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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28. 핸드메이드 쿠키 4종 (그레텔 - Gretel) / 카페에서 파는 듯한 수제쿠키를 만나보다. by Ryunan

얼마 전 수제(핸드메이드) 컨셉의 쿠키(공산품!) 몇 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냥 먹고 지나갈 수도 있었으나, 어쩐지 그냥 지나가기엔 좀 아까워서 포스팅으로 간단히 남기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상품은 '그레텔' 이란 이름의 브랜드로 나온 큰 사이즈의 수제쿠키 컨셉의 과자.
현재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정가는 개당 1500원이라고 하는군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쿠키는 총 네 가지 종류입니다.
촉촉한 크랜베리 아몬드쿠키 / 촉촉한 화이트넛 쿠키 / 촉촉한 더블초코칩 쿠키 / 촉촉한 모카초코칩 쿠키.
각 쿠키별로 하나하나 어떤 제품들인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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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촉촉한 모카초코칩 쿠키.
모카의 향긋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초콜릿 칩 쿠키입니다. 가격은 낱개 개당 1500원.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와 원재료 및 함량.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키류는 과자 중에서도 거의 원탑이라 할 정도로... 열량이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울퉁불퉁한 모양의 쿠키. 크기는 꽤 큰 편입니다. 면적이 대충 어른 주먹 하나보다 약간 더 크다고 보면 되려나...
표면이 불규칙하게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는 모카쿠키 위에 초콜릿 칩이 투박하게 박혀 있는 모습.


바삭바삭한 쿠키가 아닌 약간의 수분이 있어 -  손으로 쪼개도 가루가 많이 생기지 않는 것은 장점.
맛은 살짝 모카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초콜릿 칩 쿠키입니다.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처럼 엄청 촉촉하진 않지만
그래도 퍼석거리거나 가루가 많이 생기진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기기에 딱 좋은 수준인 것 같아요.
빵집에서 파는 모카빵처럼 향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니, 모카향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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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제품은 촉촉한 크랜베리 아몬드쿠키.


역시 제품 포장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과 영양성분표를 같이 찍어 올립니다.


울퉁불퉁한 모양의 하얀 쿠키 위에는 건조 크랜베리가 초콜릿 칩 대신 곳곳에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크랜베리의 상큼한 향과 달콤하고 고소한 화이트쿠키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촉촉한 정도도 좋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소개한 네 가지 쿠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이건 상당히 인상에 강하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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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제품은 촉촉한 화이트넛 쿠키.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간 하얀 쿠키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영양성분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트 초콜릿이 들어가 다른 쿠키보다도 더 단맛이 강한 쿠키. 화이트초콜릿 특유의 단맛을 즐기신다면
확실히 환영할 만한 제품이긴 한데, 워낙 단맛이 강해 많이 먹으면 금방 물릴 것 같은 감도 있었습니다.
다른 쿠키들과 달리 이건 단독으로 먹기보단 커피 등의 쓴 음료와 같이 먹는쪽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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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 번째 제품은 촉촉한 더블초코칩 쿠키.
우리가 초코칩 쿠키 하면 가장 생각하기 쉬운 초콜릿 칩이 박혀있는 진한 코코아 쿠키입니다.


역시 이것도 원재료 및 함량과 영양성분표는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초코칩 쿠키' 하면 가장 떠올리기 쉬운 모습에 가까운 초콜릿 칩이 곳곳에 박혀있는 진한 코코아 쿠키.
맛은 사진에서 보면 딱 느껴질 법한 고급스런 초콜릿 쿠키의 맛.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만큼 살짝 쓴맛이 느껴질정도로
아주 진하고 농후한 맛은 아니라 조금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부담없이 즐기기에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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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4종 제품들은 커피 등의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인상이 든 제품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201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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