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 쪽에 공급하는 푸드상품 브랜드인 '샌드팜' 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가격은 2100원이란 미묘한 가격.

버거 크기는 일반 버거의 절반 정도로 작은 - 모닝빵 사이즈의 미니버거 크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실제 중량도 120g으로 일반 편의점 햄버거 한 개의 중량보다 약간 가벼운 편입니다.

그냥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뚱뚱이 캔 음료가 하나 붙어오니 가성비 면에서는 꽤 괜찮은 증정.

어쩐지 버거는 자동차 바퀴 같고, 차량이 거꾸로 전복된 듯한 느낌... 뭔소리래!!



제품 포장에는 전자렌지에 약 30초 정도 돌린 후에 꺼내먹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실제 그 정도 돌리면 꽤 뜨겁고
제 기준으로는 약 20~25초 정도만 돌려도 딱 먹기 좋을 정도로 어느정도 익는 것 같았습니다.

초점이 약간 어긋나있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데, 오른쪽이 상하이 스파이시, 그리고 왼쪽이 오리지널 불고기.



두 버거는 같은 패티를 사용하는 것 같고, 맛의 차이는 위에 발라져있는 소스에서 오는 것 같은데...
소스가 한 쪽으로 쏠린 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오리지널 불고기(왼편) 쪽의 소스 양이 좀 많이 부실하네요.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아래쪽에 다진 피클이 들어간 마요네즈 샐러드가 발라져있어 약간 커버되긴 하지만...
소스쏠림 문제야 패스트푸드에서도 거론되는 것이니 그렇다 쳐도 좀 더 많이 발라졌으면...

그 외에는 그냥 지극히 평범한, 전형적인 편의점 햄버거의 맛이었습니다. 별다른 감상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불고기 쪽이 낫다는 것은 아니고, 불고기는 그냥 평범한 불고기버거라는 특색이라도 있었지만,
이 쪽은 그런 '상하이 스파이시' 라는 이름에 걸맞은 매콤한 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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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 세븐일레븐 판매제품 소개하는 거라지만, 이 제품 좀 애매했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버거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의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똑같은 내용물의 구성에 소스만 다르게 하여 다른 버거인 것처럼 내세우고, 그나마 소스도 많이 발라진 게 아니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 굳이 이걸 사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던 제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버거보다는 그냥 단품 한 개로 나오는 일반 세븐일레븐의 햄버거를 드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바이더웨이 시절부터 판매되었다 통합되면서 세븐일레븐으로 건너온 더블디럭스버거라든지,
웨지감자가 꽤 풍부하게 들어간 통웨지 버거 같이 가격은 이것에 비해 더 저렴한 1천원대를 유지하면서도
푸짐한 볼륨감이라든가 가성비 괜찮은 버거는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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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차의 어벤저스 피규어 콜렉트 현황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벤저스 피규어 1주차 : http://ryunan9903.egloos.com/4396642 )
(어벤저스 피규어 2주차 : http://ryunan9903.egloos.com/4396940 )
이번 7천원에 맞추는 물건 구성은 이렇게입니다. 얼마 전 리뷰한 문제의 음료 '지코' 가... 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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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원했던 것이 나와 꽤 만족스럽습니다.

지금도 피규어 행사는 세븐일레븐 매장 일부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세븐일레븐 어벤저스 피규어 판매매장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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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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