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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7. 긴자바이린 (銀座梅林 - 삼청동) / 9년 연속 일본 카츠동 랭킹 1위, 스페셜카츠동(スペシャルカツ丼)을 만나보다. by Ryunan

오늘은 좀 평소보다 가격대가 높은 - 그러니까 막 몇십만원짜리 그런 비싼 식사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음식을 보면 떠오르는 가격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대에 잡힌 특별한 음식을 체험했습니다.
얼마 전 '수요미식회' 라는 방송에도 등장한 곳이라 사진만 봐도 어딘지 감을 잡으신 분이 있으실 듯...
'수요미식회' 는 한때 찬사를 받다가 최근엔 비판도 많이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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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 있는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 '긴자바이린(銀座梅林)'
경복궁 쪽을 따라 쭉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국립현대미술관 바로 앞에 숨어있는 가게입니다.
지하철로 접근시 경복궁 역, 혹은 안국역의 중간에 위치해있는데 안국역에서 올라오는 것이 더 편합니다.


'긴자바이린' 은 일본 도쿄에서 1927년 창업하여, 3대째 근 100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오고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 있는 매장은 서울 분점으로 홍콩, 싱가포르에도 분점이 있다는군요.


돈까스, 긴자바이린, 1927년부터.


그리고 영어 간판 오른쪽에는 일본어(한자)로 '긴자바이린' 이라 표기되어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입구 근처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 긴자 바이린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샤미센을 연주하는 돼지 캐릭터.


긴자바이린의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간 준비시간이 3시간이 있어 영업시간이 길진 않은 편.
마지막 주문은 8시 50분에 받는다는 것을 참고하고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의 저녁 오픈시간에 맞춰 찾아가 기다림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받아 앉을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로비 쪽이 아닌 방 쪽으로 안내를 해 주더군요.

저 사진의 왼쪽 테이블에 잔뜩 쌓여있는 비닐봉지 안에는 어째서인지 굉장히 많은 식빵이 담겨있었습니다.
매장을 들어서자마자 빵집에서나 날 법한 빵 굽는 냄새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그 정체는 식빵.
듣기로는 돈까스를 만들 때 쓰는 빵가루, 그리고 카츠샌드를 만들 때 쓰는 식빵을 직접 매장에서 굽는다더군요.
굉장히 빵 냄새가 고소해서 갓 구운 식빵 한 덩어리를 가져가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자바이린의 메뉴판.


그리고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나오는 긴자바이린의 로고와 캐릭터.


긴자바이린의 창업 및 현재까지 이어온 역사에 대한 소개가 두 번째 페이지에 간단히 적혀 있습니다.
한국 매장은 2011년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부터는 본격적인 메뉴인데... 평균 가격대가 일반 일식돈까스집의 약 2배.
허나 상당히 높은 가격에 별로 놀라진 않았습니다. 사전에 미리 메뉴를 확인하고 왔기 때문에...


저 메뉴판 오른쪽 아래의 '스페셜 카츠동(スペシャルカツ丼)' 이 제가 오늘 먹기로 결정한 메뉴.
일본 내 카츠동 랭킹 1위를 9년동안 놓치지 않고 유지한 최고의 카츠동이라고... 일단 소개되어 있습니다.

카츠동(돈까스 덮밥) 한 그릇 가격은 무려 만 팔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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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앞 카츠동 전문점에서 나오는 기본 카츠동이 6천원이니...
완벽하게 정확한 3배가 되는 가격...!!
평소라면 손이 벌벌 떨려서... 절대로 도전하지 못할 무시무시한 가격이지만,
그래... 이 날은 특별한 날이야, 나는 먹을 자격이 있어...! 라고 눈 딱 감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메뉴판 뒷 페이지의 '카츠샌드'도 가게의 간판메뉴라고 하더군요.
카츠샌드는 너무 유명해서 포장해가는 사람도 많을 정도라고... 이건 다음 기회에 도전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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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컵에 담겨나온 물 한 잔.


저를 제외한 다른 일행들은 밥과 튀김이 따로 나오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밥이 예전에 다녀온 키무카츠처럼 큰 그릇에 밥주걱과 함께 따로 담겨 한꺼번에 나오더군요.


주변 조명이 밝은 편이 아니라... 사진상으로는 별로 맛있어보이지 않고 푸석푸석해 보이지만(...)
꽤 잘 만든 밥이었습니다. 다만 밥은 키무카츠의 밥이 워낙 맛있어서 거기에 비해선 한 수 떨어지는 느낌.
참고로 밥은 리필 가능합니다. 모자란다 싶으면 직원을 불러 리필 요청하면 친절하게 가져다줍니다.


같이 간 일행이 시킨 히레카츠 정식(17000원) - 돼지고기 안심살을 이용해 튀겨낸 돈까스.


작은 크기의 네 덩어리 튀김이 접시 위에 양배추와 함께 담겨나오는데, 바삭하게 잘 튀겨낸 듯 합니다.
어짜피 이건 남의 떡이고, 나는 내 것에만 신경써야 하긴 하지만...ㅎㅎ


마침내 도착한 일본 카츠동 랭킹 1위에 빛다는 가게의 대표 메뉴
'스페셜 카츠동(スペシャルカツ丼)' - 가격은 18000원.

카츠동에는 장국, 그리고 단무지, 오이, 배추를 소금에 절인 츠케모노 같은 일본식 야채절임이 찬으로 나옵니다.
튀김요리에 같이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는 제공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의 양배추를 좀 나눠먹었지요.


세 가지 야채를 소금에 절인 야채절임. 일반적인 장아찌에 비해 살짝 심심하게 절여낸 맛.
특의 단무지 뒤에 있는 다진 배추절임은 일본여행 때 먹었던 츠케모노 같은 반찬과 비슷한 맛.


장국은 일반적인 된장국과는 살짝 다른 - 텁텁하지 않고 은은한 맛이 좋더군요. 살짝 단맛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든 두 손을 벌벌 떨게 만든(^^;;)
오늘의 주인공인 '스페셜 카츠동(スペシャルカツ丼)'
그릇이 일반 카츠동에 비해 아주 크진 않지만, 그릇을 전부 덮을 정도로 돈까스는 큼직합니다.


이 스페셜 카츠동 말고 12000원짜리 일반 카츠동도 판매하긴 합니다만, 일반 카츠동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등심살 대신 안심살을 사용하고, 왕란(계란) 한 개를 모양을 유지한 채 터뜨려 완성시킨 것이라더군요.

이 두 가지의 차이로 일반 카츠동과 6천원의 가격 차이가 있는 게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냐... 라는 생각으로 두 눈 딱 감고 주문한 것이지요.


카츠동 소스, 그리고 반숙계란이 적절히 익은 채 돈까스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젓가락으로 들었을 뿐인데, 내부까지 소스와 계란에 푹 담가져 굉장히 촉촉하다는 감촉이 전해져 왔습니다.


계란은 위에서 보면 완숙계란 같지만, 아래는 반숙.
카츠동의 반은 계란 노른자를 유지시킨 채 소스와 돈까스, 그리고 볶은 양파가 만들어내는 맛을 즐기고
나머지 반은 반숙계란을 터뜨려 적절히 섞은 뒤 반숙계란과 함께하는 맛을 즐기라고 메뉴에 쓰여 있더군요.


카츠동이 대단해봤자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건 맛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평은 여태까지 먹었던 카츠동은 뭐였냐... 하면서 그동안 먹었던 카츠동이 부정당하는 맛이라고...

...까지 표현하는 사람도 있던데, 사실 이 음식이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그냥 먹으면서 '와, 이거 진짜 맛있다' 라거나 혹은 '진짜 잘 만들었다...' 라는 은은한 감탄.
먹으면서 흠 잡을만한 것이 딱히 없다시피 할 정도로 굉장히 잘 만든 맛.
소스가 짜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돈까스는 조금도 딱딱하지 않고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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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감탄은 아니어도 먹으면서 괜히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느낌 있지요? 그렇습니다.


친구가 양배추 드레싱이 상당히 맛있다고 하여, 저도 슬쩍 한 번.
확실히 드레싱도 일반 돈까스 전문점의 드레싱이 아닌 직접 만든 걸 사용한 듯, 처음 보는 산뜻한 맛.


비싼 가격에 대한 심리 때문인가... 평소보다 더 알차게 싹싹 긁어먹은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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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바이린(銀座梅林)

사실 이 가격을 내고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 라고 누군가가 물어보면
무조건 꼭 먹어봐! 돈 내고 먹을 가치가 있어! 라고 주저없이 대답할 자신은 크게 없어요.
아무리 맛있는 카츠동이라 하더라도 일반 카츠동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가격의 카츠동을 거리낌없이 돈 내고
먹는다는 건... 사실 지금의 저로서는 이 날처럼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함부로 하기 힘든 것이니까요.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눈 딱 감고 나에게 주는 상으로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카츠동이었습니다.
일본 카츠동 랭킹 1위 - 이런 환상에 빠진 보정이 껴들어갔을 거라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이 카츠동은 그런 수식어를 빼도 맛있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다음에는 가게에서 카츠동만큼이나 유명한 카츠샌드를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카츠샌드를 먹으러 또 한 번 이 곳을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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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이후부터는 삼청동 산책.
현대미술관이 있는 이 쪽은 메인 도로가 아닌 일반 주택이 있는 골목가라 조용한 편.


한옥으로 지은 카페라든가 공방 등의 건물도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으레 어느정도 예상이 가긴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들면서 이런 공간이나 건물이 많아졌지요.
관광객이 많아지고 상점이 늘어나면서 이런 현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메인 스트리트 쪽은 시끌시끌하더군요.
다만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상점가가 없는 일반 주택가 쪽은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메인 스트리트 분위기는 그다지 마음에 안 들어서 한 번 둘러보고 나오는 것으로.


풍년떡볶이라는 가게인데, 굉장히 유명한 집인가봅니다.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보니...
떡꼬치가 상당히 유명하다고 하고 이 근처 사람들 전부 떡꼬치를 하나씩 손에 들고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글쎄요 음... 실제로 맛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줄을 설 필요가 있을까 싶어 걍 흥미롭게 구경만...


어느 가게 앞에 액자가 되어 걸려있는 부카니스탄의 지도자 초상화(...)


시끄러운 골목가를 빠져나와 다시 긴자바이린 쪽으로 리턴.
고양이 한 마리가 골목을 거닐고 있길래 가까이 가 보았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다가와서
아, 이건 도둑고양이는 아니다 - 고 생각했는데, 실제 이 쪽에서 키우는 고양이라고 하더군요. 이름은 '만두'

다른 분의 블로그에 혹시 만두 이야기가 있나 해서 찾아보니 새끼를 낳은 암코양이더군요.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색고양이에 미묘(美猫)...!


골목가에서 고양이 같은 좋은 것만 보면 좋은데, 이런 모습은 다소 눈살 찌푸려지는 모습.
커피라든가 음료 등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은 좋지만, 다른 관광객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 이전에 그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쓰레기는 정해진 곳에 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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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동해서 차 한 잔 할까 하다가 결국 원점으로 되돌아와 긴자바이린 맞은편 카페에 왔습니다.
카페가 2층으로 되어있고, 조용하고 아늑한 편이라 잘 찾은 듯 합니다. 맥주도 팔고요.


샤케라또(5000원)


그리고 약간 쌀쌀한 날씨에 함께하는 따끈한 아메리카노.


같이 간 사람들 중 한 명이 맥주를 시키니 맥주안주로 하라고 땅콩도 같이 나오던...


폭신폭신하니 커피랑 잘 어울려 맛있었던, 내 돈으로 안 사 더 맛있었던(...!!!)
매장에서 직접 구워파는 롤케이크. 매장 내에선 이렇게 롤케이크 몇 종도 직접 구워서 팔았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고, 2층엔 테라스도 있어 요 근래 가 본 카페 중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맘에 들었던 곳.
아마 다음에 긴자바이린을 찾게 되면, 식사를 한 후 이 카페를 다시 한 번 찾아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일행 중 한 명이 일본 여행을 다녀와서 사 왔다는 선물용 카루비 에비센.
걔 말로는 '비싼 새우깡' 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비싼 새우깡 맞습니다(...)


그냥 봉지과자인 새우깡을 이렇게 낱개 포장해서 박스에 담아 팔 생각을 하다니... 이 녀석들(...)


농심 새우깡도 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팔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날 수 있을까?


물론 실제 모양이 에비센과 똑같진 않고, 넓적한 센베과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맛은 일반 에비센보다 짠맛이 덜하고 새우 특유의 향과 풍미는 훨씬 더 진하게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맛.
엄청나게 비싼 새우깡이라고 하는데, 새우깡 맛...이라고 하기엔 훨씬 더 고급스런 맛이라 이런 포장도 납득은 가네요.

오늘의 포스팅에 나왔던 긴자바이린을 방문한 날은 지난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이었던 대체공휴일 화요일.
그 날 낮에는 인천의 차이나타운, 그리고 신포시장의 야채치킨을 갔고 저녁에는 긴자바이린에서 마무리.
이렇게 제 2015년 추석 연휴의 마지막은 계속 먹는 것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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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자바이린 찾아가는 길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출구 하차, 경복궁방향으로 직진 후 종로문화원 골목에서 우회전.

// 2015. 10. 7


핑백

덧글

  • 予土 2015/10/07 22:27 #

    일본식은 가격이 아주 비싸도 필요한 것 만 내놓군요
    그렇다고 나쁘다는 말은 아니예요 일본물가에 비해서 우리나라 물가가 높은건 사실이잔아요
  • Ryunan 2015/10/11 10:42 #

    본래 일본 음식이 저런 스타일이라...ㅎㅎ
  • 알렉세이 2015/10/07 22:34 #

    오옹 비싼값을 하는군요.
  • Ryunan 2015/10/11 10:43 #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롤케익사준사람 2015/10/07 22:49 # 삭제

    다음에는 직접 돈 주고 사 드시기 바랍니다
  • 予土 2015/10/07 23:06 #

    그렇군요
  • Ryunan 2015/10/11 10:43 #

    하하, 감사합니다.
  • 도도돕 2015/10/08 09:20 #

    어디서 들어봤다했더니 싱가폴에서 먹었던 돈까스 전문점이군요 ( )
    당시는 유명한 가게인지는 모르고 그냥 다니다가 배고프니 여기서 먹자라고 해서 들어간건데
    어쩐지 (비싸고) 맛있더라니....

    요새는 ~~가 맛있더라! 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저렇게 줄을 서야해서.....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있을정도로 맛있으면 상관없는데 맛없으면 손해 본 기분이라ㅜㅜ
  • Ryunan 2015/10/11 10:44 #

    싱가폴에도 지점이 있다고 했는데 거기를 가셨군요.
    다행히 제가 간 저 매장은 줄은 서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가격대가 높아서 사람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 모양 같았어요.
  • 닥슈나이더 2015/10/08 15:00 #

    긴자바이린은 가츠까스가 일품이죠...

    다른거야 다른데서도 먹을 수 있을것 같지만.... 가츠까스는.... 거기서만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
  • Ryunan 2015/10/11 10:44 #

    카츠까스요?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
  • 레드피쉬 2015/10/08 15:16 #

    안즈랑 더불어 비싼걸로도 손꼽히는곳이 아닐까 싶은데..전 한번 가봤으니 안즈로 가볼려구요ㅎ
  • Ryunan 2015/10/11 10:45 #

    안즈도 꽤 유명한 곳이더군요. 사진으로 봤는데 긴자바이린과는 다른 스타일의...
    거기도 한 번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 전위대 2015/10/08 15:58 #

    때깔 좋군요. 맛있는건 어찌 다 서울에 있는지...
  • Ryunan 2015/10/11 10:45 #

    지방에도 맛있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ㅡㅜ
  • 2015/10/08 16:1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ㅇㅇ 2015/10/08 19:32 # 삭제

    안즈 카츠샌드도 존맛입니다..!긴자바이린이 더 낫다 안주가 더 낫다 말많은데 개인적으로 고기질은 안즈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Ryunan 2015/10/11 10:45 #

    아하, 참고하겠습니다 :)
  • 스님 2015/10/10 10:07 # 삭제

    카브루 맥주 누구 선택인지는 몰라도 아주 잘 고르셨군요.
    그리고 풍년떡볶이는 수요미식회 '㉦'...
  • Ryunan 2015/10/11 10:45 #

    풍년떡볶이마저...!
  • anchor 2015/10/13 09:55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0월 13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0월 13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Ryunan 2015/10/14 22:03 #

    넵, 감사합니다 :)
  • rt 2015/10/13 11:54 # 삭제

    오옹
  • Ryunan 2015/10/14 22:03 #

    멋지죠? ㅎㅎ
  • ELITE10240 2015/10/13 18:20 # 삭제

    부카니스탄 밑에 김정은 풍자화도ㅋㅋ 실물은 더못생겼음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5/10/14 22:03 #

    실물이나 그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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