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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5. 일단 떠나보자고!! 사가(佐賀) 렌트카 여행 / (11화) 이마리규(牛)로 만든 와풍 로코모코(和風ロコモコ)햄버그 덮밥, 루라루. by Ryunan

일단 떠나보자고!! 사가(佐賀) 렌트카 여행

(11화) 이마리규(牛)로 만든 와풍 로코모코(和風ロコモコ)햄버그 덮밥, 루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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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다시 되돌아와서 차를 빼고 이동. 다음 목적지는 사가 현 이마리(伊万里)시.
하루를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에서 보내고 다시 사가현으로 되돌아가는 일정이다.

일단 이마리 가는 길목에 잠시 들린 곳이 있었는데, 어젯 밤 방문했던 시 외곽지역의 게임센터 '아미파라'
게임센터를 굳이 무리해서 낮에 들린 이유는 다른 건 없었고...


해금 끝내놔야지...ㅡㅡ;;

'괴도 비스코의 도전장' 해금 이벤트를 원래 어젯밤에 전부 끝내놓았어야 했는데, 한 크래딧 남겨놓고
E-amusement 서버가 닫히는 바람에 해금을 완료짓지 못한 게 있어, 그걸 마무리지으러 왔다.


안녕, 비스코. 오늘도 같이 즐겁게 놀자...!

애석하게도...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비록 한 판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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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크래딧 (셔터쾅이 아닌) 정상 플레이 후, 마침내 최종 해금곡인 도파민 해금 완료.
최종 카드를 뒤집어내어 해금을 완료하면 유비트의 곡인 아사미 유이치의 도파민이 디디알 진영으로 이식,
그리고 디디알의 오리지널곡인 카구야 히메가 비트스트림으로 이식된다.


마침내 해금이 완료되었다는 컴플리트 메시지.


그리고 디디알의 앨리스, 비트스트림의 비스코가 서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작화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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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끝내고 나서 옆의 디디알 기체에 잠시 카드를 대고 곡이 이식되었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인.
곡 확인은 굳이 코인을 넣지 않고 카드를 대는 것만으로도 증명되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플레이할 필요 없이, 곡 해금 여부만 확인하고 나오는 걸로 했다.


기타도라도 마침 비어있어서 한 스테이지 플레이한 뒤, 다시 차를 몰고 이마리 쪽으로 향했다.
날씨는 좀 꾸물꾸물한 감이 있더니만, 이윽고 달리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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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정도를 달렸을까... 다시 사가 현에 진입했고, 이마리 시 외곽 지역에 도착했을 때
비는 우산을 쓰지 않으면 걸을 수 없을 정도의 세찬 비로 바뀌어버렸다. 시간은 약 오후 2시 정도.

어짜피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상태에서는 관광이고 뭐고 강행하기에 많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빗줄기가 조금 약해지길 바라며 - 일단은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


도착한 곳은 이마리 시 외곽지역에 있는 식당인 루라루(る-らる)
이 곳은 이마리 지역 쇠고기인 이마리규(伊万里牛)를 이용하여 만든 햄버그 스테이크로 유명한 곳이다.
햄버그 스테이크는 물론 일반 구워먹는 쇠고기도 판매하는 곳으로, 이마리규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고베규, 마츠자카규, 히다규 등에 비해 인지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상당히 질 좋은 고급 쇠고기라고 한다.


가게 출입구에 세워져 있는 메뉴판.


그리고 이마리규 사진이 붙어있는 포스터 한 장이 액자로 만들어져 입구에 걸려있었다.

참고로 이마리규는 찾아보니 후쿠오카 지역에서도 맛볼 수 있는 유명한 가게가 있다고 하는데,
사가현까지 내려오기 힘든 사람이 한 번 맛을 보려면 후쿠오카에 있는 점포를 찾아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후쿠오카 텐진 쪽에 있는 키와미야(極味や)라는 레스토랑의 이마리규가 유명하다고 한다.


가게는 영업중. 가게 위치는 시내가 아닌 차 없이 못 오는 외곽지역에 있는데, 영업중이라 다행.
일단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어디든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쉬고 싶었으니까...


식당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넓었다. 웬만한 동네의 큰 고깃집 정도 되는 규모.
비가 많이 와서인지, 아니면 지금이 휴가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손님은 얼마 없었던 편.

첫 날의 사세보 스테이크 때도 그랬지만, 식당을 찾아갔을 때마다 타이밍이 좋았는지 사람이 별로 없어
거의 대부분의 가게에서 음식을 먹을 때 사람에 치이지 않고 굉장히 한가로운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작은 일본식 정원의 풍경.


이렇게 의자에 앉아 한가롭게 정원 풍경을 즐기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막 엄청 잘 가꾸어진 정원이나 그런 건 아니지만, 뭔가 고급 식당에 온 것 같은 좋은 기분이 든다.


자, 그럼 메뉴판에 뭐가 있는지 한 번 살펴보자.
파워포인트로 만든 것 같은 조악해보이는 디자인은 뭐... 한두 번 본 게 아니니까...하하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그리고 휴일은 매주 수요일.


이 쪽은 이마리규 고기 쪽인데, 일본의 '규'가 다 그렇듯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아직은 이런 걸 자신있게 사먹을 만한 여유가 되지 않으므로 이 쪽 메뉴는 과감하게 패스...


그리고 이 쪽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
이마리규를 넣은 카레 등의 메뉴는 1000엔 미만에 즐길 수 있어 앞의 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


공기밥이라던가 기무치(キムチ)도 별도 메뉴로 따로 판매중.
기무치(편의상 김치 대신 기무치라는 표현을 씁니다) 가격이 꽤 만만치 않은데 어떤 식으로 나올까?


어떤 메뉴를 시킬까 고민한 끝에 내가 선택한 것은 이미지 사진이 나와있는 와풍 로코모코 덮밥.
덮밥 위에 햄버그 스테이크가 올라가 있어 유명하다는 햄버그도 즐길 수 있고
이것저것 메뉴들이 한 쟁반 위에 다양하게 담겨나오는 거라 이 정식을 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 850엔이라... 음, 햄버그 스테이크긴 하지만
그래도 단돈 850엔에 이마리규로 만든 스테이크를 먹는거라면 충분히 좋아.


테이블 위에 놓여진 양념통. 그리고 특이하게도 왼쪽 통 안에 들어가있는 것은 스틱 설탕.


얼음을 띄운 찬 물과 함께 뜨겁게 데운 물수건이 같이 나왔다.


차가운 게 아닌 뜨겁게 갓 삶아낸 물수건을 내어주면 기분이 좋아진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손을 닦으면 뭔가 피로가 급격히 풀리는 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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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땀 식히면서 밖의 비가 좀 잦아드나 하고 상태 보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주문한 음식이 도착했다.

루라루의 점심 특선메뉴 중 하나인 '와풍로코모코동(和風ロコモコ丼) 정식' - 가격 850엔.
이름을 그대로 해석하면 일본식 하와이풍의 햄버그 덮밥이라고 봐야 하나...
뭔가 동서양이 미묘하게 섞인 괴상한 이름인데 ㅎㅎ


흰쌀밥 위에 채썬 양배추와 상추,
그리고 그 위에 갓 구워낸 햄버그 스테이크와 온천계란, 토마토를 올렸다.

밥 위에 토마토와 양배추라는 조합에서 오키나와에서 맛봤던 타코라이스 같은 기분을 살짝 느낄 수 있었다.
당연히 맛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냥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는 정도.


그리고 따로 담겨나온 이 소스는 덮밥 위에 올라간 햄버그 스테이크 및 밥에 뿌려먹는 소스.
간장이라기보다는 데미그라스 소스 쪽에 더 가까운데, 간장을 약간 더해 일본풍으로 맛을 살짝 변화.


뚜껑 안에는 미역을 넣은 따끈한 된장국이 나왔다. 된장국 위에 올라간 저건 호텔 아침식사에도 봤던 것.
지난 번 호텔 아침식사 포스팅 때 말씀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ふ[麩] - 카린토라고 불리는 밀가루에서 생긴 글루텐으로 만든 식품이라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된장국의 고명으로 이걸 많이 넣어먹는 것 같다.
약간은 어묵같기도 한 느낌으로,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그냥 국물과 적당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


그리고 이 쪽은 밥과 함께할 수 있는 가벼운 절임반찬류.
역시 양은 약간이라손쳐도 이렇게 반찬으로 절임류가 약간씩 나오는 식당이 조금 더 좋다.


나름 정식이라고 디저트까지 알차게 챙겨주었는데, 디저트로는 꽤 두툼하게 썬 수박 한 조각.
이미지사진에는 오렌지가 나오긴 했지만, 디저트 과일이야 아마 계절과일을 쓸 테니까.


햄버그 크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작은 편이었다. 솔직히 한 개로는 어림없이 부족한 정도.
두 개 정도는 올라가있어야 그래도 괜찮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이 싸니까 그러려니 하고...
다만 불에 갓 구운 햄버그 스테이크를 그대로 밥 위에 올려놓아 지금도 약간 표면에서 지글지글 소리가 났다.


밥 위에 올려져 나온 신기할 정도로 모양새를 잘 유지하는 반숙계란과 야채들.


반숙계란을 살짝 터뜨리면, 그 안에 노란색도 아니고 거의 주황색에 가까운 노른자가 쏟아져나온다.
굉장히 점성이 있고 끈적끈적한 편. 이 때문에 날계란을 싫어하는 분에겐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말해 나도 반숙계란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계란은 터뜨린 뒤 얼른 소스를 발라 먹어치웠다.


이 쪽은 같이 나온 소스를 듬뿍 뿌려낸 햄버그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굳이 칼을 사용할 필요 전혀 없이
나무젓가락으로도 쉽게 갈라질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다.
그리고 크기는 작지만 두께가 상당히 두툼하다. 고기가 두껍고 그 속까지 골고루 촉촉하게 잘 익은 모습.


입 안에서 사라지는 게 아쉬울 정도로 굉장히 잘 만든 햄버그 스테이크였다.
새콤한 맛을 줄이고 약간 간장 풍미를 더한 전용 소스도 소스지만, 이 두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젓가락으로도 쉽게 잘리는 보들보들하게 씹히는 맛이 역시 맛있는 쇠고기는 햄버그로 만들어도 좋다...란 기분.

양이 조금...(아니 솔직히 말해서 많이) 적긴 하지만, 그 맛만큼은 확실했다. 맛있다~!


소스와 함께 비벼낸 밥과 잘게 썬 햄버그 스테이크를 함께.
생 양배추와 밥이 약간은 어색한 감이 있어 양배추는 따로 빼서 샐러드 같은 느낌으로 먹고
밥과 소스를 같이 비벼서 햄버그 스테이크랑 같이 먹으니 이 쪽이 훨씬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수박. 단맛이 아주 잘 들진 않았지만, 디저트로 먹기에 부족함은 없는 수준.


어째 이번 여행은 먹는 것 위주로 굉장히 많이 다닌다는 기분이 들지만, 뭐 이런 것도 좋지 않은가.


창 밖을 보니, 들어왔을 때에 비해 빗줄기가 많이 약해진 상태.
다행히 그렇게 세차게 오래 내릴 비는 아닌 것 같았다. 물론 완전히 비가 그친 상태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운전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세차게 내렸던 좀 전의 비와 달리 지금은 가랑비 상태로 바뀌었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더 오래 지체하지 않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심도 잘 먹었으니 이제 계산하고 밖으로 나가야지. 다음번 먹는 건 이제 저녁에 묵을 호텔 근처에서.


가게 계산대 앞에는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냉동고가 비치되어 있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건 당연히 아니고 개당 130엔.
식당 안에 아이스크림을 파는 건 예전 타카마츠의 우동집에서 봤는데, 그 곳에도 아이스크림 냉동고가 있었다.


가게 입구에 붙어있는 이마리규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의 사진.
사진 중앙에 있는 '이마리규' 라고 표시된 저 작은 푯말이 이마리규 취급을 알려주는 일종의 증명서 같았다.
그러니까 사세보의 햄버거 매장 앞에 세워져있었던 '사세보버거'를 인증하는 입간판과 비슷한 느낌.


모양새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내가 먹었던 와풍 로코모코덮밥의 이미지 사진도 있다.
비도 잘 피하고, 먹기도 잘 먹었으니까 이제 진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해야지.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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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1 =  

(1화) 아몰랑!! 일단 비행기부터 타자!
(2화) 시타마치노 요쇼쿠 지다이야(下町の 洋食 時代屋)의 레몬 스테이크.
(3화) 사세보 후지 국제 호텔, 그리고 햄버거 '빅 맨'의 베이컨 에그 버거.
(4화) 못난 해금유저를 둔 비스코에게 정말... 미안하다!!!
(5화) 어젯밤은 회사, 오늘밤은 호텔방에서 맥주와 함께 망중한(忙中閑)

  = Day. 2 =  

(6화) 사세보 후제 국제호텔(富士国際ホテル)의 화려한 아침식사.
(7화) 흐린 날씨가 아쉬웠던 쿠쥬쿠시마 텐카이호 전망대(九十九島 展海峰展望台)
(8화) 햄버거의 도시, 사세보의 히카리(ひかり)버거 개점러쉬(?)
(9화) 걸어서 사세보(佐世保) 시내를 둘러보다.
(10화)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 중 하나, 분메이도총본점(文明堂総本店)
(11화) 이마리규(牛)로 만든 와풍 로코모코(和風ロコモコ)햄버그 덮밥, 루라루.

// 201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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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본 여행기 포스팅 바로 전에 올렸던 8월 14일 업데이트 포스팅인
[ 2015.8.14. 골드식빵 (세븐일레븐) / 식빵이 가장 맛있는 두께 3cm ] 관련글은
모종의 사정에 의해 잠시 비공개처리되었습니다. 향후 재포스팅 예정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며
이에 불편이라던가 혼란을 드리게 된 점, 여러분께 작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덧글

  • Organic 2015/08/15 04:38 #

    저 간장소스를 뿌렸다는건 아마 퐁드보(프랑스식 육수,ㄷ데미그라스 소스의 주재료이기도 함, 걸쭉하지 않고 간장 느낌이랑 비슷해서 일본인이 선호함)로 추정되네요...
  • Ryunan 2015/08/16 12:23 #

    그 소스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미그라스 소스라기에 비해 간장의 맛이 더 진했거든요 :)
  • 키르난 2015/08/15 07:55 #

    왜 아침식사 전에 이 글을 본걸까요..ㅠ_ㅠ 두꺼운 햄버그 스테이크에 소스, 거기에 밥까지 비비다니..;ㅠ; 반숙달걀은 또 화룡점정이고요. 흑.
  • Ryunan 2015/08/16 12:23 #

    그러게요, 정작 반숙계란은 저에게는 걍 그랬지만 햄버그 스테이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ㅎㅎ
  • 알렉세이 2015/08/15 10:08 #

    고기가 너무 작네요.ㅠㅠ
  • Ryunan 2015/08/16 12:23 #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아무래도...^^;;
  • 이해가... 2015/08/15 18:48 # 삭제

    우리 음식인 김치를 편의상 기무치로 부르신다는건 무슨 뜻인가요? 어차피 쟤네들도 외국꺼니까 가타카나로 표기한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 muhyang 2015/08/15 23:23 #

    한국인이 접하면 컬처쇼크를 느낄 정도로 변화한 일본식 기무치일 수도 있어 그런 것 아닐지
  • Ryunan 2015/08/15 23:35 #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기무치는 그 뿌리와 어원은 한국의 김치에서 파생된 것이 맞지만, 일본으로 건너가서 현지화되어버린 - 현재의 김치와는 외형만 약간 비슷한 것을 제외하면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맛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음식이라고 봐야 되는 게 아닌가... 라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을 간단히 말하면 저는 한국의 발효음식인 김치, 그리고 일본식 야채절임 식으로 고춧가루에 버무린 배추인 기무치를 별개의 음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무치라는 명칭을 쓴 것입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Ryunan 2015/08/15 23:38 #

    혹은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먹는 '카레' 와 정통 인도식 '커리'의 차이 - 정도로 생각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솜사탕 2015/08/16 09:49 #

    고기 양이 많이 작네요. 맛있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Ryunan 2015/08/16 12:23 #

    네,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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