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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14) 이세신궁 - 외궁 (伊勢神宮 - 外宮) by Ryunan

(14) 이세신궁 - 외궁 (伊勢神宮 - 外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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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이세시(伊勢市) 역.

미에 현의 작은 도시인 이세시에는 일본에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있다. 바로 '이세신궁'

이세신궁((伊勢神宮)혼슈[本州] 미에현[三重縣] 동부 이세[伊勢]에 있는 신궁이다.
도쿄[東京]의 메이지신궁[明治神宮], 오이타[大分]의 우사신궁[宇佐神宮]과 함께 일본의 3대 신궁으로 불린다.
신궁의 총면적은 5,500ha로, 이세시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넓으며, 이세시 전역에 걸쳐 있다.
일본 각지에 걸쳐 있는 씨족신을 대표하는 총본산이다. 진구[神宮]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니혼쇼키[日本書紀]》에 따르면 기원전 2년에 일본 천황 가문의 선조인
여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의 명을 받아 내궁이 세워졌다고 한다.

이세신궁은 일본 모든 신사의 총 본산격으로, '일본인이 죽기전에 한 번은 꼭 가 보고 싶은 곳' 이라고도 한다.
당연히 새해 참배가 있는 1월 1일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로 엄청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이세신궁은 크게 외궁, 그리고 내궁의 두 군데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세시역은 외궁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다.
외궁과 내궁은 약 6km정도 떨어져있어 걸어서 이동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고 서로 연결되는 버스가 있다.


JR 이세시역 대합실. 열차 선로 반대쪽의 킨테츠 대합실에 비해서 규모는 훨씬 더 큰 편이다.
사진에 보이는 개찰구 오른쪽의 매표소 및 자동발매기는 JR도카이 구간의 매표소.


그리고 역사 내부엔 킨테츠선 유인매표소 및 자동발매기도 마련되어 있다.
반대쪽 출구에는 킨테츠 열차만 취급하지만, 이 곳은 JR과 킨테츠의 티켓을 전부 구매할 수 있다.


이세시역 기준 킨테츠선의 주요 역의 요금표. 특급열차 이용시 빨간 색 특급운임 + 흰색 기본운임 가격을 합쳐야 한다.
즉 여기서 오사카난바까지는 일반열차만 타고 이동시 1800엔이지만, 지정좌석 특급 이용시 1320엔이 추가.


역사 내에는 이세신궁의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인 '아카후쿠'를 파는 가게가 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외궁 쪽에 아카후쿠 본점이 있는데, 그 가게를 다녀왔다.


역사 내 코인 락커. 나는 이 때 캐리어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짐을 맡겨야 할 곳이 필요했다.
허나 캐리어를 보관하는 코인 락커의 가격은 600엔. 어쩔 수 없다지만 결코 만만하지는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이세시 역 근처에 코인 락커 가격의 1/3밖에 되지 않는 200엔에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
내 짐을 보관하는 곳은 코인 락커에 넣지 않고 200엔에 맡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로 했다.


역 바깥으로 나가는 출구에는 '외궁 방향' 이라는 안내 표지판이 있다. '이세신궁(외궁)'
내궁으로 가기 위해선 역 바깥으로 나가 오른쪽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외궁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 한다.


JR도카이에서 세워놓은 이세시 역 근처의 주요 명소들.
가장 가까운 곳은 역에서 0.6km만 걸어가면 나오는 외궁, 내궁은 여기서 6.6km나 떨어져 있다.


4개 언어로 구성되어 있는 이세시 지도 및 지역 명소에 대한 정보. 한국어는 왼쪽에서 두 번째.


그리고 바깥으로 나가면 이세시의 지도 및 유명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놓은 게시판이 보인다.


이세시 역을 나와 오른쪽을 바라보면 나오는 버스 정류장.


때마침 외궁 방향으로 가는 버스 한 대가 도착했다.
킨테츠레일패스 '와이드' 판을 갖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이 버스를 무료로 승차하는 것이 가능하다.
(킨테츠레일패스 와이드판은 미에 시 버스도 이용 가능) 내 패스는 그냥 레일패스라 버스 승차는 불가.


일단 짐을 끌고 외궁 방향으로 쭉 걸어갔다.
역을 나서자마자 제일 앞에 보이는 가장 넓은 인도를 따라 쭉 직진하면 되니 길을 헤맬 걱정은 없다.


캐리어를 끌고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이렇게 생긴 건물의 옷가게가 하나 나오는데, 이 가게에서 짐을 맡아주는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가게 안에 캐리어백을 갖고 들어가 짐을 맡기겠다고 하면, 보관증을 주고 짐을 대신 보관해주는데 이용료는 200엔.
다만 가게가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맡길 순 없고 가게 영업 시간 내에만 맡기는 것이 가능.
아마 저녁 8시까지인가 영업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 이전에 짐을 찾을 수 있다면, 이 가게를 이용하자.

사실 해가 지면 상점가들도 거의 다 문을 닫고 근처에서 할 것이 없으므로,
이 곳에 왔다 하더라도 아마 8시 이전엔 관광 및 용무가 거의 끝날거라 생각한다.


홀가분하게 짐을 맡기고 외궁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물들이 꽤 많이 있다.
외궁 근처는 기념품점이나 상점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유명한 명소 치고 꽤 한산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가는 길목에 식당들이 꽤 있는데, 이세 명물이라고 하는 '이세우동'을 취급하는 곳이 많다.
역시 이세우동은 외궁을 둘러본 뒤 점심으로 먹었기 때문에, 그 때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이다.


이세신궁 외궁과 큰길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이세시 관광안내소'
이 곳에서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다. 4시간 500엔에 대여 서비스를 해 주니, 버스를 타기 싫거나
혹은 자전거를 타며 한가하게 근처를 둘러본다거나 외궁 쪽으로 이동하고 싶은 사람들은 대여도 괜찮을 것이다.


관광안내소에서 한국어로 된 이세시마 관련 팜플렛을 하나 받을 수 있었다.


이 길을 건너 저 뒤의 수많은 나무들과 깃발이 세워져 있는 곳이 이세신궁 외궁으로 이어지는 입구.


이세신궁의 입구에는 소나무와 함께 자갈이 깔려 있는 넓은 공터가 있다.


그리고 공터 이곳저곳에 세워진 깃발들.


외궁 경비원으로 보이는 사람 여럿이 분주하게 뛰어오며 외궁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잠시 막은 후,
외궁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차량 한 대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막고 있었는데,
사진과 같이 유유히 검은 차 한 대가 바깥으로 나오고 있었다. 아마 높은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중...


차량이 떠난 후, 다시 경비 직원은 사람들을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풀어 주었다.


신궁 입구에 세워져 있는 목재로 만들어진 게시판.

우리는 편의상 이세 지역에 있는 신궁이라 하여 '이세신궁(이세진구) - 외궁' 이라고 부르지만,
이 곳의 정식 명칭은 '豊受大神宮(토요우케 다이진구)-外宮(게쿠)' 다.


외궁 내부 안내 지도. 규모가 상당히 크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손을 씻는 곳이 나온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손을 씻고 있었다.


길다란 바가지를 이용하여 어떻게 손을 씻는다... 라고 배웠었는데, 지금은 다 까먹어서...^^;;
그냥 사람들 하는 것 보고 비슷한 방법을 따라 손을 씻고 가기로 했다.


이 물은 마시는 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의외로(?) 마시고 가는 사람도 없진 않았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건물 하나가 보여 그 안으로 들어섰더니 앉아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있었다.
바로 앞은 커다란 연못이 있어, 연못을 배경으로 펼쳐진 외궁의 자연 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외궁 연못의 풍경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남녀 커플의 모습.


당연하듯이 연못 안에는 커다란 잉어 여러 마리가 있다.


휴게실 안에는 시원한 녹차를 마실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시원한 것, 찬 것을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
녹차는 돈을 내고 이용하는 게 아닌 일반 정수기를 이용하듯 자유롭게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종이컵에 시원한 녹차 한 잔 따라서 즐기면서 잠시 풍경을 바라보며 망중한.


잠깐 앉아서 녹차 한 잔 마신 뒤, 외궁의 정궁(正宮)쪽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이렇게 나무로 만들어진 커다란 토리이가 세워져 있다.


본당 가는 길에 있는 오미쿠지(부적)을 판매하는 곳. 부적 가격은 대략 1000엔 정도 했던 걸로...
예전 교토의 키요미즈데라에서 샀던 부적을 지금도 갖고 있어, 별로 사고 싶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외궁 안은 이렇게 오래 된 나무들을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세신궁이 얼마나 오랜 역사동안 이 곳에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정궁 쪽을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큼직한 나무 사이를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중.
이 날도 날씨가 약간 더운 편이었는데, 나무 덕인지 신궁 안은 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단체 관광객으로 보이는 무리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같이 이동하고 있다.


가이드가 한 나무 앞에 서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 주고 있다. 나무 기둥을 둘러싼 저것은 무엇일까?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이해해가며 둘러보는 것이 좋지만, 그 상황이 되지 않으므로 혼자서 천천히...
그래서 이런 나무들의 의미에 대해서는 잘 알진 못하지만,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바닥에 세워져 있는 돌. 무언가 의미가 있을 것이다.


바람이라든가 태풍이 불었나? 유달리 눈에 띌 정도로 넘어져 있는 나무 한 그루가 보여 가까이 가 보았다.
저렇게 큰 나무가 그대로 뿌리째 뽑혀 기울어질 정도면 얼마나 대단한 강풍이 분 거지... 싶었는데...


강풍으로 부러진 것이 아니라, 그냥 나무가 저렇게 기울어진 채 곧게 자라있는 것(...)

와, 무슨 나무가 이렇게 자라고 있냐...;;;
그것도 밑의 기둥만 45도 기울어지고 이후는 곧게 뻗어있는 모습이라니...


자연 풍경을 즐기면서 천천히 걸어가면 정궁(正宮) - 외궁(外宮) 앞에 다다르게 된다.


이 안으로 들어가서 불전함에 돈을 던져넣은 뒤 참배를 한다.
외궁은 의식주와 산업의 신 - 토요게다이진(豊受大神)을 모시는 곳이라고 한다.

정궁의 건물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경비 직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사진촬영은 하지 말자.
왼쪽편을 보면 신관 복장을 입고 있는 사람 몇이 상주하여 근무하고 있다. 무녀는 보이지 않았다.


이 뒤로부터는 출입금지 구역.


정궁의 바깥 담벼락에는 저렇게 흰 끈을 매달아놓은 나뭇가지가 걸려 있다.
예전 나고야의 아츠타 신궁에도 이런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외궁에는 정궁 외에도 참배를 할 수 있는 작은 궁이 몇 군데 나뉘어져 있었다.


토지의 신 오오츠치미오야노카미(大土御祖神)를 모시는 츠지노미야(土宮).


바닥에 뻗어 있는 나무의 뿌리.


그리고 뿌리를 중심으로 자라고 있는 이끼들.


이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또 다른 작은 궁이 나온다.


돌계단은 별궁 - 타카노미야(多賀宮) 로 이어지는 길이다.


타카노미야 앞에서 한 컷.
타카노미야(多賀宮)는 거칠고 용맹한 신을 모시는 궁이라고 한다. 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쪽에도 작은 궁이 하나 있었는데, 사진은 돌아가고 난 뒤에 찍은 것이지만
옷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 한 분이 오시더니 이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한참동안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뭔가 간절한 바램이 있었던 것처럼... 거의 몇 분 동안 이 앞에서 움직임 없이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과연 그 할머니가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하면서 바랬던 소망은 무엇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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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궁을 둘러본 뒤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 이세시 시내는 한적한 시골 도시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외궁 근처의 한 공터에 있는 작은 장마당. 야채와 함께 이세우동 같은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어느 상점 앞에 세워진 동상. 저 동자(童子)가 타고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


상점가 - 기념품점이 이세신궁의 규모와 인지도에 비해 생각보다 별로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세시 역 근처엔 이렇게 큰 기념품점 한 곳이 영업중이어서 구경하러 들어가볼 수 있었다.


주로 먹거리 등의 선물을 많이 파는 곳이었는데, 채소를 그대로 말려 스낵처럼 만든 과자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종류의 콩으로 만든 과자들도 시식해볼 기회가 있었다.
마음 같아선 모든 걸 다 한 종류씩 먹어보고 싶었지만, 워낙 종류가 많아 그렇게 하진 못하고
대표적으로 눈에 띄고 궁금한 것 몇 종류만... 콩 하나를 가지고 이런 다양한 걸 만드는 것이 신기했달까...


이세시는 이세우동 말고도 '이세새우' 라고 하는 새우 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근처의 식당가에는 새우요리를 판매하는 해산물 전문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좀 괜찮다 싶으면 이세 새우 요리를 메인으로 한 해산물을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한 식당 앞에 수족관에 들어있는 이세 새우. 새우라기보다는 거의 랍스터 수준에 가까운 크기인데...


그리고 그 수족관 앞에서 아버지와 함께 온 것으로 보이는 꼬마아이가 새우에게 말을 거는 모습을 보았다.
새우를 신기한 듯이 바라보며 친근하게 '에비상~ 에비상~' 이라고 말을 붙이는데,
마치 사람을 대하듯 새우에게 꼬박꼬박 '~상' 이라고 존댓말을 붙이는 모습이 굉장히 천진난만하고 귀엽달까...

...하지만 이 아이가 '에비상~ 에비상~' 하고 새우를 친근하게 부르다가
마지막으로 붙인 한 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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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いね...(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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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위치 : 이세신궁 외궁 앞.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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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늦은 휴가를 즐기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다.
(2) 입 안이 얼얼하지만 멈출 수 없는 매력, 샨츠-단단몐(想吃担担面)의 탄탄멘과 안닌도후(杏仁豆腐)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4)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6) 나고야 명물, 앙카케 스파게티 전문점 '마 메종(MA MAISON)'
(7) 사카에에 숨어있는 원조 미소카츠동(元祖みそかつ丼), 아지도코로 카노(味処 叶)
(8) 나고야 대표 미소카츠(みそかつ), 미소카츠 야바톤 본점(矢場とん本店)
(9) 오스시내 대형 게임센터 두 군데에서... 게임,게임,게임의 밤!
(10) 나고야의 명물, 테바사키(닭날개튀김)전문점 후라이보(風来坊)로 물드는 밤.

= 2일차 =

(11) 토요코인 나고야에키 사쿠라도오리구찌 혼칸(東横INN名古屋駅桜通口本館)의 아침식사.
(12) 호텔조식에 이은 두 번째 아침식사...-_-;; 코메다 커피점(コメダ珈琲店)
(13) 미에 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를 향해 떠나는 길.
(14) 이세신궁 - 외궁 (伊勢神宮 - 外宮)

// 2015. 11. 25


덧글

  • KAZAMA 2015/11/25 22:08 #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은 어른들이볼때 잔혹해보일때도 있죠.
  • Ryunan 2015/12/01 22:18 #

    순간적으로 듣고 만화처럼 얼어붙어버렸습니다... 하하하하(...)
  • 대파 2015/11/25 22:09 # 삭제

    나무에 대나무판을 붙인건 관광객들이 지나가면서 나무를 하도 만져대다보니 저부분의 껍질이 다 노출되고 맨들맨들해져서입니다. 대부분 껍질이 거친 나무들인데 니스를 칠한 것마냥 맨들맨들해질 수준이지요. 나무에도 좋을게 하나도 없으니 저렇게 대나무판을 댄겁니다. 이세신궁을 우연히 간게 2년전인데 이렇게 류난님 블로그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제가 갔을때는 60년마다 건물을 새로 짓는 공사가 한창이어서 거의 반쯤 공사판이었는데...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ㅎㅎ
  • Ryunan 2015/12/01 22:19 #

    아, 아주 단순한 의미였군요... 저는 뭔가 종교적인 의미가 숨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지은 신궁은 2013년에 옮긴 거라고 하니 당분간은 이 위치에 오래 있겠지요 :)
  • 다루루 2015/11/26 01:43 #

    이세 시내의 3층 건물이 꽤 특이한 게 인상적이네요. 여관 같은데. 저런 건물이 좋아요.
  • Ryunan 2015/12/01 22:19 #

    저도 저런 스타일의 건물 좋아합니다. 굉장히 일본적이라는 기분도 들고...
  • 알렉세이 2015/11/26 09:03 #

    숲 처럼 꾸며놓아서 가면 공기가 맑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세새우는 우리나라 닭새우와 비슷해보여요. :)
  • Ryunan 2015/12/01 22:19 #

    대신 가격은 꽤 비싸서 그냥 가볍게 먹기는 힘들겠다... 였습니다 :)
  • 은이 2015/11/26 14:19 #

    새우님은 맛있죠 ....+_+;;
  • Ryunan 2015/12/01 22:20 #

    그렇죠,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 2015/11/28 22:4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5/12/01 22:22 #

    사실 뭔가 큰 가이드라인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이 지역에서 뭐가 유명하다 하면 그 유명한 가게에 대한 정보나 후기를 찾아보고 괜찮겠다, 한 번 가 봐야겠다 싶으면 그 때 지도 검색을 하고 찾아가는 방법 등을 검색하지요.

    저는 주로 여행 동선을 짜거나 음식점을 찾을 때,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숙박을 찾을 때

    여행 동선 짜기(열차)
    http://ekikara.jp (일본의 열차시각표 및 이동소요시간 검색)

    음식점 정보 찾기
    http://www.tabelog.com/

    호텔 찾기
    http://jaran.net

    이 세 사이트를 많이 참고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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