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산, 이름은 새우크래커지만 모양은 일본의 에비센, 한국의 새우깡과 완전히 동일.
맛은 확실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에비센, 새우깡에 비해 과자에 묻어있는 가루가 더 많은 편이었고
맛의 방향이 약간 뭔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좀 더 향신료맛 같은 게 느껴졌다고 해야 하나...
노량진을 최근 방문하지 않다 보니 요즘 그 마트를 통 가지 않아 좀 심심한 감이 있네요. 한 번 가긴 해야 하는데...
// 201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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