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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머쉬룸와퍼 + 치킨프라이 + 2016년 캘린더 획득 (버거킹) / 버거킹의 방문 기록. by Ryunan

얼마 전, 큰 호평을 받은 버거킹 기간한정 '머쉬룸 와퍼''머쉬룸 스테이크버거' 가 마침내 정식메뉴로 등극.
지난 기간한정 메뉴였던 콰트로치즈와퍼, 해쉬치즈와퍼에 이어 세 번째로 정식메뉴 등극에 성공했습니다.
(머쉬룸 와퍼 리뷰 : http://ryunan9903.egloos.com/4394692 )
(머쉬룸 스테이크 버거 리뷰 : http://ryunan9903.egloos.com/4395074 )

그 기념으로 무료 세트업그레이드 쿠폰을 또 카카오톡으로 뿌리고, 때마침 신상품 '치킨프라이 반값' 이벤트가 있어
어느 날 퇴근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퇴근길 길목에 있는 버거킹 매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매장에 따라 약간 재량껏 조정하는 것 같은데, 제가 방문했던 매장은 머쉬룸 와퍼 무료 세트업그레이드와
세트메뉴 구매시 치킨프라이 반값 이벤트의 중복적용이 가능해서, 6900원에 전부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머쉬룸 와퍼 세트가격 7900원, 치킨프라이 2000원, 정가 9900원에서 3000원 할인)

다만 이 두 행사의 중복여부는 매장에 따라 안 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이제 정식메뉴가 되어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게 된 '머쉬룸 와퍼'


버거킹 와퍼류는 400원을 추가해 패티를 제외한 모든 야채와 소스를 양 많이로 추가하는 올엑스트라가 아닌
한 가지 종류에 한해 양을 더 늘려주는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무료로 가능하다 하여 토마토를 추가했습니다.
토마토 양 많이 - 라고 요청하니 기존의 한 조각이 들어간 슬라이스 토마토가 두 조각 들어가더군요.


기존의 오리지널 와퍼에 베이컨, 그리고 양송이버섯이 슬라이스된 소스가 들어간 것이 특징.
마치 햄버거에 살짝 후추향 감도는 양송이수프를 찍어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맛이라 처음 먹어보았을 때
'오, 이거 상당히 괜찮다' 라는 인상을 남겼던 와퍼였지요. 전작 할라피뇨와퍼가 너무 망작이라(...)
상대적으로 반사효과를 누린 것도 있긴 하지만... 여튼 이젠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상품 치킨프라이는 이렇게 닭 얼굴 모양의 종이 용기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국산 닭을 사용해 만들었다는 뜻인가... 포장 디자인은 상당히 감각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편.


용기 안에 사진과 같이 길쭉한 치킨프라이가 담겨있는데요...


치킨프라이는 총 여섯 조각으로 구성. 길이와 굵기는 감자튀김보다 조금 더 굵은 정도입니다.
정가로 따지면 세 조각 천원인 셈이네요. 너겟킹에 비해선 약간 비싼 가격입니다.


치킨프라이 주문시 머스타드나 케첩이 아닌 치킨프라이 전용 소스가 같이 딸려나옵니다.


후추향이 상당히 진한 달콤한 바베큐맛 비슷한 소스인데, 감자튀김에 찍어먹어도 나쁘지 않게 느껴지는 편.
후추향이 강한 것 때문에 약간 취향은 갈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 치킨프라이를 전용 소스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맛은... 예전에 먹었던 치킨도넛을 길쭉하게 늘린 맛(...)
치킨도넛보다는 좀 더 닭고기 비중이 높다고 해야하나... 여튼 닭고기 씹는 맛이 확실히 좋긴 한데,
뭔가 이것이 기존 너겟킹에 비해 월등이 더 뛰어나다거나 하는 메리트를 찾기에는 조금 애매한 느낌이라
그렇게 오래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소스는 확실히 개성적이라
같이 나오는 소스는 굳이 치킨프라이에 한정하지 않고 너겟킹에도 제공되면 좋을 것 같더군요.


치킨프라이 주문시 이렇게 스티커를 주는데, 치킨프라이 박스용기에 붙여 사용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 말인즉슨 치킨프라이를 꺼내먹고 빈 박스 버리지 말고 집에 보관하라는 것 같은데...;;

결국 버리지 못하고 이 말대로 지금 깨끗하게 가져와 집에다 보관중이긴 합니다...ㅡㅡ;;

. . . . . .


치킨프라이 발매 이후, 최근에는 버거킹 2016년 달력 증정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동봉되어 있는 탁상용 달력으로 버거킹의 모든 세트메뉴 구매시 증정 - 이라는
상당히 파격적인 조건이 붙어있었는데, 타 매장의 일정금액이상 구매시 증정과는 다른 파격적인 혜택이었어요.


심지어 3900원짜리 저가 더블버거 세트를 구매해도 캘린더를 준다고 하니, 이걸 택한 분들도 꽤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하여 저도 2016년 캘린더를 하나 획득. 탁상용 캘린더는 회사에서도 필요한 것이라
벽걸이용 캘린더에 비해 직장인들에게 수요가 많은 편이고, 은근히 연말에 구하기 힘든 것이기도 해서...


증정으로 받게 된 2016년 버거킹 탁상캘린더. 증정 치고는 꽤 고급스런 용지로 인쇄되었습니다.


안에는 열 종의 쿠폰이 별도로 동봉되어있는데, 이 쿠폰들은 내년 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전부 다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저 중 와퍼주니어2+콜라2 같은 쿠폰은 상당히 괜찮은 혜택 같군요.


캘린더의 한쪽 면에는 날짜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올해 신정연휴가 3일인 게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그리고 반대쪽 면에는 하단에 날짜를 작게 표기함과 동시에 버거킹의 대표메뉴들 사진을 실어놓았습니다.
증정용 치고 꽤 고급스런 퀄리티의 캘린더라 실용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회사에 이 캘린더를 놓으면, 일 하면서 볼 때마다 배가 고파질 것이다...라는 위험(?)도 있겠군요...;;

// 2015. 11. 23


덧글

  • SANE 2015/11/23 22:27 # 삭제

    이번에 머쉬룸와퍼가 정식메뉴로 편입된건 좋은데 대신에 해쉬치즈와퍼가 사라진 건 좀 아쉽네요.
  • Ryunan 2015/11/23 22:57 #

    어, 해쉬치즈와퍼가 사라졌나요... 그건 많이 안타까운...일이네요..ㅡㅜ
  • ㅇㅇ 2015/11/24 08:46 # 삭제

    이거 중국여행가서 중국버거킹에서 먼저먹어봤었는데 치킨프라이..거기선 중국향이랑 중국맛을 심하게느껴서..한입먹고 놨습니다. 패키지디자인이랑 용기까지 똑같은걸보니 사먹을 용기가 안나네요
  • Ryunan 2015/12/01 22:13 #

    중국향이라면 고수라든가 산초 향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확실히 호불호는 많이 갈릴듯 합니다.
  • 알렉세이 2015/11/24 08:57 #

    어엌. 저도 세트 주문했었는데 달력 안주던데. 씨잉. 버거킹 서울역점 나빠요.ㅠㅠ
  • Ryunan 2015/12/01 22:13 #

    달라고 요구를 해야 주거나 혹은 재고가 소진되었거나 할 것 같습니다...
  • ㅇㅇ 2015/11/24 09:08 # 삭제

    신정연휴 3일은 어딘가로 여행을 가신다는 복선인가요...!!?
  • Ryunan 2015/12/01 22:13 #

    그건 현재까지는 희망사항입니다^^
  • ㅇㄹㅇㄹ 2015/11/26 10:46 # 삭제

    버거킹 너무 호불호 갈려요 ㅠㅠ 매장차이가 심하고 ㅠㅠ 가격은 너무비싼것 같아요 세트 무료쿠폰없으면 ...절대 안가게되고 와퍼3000원안하면 안가게되는 마성의 패스트푸드점..
  • ㅇㅇ 2015/11/26 23:34 # 삭제

    맥도날드도 비싸지않나요. 런치빼고는 할인행사도 없어서 오히려 버거킹을 더 자주갑니다.
  • Ryunan 2015/12/01 22:14 #

    사실 요즘은 다른 패스트푸드도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그래도 버거킹은 일단 크기라도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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