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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3. 프링글스 뉴 버터캬라멜 (농심켈로그) / 극장 캬라멜팝콘이 감자칩에 그대로 스며든 맛. by Ryunan

최근...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프링글스 신상품이 새로 나왔습니다.
요새 편의점 기간한정이라든가 새로운 맛이라든가 하면서 프링글스 신상품이 꽤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오리지널, 양파, 치즈, 핫앤스파이시, 바베큐, 피자(이건 지금도 나오나요?) 맛만 꽤 오랫동안 있었던 예전과 달리
새로운 맛들이 꾸준하게 개발, 출시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건 상당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프링글스 신상품 '뉴 버터캬라멜' 입니다. 기간한정 제품은 아닌 그냥 새로운 신상품으로
굳이 편의점이 아닌 대형마트, 또는 동네 공판장 등을 가도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큰 통 기준 편의점 가격은 3300원, 저는 노량진에 있는 OK마트에서 싸게 구매해 1600원인가에 샀습니다.


프링글스는 본래 '짠맛'으로 유명한 과자인데, 거기에 달콤한 버터캬라멜이 들어갔다라...
맛이 어떨지 상상이 잘 가지 않는군요. 본래 단맛과 짠맛이 적당히 잘 조화되면 상당히 맛있는 편이긴 한데...


제품 용량은 110g. 특이성분으로는 버터분말, 그리고 캬라멜이 함유된 시즈닝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버터캬라멜 맛은 한국 한정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팔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었던 허니머스타드맛은 우리나라 한정이 아닌 해외에서도 팔리는 제품이었거든요.


제품의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표시. 원형 통이라 사진을 찍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글씨가 잘 보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품 뚜껑. 캬라멜과 버터가 섞여들어가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것이 특징. 제품 컬러는 분홍색입니다.


옛날 프링글스는 깡통 입구까지 감자칩으로 가득 차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지요...
그 때에 비해 전체적으로 과자 자체도 작아지고 또 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여러 번 이야기한 것이지만...
그만큼 옛날에 비해 할인이나 증정 행사가 많아져서 가격 부담이 좀 적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과자 겉에 캬라멜버터 시즈닝이 코팅되어있습니다.
맛은 여태까지 먹어본 프링글스 중에서 가장 짠맛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특유의 짠맛이 매우 약한 제품.
짠맛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버터캬라멜 특유의 단맛 때문에 상당히 많이 묻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그냥 딱 먹자마자 떠오른 거라면 '극장 캬라멜팝콘과 감자칩을 같이 먹는듯한 느낌'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 되는게, 진짜 먹자마자 느껴진 게 아, 이거 캬라멜팝콘 먹는 것 같다...라는 인상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다소 괴식 스타일 느낌이 났는데, 의외로 꽤 친숙하고 또 프링글스의 짠맛과도 어울리는 맛.
짠맛이 거의 역대급(?) 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적은 편이라 프링글스 짠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드실 수 있을 듯.
최근에 나왔던 새로운 맛 중에서는 허니머스타드와 함께 마음에 드는 축에 속합니다.
기간한정으로 나왔다 지금은 상설제품으로 자리잡은 스위트 마요치즈는 약간 취향에 안 맞는것도 있어서...

. . . . . .


PS : 역시 프링글스에는 맥주지요. 동네 이마트에 아직 남아있던 맥스 스페셜 한정판과 함께.

// 201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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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airytale 2016/03/14 02:30 #

    전에는 진짜 한입에 넣기 약간 크다 싶었었는데 이제는 가볍게 한입에 들어가지용..ㅠㅠ
    과자 크기는 그대로하고 통 길이를 줄이기엔 자존심(?)이허락하지 않았던 걸까요ㅋㅋ
  • Ryunan 2016/03/15 21:50 #

    이게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도 크기가 같은 사이즈로 줄어들었더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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