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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 화이타와퍼 (버거킹) / 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간한정 와퍼. by Ryunan

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버거킹의 새로운 기간한정 '와퍼 & 스테이크버거'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5년을 마무리하는 겨울시즌의 와퍼는 '스노우치즈와퍼' 로 (http://ryunan9903.egloos.com/4398010)
사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약간 있었고, 저는 조금 불호 쪽에 가까웠던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제품이었습니다.

스노우치즈와퍼의 뒤를 잇는 신제품의 이름은 '화이타와퍼' 그리고 '화이타스테이크 버거'
멕시코의 대표요리인 매콤한 치킨인 치킨 화이타와 어니언 샤워크림소스를 넣은 기간한정 와퍼입니다.

. . . . . .


이번에도 어김없이 세트 무료업그레이드 카카오톡 쿠폰이 와서 이걸 이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단품 가격은 5900원, 세트 가격은 7900원으로 다른 기간한정 와퍼와 동일한 가격.


화이타 와퍼의 앞 글자인 'F'를 포장지에 표시하여 화이타 와퍼라는 것을 알려주는 포장 디자인.


화이타와퍼의 모습. 일반 와퍼의 기본 베이스에 볶은 양파를 같이 넣은 화이타치킨,
그리고 어니언 샤워크림소스가 패티 위에 화이타치킨과 함께 듬뿍 뿌려져 있습니다. 치즈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소스 때문에 화이타치킨이 거의 보이지 않지만, 패티 위에 비교적 골고루 들어있는 편.


멕시코 요리인 치킨 화이타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양파를 넣고 매콤하게 볶은 치킨 토핑과 쇠고기의 만남이
어색하지 않고 비교적 잘 어울렸던 메뉴. 어니언 샤워크림 소스의 비중이 꽤 높은 편이라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매콤한 맛이 강한 편은 아니고, 그냥 치킨과 쇠고기 패티, 두 종류의 고기맛을 느낄 수 있는 볼륨감 자체는
꽤 나쁘지 않았던 와퍼였습니다. 뭐랄까... 큰 특색이 있는 건 아니지만, 호불호는 별로 없을듯한 안정적인 맛.

전작 스노우치즈와퍼의가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너무 아니라고 혹평했던 것처럼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을 의식해서인지, 이번 와퍼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길을 택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개성이 그만큼 부족하지만, 좋게 얘기하면 비교적 호불호가 없는 편이니
한 번 드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정식메뉴로 등극할지 여부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 개인적인 인상이었습니다.

// 201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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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지군 2016/01/21 15:59 # 삭제

    최근 나오는 머쉬룸와퍼처럼 이것도 치킨 추가 (아마 +400?)가 가능한데, 거의 타코벨마냥 살사 소스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 Ryunan 2016/01/22 22:37 #

    치킨추가가 되는군요.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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