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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8. 세종대 앞 생활의달인 모 만두집 / '바쁜데 지금 시비거는 거에요?' 라고 손님에게 따지는 직원이 있는 중화만두 전문점. by Ryunan

상호명을 노출하지 않느라 잠시 글 수정이 있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만화책 사러 사람들 몇 명과 만나 같이 건대 나갔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들린 세종대 쪽의 '모 만두집'
중국식 만두와 훈둔면을 판매하는 곳으로 예전에 SBS '생활의 달인' 에 소개되어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전에 한 번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대기가 너무 길어 방문을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혹시나 하고 가니
다행히 매장은 꽉 차 있었지만 대기손님이 별로 없어 한 번 기회다 하고 먹어보려고 가게 되었지요.

가게에서 제일 유명한 간판메뉴는 '부추지짐만두' 라고 하고, 온 사람들도 이 메뉴는 꼭 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일행들 전부 차이나타운도 만두 먹으러 찾아가고 다들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많이 좋아하면서
대기가 별로 없으니 오늘은 한 번 먹어볼 수 있겠구나... 하고 기대하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 . . . .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 매장에서의 사진은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찍은 이거 한 장이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매장에서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하고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멍하게 서있기만 하다가
그것에 대해 직원에게 이야기하니까 '바쁜데 지금 시비거는 거에요?' 라는 쏘아붙임을 듣고 나왔기 때문이죠.

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충 정리하자면
뭐 다음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편의상 글을 쓰기도 쉽고, 또 읽는 분도 편하게 이해하실 수 있게끔 번호를 붙여 정리하겠습니다.



====================================================================================================================


1. 매장 안으로 입장.


2. 매장은 만석. 서서 기다리는 손님 한 명이 있었음.
그 한 명의 손님은 5명 일행의 팀 대표였는데, 대표로 혼자 기다리고 있었던 것.


3. 직원이 힐끗 보더니 몇 명이냐고 물어봄. 3명이라고 답함.


4. 거기서 기다리라는 답변을 받음. 매장 내에는 번호표라든가 이름을 적는 노트 같은 것도 없었음.


5. 금방 자리가 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후에 손님이 두세 팀 정도 더 들어옴.


6. 직원은 매장 입구에 손님이 더 들어왔는데 우리 이후 더 손님이 왔는지 일절 확인 없이 자기 할 일만 함.
이 때문에 매장 출입구 근처에는 약 6~7여 명 정도 되는 손님들이 서로 엉켜서 좀 뒤죽박죽.


7. 빈 자리가 하나 있는데, 자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직원의 안내도 없었음.


8. 갑자기 나중에 온 손님이 세 명이라고 하면서 그 자리에 가서 먼저 앉아버림.
너무 당당하게 들어가기에 처음에는 예약한 손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혀 그런 게 아니었음.


9. 정상적인 가게라면 직원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손님을 체크하고 순서를 정해야 하는데,
직원은 그냥 처음에 오자마자 몇 명이에요? 만 물어본 뒤 그 이후 빈 자리가 있어도 손님 안내같은 건 하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하고, 심지어 순서가 뒤바뀌어 나중에 온 손님이 앉아도 그것에 대해 뭐라 하는 것 일체 없었음.
앞서 말했지만,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우리가 온 이후 새 손님이 와도
순서확인 및 테이블 안내 등 그런 행동이 '전혀' 없었음. 아예 관심조차 없는 수준.
말 그대로 먼저 온 순서는 상관없이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라는 식.
그렇게 멋대로 먼저 앉은 손님이 주문한다 하니 이상하다는 낌새 전혀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가서 주문받음
우리쪽은 가게 입구에서 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서 확인은커녕 아예 관심조차 주지 않음.


10. 이쯤되어 뭔가 잘못된 걸 깨닫고 조금 화나기 시작.


11. 일행 중 한 명이 아무래도 직원에게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 카운터 쪽으로 가서 홀 쪽 직원을 잡아세움.


12. 처음에는 화를 내지 않고 조용하게 '지금 저희가 먼저 왔는데, 왜 안내도 하지 않고
나중에 온 손님이 안내 없이 순서를 빼앗아 먼저 앉아도 거기에 대한 제재 없이 그냥 주문을 받습니까?' 라고 이야기함.


13. 직원, 미안하거나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 없이 '몇명이세요?' 라고만 되물음.
이미 앞에서 세 명이라는 걸 이야기했고, 그 시점에서 매장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우리 일행 셋,
그리고 앞에 5명 팀으로 보이는 사람 중 남자 한 명이 대표로 서 있는 것이 전부였음.


14. 일행 '아까전에 저희 들어와서 인원수 몇명이라고 얘기했고, 지금 저기 뻔히 서 있고
대기가 많은 것도 아닌데 기억을 못 하시는겁니까?' 라고 말함.


15. 직원, 정색하면서 '바쁜데 지금 시비거는 거에요?' 라고 쏘아붙임.


16. 일행, 그 말을 듣기 전까지는 그래도 좋게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시비거는 거에요?' 듣고 급 정색.
'지금 손님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라고 답변. 여기서 열 받아서 목소리가 커짐.


17. 일행, 그 이후로 '시비? 여기는 손님에게 시비거냐고 하는 곳입니까?' 라고 따짐.
직원, 바로 대답하지 않음, 그 이후로 일행 화가 나서 몇 마디를 더 함.


18. 그제서야 직원, 뭔가 사태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는지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한 마디를 함. 그게 전부.
문제는 그 죄송합니다 한 마디만 이후 뭘 어떻게 해주겠다는 어떠한 조치나 답변 없이
다시 서서 따지는 일행을 무시하고 자기 일만 함. 매장 안에서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하고 순서가 뒤바뀌어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직원 때문에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멍청하게 서 있는 대접을 받았음에도 불구,
그것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하려 하니 '바쁜데 지금 시비거는 거에요?' 라고 쏘아붙인 뒤 아무런 대처도 안 함.
심지어 항의하고 있는 손님이 앞에 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바쁜데 귀찮다는 듯이 그 자리를 그대로 피함.


19. 매우 화 난 일행, 카운터 뒤에 오픈 주방이 있어 직원 및 그 쪽 사람들에게
'이 가게는 손님에게 시비거냐고 말하는 곳입니까? 기본적으로 앞에서 대기하는 손님 관리도 못 합니까?
여기 수준이 그런 곳입니까?' 라고 소리는 안 질렀지만, 매우 화가 난 목소리로 좀 크게,
매장 전체에 다 퍼질 정도는 아니지만 카운터 근처의 손님들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목소리로 말함.


20.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 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직원들 중 그 항의에 대꾸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음.
심지어 주방 쪽 직원들 얼굴을 정면으로 보니
다들 얼굴을 피하면서 못 들은 척 회피함.
매장 서빙을 보던 '지금 시비거는 거에요?' 라고 쏘아붙인 여직원이 건성으로 '죄송합니다' 한 마디 한 것 이외엔
모든 직원들이 다 들었음에도 불구 거기에 대해 답변한 사람 없음. 정면으로 얼굴 바라보니 시선을 피함.


21. 아까 전의 여직원, 주방 사람들에게 몇 마디 더 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요, 몇분이세요?' 라고 다시 물어봄.


22. 이런 일을 겪은 상황에서 이 가게에서 뭔가 더 음식을 먹어야 할 의욕은 완전히 사라짐.


23. 일행 모두 마음같아선 뒤집어엎고 싶었지만, 매장 내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선 절대 안 될 일이고
그냥 더러워서 안 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수준낮은 가게인줄은 몰랐다' 하고 쏘아붙이고 밖으로 나가는데,
뛰어나간 것도 아니고 천천히 걸어 밖으로 나갈 때까지
단 한 명의 직원도 손님을 붙잡는다거나 뒷통수에 대고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 없었음.


24. 참고로 저 일련의 과정이 있을 때까지
매장 손님이 피해를 입을 정도로 떠나가게 소리를 지른 것은 없었고,
아울러 매장 내 기물이나 물품을 건드린 것 없음,
일하는 직원들에게 육두문자를 날린 것 단 하나도 없음.


25. 우리보다 먼저 왔던 그 5명 팀 중 대표로 기다리는 남성분도 앞에서 대기가 꼬여 씩씩대고 있었음.
참고로 그 5명 일행과 우리 일행보다 뒤에 온 두 팀이 아무런 안내도 받지 않고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음.
그리고 그 자리를 잡은 것에 대해 직원은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았고 인원 체크조차 하지 않았음.


26. 식사를 하지 못하고 매장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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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은 바쁜 분들을 위한 빠른 정리.

매장 입장 ->

몇명인지 물어본 뒤 계속 세워놓기만 함 -> 순서가 뒤바뀌고 뒤에 온 사람이 먼저가서 앉아도 신경을 안 씀 ->
가서 항의함 -> 시비걸지마라 -> 시비? 지금 손님에게 시비라고 했냐? ->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선 자리를 떠버림 ->
다른 직원에게 비슷하게 항의 -> 다들 눈돌림 -> 계속 항의 -> 아까 그직원이 다시 한번더 사과했으나 여전히 해결책제시 없음

-> 매장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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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예전부터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만두집이었던 이 곳은
그 부추지짐만두와 훈둔면의 맛도 보지 못한 채 나오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맛볼 일은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N포털 쪽의 후기 등을 크게 믿는 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게를 나와 대체 어떤 곳이야? N포털 쪽의 평점을 찾아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 . . . . .

뭐 그래도 가게 안은 여전히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고, 번호표나 대기순서 노트 하나 없이
'먼저 자리잡는 사람이 임자' 라는 방식으로 줄을 세우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내심갖고 기다린 뒤에 식사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니(손님 비하 표현 아닙니다),
저희같은 사람 몇 명 다시 안 간다고 해서 가게에 영향도 전혀 안 가고 코웃음조차도 안 칠 것 같긴 합니다.
이런 일이 많아도 앞으로 그 가게는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만두 맛집으로 소문나서 장사는 더 잘 될 거고요.

화양리, 세종대(어린이대공원) 앞 중국만두 전문점 OOOO.
저, 그리고 같이 갔던 제 주변 사람들은 절대로 갈 일이 없겠지만,
그래도 찾아주고 줄 서가며 사랑해주는 손님들이 많으니
앞으로도 맛있는 만두 많이 만들어서 가게가 크게 번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6. 2. 28


덧글

  • Q 2016/02/28 18:06 # 삭제

    역시 N모사 블로그… 굉장하군요.
    그나저나 손님의 대기열 하나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쁜 매장이었나요 ?

    바쁜데 시비거시는거냐 할 정도의 직원이 있는 집이라니, 바쁜 것이 아니고 '바쁜 척'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드는군요.

    저런 '기본적인' 서비스 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는 매장은 인건비를 주고 먹기엔 값이 너무나도 아깝군요.
  • 흠.. 2016/02/28 18:13 # 삭제

    별 웃기는 매장이 다있네요.
  • ㅇㅇ 2016/02/28 18:22 # 삭제

    어딘가했더니 빠오즈X였군요
  • 狂君 2016/02/28 18:33 #

    간판보니 어딘지 알겠네요 ㅡㅡ 일전에 한번 간 적이 있는데, 불친절한 일을 당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의외로 대기줄이 김에도 불구하고 대기하는 손님 관리를 안 해줘서 좀 답답했던 적이 있는 곳이로군요.
  • ㅅㅇㅂ 2016/02/28 18:34 # 삭제

    이런걸 왜 여기올리는지 음식 리뷰블로거 아닌가요 난 파워블로거다 의 갑질로보이는듯
    상호지운의미없는듯 어딘지 다아니ㅋㅋ
  • ㅇㅇ 2016/02/28 18:41 # 삭제

    다음 관계자입장
  • 4e5ty 2016/02/28 18:41 # 삭제

    가게 직원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이야기 2016/02/28 23:22 #

    그러게요. 이런 리플 다실 시간에 걍 서비스 개선하시는게 더 나을건데
  • ㅇㅇ 2016/02/28 18:49 # 삭제

    관계자신지 아니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고 파워블로거 아니었으면 서비스가 구린 게 밝혀지지 않았을텐데 아이고 파워블로거라 들켰네 아이고"
    라고 책상 20분 치기 전에 종업원 관리를 하는 게 맞습니다
  • ㅁㄴㅇㄹ 2016/02/28 18:49 # 삭제

    해당 가게 관계자님 오셔서 댓글 다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 댓글 다실 시간에 직원 교육부터 똑바로 시키던가...혹시 해당 글에 나온 여직원님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 ㅇㅇ 2016/02/28 18:55 # 삭제

    갑질 아닌걸 꼭 갑질이라고 후려치는 애들 보면 꼭 업계 관계자더라ㅇㅇ
  • 일단은 2016/02/28 18:58 # 삭제

    갑질이라는 단어의 의미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야 매장에 갑질하려면 건물주 정도는 되어야 갑질이라 하는거지 에휴 한심
  • ㅋㅋ 2016/02/28 19:03 # 삭제

    니는 존나 맞고도 보복이 두려워서 암말도 못하지? ㅋㅋ
  • ㅋㅋㅋ 2016/02/28 19:04 # 삭제

    다음관계자~
  • ㅇㅇ 2016/02/28 20:02 # 삭제

    부당한 요구를 한것도, 거 사장 누구요 나 파워블로건데 라고 한것도 아닌데 무슨 갑질? 아무데나 갖다붙인다고 갑질되는게 아니죠 장사잘된다고 손님한테 갑질합니까?
  • ㄲㅈ 2016/02/29 00:37 # 삭제

    손님은 시비를 걸러오는 게 아니고 음식을 먹으러 갈뿐이다.
    니네가 일을 못한 거지.
    감당이 안되면 직원이 더 늘리던가 뭐 하는 건지..
    세상에 봉이 그리 많지가 않아..
    세상 똑바로 살아.
  • 족가네 2016/02/29 16:17 # 삭제

    지금 블로그하는데 시비거는 거에요?
  • ㅇㅎ 2016/02/29 21:07 # 삭제

    점원분이세요?
  • 모쥬모쥬 2016/03/01 00:20 # 삭제

    덧글 알바도 채용하는거보면 돈이 잘벌리긴 하나보죠?
  • 2016/02/28 19:14 # 삭제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서비스업을 제공하는 측이나 받는 측이나 옆동네 섬나라에 비하면 참 레벨이 한참 낮은 수준인지라...
  • 고양이씨 2016/02/28 20:31 #

    손님관리도 업장의 업무인데 진짜 일 한번 다른 의미로 잘하네요. 대단한;
  • 애파 2016/02/28 20:40 # 삭제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에서는 별 한개짜리 가게입니다. 기본적으로 접객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하고 홀서비스에 대한 체계가 부족합니다. 맛은 분명 있는 집이지만 그런 서비스를 보면 맛있게 먹고싶었던 마음도 사라지기 마련이죠.
  • 2016/02/28 21: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호랑이 2016/02/28 22:19 # 삭제

    솔직히 이건 심한 저격글이긴 하네요. 건대 돈까스 글 이후로 글의 파급력은 알고계실텐데 모두 같이 욕해라 라고밖에 보이지 않아요.
  • 이야기 2016/02/28 23:21 #

    상호도 가렸고 N포탈에도 똑같은 평이 난무하는 판에 딱히 심하게 저격이라 볼 부분이 있는지? (후비적)
  • 그러니까 2016/02/28 23:23 # 삭제

    아아 그러니까 당신 말은 식당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닥치고 평생 조용히 꾹참고 살아라 그 말이군요? 아주 존나 좋은 삶의 지식 배우고 갑니다.
  • 다루루 2016/02/28 22:19 #

    고생하셨습니다.
  • 알렉세이 2016/02/28 22:31 #

    안습... 마음고생하셨습니다.
  • ㅇㅇ 2016/02/28 23:17 # 삭제

    N사 지도 후기만 봐도 서비스 불만이 넘쳐나는데 파워블로거면 불평도 못합니까? ㅋㅋ 하다못해 여기 주인장이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는거면 모르겠는데(물론 가게의 해명글이 나오면 따로 더 읽어볼 의향은 있음) 이건 정말 서비스가 바닥을 치는 정도인데 ㅋㅋ
  • TesTa 2016/02/28 23:47 # 삭제

    관계자님들께

    여기는 애초부터 그런 병X 짓거리 안하면 안 좋은 소리 들을 일 없는 공간입니다.

    여기 다닌 이후 이렇게 욕먹을 짓 한 곳은 건대 돈까스 집 이후 두번째네요.

    생활의 달인 나가느라 심적 물적으로 노력 많이 하셨을 텐데 직원 관리 노력 안하셔서 한순간에 손해보셨네요.

    뭐 개선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저나 제 지인들은 절대로 가지 않겠군요. 장사 잘 되시길.
  • ㅇㅇ 2016/02/29 00:36 # 삭제

    네이버 맛집 파워블로거도 리뷰한 건대 ㅃㅇㅈㅍ군요...
    음식사진 먹음직스럽게 나오길래 괜찮은 곳인 줄 알았는데..... 와 손님접대 좆같이 하는군요.. 번호표같은게 있었다면 그나만 괜찮았을텐데 그것조차 없다니 ㄷㄷ;;;;
    중국 화교가 운영한다 들었는데.... 역시 짱깨가 직접 영업하면 서비스가 그닥...

  • ㅇㅇ 2016/02/29 00:42 # 삭제

    중국 여자들은 참,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륙의 우월성인가? 저런 종업원들이 많네요.
    김밥을 시켰더니 다 해 놓고 자기 밥 먹으러 가질 않나. ㅋㅋㅋ
    '그럼 저 김밥은 지가 밥 다 먹을때까지 방치인가? ㅋㅋㅋ' 어이가 없었더랬죠.
    대 놓고 밥 먹는 종업원한테 '밥을 굶었나보다. 불쌍하다.' 하고 들고 자리로 왔더니 아주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더는..
    이해해줘도 불만이야.. ㅋㅋㅋ
  • 누리소콧 2016/02/29 01:42 #

    좋은 정보 감사드리네요.
  • ◀에브이▶ 2016/02/29 06:51 #

    리플러분들, 처지 이해해주시는 댓글도 좋은데 너무 화교분들 욕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화교분들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 서비스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친절하게 서비스해주는 곳도 없진 않거든요.


    그와는 별개로 분노 참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흠.
  • ㅇㅇ 2016/02/29 08:59 # 삭제

    ㅂㄷㅂㄷ 저였으면 육두문자먼저 나왔을듯...
  • 루퍼스 2016/02/29 17:15 # 삭제

    진상 손님만 봐왔는데 진상종업원은 한술 더 뜨네요.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입장서 저런식으로 하다니
    맛있고 나발이고 저딴 가게, 그냥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저러면 진짜 맛있게 먹으려다 서비스에 만두 뱉어버리고 나올듯
  • 2016/03/01 01:1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학생 2016/03/01 08:19 # 삭제

    학교 근처라 몇 번 갔었는데 저 정도 까지일 줄이야;;
  • 어라? 2016/03/03 18:31 # 삭제

    신기하게도 댓글이 38개에서 멈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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