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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7. 2016 시즌 발렌타인 데이 세븐일레븐 의리초콜릿 프로젝트. by Ryunan

딱 1년 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의리초콜릿' 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판되는 일반 초콜릿 위에 초콜릿 사이즈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주변 친구나 지인에게 전달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1년 전 세븐일레븐 의리초콜릿 프로모션 포스팅 : http://ryunan9903.egloos.com/4380169 )
가벼운 가격에 초콜릿을 사서 그냥 무성의하게 전달하는 것보다 재미가 있어 반응은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해 발렌타인데이 때도 작년에 이어 세븐일레븐의 의리초콜릿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초콜릿에 부착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초콜릿 구매시 스티커를 요청하면 받을 수 있고,
저야 뭐 사실 샘플을 받아서 보여드리는 거긴 하지만, 여러분들은 매장을 한 번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 . . . .


올해의 의리초콜릿 스티커는 작년과 달리 금박지에 프린팅된 것이 특징.
문구 역시 작년과 비슷하긴 하지만, 작년에 비해 좀 더 가슴에 비수를 꽂는 문구로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게다가 특유의 허니버터칩을 떠올리게 만드는 기묘한(...) 폰트 때문에
어째 더 사람을 크게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 들긴...하는군요...ㅡㅡ;;


스티커는 이것 말고도 검은 바탕에 있는 다른 한 종류가 더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구하지 못했습니다.
검은 바탕의 스티커는 주로 의리나 우정초콜릿 위주, 그리고 금색 바탕의 이 스티커는 연애와 관련된 스티커.
상황에 맞게 받는 사람이 크게 기분나빠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잘 조절하여 스티커를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켈리초콜릿' 이라는 스티커 상품도 출시되었는데, 이건 사이즈는 의리초콜릿 문구가 담긴 것과 동일하지만,
문구 대신 스티커에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어 상대방에게 선물을 할 때 색칠을 해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색칠공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성인층보다는 주로 어린이층에게 어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린이들이 색칠을 하기엔 조금 빡센 감도 있지만(...ㅡㅡ;;) 스티커 위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을 입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의 초콜릿을 선물하자 - 라는 것이 이 켈리초콜릿 스티커 출시 배경인 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의 문구가 적혀있는 의리초콜릿 쪽이 더 컨셉은 좋은 것 같지만, 이것도 새로운 컨셉이라 생각.


현재 이 스티커의 가로 세로 규격은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초콜릿을 사용해도 되지만, 가나초콜릿의 박스 면적이 기준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보겠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 리뷰한 심플 포장의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을 이용하여 부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나초콜릿은 일단 밀크와 마일드, 두 종류로 구입. 얼마전 응답하라 1988 히트로 매출이 많은 늘어난 제품.


포장 전면에 붙이는 게 정석이지만, 스티커 여유가 있을 땐 뒷면에 같이 붙이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박스 뒷면에 붙이면 공간이 좀 남게되고 개봉이 약간 어려워지므로 그걸 감안해서 깔끔하게 붙이셔야 할 듯.


포스팅을 계속 쓰고있긴 하지만, 바로 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 리뷰 때문에
(이마트 노브랜드 밀크초콜릿 : http://ryunan9903.egloos.com/4400343 )
솔직히 말해 글을 쓰면서도 살짝 얼굴이 빨개지는 게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짐작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가나초콜릿이 메인이지만, 비슷한 면적으로 포장된 타 브랜드 초콜릿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밀크 쪽은 조금 깔끔하게 되진 않았지만, 스티커가 부착된 의리초콜릿의 완성형.
이렇게 스티커를 붙인 뒤, 연인... 이 아닌 '상대방이 기분이 나빠지지 않을 범위' 내에서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의리초콜릿이라는 이름으로 가볍게 전달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예의상 초콜릿을 받는 것보다
이런 식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스티커를 붙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받는 사람도 조금 더 유쾌하게 받을 수 있겠지요.

물론 어떤 사람에게 어떤 문구를 넣어 전달할지는 스스로 잘 판단하셔서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막 실연의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 '강제독신' 이란 문구를 넣은 스티커 초콜릿을 보내면 싸움 날 게 뻔하니까(...)

. . . . . .


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혹여나 이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작 및 거짓 없이 사실만을 밝힐 것을 약속드립니다.


// 2015. 2. 7


덧글

  • 고양이씨 2016/02/08 09:48 #

    문구가 너무 심장을 들쑤시긴 하지만 아이디어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네요 ㅋㅋㅋㅋ
  • Ryunan 2016/02/10 19:24 #

    네, 그냥 의리상 주는 싸구려(?) 초콜릿을 있어보이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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