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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19. 차이니스 고메 (Chinese Gourmet / 장지동 가든파이브) / 이랜드에서 런칭한 22,900원의 정통 중화요리(中華料理) 바이킹 by Ryunan

최근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음식점이 있다면

단연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오픈한

중화요리(中華料理) 바이킹 '차이니스 고메' 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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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의 전국적 히트, 그리고 최근 한식 뷔페 레스토랑인 자연별곡 런칭으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랜드에서 '중화요리(中華料理) 바이킹' 라는 컨셉으로 새로 런칭한 브랜드인데요,
지난 8월 13일 오픈 - 사전에 엄청난 시식단을 모집하여 인터넷으로 큰 홍보를 때린 것은 물론
단돈 22900원에 다양한 종류의 중화요리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는 메리트때문에
지난 3일간의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이 곳을 찾는 중이라 합니다.
물론 저도 그 중의 한 명이라 과연 어떤 곳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러 다녀오게 되었고요.

참고로 꽤 많은 인원의 블로그 시식단, 평가단을 뽑아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저는 무료시식이나 평가단 같은 것과 일절 관계없습니다.
지난 8월 16일 저녁에, 직접 사람들과 함께 가서 엄청나게 긴 줄 서서 들어갔습니다.
혹여라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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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가든파이브 NC백화점 앞 광장에는 야외물놀이장을 설치해 놓았더군요.
다만 이 날 저녁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물놀이는 하다가 중간에 중단되었으리라 생각하지만...


가든파이브 건물 이곳저곳에 차이니스 고메 뷔페의 오픈을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차이니즈 고메는 NC백화점 7층의 식당가 쪽에 위치해있으니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매장 입구. 7층 식당가가 꽤 큰 편인데, 그리 어렵지 않게 바로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거 없고 그냥 이 쪽이 사람이 제일 많아서(...) 사람 많은 곳 찾아오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대기팀이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 일요일 저녁이라 2시간 반 기다렸습니다(...)
약 90팀 정도 대기가 있다고 감안할 때 이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게 바깥에 이렇게 대기번호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번호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은
비단 차이니즈 고메 뿐이 아니라 애슐리, 자연별곡 등에서도 도입한 편리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는 예전에 '화유엔' 이라고 하는 중식 레스토랑이 영업했었다고 하네요.
'화유엔' 브랜드의 레스토랑 영업을 종료 후 리모델링을 거쳐 '차이니스 고메'로 재오픈한 것입니다.


차이니스 고메의 이용 가격은 평일 점심 15900원, 그리고 주말 가격 22900원.
과거 프리미엄 애슐리가 처음 런칭하였을 때 와인 포함하여 받았던 가격인 22900원과 동일한 값.
그나저나 저 접시 플레이팅과 음식 사진의 색감은 정말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이랜드스럽다(...)

그런 게 있어요. 음식 플레이팅 및 사진의 색감, 그리고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 같은 걸 보면
애슐리든 자연별곡이든 피자몰이든 차이니스 고메든 간에(...)
특유의 '이랜드스러운' 느낌의 분위기와 감성이 있어, 이게 참... 나쁜 건 아닌데 굉장히 묘합니다.


워낙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기번호가 밀리면 다시 처음부터 번호를 뽑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번호가 어느정도 가까워졌다 싶으면 미리 앞에 가서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제 제가 기다릴 때도 대기번호를 불렀는데 손님이 도착하지 않아 바로 넘어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는 상당히 많은 대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대기손님이 쉴 수 있게 공간을 마련했습니다만,
워낙 사람이 많이 몰린지라 이 많은 대기의자로도 역부족이더군요.


제가 받은 번호는 302번. 앞의 대기손님은 86팀.
주말 기준으로 이 정도 인원이 대기할 때 약 2시간 반 정도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계속 죽치고 기다리지 말고, 대략적인 대기시간을 직원이 알려주기 때문에
쇼핑을 한다던가, 다른 일을 본다던가 하면서 기다리다가 대략적인 입장시간 약 20분쯤 전에 와서
줄을 서면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대기번호를 받고 NC백화점 잠시 쇼핑하고 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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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약 5시쯤에 매장에 들어와서, 두 시간 반의 대기시간을 거친 뒤에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매장에 들어갈 때 즈음엔 아예 문 닫는 시각까지의 대기가 꽉 차서 추가 손님을 받지 않더군요.
앞의 대기손님이 많아서 그 손님만으로 문 닫을때까지 운영이 가능해지면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매장 안에 들어가려면 주말 기준으로 약 7시정도까지는 매장에 도착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즉석요리 코너. 각 즉석요리 코너 상단에 저렇게 해당 요리에 대한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즉석면 코너에서는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사천탕면이었나... 바로 면을 만들어 한 그릇씩 내주는 걸 받을 수 있어요.


사진을 좀 급하게,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마구 찍어서 사진 화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개중엔 너무 노란 빛이 많이 들어가 보정을 해도 한계가 있는 것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부튀김과 동파육, 그리고 저 뒤에 있는 건 양장피 등... 중화요릿집 요리부에서 만날법한 요리들이 많습니다.


이 쪽은 주로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볶음 요리들 코너.


볶음밥 코너 및 찜요리 코너입니다. 청경채찜이라던가 동파육 등
찌거나 삶은 요리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900원짜리 중식 뷔페에 무려 불도장까지 준비(...) 이건 좀 띠용...;;;


뷔페 코너의 오른쪽 끝에는 딤섬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쪄낸 딤섬이 쌓여있습니다.
딤섬은 총 세 가지 종류가 제공되는데, 일반 딤섬 두 개, 그리고 샤오롱빠오가 준비되어 있어요.
찜통 위에 올려진 딤섬통을 하나씩 꺼내오면 되고, 그 옆에는 간장과 채썬 생강 등도 있어 같이 가져올 수 있는데,
샤오롱빠오는 인기가 많아 나오는 족족 없어지기 때문에, 아쉽게도 첫 방문때는 맛을 보지 못했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딤섬은 만들어진 냉동제품을 찌는 게 아닌 매장에서 직접 만듭니다.


이 쪽은 식사 전에 먹는 수프 -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옥수수 수프와 게살 수프.


그리고 즉석요리 코너엔 따로 '북경오리(베이징 덕) 코너' 독립되어 위치해 있습니다.
'베이징 덕' 은 다른 뷔페요리들과 따로 떨어져 디저트 코너 근처에 독립된 부스로 따로 빼 놓았는데요,
접시마다 한 점씩 담아내어 같이 제공되는 옥수수 또띠야와 야채 등에 싸 먹는 식으로 제공됩니다.


북경오리 코너에 있는 갓 구워낸 북경오리 한 마리.
아쉽게도 이렇게 한 마리씩 나오진 않습니다...^^;; 약간 감질나게 느껴질 수 있을 듯.


이 쪽은 디저트 코너. 탄산음료와 차가운 차, 그리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에소프레소 머신이 세팅.


이 쪽은 뜨거운 물을 담는 정수기와 함께 왼쪽에 있는 건 와인이 들어있는 와인통입니다.
뷔페 이용요금에서 3000원을 추가하면 두 가지 종류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애슐리에서 도입한 시스템과 동일한데, 확실히 3000원 추가에 와인 무제한 옵션은 꽤 끌리는군요.


자연별곡에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게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다양한 종류의 차를 티백으로 준비해놓았던 것.
하지만 차이니스 고메의 차는 자연별곡보다 좀 더 본격적으로 다양한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 느끼한 중화요리를 먹을 땐 차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음료 중 하나지요.


자스민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 등의 친숙한 차도 있지만, '장미꽃차'라는 다소 생소한 차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차는 총 7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머그잔에 티백을 우리는 방법도 있지만, 차 코너 아래에 차를 담을 수 있는 주전자가 따로 있어
그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담은 뒤 차 티백 하나를 넣고, 소주잔 크기의 찻잔 몇 개를 가져가 마시는 것이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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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건데, 자연별곡도 그렇고 차이니스 고메도 그렇고
최근 런칭한 애슐리 퀸즈의 경우 차 종류만 거의 20가지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이랜드 외식사업부 쪽에 엄청난 덕력을 가진 차(tea) 덕후가 한 명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는;;;


이 쪽은 튀김빵류가 있는 디저트 코너. 이날 모든 디저트를 다 먹어보려 했으나
아쉽게도 사진의 중앙에 있는 중국식 호떡 느낌의 공갈빵은 제가 디저트 먹을 때 다 떨어져 맛을 못 봤군요.


특정 시간이 되면 주방장 한 분이 나와 저렇게 징을 치면서 큰 소리로 소리를 칩니다.
이 징이 울렸다는 것은 주방장이 특선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요리가 막 조리되어 나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 징을 치는 분은 실제 상하이에서 오신 주방장 분이라고 합니다.
음식이 나오면 계속 징을 치면서 중국어로 (알아들을 수 없게^^;;) 외치며 손님을 끌어모으는데,
이 소리가 들리자마자 수많은 뷔페 코너에 있는 사람들이 일제히 저 앞으로 달려가 줄을 서더군요.
특선 메뉴는 매일매일 조금씩 바뀌는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땐 사천식 매운 쇠고기볶음 요리가 있었습니다.


일일특선 요리는 이렇게 커다란 솥에 하나가득 담겨나오기 때문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도, 내 차례에서 끊긴다거나 할 일 없이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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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으로 음식을 담아왔습니다.

처음 와 보는 곳이기도 하고, 워낙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 조금 힘을 줘 봤습니다(...)
중화요리(中華料理)는 푸짐하고 화려하게 한 상 가득 차려놓고 즐기는 즐거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느낌을 살려보기 위해 약간 힘을 줘 봤는데... 내심 황제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내고 싶었던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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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 음식 이렇게 담아오는 건 습관이 되어버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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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잠시 언급했던 차. 뜨거운 물을 차주전자에 담은 뒤 잔에 따라마실 수 있습니다.
아니 머그잔에 담아와서 마셔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저 방식으로 마시는 것이 정석.


녹말이 들어가 살짝 걸쭉하면서 따끈 담백한 게살수프.


옥수수 수프도 약간 걸쭉한 편인데, 약간은 호박죽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함께 느껴지는 은은한 단맛이 식사 전 입맛 깨우는 데 상당히 좋습니다.
'게살이다!' 라는 것에 혹하여 더 비싸고 좋은 거라 생각되어 게살수프를 많이 집어올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게살수프보다 이 은은한 단맛이 나는 옥수수 수프 쪽이 훨씬 더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찻주전자 사용법을 모르고, 머그잔에 무식하게(^^;;) 담아온 장미꽃차.
실제 티백 안에 말린 장미꽃이 들어있고 저는 향이 좋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한 모금 살짝 맛을 보더니 왜 방향제를 물에 타 마시냐고 절 갈구더군요...ㅡㅡ;; 흐흐...


딤섬 코너에서 담아온 딤섬. 샤오롱빠오는 따로 찜통에 담겨 서빙되는데 인기가 좋아
제가 갈 때마다 다 떨어져버리고(...) 아쉬운 대로 그냥 일반 딤섬 두 개가 담긴 것만 가져왔습니다.
음식 공급이 원활치 않은 건 아니었지만, 워낙 사람이 많아 인기 메뉴는 아무래도 좀 빨리 떨어지더군요.


간장만 따로 준비해놓은 줄 알았더니, 챼썬 생강까지도 준비되어 있어 꽤 본격적이구나 싶었습니다.


완제품을 냉동으로 가져와 찌는 게 아닌, 직접 만드는 것인데 딤섬의 퀄리티는 생각 이상입니다.
만두피는 얇으면서도 특유의 탄력 있는 쫄깃쫄깃한 맛이 있는데, 만두속도 가득 들어차있네요.
내심 미련이 남는 거지만, 중국 딤섬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샤오롱빠오를 먹지 못한 게 내심 아쉬웠던...^^;;


북경오리 코너에서 가져온 북경오리. 옥수수 또띠야 위에 북경오리 한 점이 올라가 있고,
그 위에 채썬 파라던가 오이, 그리고 소스 등을 올려서 직접 말아먹으면 됩니다.
약간 된장 풍미의 소스가 된장의 구수한 향과 함께 단맛이 더해져서 아삭거리는 야채와도 잘 어울립니다.
옥수수 또띠야가 처음엔 나쵸처럼 바삭한 과자인 줄 알았는데, 바삭한 게 아니라 말아내는 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한 접시씩 가져오는 게 약간 감질나긴 하지만, 인기 메뉴이니만큼 이렇게 제공되는 게 이해는 갑니다.


일일 특선요리 코너에서 가져온 사천식 매운 쇠고기 볶음. 볶음이라기엔 국물에 꽤 많은 편인데...


안에는 버섯과 쇠고기가 듬뿍 들어가있는데, 국물이... 상당히 맵습니다.
그런데 이 매운 게 막 우리나라의 얼큰한 그런 매운맛이 아닌 고추기름이 듬뿍 들어간 진짜 중국식 매운맛...!!
당장 입안에 얼얼함이 막 느껴진다기보다는 먹고 있으면 특유의 매운맛이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그런 식인데
한국의 고춧가루 들어간 칼칼한 매운맛과는 다른 스타일의 고추기름의 풍미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중국식 매운맛의 느낌이 막 사천요리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럽니다. 바닥엔 고추씨도 굉장히 많이 뿌려져 있고요.

진짜 화끈하고 독특한 매운맛을 봐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렇다고 하여 못 먹을 정도로 매운 건 아니었지만, 굉장히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


요리부 쪽에 있는 요리들을 이것저것 담아와 봤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 음식들에 대한 평은 그냥 간단한 코멘트로만 대체합니다.


달짝지근하면서도 포실포실한 식감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버섯 탕수육.
일반 탕수육이라던가 꿔바로우 등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신다면 이 쪽을 가져오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중화풍으로 찐득하게 볶은 버섯야채볶음. 밥 위에 올려놓고 비벼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중화풍 오렌지 치킨. 치킨 위에 올라간 노란 조각은 오렌지 껍질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애슐리나 자연별곡에서 제공되는 순살치킨과 동일한 것을 쓰나 소스에서 약간의 차이를 주었네요.
오렌지 특유의 상큼한 향이 치킨 겉에 양념된 소스에서 어느 정도 느껴져 일반 치킨보다 약간 산뜻합니다.


정식 명칭이 황제의 오향장육이었나... 파와 오이가 듬뿍 올라가있는 오향장육인데 약간 단맛이 있습니다.
그 뒤에는 반찬으로 즐기는 야채인데, 오이피클이야 뭐 그냥 수제 오이피클의 맛이었고
김치처럼 보이는 것은 '대만식 김치' 라고 김치라기보다는 양배추 피클이나 코울슬로 같은 맛이 나더군요.
살짝 새콤하면서도 단맛이 나는 것이라 느끼한 중화요리를 먹을 때 이것들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듯.

따로 담아온 것은 없지만, 반찬류는 오이피클과 대만식 김치 외에도 짜사이, 그리고 단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연별곡에서 사용하는 9칸으로 나뉘어져 있는 접시를 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 접시가 음식을 담아오는 메인 접시인데 같은 모양으로 빨간색, 그리고 검은 색 접시가 있더군요.


푸욱... 굉장히 부드럽게 쪄낸 동파육. 고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할 요리.


그리고 계란, 야채 등을 넣고 잘 볶아낸 양장피.


중국식 찹쌀 탕수육인 꿔바로우. 이것 외에 일반 탕수육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중적인 입맛을 고려하였는지, 양꼬치집에서 볼 수 있는 꿔바로우의 시큼한 향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사진처럼 소스에 견과류를 넣어 달콤한 소스의 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맛을 살려내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잔뜩 쌓아놓은 걸 가져온 거라 아무래도 갓 나온 꿔바로우의 바삭함은 적지만서도 합격할만한 수준.


닭고기 튀김 요리인 유린기. 위에 다진 고추를 올려놓아 매콤한 맛과 함께 느끼함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궁보기정이었나... 매운 닭고기 볶음요리도 있는데,
무려 닭고기 앞에 있는 건 빨간 고추. 이건 차이나팩토리에서 봤던 요리와 상당히 유사하게 나오네요.


버섯과 청경채, 칵테일새우 등이 듬뿍 올라간 볶음요리 중 하나인 팔보채.


그리고 오이, 파프리카, 양배추 등을 채썰어 넣고 톡 쏘는 맛은 약간 줄인 해파리냉채도 있습니다.
뜨거운 요리, 찬 냉채요리 등 구분 없이 마구 담아와서 일관성이 없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짝 조림간이 되어있는 중국식 두부튀김. 포슬포슬한 두부의 속과 바삭하게 튀긴 겉의 조화가 일품.


야채와 다진 쇠고기를 매콤하게 볶은 뒤 양상추에 싸 먹는 '쇠고기 양상추쌈'
쇠고기볶음 옆에 양상추가 쌓여있는데, 상추쌈을 먹듯이 양상추 위에 고기를 올리고 싸서 먹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즐기면 되는데요, 아삭거리는 양상추와 다진 쇠고기는 잘 어울립니다.
사진이 약간 강된장 같은 걸 비벼먹는듯한 것처럼 나왔네요...;;
요리 코너엔 흰밥도 따로 있는데, 이 쇠고기볶음은 흰밥 위에 올려 비빔밥처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가져온 음식들을 전부 처리한 뒤, 첫 번째에서 못 담아온 음식 위주로 다시 담아온 두 번째 접시.
음식의 종류가 워낙 많아 종류별로 먹어보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했지만, 그럼에도 맛보지 못한 게 있습니다.


흰쌀밥과 같이 담아온 마파두부. 매콤한 굴소스에 볶은 마파두부와 흰쌀밥의 조화.


그리고 좀 전의 꿔바로우와는 다른 일반 탕수육. 미리 버무려놓은 게 아니라
고기를 튀겨놓은 것을 소스와 별개로 진열해놓아, 소스는 따로 고기에 뿌릴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좀 더 바삭한 식감의 탕수육을 즐기고 싶다면, 꿔바로우보다는 이 쪽 탕수육을 드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볶음밥은 총 세 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저는 두 가지 종류만 담아왔습니다.


불에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서 특유의 불맛이 꽤 잘 살아있는데,
은근히 이랜드 계열 레스토랑이 애슐리에 나오는 게살볶음밥도 그렇고 볶음밥류를 꽤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통 뷔페류에서 밥을 먹으면 좀 아깝다 - 는 생각이 있곤 하는데...
왜 고급 뷔페 가서 떡볶이, 김밥 집어온다고 구박받는 것처럼(...) 밥류 담아오면 약간...ㅡㅡ;;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게끔 굉장히 잘 볶아낸 것이라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손색없습니다.


이 요리는 뭐였더라... 안에 들어있는 게 두부로 기억하고 있는데, 찜요리 코너에 있었습니다.
앞에 먹었던 게살수프와 꽤 비슷했던 느낌의 담백한 맛.


그리고 크림 소스를 살짝 뿌린 크림 새우.


새우가 조그마한 칵테일새우가 아닌 꽤 큰 새우를 튀겼는데, 살짝 요거트향이 느껴지는 단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요리인 가지를 한 번 튀겨내어 매콤한 소스에 볶아낸 것.
정확한 요리의 명칭은 기억이 안 납니다.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가지는 식감때문에 워낙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야채인데, 다행히 저는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이건 호불호 갈리는 것이라 적극적으로 추천은 못 하겠군요. 가지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추천.


매콤하게 볶아낸 홍합볶음입니다. 홍합에 소스가 더해져 한껏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화요리 중 그나마 좀 친숙하게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인 깐풍기. 꽤 얼얼하게 매운 편.


그리고 오이피클과 함께 찜요리 코너에 있는 청경채찜.

그동안의 사진으로 봐도 느낄 수 있겠지만, 기름기 많은 볶음요리나 고기요리 위주로 구성된 중화요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야채요리 비중이 꽤 적은 편이라 먹다보면 느끼하다는 것을 체감하기 매우 쉽습니다.
그러므로 중간중간에 이런 야채들을을 같이 먹어주면서 뜨거운 차를 많이 마셔주는 것이 중요한데,
약간 완급조절을 해 주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야채와 잘 조절해가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즉석요리 코너에서는 뜨거운 냄비 위에서 볶아낸 몽골리안 비프와 함께...


누룽지탕, 이렇게 두 가지 요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윗 사진은 뜨거운 철판냄비 위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누룽지탕 국물.
즉석에서 바로 끓여주는 건 아니고, 미리 냄비를 뜨겁게 달궈놓은 상태에서 별도의 통에 담겨있는
누룽지탕 국물을 냄비 위에 올려놓으면 '촤아아악~' 소리와 함께 뜨겁게 국물이 끓어오르는데요,
그 위에 만들어놓은 누룽지 하나를 올려놓은 뒤 끓는 국물에 잘 비벼서 같이 즐기면 됩니다.

주문하고 몇 분 있다가 다시 찾으러 가고 할 필요없이 바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안에는 야채와 함께 새우 등의 해산물도 들어가있습니다. 소스의 맛은
뜨거운 냄비 위에 올라가 국물이 살짝 졸아드는 것의 영향이 있어 그런가 생각보다 꽤 진한 편인데
먹다보면 살짝 냄비에 소스가 눌어붙어서 그 눌어붙은 소스 특유의 맛을 느끼는 것도 꽤 마음에 들더군요.


메인 요리는 이 정도로 하고 디저트 코너의 요리들을 하나씩 가져와 보았습니다.
디저트도 종류별로 많이 즐기고 싶지만, 메인 요리로 배가 가득 찬 상태라 하나씩만 맛보는 것으로...


고추잡채에 싸먹는 꽃빵을 튀긴 뒤 그 위에 설탕을 뿌린 것. 빵이라기보단 과자같은 바삭한 맛이 인상적.


그리고 굳이 중식뷔페가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참깨를 묻힌 튀긴 경단.
그 안에는 단팥이 들어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중국식 디저트입니다.


이 쪽은 망고젤리. 일반 젤리에 비해 더 보들보들하고 푸딩 같은 식감이 있습니다.


코코넛 밀크입니다. 안에는 코코넛 젤리가 들어가있어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재미가 좋습니다.
산뜻한 단맛이 있어 일반 우유를 즐기지 못하는 분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춘권은 튀김 코너에 있어야 하는데, 어째서 디저트 코너에 춘권이 나와있는건가 했더니...


춘권 안에 야채와 다진고기 대신, 이렇게 단팥이 들어있더군요.
단팥 춘권이라는 건 처음 먹어보는데, 찹쌀떡 등지에 들어가는 부드러운 단팥이 아닌
다소 거칠고 딱딱한 과자 같은 단팥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오히려 바삭하게 즐기는 춘권에는 부드러운 단팥 대신 이 쪽이 더 어울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과일은 제가 갔을 땐 총 세 가지 종류가 준비.
파인애플이야 뭐 그냥 파인애플 맛이라 하지만, 잘 익은 걸로 가져와서 단맛이 꽤 진했던 편.


그리고 새콤함 뒤에 남는 살짝 떫은맛이 매력적인 자몽.


한때 굉장히 고급 과일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뷔페의 가장 흔한 과일 중 하나가 되어버린 리치.
리치는 일반 뷔페에서 흔하게 다루기 전에도 중국 코스요리의 디저트에는 자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 과일까지 먹으면서
화려했던 차이니스 고메 뷔페의 모든 요리는 전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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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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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이제부터 시작, 차이니스 고메 디저트의 하이라이트, 대만식 망고빙수.

디저트 코너가 일반 뷔페, 음료과 같이 놓여져있는 것 말고 좀 전에 보여주었던 북경오리 부스처럼
따로 디저트 코너 부스가 마련된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망고빙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에 가서 상주하고 있는 직원에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이렇게 1인분의 양을 만들어주는데요,
대만식 망고빙수를 이 매장에서 처음 먹어보는데, 부드럽게 갈아낸 망고얼음이 일반 빙수와는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현재의 차이니스 고메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나오는 이야기 중
이 '망고빙수'는 빠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와, 망고빙수가 디저트에 있대, 대박'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망고빙수가 있는 코너에서는 타로버블티도 마실 수 있습니다. 안에는 타피오카 펄이 들어가있는데,
버블티 전문점에서 만나는 그것과 동일한 퀄리티의 버블티더군요.
다만 단맛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 때문에, 저는 한 잔 이상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런 것도 있습니다.


빙수코너 왼쪽에는 아이스크림 기계가 있는데, 이 곳에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가져다먹을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국수 면발처럼 가늘게 담겨나오는데, 맛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
느끼한 중화요리를 먹고 마무리로 입 안의 느끼함을 개운하게 씻어주는 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디저트.


그리고 진짜 마지막...
그래, 항상 뷔페에 오면 가장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리는...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

사실 즉석요리 누룽지탕을 가져와 먹기 시작한 시점에서 같이 간 일행은
이미 디저트까지 해치우고 식사가 끝났는데 저만 천천히 음식을 즐기느라 같이 간 친구가
제발 부탁이야, 그만 좀 먹어...라고(...)
커피는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그냥 욕 한 번 시원하게 얻어먹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가져와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까지 마셨다는 것은 정말로, 완전히 식사가 다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커피를 다 마시고 난 뒤 시계를 봤는데 시각이 밤 10시에 가까워졌습니다. 매장 영업을 슬슬 종료할 시각.
그래... 오후 5시에 오긴 했지만, 우리 두 시간 반 기다려서 7시 반에나 들어갔으니... 뭐 제대로 식사 잘 했네.

. . . . . .


매장 정리를 슬슬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
좀 전의 붐비는 게 거짓말이라는 듯이 손님이 싹 빠져있습니다.
아마 다음날이 되면 또 많은 사람들로 엄청 붐비고 혼잡한 매장이 되겠지요.

. . . . . .


자연별곡에 이어 이번엔 '중화요리 뷔페다!' 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런칭한
가든파이브의 중화요리 바이킹 레스토랑 '차이니즈 고메'
입소문을 듣고 찾아간 소감은 과연 '오픈 초기라 그런지 기합이 팍 들어가있다!' 라는 인상이었습니다.

. . . . . .

왠만한 중화요리를 코스로 먹으려면 최소 3만원 이상은 줘야 하고, 제대로 잘 만드는 고급 레스토랑을 가면
돈 10만원 이상도 호가하는 곳이 많은데, 딱 22900원에 수많은 종류의 중화요리를  - 것도 무제한으로
디저트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가성비가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엄청 대단한 것이 사실입니다.

애슐리, 자연별곡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구색맞추기 용으로 준비한 것 없이
딤섬도 직접 만들어서 찐다던가, 즉석에서 촤악~ 소리와 함께 익어가는 누룽지탕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던가...
그리고 빙수전문점에 가면 1만원을 호가하는 대만식 망고빙수까지 디저트 코너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소문난 잔치긴 하지만, 소문난 만큼 먹을 것도 많았던 가격대비 큰 만족을 주었던 뷔페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기름진 중화요리 위주에 치중하다 보니 먹다보면 특유의 느끼함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 것도 있는데,
그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야채류 요리가 반찬류나 청경채볶음 등을 제외하면 구색이 좀 부족했던 게 아쉽습니다.

뜨거운 중국식 차라던가 대만식 김치 같은 반찬, 혹은 탄산음료 등으로 느끼함을 어느정도 잡아줄 수 있다지만,
중국요리의 컨셉에는 다소 맞지 않더라도 샐러드 류의 야채도 좀 더 준비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바램일 뿐이지,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 . . . . .


하나씩 가져다 먹어도 전부 다 맛보지 못할 정도로 화려하고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던 곳.
다만 브랜드의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가든파이브 말고도 매장이 이후 추가로 생기기는 하겠지만,
애슐리라던가 혹은 자연별곡에 비해선 그렇게 지점이 공격적으로 많아질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애슐리가 가성비 좋은 저가형 샐러드바로 시장을 개척했고, 자연별곡은 한식 뷔페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며
중, 장년층에게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이를 비집고 매장을 크게 확장시킬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할 듯.
매장을 많이 낸다기보다는 이런 규모의 대규모 매장을 몇 군데 랜드마크처럼 심어 운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험단이나 그런 거 관계없이, 직접 찾아가서 제돈 다 내고 먹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중화요리 - 평소 중국집에서 메뉴판을 보고도 차마 시켜볼 용기가 나지 않아 손가락만 빨고
결국 짜장면이나 짬뽕, 혹은 알뜰세트만 시켰던(...!!!) 가난하고 소심한 예전의 나를 한 번 되돌아보면서(...)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고, 원을 풀기 위해 한 번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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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니스 고메 찾아가는 길 : 지하철 8호선 장지역 3번출구, 혹은 연결통로를 통해 - NC백화점 송파점 7층.

// 201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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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CV君 2015/08/19 01:04 #

    읽으면서 먹을 음식 순서 잘못 정하면 금방 느끼해져서 초고속으로 먹기 힘들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지막 부분 보니 일부러 그러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애슐리 가서도 곧잘 먹고 오고 있는데, 여기 또한 적당히 먹고나와도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것 같네요.
    기회 되면 들러봐야겠습니다.
  • Ryunan 2015/08/20 21:55 #

    기회가 되면 같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ㅇㅇ 2015/08/19 01:49 # 삭제

    가지 요리 혹시 지삼선인가요?
  • Ryunan 2015/08/20 21:55 #

    어, 그랬던 것 같습니다...!!
  • EPOS 2015/08/19 02:08 # 삭제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22900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 퀄이면 정말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망고빙수는 제가 배가 너무불러서 포기했고(사실 이런류의 빙수를 먹어본적이있어서 걍 패스)
    아 그리고 전 와인홍차가 음식에 잘 매칭되었던것같습니다. 담에 시간나면 한 번 더 갈듯(문제는 그전에 자취집으로 강제귀환)

    아 +로 혹시 평일에 가시는분들은 저녁피크타임이면 최소 30분이상은 기다리셔야 됩니다. 참고하세요
  • Ryunan 2015/08/20 21:55 #

    저는 샤오롱빠오를 먹고오지 못한 게 정말 아쉬웠네요... 겨울에 한 번 갑시다.
  • ;;;; 2015/08/19 07:05 # 삭제

    인간인가 진공청소기인가
  • Ryunan 2015/08/20 21:56 #

    업소용 청소기입니다만;;;;
  • 스님 2015/08/19 09:18 # 삭제

    뷔페음식 플레이팅이 류난2015스럽군요 '㉦'
  • Ryunan 2015/08/20 21:56 #

    모처럼 힘을 좀 줘 봤습니다...
  • 다루루 2015/08/19 09:43 #

    꽤 좋았죠, 정말 좋았어요. 가든파이브의 그 거지같은 건물 구조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Ryunan 2015/08/20 21:56 #

    가든파이브... 정말 넓지요?
  • 알렉세이 2015/08/19 16:53 #

    나는 인간 화력 발전소다 우오오오옹
  • Ryunan 2015/08/20 21:56 #

    진짜 돌이켜보면 저것을 어떻게 다 먹었는지...신기...
  • 제비 2015/08/20 00:34 #

    두달정도 뒤에 가야 여유롭게 먹을수 있겠네요
    근데 인테리어가 진짜 너무 이랜드스럽다
    천장은 낮아서 답답하고
    바닥무늬는 어지럽고
    이랜드인테레어가 전반적으로 세련되진 않은것같음
  • Ryunan 2015/08/20 21:56 #

    그 특유의 이랜드스러움...ㅋㅋ 그걸 캐치하셨군요. 뭔가 묘하게 촌스러운 듯한 원색적인 감성이요.
  • 윤쑤 2015/08/20 02:56 # 삭제

    샤오롱빠오는 담에 오시면 빠른제공할수있도록 더 노력할께요ㅎㅎ! 제가만든딤섬이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찍혀서 기분이 좋네요!
  • Ryunan 2015/08/20 21:57 #

    어, 저기서 딤섬 만드셨던 분이셨나보네요... 이런 일이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샤오롱빠오도 잘 부탁드립니다.
  • ㅇㅇ 2015/08/20 12:54 # 삭제

    까날님 블로그에선 저 주방장님 대만분이라고 써놓으셨던데..진실은 어디에..ㅋㅋㅋ오렌지치킨이나 크림새우같이 냉동음식도 적당히 섞여있군요. 그래도 가격대비진짜 훌륭하네요..
  • Ryunan 2015/08/20 21:57 #

    2만원대에 저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기는 굉장히 힘들지요.
  • anchor 2015/08/26 10:10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8월 26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8월 26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찹찹 2015/08/30 23:29 # 삭제

    드시면서 사진도 찍으시느랴 조금 힘드셨겠네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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