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5.11.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스크롤주의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by Ryunan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 . . . . .


지난 여행기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지는 나고야의 JR 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이야기.
(리니어 철도관 첫 번째 방문기 보러 가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96562 )

열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실내 대형 전시장에서 잠시 바깥으로 이동했다.
오미야 철도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이 곳에도 바깥에서 전시중인 열차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게 90형식 증기기관차'

1918년에 만들어진, 쇼와 시대도 아닌 다이쇼(大正) 시대에 만들어진 열차로 거의 100년이 된 열차다.


열차는 실내에 진열된 열차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실내 전시관에서 신칸센을 비롯하여 몸체가 큰 열차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장난감을 보는 듯한 기분.


그리고 그 뒤에는 열차 한 대가 더 전시되어 있었다.
열차 오른쪽에는 열차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승강장도 만들어져 있어 내부로 입장도 가능.


이 열차는 117계 일본국유철도(국철) 전동차. 1980년도에 만들어진 열차다.


이렇게 승강장이 만들어져 있고, 열차 문이 열려있어 내부도 얼마든지 구경 가능.


117계 전동차 내부 모습. 오래 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열차 내부는 깔끔하게 정비가 잘 된 편.
전시장 바깥, 그러니까 야외에 진열되어 있는 열차는 이렇게 두 대가 전부. 다시 전시장 안으로 들어왔다.


실내 계단을 통해 2층 전시장으로 올라와서 내려다본 1층 전시장의 모습.
700계부터 0계, 그리고 옐로 닥터 정비용 열차까지, 총 다섯 대의 신칸센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2층에는 '델리카 스테이션' 이라고 가벼운 음료과 간식, 그리고 식사류를 파는 휴게실이 있다.


델리카 스테이션의 판매대. 평일 낮이라 전시장 자체에 손님이 많이 않아, 이 곳도 비교적 한산한 편.
노인 두 분이 뭔가를 사기 위해 저 앞에 서 있는 것 이외에 다른 손님들은 없었다.


철도 박물관답게, 이 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사류는 전부 철도도시락 - '에키벤' 으로 구성되어 있다.
밥과 반찬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에키벤과 함께 샌드위치로 구성된 에키벤도 판매중.


그 중, 몇 가지 대표적인 에키벤이 있는데, 각 지역의 명물 음식을 모아놓은 '도카이도 신칸센 에키벤'


그리고 이건 철도박물관이 있는 나고야 지역의 명물 음식들을 모아놓은 '나고야 에키벤'
미소카츠, 새우튀김 주먹밥 등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들이 들어간 에키벤은 한 번 먹어보고 싶었으나
가격도 만만치않고, 또 점심으로 탄탄멘을 먹고 온 터라 딱히 여기서 이걸 사 먹어야겠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델리카 스테이션 판매대를 나와 2층의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
이곳엔 도카이도 신칸센 100계 전동차의 마지막 운행(2003년)을 기념하는 100계 신칸센 기념관이 따로 있었다.


100계 신칸센의 작은 모형.


그리고 현역으로 운행하던 당시 100계 신칸센 홍보 포스터들이 액자로 걸려있었다.


포스터 아래에는 신데렐라 동화에 나오는 '유리구두' 한 짝이 놓여져있는데,
이는 한 때 도카이도 신칸센이 광고했던 '신데렐라 익스프레스' 라는 이름의 주말의 신칸센 막차와 관련된 것.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커플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참조.

신데렐라 익스프레스의 모티브는 동화 신데렐라로, 자정이 되기 전에 집에 가야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도쿄발 신오사카 행 열차편 중 월요일 자정이 되기 직전에 도착하는 열차편에 이 애칭을 붙여주게 되었는데,
신칸센은 소음과 선로 정비 관계로 법으로 운행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자정 이전에 운행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24시간 운행이 불가,
도쿄발 신오사카행 신칸센 막차가 바로 신데렐라 익스프레스가 된다. 2015년 현재 막차는 21시 23시 도쿄발 노조미 호.



그리고 다른 한 쪽의 진열장에는 100계 신칸센에 관련된 홍보물 및 기념승차권 등이 진열되어 있다.


이 쪽은 철도의 역사관. 일본 철도의 탄생과 지금까지의 발전 상황을 보여주는 전시장이다.


이렇게 벽면에 철도가 탄생했을 때부터의 연도표와 시대를 나타내는 사진,
그리고 그 당시 자료들이 보존되어 있다.


지금으로부터 100여년도 더 전인 19세기, 일본에 처음 철도라는 개념이 탄생했을 때부터...


일본 최초의 철도 구간인 도쿄와 고베를 잇는 도카이도 본선.
분할민영화된 지금의 도카이도 본선 구간은 JR히가시니혼, 도카이, 니시니혼 세 회사가 관리하고 있다.


초창기 시절 철도, 그리고 당시의 증기기관차가 달리는 모습.


각 전시장 상단 벽에는 저렇게 연대기와 함께, 당시 열차의 소요시간 및 속도가 표시되어 있다.
1889년 7월 당시, 열차의 속도는 시속 30.2km, 도쿄 신바시에서 고베까지는 20시간 5분이 걸렸다 한다.


옆으로 갈수록 점차 시대가 현대로 변해가며 철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급열차 선두부에 붙이는 간판. 그 뒤에 이 간판을 달고 운행했던 당시의 열차 사진이 있다.


그리고 1964년, 도쿄 올림픽 개최와 함께 개통된 고속열차 신칸센의 탄생.


당시의 도카이도 신칸센 준공비.
1959년 착공에 들어가 1964년 10월 1일 개통, 작년에 개통 50주년을 맞이하였다.


신칸센이 개통함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올림픽을 치루고, 일본의 철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 당시의 것이라고...생각되는 팜플렛.
팜플렛 안에는 도카이도 신칸센 0계 차량이 달리는 사진과 함께 당시의 열차시각표, 요금표가 적혀 있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지나, 1970년 오사카 만국 박람회까지... 신칸센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당시 모습.


그리고 신칸센은 후속 모델인 100계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N700계 차량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새로운 차량 투입과 함께 높아진 속도로 최대 285km까지 낼 수 있게 발전하여 소요시간도 줄어들게 된다.
다만 도카이도 신칸센의 선형이 워낙 좋지 않고 굴곡구간이 많아 285km가 한계라는 게 아쉬운 점이지만...


1987년, 헤이세이(평성) 시대의 개막, 그리고 지금도 머릿속에 선명히 남아있는 1995년 한신 대지진.
한신, 아와지대지진은 당시 고베를 폐허로 만든것은 물론 모든 철도도 전부 끊어지게 만든 큰 재해였다.


그리고 2002년 한일 월드컵.


1987년, 국철의 해체로 분할민영화된 JR도카이의 발족,
1992년, 현재 도카이도 신칸센의 최고등급인 노조미 호의 운행 시작, 또 300계 신칸센 영업용 차량의 최대 443km 기록 등
신칸센이 어떤 식으로 발전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의 과정과 사진들이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곳에도 신데렐라 익스프레스 광고가...ㅎㅎ


JR 도카이 본사가 있는 나고야역의 옛날과 오늘.


그리고 0계부터 N700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철도 차량의 모형들.
이 곳은 JR 도카이 관할의 철도박물관이기 때문인지, JR큐슈나 히가시니혼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별도 소개가 없다.
반면에 JR 히가시니혼에서 운영하는 오미야 철도박물관에는 100계나 300계 전시가 없다는 것도...ㅎㅎ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일반열차들의 모습.


2층에는 어린아이들이 쉬거나 뛰놀수 있는 놀이방이 크게 마련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이 많으니,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필요했을 듯.


놀이방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전철 개찰구처럼 만들어진 것이 특징.
개찰구 모양이 신발장이라,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신발장 안에 넣은 뒤 입장하면 된다.


안으로 들어와서 찍은 개찰구 모양 신발장의 모습.


신칸센 모양을 띠고 있는 작은 방.


그리고 한 쪽에는 이렇게 철도 모형이 설치되어 있어 열차가 계속 움직이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높은 탑은 도쿄에 있는 도쿄 스카이트리의 모형.


그리고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교토의 토지 5층 목탑(아마도?), JR 나고야역 타워, 후지산 등
도쿄에서 시작하여 칸사이 지방까지 - 도카이도 신칸센이 관할하는 각 구간의 대표 건물들 모형을 세워놓은 모습.


이 조형물들 사이로 열차가 바쁘게 지나가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당연히 만져선 안 되는 것이고...ㅎㅎ


복도 한 쪽에는 이렇게 의자와 테이블이 쫙 설치되어 있다. 주말 등 사람이 많이 몰려왔을 때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에키벤 등의 먹을거리를 샀을 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다.


2층의 상영관 쪽으로 이동했는데, 처음 들어왔을 때 입구에서 봤던 3개의 차량이 진열된 전시실과 이어져 있었다.
정확히는 입구의 전시실 2층으로 올라오게 된 것.


이 곳에는 오래된 차량 한 대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 차량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본국유철도 시절 최초로 운행했던 국철 버스였다고 한다.


철도가 아닌 버스 운행이라... 지금의 버스와는 그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2층 전시장에는 이렇게 의자 여러 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사실 이 곳은 휴식을 취하는 용도라기보다는... 여기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면 나오는...


저 뒤에 보이는 화면으로 철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극장 같은 개념의 의자에 좀 더 가까울 것 같다.
배경에 열심히 영상이 출력되고 있었고, 앉아서 그 영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별 내용은 없었지만...^^;;


큰 의미는 없지만 1,2층의 안내 가이드를 다시 한 번 찰칵.
역시 전시장의 규모가 오미야 철도박물관에 비해선 그리 크지만은 않다.

아니 사실 리니어 철도관도 박물관으로 따지면 상당히 큰 편인데, 오미야 철도박물관이 워낙 넘사벽급이어야지...


이 쪽은 디오라마 룸. 여긴 전시실 2층이 아닌 1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들어간 공간.


매시 정각과 30분마다 30분 간격으로 디오라마 쇼를 보여준다고 한다. 마지막 쇼는 17시에 마감.


안에는 이렇게 넓은 공간과 함께 좀 전의 어린이놀이방에서 본 것보다 더 본격적인 철도 모형이 있다.


이 쪽은 도쿄 지역.


도쿄에서 출발한 철도가 이렇게 이어지면서...


저 멀리 나고야역이 보인다.


나고야역을 가는 길목에 보이는 어떤 콘서트장으로 추정되는 모습. 저 수많은 모형이 전부 다 사람들...
게다가 자세히 보면 입은 옷이라든지 동작이 전부 달라서 저걸 어떻게 다 만들었나... 싶을 정도.


30분마다 진행하는 쇼가 시작되자 이렇게 내부가 어두워지면서 저 멀리 달이 떴다. 밤의 풍경을 보여주려는 듯이...


주변이 어두워지고 밤이 됨과 동시에, 모든 모형들에 조명이 밝혀지고 열차들도 조명을 달고 달리고 있다.
JR 나고야역 바로 앞에 있는 놀이기구는 재작년 나고야 여행 때 찾아갔던 기후현의 '나가시마 스파랜드'


어째 나고야역만 유달리 크게 만들어진 것 같지만...^^;; 이 박물관 있는 곳이 나고야니까 충분히 그럴 법도...ㅎㅎ


이 쪽은 N700계 열차를 직접 운행해볼 수 있는 '신칸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센터'


이렇게 N700계 신칸센 차량의 운전실 모형이 재현되어 있어 실제 열차운행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당연히 진짜 달리는 것은 아니고, 차창 밖의 풍경은 영상 화면으로 대체했지만...

한 번 해 볼까... 싶었는데, 어린아이를 데려온 일본인 가족이 먼저 들어가서 그냥 보기만 하고 바로 나왔다.


이 쪽은 현재 공사중인 미래의 신칸센인 초전도 리니어 신칸센 - '츄오 신칸센' 의 홍보관.


전시장 입구에서 보았던 츄오 신칸센의 시험용 차량 미니 모형이 한 대 진열되어 있었다.


리니어 신칸센의 작동원리 등에 대해 간단히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놓은 공간. 사실 잘 모르겠지만...


리니어 신칸센으로 개통 예정인 '츄오 신칸센' 은 평균 시속 500km의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도쿄 - 나고야 - 오사카 구간을 운행 예정이다. 즉 현재의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의 신선이라고 보면 될 듯.


리니어 신칸센의 시험용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리니어 신칸센의 1차 구간 개통인 도쿄 - 나고야 구간은 2027년 개통 예정,
그리고 2차 구간인 나고야 - 오사카 구간은 204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중이라 한다.

아직은... 어마어마하게 까마득하다. 과연 이 열차를 직접 타게 될 날이 올까...
게다가 2045년 오사카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내 나이는 환갑을 넘게 될텐데...

. . . . . .


길었다. 이렇게 철도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갈 준비를...
나가는 길 앞에는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좀 전에 빌렸던 번역기를 여기서 반납하면 된다.


당연하겠지만, 어김없이 나가는 길목에는 기념품 상점이 있다.
다만 규모는 생각했던 것보다 꽤 아담한 편.


리락쿠마와 신칸센이 만난 도시락통과 물병, 그리고 컵 등의 어린이를 위한 기념 상품들.


도서 코너에는 일본 내 각종 열차들의 선두부 사진을 모아놓은 사진집도 판매되고 있었다.
예전 오미야 철도박물관에서는 수많은 일본 역의 역명판 사진을 모아놓은 책자도 있었는데, 수요가 있는 건가?


역명판 모양의 열쇠고리. JR 도카이구간답게 JR 도카이 관할 구간의 역명판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윗칸에 있는 건 도카이도 신칸센 역명판, 그리고 아래엔 JR 도카이 재래선 구간의 역명판.
사진에 잘 보이지 않지만, 왼쪽 구석에 JR 히가시니혼 야마노테선 구간의 역명판 열쇠고리도 몇 개 존재한다.


기념품 샵을 나와 출구로 나가는 길에 발견한 스티커 사진기.


이렇게 출구 쪽으로 향해 나가면, 좀 전에 입장했던 매표소 쪽으로 다시 돌아나오게 된다.
왼쪽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나오는 -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를 돌게 된 셈.

JR 히가시니혼 오미야 철도박물관의 어마어마한 규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수수한 철도박물관이었지만,
그래도 관람 동선이 나쁘지 않고 구색있게 잘 갖추어놓아서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이 개인적인 감상.
아무래도 그 쪽에 비해서 조금 빈약하다는 느낌을 완전히 지울 순 없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 . . . . .


자, 그럼 나고야역으로 다시 되돌아갈 열차를 타러 가자.
아오나미선의 킨죠후토 역과 리니어 철도관은 이 정도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다. 상당히 가까운 편.


아오나미 선 킨죠후토 역의 간판과 내부 대합실 전경.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다소 썰렁한 모습.


평일에는 역시 이용객이 많지 않은지 자동발매기도 4개 중 단 두 개만 열어놓고 있었다.


개찰구. 별도의 표를 끊을 필요가 없이 교통카드를 이용해서 입장.


킨죠후토 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찍은 리니어 철도관의 모습.
아마 다시 이 곳에 찾아올 일은... 아마도 없을테지... 그러니 오래오래 이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 . . . . .


그렇게 석양이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한적한 열차를 타고 다시 나고야역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철도박물관에서 뭔가 기념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구입한 두 개의 열쇠고리.
JR 도카이 재래선 구간의 나고야역 역명판, 그리고 JR 히가시니혼 야마노테선 에비스 역 역명판.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의 역명판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일부러 재래선 구간의 역명판 디자인으로만 샀는데,
야마노테선 구간 열쇠고리 있는 것 중엔 유명한 역이 별로 없어 어떤 걸 살까 고민하다, 에비스역으로 최종 결정했다.


마침내 나고야역에 다시 도착. 철도박물관 방문과 함께
아오나미선 전선 완주도 동시에 완료!

. . . . . .


※ 현재 위치 : 나고야 임해고속철도 아오나미 선 나고야 역.

- Continue -

. . . . . .


= 1일차 =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2) 입 안이 얼얼하지만 멈출 수 없는 매력, 샨츠-단단몐(想吃担担面)의 탄탄멘과 안닌도후(杏仁豆腐)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4)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4)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 2015. 11. 4


덧글

  • LWJ 2015/11/04 23:14 # 삭제

    철도 디오라마를 꾸며 둔 곳은 우리나라 철도박물관이랑 비교도 할수 없이 커보이네요. 실물로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Ryunan 2015/11/08 14:59 #

    네, 의왕의 그곳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꼭 실물로 보실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코토네 2015/11/05 00:31 #

    언젠가 나고야에 가면 꼭 구경해봐야겠습니다.
  • Ryunan 2015/11/08 14:59 #

    철도 좋아하시면 가 볼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솜사탕 2015/11/05 12:40 #

    에비스역이다. 엄청 좋겠네요.
  • Ryunan 2015/11/08 14:59 #

    에비스 맥주 박물관이 있는 곳이죠.
  • 리니아 2015/11/06 22:02 # 삭제

    캬 올해 2월에 일욜에 갔던거에 비하면 정말 한산하네요
    700계 시뮬 타고싶었는데 일찌감찌 탈락해서 옆에서 보기만 ㅋㅋㅋ
  • Ryunan 2015/11/08 14:59 #

    주말엔 저기도 북적북적한가보네요. 전 평일이라 한산했지만...
  • Hyth 2015/11/15 21:46 #

    9월에 오오미야 박물관을 갔었는데 개관(10시) 후 10분 지나서 들어가서 폐관(18시) 전 10분에 나왔었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도 오고 입장객들이 꽤 많았는데 주말에 갔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536476
45907
15700276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