄새에서 공포를 느꼈습니다..
  • 스웰 2015/07/13 00:05 # 삭제

    맛도 맛이겠지마는 비주얼이 상당히...식욕을 급감시키는 모양새를 하고 있군요. 근데 이런 포스팅을 보면 꼭 먹어보고 싶어진단 말이죠...후회하게 될 거란 걸 알면서도...
  • Ryunan 2015/07/13 23:25 #

    네,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 잡초맛잡채 2015/07/15 01:41 #

    닭의 도축량 감소에 큰 공헌을 하게 생긴 비주얼이군요 "ㅠ"
  • Ryunan 2015/07/19 12:25 #

    오히려 저걸로 인해 입맛 정화를 위해 다른 닭을 더 많이 시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anchor 2015/07/15 10:33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7월 15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7월 15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5/07/19 12:25 #

    가...감사...합니다;;;
  • 토마토맛토익 2015/07/15 20:35 #

    탕수육 비스무리한 과일소스가 첨가된 양념치킨 형태였으면 괜찮았을지도...
  • Ryunan 2015/07/19 12:26 #

    저도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실제로 그런 류의 과일소스 치킨은 있었으니까요...ㅡㅜ
  • 치느님이내링재앙 2015/07/15 23:08 # 삭제

    오늘 월급날인데 먹어봐야겟어요.
    지금 까지 먹어본 치느님중 얼마나 대단한지
  • Ryunan 2015/07/19 12:26 #

    모양상 금방 단종될 제품이니 빨리 탑승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핀빤치 2015/07/16 02:25 #

    맥시카나 반반은 16000원입니다. 후르츠 치킨은 후르츠란 프리미엄이 붙어서 3000원을 더 받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값인걸까요. 히이이익.
  • Ryunan 2015/07/19 12:26 #

    소스 가격이 3000원인 것이었군요...아...
  • 토마토맛토익 2015/07/19 18:07 #

    음...그런데 생각해보니 녹말 소스(?)랑 채소 좀 넣어서 숙성시키면 진짜 탕수육처럼 될 것 같기도 하고...
  • 호들갑은 2015/08/21 04:29 # 삭제

    오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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