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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7.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롯데리아) / 치즈가 쭉쭉, 모짜렐라 인더버거 시리즈 세 번째. by Ryunan

최근 롯데리아에서 팍팍 밀어주고 있는 신작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시리즈.
그 세 번째 신상품이 나와 얼마 전 접해보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상품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기존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에 블랙 올리브가 토핑으로 추가된 제품으로 가격은 단품 5500원, 세트 7100원.

1월 21일까지 롯데리아에서는 타 패스트푸드점에서 '치즈' 란 이름이 붙은 햄버거를 구매 후 영수증을 가져오면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세트 3종(해시브라운, 더블, 올리브)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본 상품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의 경우 세트 정가가 7100원인데 2100원 할인된 5000원에 제공되더군요.

블로그를 통해 한 번 리뷰한 적 있었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브라운 후기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브라운 후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97563 )

. . . . . .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 출시와 함께 '올리브' 표기가 프린팅된 새 포장지가 나왔습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과 같은 포장지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롯데리아 버거답지 않게(...?) 측면에서 바라본 버거의 볼륨감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종이 포장지 안에는 두꺼운 종이에 한 겹 싸여있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가 들어있습니다.
버거 안에 들어간 내용물이 많기 때문에 모양이 흐트러지는 걸 막기 위해 맥도날드 빅맥처럼 종이를 감쌌습니다.


두꺼운 종이를 벗겨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올리브의 모습.
빵 아랫부분부터 소스, 모짜렐라 치즈 튀김패티, 해시브라운, 쇠고기 패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종류의 패티가 들어가있어 버거 전체 면적은 작지만, 높이와 볼륨감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또 야채가 들어가있지 않은 순수 소스와 튀김(고기) 패티로만 구성되어 모양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고요.


블랙 올리브는 이렇게 버거 바닥의 소스 사이에 들어있습니다.
아주 가득 담겨있는 것을 원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주 박하게 들어있는 것까진 아니군요.
오히려 강한 맛을 내는 올리브를 듬뿍 집어넣으면 버거의 맛을 더 망치게 되니 이 정도면 적당한 편.
이 버거에서 올리브를 제외하면 그대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 이 됩니다.

예전에 소스가 없다는 악평 때문인지, 새로 나온 올리브 신상품에는 미리 매콤한 계열의 소스가 발라져 나옵니다.


해시브라운 때문인지 묘하게 KFC의 타워버거와 비슷하다는 인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쇠고기 패티는 아주 두꺼운 패티가 아닌, 빅불을 제외한 타 롯데리아 버거에 쓰는 쇠고기 패티와 동일한 듯.


치즈가 쭉쭉 늘어가는 것 모습을 담은 각종 개그사진이 SNS를 휩쓸고, 또 치즈 늘이기 콘테스트까지 벌일 정도로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시리즈는 모짜렐라 치즈튀김 패티의 쭉 늘어나는 치즈를 집중적으로 홍보중인데,
그 늘어나는 치즈가 허언은 아닌 듯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상당히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확실히 초창기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해시브라운에 쇠고기 패티가 추가되고 소스가 미리 발라져 나오니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미완성품의 이미지였던 버거가 더 나은 맛을 내 주며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긴 했습니다.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바닥에 추가된 올리브의 풍미가 버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도 해 주고 있네요.
오이피클 같은 야채가 없어 아쉬웠던 것을 블랙 올리브가 어느정도 보완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품은 초창기에 비해 확실히 발전했고, 또 기존 더블 제에서 200원 추가하는 것으로 블랙 올리브를 더하는 것이
더 맛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제품의 가격이 타 패스프푸드 버거대비 상당히 비싸다는 인상이 여전히 남아있어
이 문제가 모짜렐라 시리즈의 흥행여부를 좌우하게 될 큰 숙제가 될 것이다 - 라는 소감을 남깁니다.
가격이 조정될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아마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 . . .

PS : 롯데리아는 양념감자만 믿고 가자.

// 2016.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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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Riarap 2016/01/27 23:48 #

    예전꺼는 소스 없어서 참..... 그나마 다행이네요
  • Ryunan 2016/02/02 22:03 #

    네, 소스 넣어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느낌입니다.
  • 검은장미 2016/01/28 18:38 #

    솔직히 난 소스 없는것도 맛있던데.. 특이취향인가봐
  • Ryunan 2016/02/02 22:03 #

    진짜 특이 취향이다 ㅋㅋ
  • 기사 2016/01/29 20:38 #

    치즈 자체는 나쁘진 않았지만. 양념이 여전히 밋밋해서 돈이 아까웠습니다.
  • Ryunan 2016/02/02 22:03 #

    확실히 정가로 먹기엔 좀 그렇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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